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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원주시,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2024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의 경제적 불평등 완화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경진대회는 총 7개 분야에 대해 전국 지자체의 우수 공약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올해 148개의 기초지자체가 도전해 353건의 공모가 접수됐다.
시는 경제적 불평등 완화 분야에 ‘원주시 소상공인 지원 프로젝트’로 참가했으며 전국에서 접수된 28개의 사례 중 모범적인 표본으로써 그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이라는 성적을 거뒀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통해 우리의 정책과 노력이 지역사회와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느꼈다”며 “지속적으로 시민들의 피드백을 반영하고 정책을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경진대회에서 ‘Back to the Past-추억의 우산동, 하이볼 축제로 다시 떠올리다’를 주제로 참가해 지역문화 활성화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2년 연속 수상하며 실효성 있는 공약 이행 달성에 집중하고 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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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료 사일리지 제조비 톤당 6만3380원 지원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축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비 지원사업은 조사료 생산 농가 등에 사료작물 제조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국내산 조사료의 생산·이용을 활성화 해 축산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입 사료작물의 의존도를 낮춰 경영안정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이다.
양구군은 올해 총사업비 1억8600만여 원을 투입해 2945톤 규모의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비를 지원한다.
사업 대상은 초식가축을 사육하는 축산업등록 및 농업경영정보 등록 농가로 조사료 파종 후 사일리지를 생산한 농가가 해당한다.
지원되는 내용은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용 비닐, 망사, 발효제, 연료, 관내 단거리 운반비용, 인건비, 사일리지 및 건초 사후관리 비용, 보온덮개 등 사일리지 제조 관련 비용이다.
지원 단가는 톤당 6만3380원이며 동계에는 1ha당 76만원, 하계에는 1ha당 114만원이 지원된다.
양구군은 최근 동계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비로 74개 농가에 994톤에 해당하는 5200만여 원을 지원 완료했으며 하계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비는 지난 6월 말 신청·접수를 마쳤고 11월 중 일괄 지원할 예정이다.
이자연 축산팀장은 “양질의 국내산 조사료 생산을 지원해 축산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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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접경권 신규사업발굴 보고회 개최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1일 오전 군청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접경권사업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접경권 개발사업 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신규사업에 대한 사전절차 등을 진행해 국비 확보의 효율성은 물론 사업추진 실행력 확보를 통해 재정 불이익을 사전에 차단하고 재정 인센티브 확보를 확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현재 양구군은 정부 지방재정 규모의 감축 등 여건 변화에 따라 내년도 계속비 사업 규모가 전년 대비 20% 가까이 줄었고 정부의 재정집행 실적에 따른 인센티브 비율 확대, 부진 사업에 대한 예산편성 불이익 등으로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양구군은 보고회에서 각 부서별로 민선8기 공약사업, 양구9경 가치 제고 방안, 관계 인구 확대 방안, 정주 여건 개선 방안, 마을 인프라 확장 등 지역발전을 위한 신규사업을 보고 및 검토했고 향후 우선 과제 선정과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등을 거쳐 국비 사업으로 신청할 계획이다.
또한 신규사업 선정 시 사전절차 이행 완료 사업, 조기 착수 등을 고려해 집행 전망 부진 사업에 대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부서별 신규사업 보고를 통해 내년도 국비 확보 전략사업을 미리 선정하고 이에 대한 기본구상과 사전타당성 검토, 관련 법률 검토 등을 사전에 이행해 국비 확보의 타당성 확보 노력과 함께 조기 재정집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겨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은 2024년도 접경권 개발사업으로 실내 어린이 놀이시설 조성 사업, 스파클링 한반도섬 조성사업, 양구수목원 테마온실 조성사업 등으로 국비 264억원을 확보해 추진하고 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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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문화재단 문화 예술 교육, ‘2024 예술로 바캉스’ 참여 어린이·성인 모집
고성문화재단 문화 예술 교육, ‘2024 예술로 바캉스’ 참여 어린이·성인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고성문화재단은 여름방학과 휴가를 맞이한 어린이들과 성인들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2024 예술로 바캉스 ‘스스로 캠프’, ‘휴식캠프’’ 참여자를 모집한다.
예술로 바캉스는 여름방학과 휴가 시기의 문화 예술 경험 확대를 위해 고성지역 뿐만 아니라 관계 인구까지 포함해 7월 24일부터 각각 선착순 12명의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어린이 문화예술교육인 ‘스스로 캠프’는 음악, 움직임, 꼴라쥬 작업을 활용한 문화 예술 활동이다.
참여 어린이는 ‘나를 스스로 돌봄’이라는 주제를 탐구하고 경험할 수 있다.
참여 기간은 8월 6일부터 8월 9일까지이며 1~3학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4~6학년은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달홀문화센터에서 진행한다.
‘휴식캠프’는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자연물을 만지는 경험을 통해 온전한 휴식에 대해 고찰하고 ‘나만의 휴식’을 실천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기간은 8월 20일 8월 27 총 2회로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달홀문화센터에서 진행된다.
