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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부지로 수십 년 간 가로막힌 봉산동 일원.도심과 연결도로 추진
철도부지로 수십 년 간 가로막힌 봉산동 일원.도심과 연결도로 추진
[AANEWS] 원주시는 도시계획도로 3개소를 변경해 수십 년 동안 단절되어 있던 봉산동 일부 도로 구간을 연결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봉산동 15통과 18통 일원은 오랜 기간 철도부지로 가로막혀 마을이 단절된 상태로 주민들의 도로 통행의 불편이 지속됐고 2019년 철도가 폐선되었으나 바람숲길 조성사업으로 인해 사실상 도로 연결 공사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원주시는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고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도시계획도로 변경을 통한 봉산동 도로 연결 공사를 확정하고 지난 12일 도시계획도로 변경 고시를 완료했다.
원주초등학교 남과 북에 위치한 소로 3개소와 인접 소로 1개소를 연결해 도심 접근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도로 연결 공사 준공 시 봉산동 주민분들이 도심으로 이동 시 멀리 돌아오지 않고 바로 이동할 수 있게 되어 교통 편의 증진과 더불어 지역주민의 정주 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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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 2차 추진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은 미세먼지 및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2024년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2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은 총사업 물량 253대 중 68대가 1차 지원대상으로 선정됐다.
2차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24일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접수일 기준 고성군에 6개월 이상 연속해 등록된 배출가스 4·5등급 경유 자동차 및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 도로용 3종 건설기계 또는 지게차, 굴착기다.
단, 정기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거나 정부 지원으로 배출가스저감장치를 부착한 차량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조기 폐차 지원 금액은 차종 및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분기별 차량 기준가액으로 지급되는데, 총중량 3.5톤 미만인 차량은 차량가액의 50%~70%, 3.5톤 이상 차량은 차량가액의 100%를 지급받을 수 있으며 대상자가 경유차를 제외한 신차 또는 중고차를 구매하거나 소상공인 또는 저소득층일 경우 추가로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신청 방법은 환경과 기후변화팀으로 방문·접수하거나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 또는 등기접수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고성군 대기질 개선을 위해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를 희망하는 차량 소유자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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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립도서관 개관식 개최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은 4월 12일 오후 2시에 고성군립도서관에서 개관식을 개최한다.
이번 개관식에는 도·군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70여명이 모인 가운데 경과보고 식사, 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식수,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고성군립도서관은 2020년 생활 SOC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국비 17억 6천만원 등 사업비 64억을 투입해 지상 2층, 연면적 1,499.62㎡ 규모의 신축사업을 추진했다.
1층은 어린이 자료실, 정보 자료실, 열람실, 보존서고 사무실을, 2층은 일반자료실, 강의실, 계단형 열람실, 북카페를 조성했다,또한 일반자료실의 열람 공간 확대, 어린이 자료실 내부에 유아 열람실 및 어린이 화장실, 수유실을 조성해 어린이 및 보호자 편의 공간 확보했고 1·2층 복도서가 및 개방형 휴식 공간인 북카페, 계단형 열람실을 조성해 도서관 내에서 자유롭게 독서를 즐기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지식과 문화를 공유하는 공간인 고성군립도서관이 양질의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군민 기대에 부응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다해 교육과 문화의 대표기관으로 다양하게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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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4년 신규 공중보건의사 배치로 의료공백 최소화
강원특별자치도, 2024년 신규 공중보건의사 배치로 의료공백 최소화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11일 오전 10시 춘천 강원디자인진흥원에서 2024년 신규 공중보건의사 61명을 배치했다.
매년 전국적으로 공중보건의사 배출 인원이 감소해 도내 복무만료자 대비 신규 배치 인원도 줄어듦에 따라, 금년에는 지역 간 의료수급 불균형을 최소화하고자 농어촌 의료취약지 중심으로 공중보건의사를 우선 배치했다.
공중보건의사는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군복무를 대신하게 되며 앞으로 3년간 농어촌 등 의료 취약지 및 보건의료시설 등에서 공중보건업무에 종사하게 된다.
