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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죽서루에서 제22회 관례·계례 전통 성인식 행사 진행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아시아월드뉴스] 5월 20일 성년의 날을 맞아 삼척시 국보 죽서루에서 ‘제22회 관례·계례 전통 성인식’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3년 국보로 승격된 죽서루 경내에서 진행됐으며 올해로 성년을 맞은 삼일고등학교 남·여학생 각각 10여명이 관자와 계자로 참여해 전통 성인식을 체험했다.
행사는 ‘삼가례’와 ‘초가례’, ‘재가례’ 순으로 진행됐으며 주례의 성년선언과 참여자의 성년선서로 마무리 됐다.
위와 같은 행사의 내용은 조선시대에서 행해지던 성년의식을 복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척시 관계자는 “올해로 성년을 맞은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며 “전통 예절 체험을 통해 성년이 되는 학생들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우리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삼척문화원이 주최하는 행사로 서양문화에 밀려나고 있는 우리의 전통문화를 되살리고 지속 계승하기 위해 현대식 성년의 날 의식을 대신해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 200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2번째를 맞았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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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자치도 공동발전 위해 전북과 힘 모은다.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지역자발적 특별자치도인 전북특별자치도가 대한민국 특별자치제도 발전을 위해 한 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댄다.
도에 따르면, 5. 22. 홍천 소노비발디파크에서 강원·전북 양 도 공무원과 각 도 연구원 관계관 40여명이 참여해 각 도의 특별자치도 추진상황 및 주요 특례 등을 공유하고 상호 공통 입법과제들을 함께 발굴하고 논의하는 합동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
강원·전북 양 자치도는 다른 특별자치시도와는 다르게 시군 행정체제를 유지하고 각 도민들의 간절한 열망으로 탄생한 특별자치도라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어서 올해 초부터 상호 긴밀한 협력관계를 모색하기 위해 양 도 실무진들 간의 수 차례 협의를 진행해 왔으며 이번에 첫 번째 협력 행사로 공동워크숍을 개최하기에 이르렀다.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다음 달에는 강원연구원과 전북연구원이 공동으로 양 도의 특별법 개정에 공통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입법과제들을 주제로 2일간 연속으로 릴레이포럼을 국회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양 도의 특별법 개정을 위한 정부 부처협의 및 국회에서의 입법 대응 공조로 상호 간 지속적인 협력·연대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명선 도 행정부지사는 “강원과 전북은 치열한 경쟁자라기보다는 자치분권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나가는 동반자이자 협력관계”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양 도가 함께 긴밀히 협력해 나간다면 양 도의 발전을 넘어 대한민국의 자치분권 수준을 한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의미있는 동행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도는 이와는 별개로 제주특별자치도나 세종시와도 같이 하는 특별자치시도협의회 차원의 협력도 변함없이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는데, 5월 말, 제주에서 강원을 비롯한 제주, 세종, 전북 등 4개 특별자치시도의 담당 국장들이 참석하는 실무협의회가 개최될 예정이며 7월에는 각 시·도지사들이 참석하는 총회도 열릴 예정이다.
한편 전북자치도는 강원자치도보다 7개월 늦은 지난 1월 18일에 특별자치도로 출범했으며 현재 두 번째 특별법 개정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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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바이오헬스분야 AI 활용 혁신기술 기반구축 국비 287억원 확보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첨단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을 위한 산업통상자원부 ‘바이오산업기반 구축 사업’ 공모에 강원 제안 사업이 최종 선정되어 국비 287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디지털 랩온어칩 실용화 사업은 전통적인 방식의 진단 검사 플랫폼에서 검체의 자동화 유전정보 추출 및 유전자 증폭, AI를 통한 진단검사 결과 해석이 핵심 기술이다.
