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원주시·CJ프레시웨이, 지역 중소기업을 위한 파트너십 협약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AANEWS] 원주시와 CJ프레시웨이는 10월 17일 시청 투자상담실에서 ‘지역중소기업 판로 개척 파트너십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원강수 원주시장, 강연중 CJ프레시웨이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원주시와 다양한 유통망을 갖고 있는 CJ프레시웨이가 함께 상생 발전하고 지역중소기업의 판로 개척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중소기업 제품 판매를 지원하기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성 및 운영하고 공공분야의 판로 확대와 지역 농·특산품의 유통 활성화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원주시는 전 세계 다양한 유통채널을 갖춘 대한민국 대표 유통업체 CJ프레시웨이와 협약 체결로 지역 중소기업제품의 판로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역 중소기업에 판로 개척 의향 조사를 실시하고 협약기관 간 실무회의를 개최하는 등 지역 중소기업의 판매수익을 높이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MOU 체결이 원주에서 생산되는 중소기업제품들의 판로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또한, 원자재 가격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10-17
-
산을 넘어 세계를 잇다 - 원주시장배 국제산악자전거대회 개최
산을 넘어 세계를 잇다 - 원주시장배 국제산악자전거대회 개최
[AANEWS] 아시아 각국의 산악자전거 동호인들이 모여 꿈과 열정을 함께하는 “원주시장배 국제산악자전거대회”가 신림면 원주산악자전거파크에서 오는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대한민국을 비롯한 일본, 중국, 대만, 필리핀 등 총 9개국이 참가하며 외국인 참가자 150여명, 내국인 150여명 등 총 300여명이 열띤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원주시는 대한민국에서 처음 열리는 국제산악자전거대회인 만큼 7개의 코스를 정비하고 낙석방지책을 설치하는 등 안전에 만전을 기해 참가하는 선수와 동호인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치악산 자락인 매봉산에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고강도 산악자전거 경기로 내·외국인 참가자들은 해발 700m의 높은 산악지형과 다양한 난이도의 도전적인 코스를 통해 기술과 체력을 시험하게 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깊어가는 가을 하늘 아래 세계인들과 함께 경쟁하고 우정을 다지며 원주에서 멋진 추억을 만드시기를 바란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원주시가 글로벌 산악자전거파크로서의 역량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포부를 밝혔다.
2023-10-17
-
통합문화이용권 찾아가는 홍보부스 운영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시는 강원문화재단와 함께 다양한 문화적 혜택을 경험할 수 있는 통합문화이용권의 이용률 향상을 위해 18일 오전 10시 주문진읍사무소 1층에서 ‘통합문화이용권 찾아가는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홍보부스는 문화누리카드를 소지하고 있음에도 카드 사용 및 가맹점 방문이 어려워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이용자나 카드 미발급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홍보부스 운영 전 유선 안내, SNS, 문자 등을 활용해 전액 미사용자의 행사장 방문을 유도하고 당일 현장 방문자를 대상으로 카드발급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문화누리카드 사용처 및 사용 방법 등을 적극 홍보하고 전화주문 책자를 활용한 1:1 상품주문방법 안내, 홍보 물품 증정 이벤트도 실시해 사용을 독려할 계획이다.
한편 통합문화이용권은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 및 문화 격차 완화를 위해 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여행·체육 활동 지원하는 카드로 사업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간 11만원이 지원된다.
강릉시는 총 14,194명을 대상으로 문화누리카드를 지원하고 있으며 60%의 이용률 및 89%의 발급률을 기록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통합문화이용권 대상자가 정보 부족 등의 이유로 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상자 발굴에 힘쓰고 문화누리카드 사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전했다.
2023-10-17
-
제24회 신사임당미술대전 개막식 및 시상식 개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시가 주최하고 한국미술협회 강릉지부에서 주관하는 신사임당미술대전은 올해로 24회를 맞이해 오는 18일 오후 2시 강릉아트센터 1전시실에서 개막식 및 시상식이 개최된다.
‘신사임당 미술대전’은 강릉이 낳은 겨레의 어머니인 신사임당을 기리는 미술 공모전으로 신사임당의 고귀한 일생과 학문적·문화적 가치 및 작품세계를 재조명하고 전국 단위 공모에 따른 미술 작품 전시로 시민에게 수준 높은 작품 감상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진행된다.