김명선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지역 보건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적극 힘써 주기를 당부하며 공중보건의사들의 사기진작과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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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제공항, 단체관광객 무사증 입국 허가제도 연장 승인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법무부로부터 ‘양양국제공항 무사증 입국 허가제도’를 2025년 5월까지 1년 연장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그 동안 해외관광객 유치 등 양양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의 지속적인 제도 연장 노력과 법무부의 적극적인 협조에 따라 최종 승인된 결과이다.
이번 무사증 입국제도의 연장 시행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만의 특색있는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험형·맞춤형 관광상품에 대한 외국인 관광객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확대되고 있는 아시아 지역의 국내, 특히 강원특별자치도 관광 수요에 대응해 지속 가능한 도내 관광 수익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지난 2023년 5월 모기지 항공사의 기업회생절차 진행으로 침체되어 있는 양양국제공항의 안정적인 항공수요 유치, 경쟁력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는 양양국제공항 무사증입국 허가제도를 활용한 외국인 단체관광객 유치를 전담할 국내 전담여행사를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2024년 4월 15일부터 4월 25일까지이며 지원요건은 ‘관광진흥법 시행령’ 제2조에 따른 종합여행업 등록 업체이다.
전담여행사 운영기간은 연장된 무사증입국 허가기간과 동일하며 자세한 사항은 강원특별자치도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강원특별자치도는 국내·외 항공사 유치와 정기·부정기 노선 취항을 통해 양양국제공항 운항 정상화 및 도민의 항공 편의을 증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준태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 “양양국제공항 단체관광객 무사증입국 제도의 연장시행으로 침체되어 있는 양양국제공항 활성화와 도내 관광수익 증대에 기여했다 물론, 지속적인 국내외 노선 유치로 도민의 항공 편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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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고향사랑기부제 명예의 전당 개관식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AANEWS] 영월군은 온라인 명예의 전당에 이어 4월 9일 군 청사 내 고향사랑기부제 명예의 전당을 개설했다.
영월군 고향사랑기부제 명예의 전당은 고액 기부자뿐만 아니라 모든 기부자의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을 전당에 올림으로써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개관됐다.
이날 개관식에는 권영훈 前재경영월향우회장이 영월군 고향사랑기부제에 300만원 기부와 동시에 기탁식과 개관식이 함께 열렸다.
군 관계자는 “명예의 전당을 개관함으로써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리는 건전한 기부 문화 확산에 밑바탕이 될 것이며 향후 고향사랑기부제 명예의 전당 역할뿐만 아니라 영월군 홍보영상 송출 등 다양한 행사의 중심이 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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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강원남부 거점도시로 견인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AANEWS] 영월군은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추경안은 일반회계 527억원, 특별회계 8억원이 증액되어 당초예산 5,663억원에서 6,199억원으로 9.5% 늘어난 규모이다.
군은 불안정한 세수 여건과 건전재정 기조 속에서도 민선 8기 현안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민생경제 안정과 도로·시설 등 생활 인프라 확충에 중점을 두고 가용재원을 최대한 투입했다고 말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안정을 위해 △폐광지역 투자기업 보조금 지원 50억원, △지역화폐 인센티브 지원 34억원,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 3억원을 반영했고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도로·시설 등 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해 △영월덕포 행복주택 건설 37억원, △팔흥교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21억원, △도로유지보수 14억원, △공영주차장 확충을 위한 18억원, △청년마을 공유주거 조성 8억원, △지방하천 하도 정비사업 7억원, △정양1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5억원을 편성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이번 추경예산은 군민의 안전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개발을 위한 현안 사업에 집중해 나간다는 방침을 반영해 편성했다”며 “어려운 경제 상황을 감안해 의회 의결이 확정되면 예산이 신속히 집행되어 강원남부 거점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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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녀 가구 수도 요금 감면 요건 변경 “꼭 신고하세요”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AANEWS] 춘천시가 15일부터 30일까지 다자녀 수도 요금 감면 요건 변경 자진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또한 아직 다자녀 가구 수도 요금 감면 제도를 모르는 시민을 대상으로 홍보를 진행해 감면 대상에서 누락되는 일을 방지한다.