지난해 이미 국비 161억원을 확보해 체외진단 전문 지원센터를 구축하고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등 체외진단 생태계 구축에 노력, 체외진단 기술 고도화가 이뤄지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강원의 체외진단 산업의 성장은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K-의료산업 글로벌 시장진출 지원 플랫폼에서는 해외시장 진출 기업들의 다양한 요구에 맞춘 맞춤형 통합정보 제공이 타 플랫폼과 차별화된 점으로 무역·계약·바이어 등 현지 시장 정보, 국가별 규격을 고려한 기술 현지화 및 글로벌 인허가 컨설팅 등 신시장 개척은 물론 수출 확대를 집중 지원함으로서 기업들의 수출 전주기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것이 목표이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을 통한 혁신 기술의 선제적 확보로 강원 바이오헬스분야의 경쟁력은 보다 우위를 확보함으로서 AI와 항체가 강점인‘강원 바이오 특화단지’유치에도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AI 헬스케어 글로벌 혁신특구 선정, 바이오 기업혁신파크에 이어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한 바이오헬스케어분야 AI 기반 핵심 기술의 육성과 활용은 강원이 대한민국을 바이오헬스로 선도하는 최적지로 자리매김하는 데에 있어 강력한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이번 사업이 강원 체외 진단 산업의 역량 강화와 함께 국내외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의 수출 확대를 뒷받침 할 거라 확신 한다”며 “강원이 그동안 갖춘 바이오헬스 산업 기반과 연계해 보다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은 바이오를 통한 국가 미래 산업의 선도를 목표로 강원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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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사랑상품권 부정 유통 단속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이달 말까지 상반기 양구사랑상품권 부정 유통 단속에 나선다.
이번 단속은 양구군의 상품권 특별할인 정책 등으로 지역 내 상품권 유통이 확대된다.
에 따라 부정 유통을 방지하고 양구사랑상품권이 지역 상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양구군은 상품권 부정 유통 합동 단속반을 편성해 상품권 부정 유통 일제 단속 홍보, 이상 거래분석, 이상 거래 발생 가맹점 조사, 위반행위 적발 가맹점 조사 등을 추진한다.
단속 대상은 △물품의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취·환전하는 행위 △실제 매출 금액 이상의 거래를 통해 상품권을 수취·환전하는 행위 △가맹점이 등록 제한 업종을 영위하는 경우 △지역사랑상품권의 결제를 거부하는 경우 △현금영수증 발행 거부 등이다.
양구군은 단속 기간 동안 부정 유통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이상 거래 분석시스템을 통해 사전에 부정 유통 의심 거래를 추출한 후 해당 가맹점을 단속한다.
또한 신규 등록 가맹점에 대한 준수사항 교육도 병행해 추진한다.
양구군은 적발된 가맹점에 대해 경중에 따라 현장 계도, 가맹점 등록취소, 과태료 부과, 부당이득 환수 등 재정·행정적 처분할 계획이다.
양구군 관계자는 “양구사랑상품권이 지역 상권에 실질적으로 활력이 될 수 있도록 부정 유통 단속을 통해 불법 거래를 완전히 차단하겠다”며 “지역주민들과 상인들께서도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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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계 임대 사업 농촌 효자 역할 담당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 농기계 임대사업소의 농업기계 임대 사업이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농촌의 효자 역할을 하고 있다.
양구군은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을 해결하고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국토정중앙면 본소와 동면, 방산면, 해안면 등에 농기계임대사업소 분소를 운영하고 있다.
양구군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보유하고 있는 품목은 트랙터, 굴착기, 결속 볏짚절단기, 논두렁조성기, 고소작업차, 동력제초기, 분무기, 파종기, 경운기, 사료절단기, 승용관리기, 승용이앙기, 비료살포기, 퇴비살포기 등 78종 809대이다.