이번 미술대전에는 지난 6월 19일부터 9월 4일까지 진행한 작품 공모전 공고를 통해 총 430여 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총 227점이 입상했다.
한국화, 서양화, 수채화, 섬유, 입체 외 분야가 1부로 진행되며 대상은 황윤진 작가의 한국화 “Vanitas”라는 작품이, 서예, 문인화, 손글씨, 전각 분야의 2부 대상은 이지현 작가의 문인화“매화1”이라는 작품이 선정됐다.
신사임당 미술대전 수상작은 17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강릉아트센터 전시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신사임당 미술대전은 참신하고 역량 있는 작가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어 한국미술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0-17
-
고성군 도시가스 없는 마을, LPG 배관망 사업으로 삶의 질 향상
강원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은 10월 중에 도시가스를 공급받지 못하고 있는 간성읍 동호1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업비 566백만원을 들여 마을단위 액화석유가스 공급망 구축사업을 완료한다.
앞서 군은 사업비 13억원을 들여 2019년 성천리 60세대, 동호2리 39세대를 시작으로 2020년 원암리 82세대, 명파리 132세대, 2021년 동호2리 39세대, 구성리 66세대, 어천1리 46세대, 올해 동호 1리 36세대 등 총 500세대에 배관망을 통해 LPG연료를 공급하고 있다.
LPG배관망 구축은 도시가스가 연결되지 않은 소규모 마을에 액화석유가스 저장탱크를 설치하고 공급 배관을 마을 내 모든 세대에 연결해 도시가스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저장탱크는 동절기 기준 마을주민 전체세대가 7~10일가량 사용할 수 있으며 LPG 충전은 전용 운반 차량을 이용한다.
요금은 세대마다 설치한 계량기로 사용량을 측정해 부과한다.
군은 사업 완료 후 주민들이 연료비를 기존 난방용 등유나 LPG 용기를 사용했을 때에 비해 30%가량 절약하고 난방용 등유 구입이나 LPG용기 교체 등으로 인한 번거로움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지역주민들의 연료비 부담 경감과 편익 증진을 위해 연차별로 도시가스 공급을 확대하는 동시에, 경제성이 취약한 소규모 마을은 LPG배관망 구축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토록 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3-10-17
-
고성군, 2023년 강원특별자치도 평생학습동아리 경연대회 “함께 성장하는 대회”개최
고성군, 2023년 강원특별자치도 평생학습동아리 경연대회 “함께 성장하는 대회”개최
[AANEWS] 고성군은 지난 14일 2023년 강원특별자치도 평생학습동아리 경연대회 ‘함께 성장하는 대회’를 고성군 문화복지센터에서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강원도평생교육진흥원과 고성군에서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도내 평생학습동아리 19팀 250여명이 참가해 밴드, 합창, 국악, 난타, 무용, 악기 연주, 사물놀이 등을 선보였다.
주요 참가팀은 고성군의 아가단 합창단, 강릉시의 열혈 설장구와 어울림 색소폰 앙상블, 춘천시의 브레인 스포츠동아리, 원주시의 원주 춤 무용단과 더퍼스트, 동해시의 동트미 난타와 아로하 플루트 앙상블, 삼척시의 아름 난타와 너른마당, 홍천군의 미생밴드, 횡성군의 횡성문화원무용단과 네줄사랑, 평창군의 세상과 마주보기와 평창골사람들, 정선군의 한국무용동아리, 철원군의 브랜뉴밴드, 양양군의 양양대금 사랑애 빠지다와 해피통통 등 19개 팀이다.
대회 결과 원주시의 더퍼스트가 대상, 고성군의 아가단과 횡성군의 횡성문화원무용단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들이 펼친 열띤 공연과 서로를 응원하고 함께 즐기는 모습은 ‘함께 성장하는 대회’라는 이름에 걸맞는 축제의 장이었다.
특히 고성군의 아가단 합창단의 어린 참가자들은 대회가 마무리되는 시간까지 자리를 지키며 다른 팀들의 공연을 지켜보며 행사를 즐기는 모습은 매우 인상 깊었다.
또한 대회 축하를 위해 지난해 대상 수상 동아리인 춘천시의 춘천 아리랑예술단의 공연과 평생학습 사진 & 숏폼 전시회도 펼쳐져 대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한편 고성군은 2024년 평생학습도시 선정을 위해 준비하는 가운데, 이번 평생학습동아리 경연대회 개최는 큰 의미가 있는 행사였다.