현재 시는 형제자매 세 명 이상이 ‘주민등록법’에 따라 신고한 주소에 함께 거주하고 있는 다자녀 가구의 경우 실제 수도 사용량에서 가정용 최대 10㎥의 요금을 감면하고 있다.
기존 다자녀 가구 감면대상자 중 주소 변동 가구와 신규 감면 대상 가구는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 감면 신청을 하면 된다.
신청 시 신청한 다음 달부터 감면 적용된다.
또한 시는 자녀의 일부 전출 등으로 자격 상실한 가구의 자진 신고 기간 운영 및 일제 조사를 통해 감면 대상 가구를 정비한다.
자녀 수 변동으로 감면 자격이 상실되는 가구는 자진 신고 기간 중 수도 요금 민원실에 유선으로 신고하면 된다.
미신고 가구는 읍면동 전수조사를 통해 자녀 수가 3명 미만일 경우 요금 감면을 중지한다.
시 관계자는 "수도 요금 감면제도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수도 요금 감면 혜택을 빠짐없이 챙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3월 고지분부터 인상된 수도 요금을 적용했다.
다만 수도 요금 감면 대상은 대폭 확대했다.
취약계층 중 수도 요금 감면대상자가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중 생계와 의료급여 수급자였지만, 생계 및 의료급여 수급자뿐만 아니라 주거 및 교육 급여 수급자, 차상위 계층까지 수도 요금을 감면한다.
감면대상자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 수도 요금 감면을 신청하면 신청한 다음 달부터 수도 요금이 감면 적용된다.
이와 함께 전자고지를 신청하면 요금할인도 150원 받을 수 있다.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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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 신청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해양수산부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사업’ ‘권역단위거점개발사업’에 강릉시 주문진읍 주문 1리·7리를, ‘지역역량강화사업’에 삼척시 원덕읍을 대상지로 공모 신청했다고 밝혔다.
강릉시 주문진읍 주문1리·7리 권역단위거점개발 주요사업으로는 지역소득 증대를 위한 ▲등대아리 신축과 ▲마을 수산물 공동작업소 리모델링, 기초생활 기반확충을 위한 ▲주문1리 마을회관 리모델링으로 총사업비 약88억원을 신청했다.
삼척시 원덕읍 지역역량강화사업은 인적자원육성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활력어촌만들기대학 운영, ▲마을단위의 중장기계획 수립 ▲원덕읍 마을 홍보 등으로 총2억원 신청했다.
금번 공모사업은 도 평가와 해수부 발표·현장 평가를 진행으로 ’24. 5월 말 선정 여부가 결정 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어촌의 지역별 특화발전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신청대상지에 대한 전문가 컨설팅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향후 5월 중에 진행될 발표·현장평가에 대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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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대표 냉수성 어종 뚝지 종자방류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 한해성수산자원센터는 동해안 연안 어장 자원회복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오는 4월 11일부터 17일까지 속초, 양양, 고성, 삼척 4개 시군 연안 해역에 자체 생산한 뚝지 종자 75만 마리를 방류한다고 밝혔다.
뚝지 종자는 금년 1월 동해안 연안 해역에서 포획한 자연산 어미를 인공 수정해 부화시킨 것으로 약 4개월간 사육한 1.5cm 이상 크기의 치어다.
뚝지는 강원 동해안의 대표적인 냉수성 어류로 지역에 따라 심퉁이, 도치 등으로 불리며 겨울철 별미 수산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번에 방류한 치어는 성장함에 따라 점차 깊은 수심으로 이동해 3년 정도 자라면 재포획 할 수 있는 어미로 성장해 어업인의 직접적인 소득창출과 함께 최근 감소 추세에 있는 자원량 회복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완 강원특별자치도 한해성수산자원센터소장은 “동해안 어업인의 소득 향상을 위해 연말까지 뚝지를 비롯해 강도다리, 넙치, 해삼 등 총 10개 품종 650만 마리 이상의 종자를 방류할 예정이며 지역 특산품종의 자원증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