고성문화재단 관계자는 “아동부터 성인까지 생애 모든 주기에서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였으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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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귀어 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 2차 추진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오는 8월 9일까지 귀어 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귀어 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은 귀 어업인이 되기를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어촌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창업 및 주택 마련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수협자금을 활용해 사업대상자의 신용 및 담보대출을 저금리로 실행하고 대출금리와 저금리와의 차이를 정부예산으로 지원하는 이차 보전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2024년 기준 만 65세 이하, 고성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귀어인 또는 고성군에 거주한 지 1년 이상 됐으나 최근 5년간 어업경영 경험이 없는 재촌 비어업인이며 최근 5년 이내 해양수산부 또는 지자체에서 인정하는 교육기관에서 귀어 관련 교육을 35시간 이수했거나 이에 준하는 자격을 반드시 갖춘 자여야 한다.
지원 자금의 사용 및 기준은 창업자금은 수산 분야 및 어촌 비즈니스 분야로 사업대상자당 3억원 이내, 주택자금은 사업대상자 세대마다 7천5백만원 이내이며 대출금리는 이자율 연 1.5%,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방식으로 지원한다.
이 사업을 희망하는 귀 어업인은 신청서 창업계획서 신용조사서 어업경영체 등록확인서 등 필요 서류를 준비해 오는 8월 9일까지 해양수산과 수산지원TF팀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최호선 해양수산과장은 “미래 어촌을 이끌어 갈 귀어·귀촌인이 관내 어촌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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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해외 출장 중‘안전·민생’점검 파리 현지에서 화상회의 주재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21명의 강원특별자치도 소속 태극전사 응원과 스포츠 외교 등을 펼치기 위해 6박 8일간 파리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도민의 안전과 민생에 집중해 줄 것을 지시했다.
화상회의는 파리시간으로 31일 아침 9시에 개최됐으며 회의에는 김진태 지사를 비롯해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지휘중인 재난안전실장과 소방행정과장, 복지국장, 경제국장, 건설교통국장 등이 참석했다.
김진태 지사는 “아침마다 파리에서 재난 상황과 민생 주요 현안에 대해 보고를 받고 있는데, 오늘 한국시간으로 아침 10시부터 폭염특보가 발효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가 가동됐다고 보고받았다”며 “손창환 재난안전실장을 중심으로 재난대책본부를 철저하게 가동해 달라”고 지시하며 “무더위 쉼터, 그늘막 등 폭염 피해 저감 시설이 제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꾸준히 점검하고 주민들에게 무더위 쉼터 이용을 적극 홍보해 줄 것”을 전했다.
현재 도내에는 한국시간 31일 오후 2시 기준으로 춘천, 원주, 강릉, 동해, 속초, 삼척, 홍천, 화천, 고성, 양양, 강원북부·남부산지 등 10곳에 폭염 경보가 발령됐으며 횡성, 영월, 평창, 정선, 철원, 양구, 인제, 강원 중부산지 등 7곳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져있다.
이어 김 지사는 “피서 절정 기간으로 접어들면서 많은 관광객들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고 있어 안전과 물가관리에 더욱 집중해야 한다”며 “여름철 물놀이 지역에 안전시설물 관리와 안전 수칙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물가 취약기간에 돌입한 만큼 피서지의 물가관리에 특별히 신경 써 줄 것”을 전하며 “안전, 경제, 복지, 농업 등 분야별로 안전과 민생에 최우선으로 집중해 챙겨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김진태 지사는 파리 출장기간 대한체육회, 대한수영연맹 등과 만나며 체육교류 협력의 폭을 넓히고 있으며 마지막 일정을 마치고 오는 8월 2일 귀국한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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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농협 강원지역본부와 합심해 집중호우 피해 농가 일손돕기에 팔걷어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철원 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농작물이 침수되는 등 심각한 피해를 입은 농가를 위해 7월 31일 농협 강원지역본부와 함께 피해농가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도 농정현안기동단과 농협 농촌지원단 16명은 철원군 근남면 마현리 농가를 방문해 시설하우스 토사 제거 및 농작물 정리 작업을 실시했다.
석성균 농정국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께 위로를 전하며 농업인들이 빠르게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복구 활동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피해 농업인들은 병충해 적기 방제 등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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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1인가구, 여성1인점포, 범죄 취약점포” 당신의 안전, 영월군이 지킵니다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범죄예방과 불안감 해소를 위해 여성 1인가구 범죄 취약가구에 안심장치를 지원하는 여성안심플러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여성안심플러스 지원사업은 여성 1인가구 방범용품지원, 여성 1인점포 비상벨 설치지원사업으로 구분해 추진되며 중복지원은 되지 않는다.
‘여성 1인가구 방범용품 지원사업’은 원룸, 다세대 주택 등 지리적, 환경적으로 범죄취약상황에 있는 여성 1인가구, 한부모가구, 실제 범죄 피해가구에 스마트 초인종과 휴대용 비상벨이 지원하는 사업으로 20가구에 지원된다.