지승섭 고성군 부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오늘은 여러분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는 축제의 장이니 서로 격려하고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을 만들어 주길 바라며 고성군이 2024년 평생학습도시 선정을 위해 착실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지원과 성원이 있으면 반드시 선정될 것이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열린 강원특별자치도 평생학습동아리 경연대회를 통해 우리 군에서도 평생학습동아리 활동이 더욱 활발하게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10-17
-
국내 유일 어린이 시각예술 축제 ‘강원키즈트리엔날레2023’ 성황리에 막 내려
국내 유일 어린이 시각예술 축제 ‘강원키즈트리엔날레2023’ 성황리에 막 내려
[AANEWS] 국내 유일의 어린이 시각예술축제인 ‘강원키즈트리엔날레2023’이 25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10월 15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평창군과 강원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하는‘강원키즈트리엔날레2023’은 ‘ 바꾸는 나누는 전달하는’이라는 주제로 어린이작가 133명, 성인작가 19명, 참여어린이 200여명이 평창송어종합공연체험장에서 210여 작품을 선보였으며 10월 15일까지 1만 5천여명의 현장 관람객 수를 기록하며 명실상부 어린이 미술 행사임을 확고히 했다.
‘강원키즈트리엔날레2023’은 어린이의 상상력과 꿈이 더해져, 강원도 평창군에 생기를 불어넣으며 예술의 힘을 공고히 했다.
또한, 어린이 작품과 함께 관객 참여 완성형으로 구성된 행사장은 관람객을 만나며 무한히 확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지용 작가의 ‘꽃들에게 희망을’ 작품은 관람객이 함께 실을 엮으며 작가와의 공동 작업을 선보였으며 생성형 인공지능라는 새로운 미술 도구를 제시한 현수야 작가 팀의 공간은 관람객의 참여로 벽면을 다채로운 이미지로 가득 메웠다.
전시 외에도 작가 현장 워크숍을 19회 운영해 작가와 함께 예술을 더 가까이 만나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내가 꿈꾸는 강원특별자치도’를 주제로 바·나·전 어린이 사생대회를 개최해 도내 어린이 117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행사는 자원 순환과 환경에도 주목했다.
재사용이 가능한 모듈형 가벽과 가구로 폐기물을 줄였으며 오디오 가이드와 코드를 통한 온라인 가이드북 배포를 진행했다.
또한, 행사장 내 일부 물품은 ‘폐막 나눔 파티’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누고 전달하는 시간을 마련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힘썼다.
어린이와 작가, 지역이 함께 손을 맞잡아 예술의 가치를 더 가까이 만나는 평창군에서의 ‘강원키즈트리엔날레2023’은 막을 내렸지만, 전국 어린이 미술 공모전 강원 순회전이 강원트리엔날레 1차 개최지인 홍천군 소재 홍천미술관에서 10월 27일부터 11월 19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2023-10-16
-
‘강원 관광도로’드라이브 여행
‘강원 관광도로’드라이브 여행
[AANEWS]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도내 국도, 지방도 중심으로 조성된 강원관광도로를 알리기 위해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3 트래블 쇼’에 참가해 홍보를 진행했다.
재단은 강원 관광도로 7개 코스의 주요 관광지와 전망명소를 중심으로 사진 인증 이벤트를 11월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10월 16일부터 야놀자 기반을 이용한 ‘강원 네이처로드 숙박 상품 기획전’을 운영할 예정이다.
재단 강옥희 대표이사는 “고속도로를 이용한 빠른 여행에서 강원 관광도로의 아름다운 도로를 이용한 느린 여행을 한번 쯤 경험해 보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3-10-16
-
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 제7대 정연호 원장, 16일 취임
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 제7대 정연호 원장, 16일 취임
[AANEWS] 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은 10월 16일 강원대학교 의생명융합학부 정연호 명예교수가 신임 원장으로 취임한다고 밝혔다.
정연호 원장은 16일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로부터 임명장을 수여받으며 제7대 원장으로 임기 3년의 첫발을 내딛는다.