양구군은 지난 2020년부터 시행한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사업을 올해 연말까지 연장 운영하고 있으며 임대료 감면 시행 후 지난 4월까지의 임대 건수는 2만2280건으로 총 4억 5000만여 원의 감면 혜택을 제공하며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양구군은 지난 2월부터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 교육을 추진해 농업기계를 사용하는 농업인이 스스로 기본적인 정비와 수리를 할 수 있도록 기술 교육을 실시하고 안전사고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하고 있어 농가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밖에도 양구군은 농업기계 종합보험 지원, 농업용 면세유 구입비 지원, 대형농기계 자격증 취득 지원 등 각종 사업을 추진하면서 농업인의 농가 경영안정과 농작업 작업능률 향상에도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구군 관계자는 “농업인의 농기계 이용 부담을 줄이고 농기계의 효율적인 이용을 위해 농기계 임대와 함께 각종 교육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 활동에서 필요한 기종을 적극적으로 확보해 농업인들의 일손 부족을 해결하고 원활한 영농 활동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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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한·중 청소년 교류의 불씨를 지피다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코로나 19이후 중단된 한·중 청소년 문화예술교류 활동에 불씨를 지피기 위한 ‘중국 산둥성 교육 관계자 대상 팸투어’를 실시한다.
시는 지난 2014년부터 총 84회에 걸친 한·중 청소년 문화예술교류를 통해 9,350명의 중국 단체관광객을 유치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1일 중국 산둥성 지역의 교육 관계자 34명을 초청해 관내 관광명소 및 교육시설, 행사장 사전 답사와 교류 행사 추진을 위한 실무 간담회를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2021년 이후 사실상 중단된 한·중 청소년 교류 행사의 경색된 상황을 타개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이번 행사를 성공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대규모 중국 단체관광객 유치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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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우수 중소기업, 베트남 시장 211억원 수출 계약 추진
원주시 우수 중소기업, 베트남 시장 211억원 수출 계약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원주시 우수 중소기업의 베트남 판로 확대’를 위한 베트남시장 공략에 211억원 수출계약을 추진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지난해 10월 미국 시장 수출 판로 확대에 이어 이달 7일부터 3박 4일간 베트남 방문 일정을 진행한 원주시 대표단은 ‘해외 유력바이어 초청 현지 수출상담회’를 개최하며 베트남 현지 수출 마케팅에 나섰다.
이달 8일 그랜드프라자 하노이 호텔 컨벤션홀에서 진행된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신한류 K-beauty, K-food 트렌드에 발맞춰 화장품 미용기기와 식품, 반려견 용품 등 소비재 관련 관내 우수기업 10개사가 참여했다.
또한 현지 유력바이어 24개사의 30여명의 바이어를 초청해 총 54건의 수출 상담을 통해 733억원의 수출 상담액을 기록했으며 수출 계약추진액 211억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원주시 대표단의 베트남 방문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의 우수성이 입증되고 해외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우수 중소기업들의 중앙아시아 등 신흥시장 개척에 청신호가 되길 바란다”고 강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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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벼 병해충 공동방제 사업 추진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농업기술센터는 벼 병해충 적기 방제로 고품질 쌀의 안정적 생산을 위해 약 2,800헥타르 면적을 대상으로 ‘벼 병해충 공동방제 농약 및 공동방제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월 24일 벼 병해충 방제협의회를 개최해 1, 2차 방제 약제 간 내성을 피하고자 작용기전을 고려해 살충제 2종과 살균제 2종을 선정했고 공동방제 신청 접수는 오는 5월 24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또한, 기후변화에 따른 고온다습한 날씨와 여름철 잦은 강우로 도열병, 혹명나방 등 병해충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올해도 병해충 발생이 우려되는 만큼 6월 중 공동방제 일정을 수립해 7~8월에 항공 방제기 및 광역방제기를 이용한 지역 맞춤형 공동방제를 2회 실시할 예정이다.
윤형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벼 병해충 적기 방제를 통해 병해충 발생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고 고품질 쌀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벼 병해충 공동방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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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수산공익직불제 신청·접수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수산업, 어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어업 생산성이 낮고 정주 여건이 불리한 접경지역에 거주하는 어업인에 대한 소득 보전 등을 위해 5월 1일부터 6월 21일까지 수산 공익직불금 3개 사업에 대해 신청·접수를 받고 있다.