‘여성1인 점포 비상벨 설치 지원사업’은 여성대상 범죄에 대한 안전대책으로 여성1인 점포, 실제범죄피해 또는 범죄취약지역 점포에 CCTV, 긴급상황시 출동할 수 있는 비상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1년간 80개소에 지원된다.
접수는 8월 21일부터 30일까지 가능하며 신청서류를 작성해 여성가족과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고 서류심사 및 현장 확인을 통해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되며 자세한 내용은 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고 궁금한 사항은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된다.
전길자 여성가족과장은 “증가하고 있는 1인 가구 및 여성들의 주거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범죄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확대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영월’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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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농촌유학의 길로 한 걸음 더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30일 교육부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영월형 농촌유학 사업의 성공적 안착에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 교육청, 대학, 지역기업 등이 협력해 지역발전의 큰 틀에서 교육혁신과 지역인재 양성 및 정주를 종합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사업으로 군은 ‘살고싶은 청정지대 영월’을 비전으로 내세우며 전 생애 교육생태계를 실현하고자 한다.
군은 지난해 본격적으로 시작한 농촌유학 사업과 발맞추어 지역 발전을 견인할 교육발전특구 지정 추진계획을 내세우며 지난 5월 도교육청과 상호협력 의지를 다지는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추진에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
더불어 군은 지역의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사업으로 신천초를 포함한 총 8개의 농촌유학학교 지원을 통해 189명의 학생과 가족이 전입하는 성과를 남겼고 폐교 위기의 상동고에 야구부를 창단해 지난 2월에는 자율형공립고로 지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러한 군의 끊임없는 노력이 이번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되는데 빛을 발하게 됐다.
시범지역으로 지정된 영월형 교육발전특구 계획에는 △초등늘봄·지역돌봄으로 생활권완전돌봄생태계 구축 △학교특성화·AI디지털교육 및 농촌유학신모델로 공교육 혁신 △박물관고을특구·드론시티 연계 교육 △의료·핵심광물 특화 인력양성과 취창업 연계 조성의 12개 세부과제를 담고 있으며 군은 3년간 지방교육재정 특별교부금 등 행·재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교육발전특구 지정으로 영월군의 교육력을 높이고 장기적으로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영월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리 자녀들이 돌아올 수 있도록, 젊은이들이 아이낳고 키우기를 주저하지 않도록, 살기좋은 미래 영월 100년을 위한 위대한 여정을 교육발전특구와 함께 내실 있게 나아가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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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리 가꿈아지트, 주민들에 공동체 거점 공간 제공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지난해 8월에 조성한 ‘서문리 가꿈아지트’가 지역 주민과 학생들의 공동체 거점 공간으로서 공동체 활동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군은 지난 2021년, 국토교통부 주관 ‘2022년 도시재생예비사업’ 공모에 ‘세대 공감의 서문 여는 가꿈 아지트’ 사업이 선정되어 사업비 2억 8,500만원을 들여 지난 2023년 8월, 양양읍 서문리 181-1 일원에 지상 2층 규모로 서문리 가꿈아지트를 조성했다.
거점 공간 내부는 누구나 사용하고 싶은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학생 인터뷰 및 서문리 주민협의체 회의를 통해 주민 활동 공간, 다목적 회의실 청소년 아지트, 스터디룸 등 복합커뮤니티센터이자 공동체 활동 공간으로 구성했다.
거점 공간에 조성된 서문리 마을 캐릭터 ‘버덩이’와 폐서프보드 업사이클링 의자는 주민들과 학생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그간 쌓아온 결과물이다.
태어나고 자라온 마을을 알리기 위해 주민들과 학생들이 머리를 맞대, 서문리 마을 로고와 캐릭터를 제작하는 등 마을 브랜딩 콘텐츠 개발 프로그램을 추진했고 캐릭터인 ‘버덩이’는 종이 등신대로 제작해 주민 활동 공간에 조성했다.
폐서프보드 업사이클링 의자 제작에는 양양고등학교 미술 동아리 학생들이 참여해, 지역 관광 특화자원인 서핑에서 발생 되는 폐서프보드를 새활용해 의자로 만들어 가꿈아지트 외부에 조성했다.
현재 가꿈아지트는 개관 이후, 동아리 활동, 가족 모임, 단체 회의, 주민 교육 등다양한 목적으로 주민들과 학생들이 이용하고 있다.
이용 대상은 양양군에 주소지를 둔 군민으로 서문리 주민·청소년이 우선으로 이용할 수 있다.
단, 영리 목적, 정치 및 종교 활동 등 공공성에 저해되는 목적으로는 활용할 수 없다.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문을 닫는다.
사용 신청은 공유누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유선전화를 통해 신청한 후 신청서를 이메일 또는 도시계획과 도시경관팀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군은 서문리 가꿈아지트를 주민·학생의 휴게 공간 및 편의시설을 제공하는 복합 커뮤니티 기능과 함께, 주민 주도적 도시재생 기반 마련을 위한 시설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서문리 가꿈아지트가 주민과 학생 등 다양한 세대가 하나의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는 공동체 거점 시설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주민들이 공동체 활동을 통한 지역 도시재생 역량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가꿈아지트 운영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