정연호 원장은 한양대학교 화학공학 학사,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화학공학 석사, 미국 럿거스 대학 생물화학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강원대학교 의생명융합학부 교수를 시작으로 홍천메디칼허브연구소 초대 연구소장,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 단장, 의생명과학대학 학장 등을 역임한 바이오·항체 분야의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정연호 원장은 “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은 우리 지역의 미래 먹거리 산업인 바이오산업의 육성을 선도하고 나아가 강원특별자치도 비전인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 조성이 성공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도 출연기관으로서의 그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3-10-16
-
강원형 반도체산업 육성을 위한 ‘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산업 전략’ 구체화 제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0.16. 반도체 1호 투자유치 기업인 인테그리스코리아 문막공장을 방문해 기업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산업 육성 전략’을 발표했다.
간담회에는 김진태 도지사, 원강수 원주시장, 문규 한림대 명예교수와, 인테그리스코리아 김재원 한국 총괄대표, 이성용 문막공장장, 이정용 생산부 매니저 등이 참석했으며 인테그리스코리아 기업 소개와 문막공장 증설 투자계획, 애로사항 등을 듣고 문막공장의 주요 생산제품 및 공장 시설을 견학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민선8기 도정 출범 이후 1년여간 강원형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전문가 자문 및 실태조사 등을 통해 필요한 인력, 테스트베드, 부지, 기반시설, 기업 투자유치 등에 대해 다각적으로 검토해, ‘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산업 육성 전략’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반도체산업에 대한 글로벌 정세 및 정부정책 기조에 맞춰 강원 지역의 수도권 인접 등 입지적 경쟁력을 바탕으로 강원형 반도체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산업 육성 전략’을 마련해, ➀인력양성, ➁테스트베드 구축, ➂부지조성, ➃기업유치 등 총 4개 분야에 대한 전략과제 추진을 통해 원주권과 강원 전역이 포함된 ‘중부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실현할 계획이다.
➀ 인력양성은 ‘Made 人 Gangwon’ 반도체 전문인력 1만명 양성을 목표로 특성화고 반도체과 신설을 통해 실무형 인력을 양성하고 학사 수준의 전문인력 양성은 도내 7개 대학이 참여하는 강원형 반도체 공유대학 중심으로 육성, 석박사급 고급형 인력양성을 위해 내년 반도체 특성화대학과 권역별 공동연구소 공모사업에 다시 도전할 계획이다.
또한, 국비 200억을 확보해 건립중인 반도체 교육센터가 인력양성의 거점으로 핵심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하반기 설계를 시작해 ‘26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고 내년 임시 교육 공간을 마련해 일부 교육을 먼저 시작할 계획이다.
➁ 테스트베드 구축은 도내 기업의 성장 촉진과 도외 기업 유치를 위해 산업기반을 구축하는 것으로 국비사업 중심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3건을 기획해 정부에 국비지원을 요청했으며 2건은 정부예산안에 반영, 1건은 국회 심의단계에서 반영을 위해 노력 중이다.
➂ 부지조성 로드맵은 총 3단계로 진행될 계획이다.
➊현재 진행중인 부론 일반·국가 산단을 조속 완공해 소부장 기업 및 연구소를 우선 유치하고 ➋강원첨단과학기술단지와 정부정책 등을 활용해 신규 부지를 확보, ➌1·2단계를 통해 산업생태계가 조성된 후, 국가첨단전략산업법에 따른 특화단지 지정을 정부에 요청해 반도체 특화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대규모 파운드리 기업 유치에 필요한 용수 및 전력 공급은 도내 댐과 동해안권 발전 전력을 활용, 기반시설 추가 설치를 통해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검토됐으며 관계기관과 지속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➃ 기업 유치를 위해 전국 반도체기업 중 투자확대 여지가 있는 1,046개 기업을 선별, 주요 인센티브와 투자환경을 소개하는 홍보자료를 제작해 관련 협회 및 기업 방문 등 밀착형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3년도 2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고 추가로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다수의 기업과 협의 중에 있으며 전국 단위 박람회·포럼 참가와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어떤 산업이든 씨앗을 심고 나무를 기르는 데 인내와 시간이 필요하다”며 “반도체 교육센터 국비확보와 중앙투자심사 통과, 신규 국비사업 정부예산안 반영 등을 통해 정부로부터 강원형 반도체에 대한 가능성과 타당성을 인정받은 셈으로 1년여 짧은 기간동안 씨앗을 뿌리고 기초환경을 만드는 성과를 만들어 냈고 반도체산업 육성 전략을 내실 있게 추진해 작은 기업, 큰 기업 등 다양한 기업이 공존하는 산업생태계를 조성해 반도체 꽃을 화려하게 피워보겠다“고 밝혔다.
2023-10-1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