소규모 어가 직불금은 어업경영 규모가 영세한 어가에 직접지불금을 지원해 어업인의 소득안정을 도모하고 수산업·어촌의 공익기능 증진에 기여하고자 한다.
어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하고 직전 연도까지 3년 이상 해당 어업에 종사하는 어업인 중 5톤 미만 어선에 대해 연안어업 허가 또는 구획어업 허가를 받거나 어업 신고 양식업 면허·허가, 내수면 어업 허가·신고 또는 수산 종자 생산업 허가 등을 받은 어업인에 대해 세부 조건을 충족할 경우 최종적으로 어가당 130만원이 지급된다.
조건 불리 지역 직불금은 어업 생산성과 정주 여건이 불리한 북방한계선 인접 지역 등 해양수산부 장관이 선정·고시한 지역에 거주하는 어업인을 대상으로 어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하고 ‘어업’ 또는 ‘양식업’ 등 어업을 주업으로 하는 어업인을 대상으로 세부 조건을 충족할 경우 어가당 총 80만원 중 마을공동기금 20%를 제외한 64만원을 최종적으로 지급한다.
어선원 직불금은 대한민국 국적의 어선원으로서 근해어업, 연안어업, 구획어업의 어업허가를 받은 어선의 소유자와 ‘23년을 기준으로 1년 중 6개월 이상 고용관계를 유지하거나 1년 중 6개월 이상 어선원으로 승선해 근로를 제공한 어선원을 대상으로 세부 조건을 충족할 경우 최종적으로 어가당 130만원을 받는다.
군은 수산공익직불제의 세부 사업별로 신청 자격이 다르고 신청서 작성이 까다로워 소규모 어가, 조건 불리 지역 직불금은 지난 5월 1일부터 17일까지 5개 읍면을 대상으로 관할 수협의 협조를 받아 현장 접수를 추진했으며 어선원 직불금은 오는 5월 27일 ~ 6월 7일까지 해양수산과에서 접수 받을 예정이다.
또한, 해당 기간에 현장 접수를 하지 못한 어업인은 6월 21일까지 군청 해양수산과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세부 신청 자격 및 제외조건은 고성군청 누리집 고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은 직불금 신청이 완료되는 대로 지급요건 확인을 거쳐 지급대상자를 확정하고 12월부터 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어업경영 비용 증가, 기후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 및 어선원이 이번 수산공익직불제를 통해 어가 경영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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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강릉 차 문화 축제 개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강릉시가 주최, 율곡연구원이 주관하는 ‘2024년 강릉 차 문화 축제’가 오는 5월 24일부터 3일간 오죽한옥마을에서 개최된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되는 올해 차 문화 축제에서는 신라시대부터 천년을 이어온 우리나라 3대 차 문화 성지인 강릉의 차 문화를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리는 동시에 차의 산업적인 성장과 활성화를 도모한다.
축제 첫날에는 강릉 차 문화의 역사성을 부여한 ‘우리 차를 노래하다’ 공연과 차와 시, 국악이 어우러진 명상 콘서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한옥마을과 어우러져서 펼쳐진다.
다음날에는 오죽한옥마을의 넓은 잔디광장에서 강릉의 차인들이 다양한 차들을 소재로 들차회 찻자리를 펼쳐 관람객에게 향긋한 차를 마실 기회를 제공한다.
차 관련 전문가를 초빙해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며 특별히 행사장 내 한옥들을 각각 별도 주제를 가진 차실로 꾸며 손님을 맞이하고 다양한 차 문화를 보여주는 한옥 차실이 운영된다.
또한, 차를 마시는 것을 넘어, 배워서 직접 우려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다도체험 클래스도 진행하며 지역 내 차 제조업체들의 플리마켓 및 차 음식, 다건 만들기 등 체험 부스도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따뜻한 봄날 차 문화 행사 참여를 통해서 차를 마시고 음미하며 즐기는 일상의 여유를 향유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