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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3년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145억원 부과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AANEWS] 원주시는 2023년 12월 정기분 자동차세로 91,406건 145억원을 부과·고지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4.1% 증가한 수치다.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인 12월 1일 기준 등록되거나 신고된 자동차의 등록원부상 소유자다.
단, 연세액 10만원 이하인 차량과 연세액 일시납 차량의 경우 12월에 부과되지 않는다.
납부기한은 2024년 1월 2일까지이며 전국 모든 은행 CD/ATM 또는 가상계좌로 납부하거나 ARS 전화, 위택스, 인터넷지로를 통해 납부할 수 있다 함은희 세무과장은 “자동차세는 시 지역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기 바란다”며 “납부 마감일에는 금융기관 혼잡, 가상계좌시스템 오류 등으로 불편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가산금이 부과되지 않도록 미리 납부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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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4개 지역 268세대에 도시가스 공급 완료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AANEWS] 원주시는 올해 계획했던 4개 지역 268세대에 도시가스 공급을 완료하고 내년에는 도시가스 공급을 더욱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올해 도시가스 공급 확대를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2년간 14개 지역 1,000여 세대에 도시가스 공급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참빛원주도시가스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주민간담회를 실시하는 등 경기침체와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고통받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결하고자 도시가스 공급 확대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원주시는 매년 3~4개 지역에 시행하던 도시가스 공급사업을 6~7개 지역으로 확대하기로 하고 내년 본예산에 7개 지역 554세대 공급 확대를 위한 예산을 반영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국비 감소 등으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도시가스 공급 확대 등으로 시민 불편을 적극 해소해 시민이 행복한 원주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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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바이오 1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 대영씨엔이㈜ 강원 수출대상 우수상 수상
㈜파마리서치바이오 1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 대영씨엔이㈜ 강원 수출대상 우수상 수상
[AANEWS] 강릉시는 지난 14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개최된 ‘제60회 무역의 날 및 제7회 강원 수출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강릉과학산업단지 입주기업인 ㈜파마리서치바이오가 1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고 대영씨엔이㈜가 강원 수출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제60회 무역의 날 및 제7회 강원 수출인의 날’은 기업들의 1년 동안의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하며 무역진흥과 수출 확대에 이바지하는 수출유공자 및 기업들에게 포상하는 기념행사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연간수출액을 집계해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증대에 기여한 기업에 주는 상인 1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파마리서치바이오는 보툴리눔톡신 전문 제조기업으로 2009년 10월 과학산업단지 내 1공장을 신축해 인력 70명에 연간 125억원의 매출실적을 보이고 있다.
또한, 지난 12월 6일 제2공장을 착공해 국내 판매는 물론 수출 증가에 따른 생산물량 확보에 대응하고 있다.
대영씨엔이㈜는 강원특별자치도에서 활약하고 있는 수출기업들의 성과를 축하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강원 수출대상 우수상을 받았다.
산업용 탈질 촉매 제조와 설비 설치 등을 주사업으로 하는 기업으로 2008년 8월에 강릉과학산업단지에 입주해 인력 50명, 연간 350억원의 매출실적을 보이고 있다.
탈질 촉매는 화력발전소에서 나오는 환경오염의 주범인 질소산화물을 무해한 물과 질소로 변환시키는 기술로 앞으로도 전망이 밝은 산업 분야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강릉과학산업단지 입주기업인 ㈜미코세라믹스는 3천만불 수출의 탑을, ㈜보부하이테크는 2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고 중소산업단지 입주기업인 동구텍㈜는 5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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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치매안심센터, 웃음꽃 피는 치매예방교실 성료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시치매안심센터는 인지선별검사 결과 정상군에 속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웃음꽃 피는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했다.
치매예방교실은 어르신들의 치매예방 및 치매 발병시기를 늦추기 위한 인지훈련을 위해 매년 운영되는 사업으로 올해 3월부터 시작해 3기에 걸쳐 총 65회 운영을 했으며 1,800여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치매 예방운동, 인지강화 훈련, 미술·음악·공예, 야외 활동 프로그램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어르신들이 유익하고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운영됐다.
강릉시보건소는 프로그램 종료 후 만족도 조사 및 사후검사로 인지선별검사, 주관적 기억감퇴 검사, 단축형 노인우울척도 검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사전검사와 비교해 88%의 대상자가 인지능력이 향상됐고 76%의 대상자가 기억력이 향상되거나 동일하게 나타났으며 80%의 대상자가 우울감이 감소되는 성과를 거뒀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프로그램 내용이 인지능력 유지에 도움이 많이 됐고 평소에 집안에서 시간을 무료하게 보냈는데 사람들과 어울리며 활력을 되찾을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용자 대부분이 프로그램 운영에 대해 만족하고 추후 운영 시 재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왔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치매 발병 예방과 고립감 해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강릉시 치매안심도시 발전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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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겨울철 축산분야 재해예방 대책 추진
강원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에서는 겨울철 기후변화로 인한 폭설·한파·화재 등 각종 재해로 인한 축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해예방 대책 추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군은 올해 겨울철 축산분야 재해예방 대책을 수립하고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 겨울철 축산재해 대응관리반을 운영해 기상특보 발효 시 비상근무 체계 유지, 신속한 피해 상황 접수 등 단계별 대응계획을 세워 긴급상황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관내 축산농가 400호를 대상으로 겨울철 가축 사양 관리, 대설 대비 축사시설 관리 요령, 축사 화재 예방 요령,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 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가축재해보험 가입 홍보 등 재해 사전 예방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상황관리시스템 구축 및 선제적 상황관리를 통해 겨울철 축산분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하겠다”며 “축산농가에서도 겨울철 가축 사양관리와 축사시설 관리 요령 등을 숙지해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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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주소정보 업무 유공 최우수 기관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주소정보 업무 유공 최우수 기관 선정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14일 삼척에서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개최된 ‘2023 주소정책 성과 공유 워크숍’ 행사에서 2023년 전국 지자체 주소정보 업무 유공 평가 결과,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주소정보 업무유공 시상식을 포함해 2023년 주소정책 추진 성과와 2024년 업무추진 계획을 공유하는 이번 워크숍은 전국 지자체 담당 공무원,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주소기반산업협회 등 전문가 300여명이 참석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것은 행정안전부가 올 한해 전국 지자체의 주소정보 업무추진 평가를 통해 이뤄진 쾌거로서 강원특별자치도의 주소정보 확산을 위한 정책 추진, 홍보, 교육, 중앙부처 정책 협력도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이다.
특히 도는 정선군이 추진 중인 행정안전부 주소체계 고도화 공모 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공모 신청 단계부터 수시 컨설팅, 자문 등으로 적극 협력 및 도움을 줬고 주소정보 확산을 위해 도 자체 예산을 활용해 주소정책 홍보 콘텐츠를 제작 홍보하고 있으며 이 중 동영상 콘텐츠는 2023년 지자체 주소정책 홍보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주소 정보 업무 추진과 관련해 2015년 우수 기관표창을 수상한데 이어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원년인 올해 최우수 기관표창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뜻깊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도민의 일상에서 주소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 좀 더 다각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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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호 문화자원 접경지역의 새로운 관광거점 육성
소양호 문화자원 접경지역의 새로운 관광거점 육성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수려한 호수경관과 지역문화 자원을 갖추고 있는 소양호수권 3개 시군에 관광 거점지구를 조성해 접경지역의 휴양 및 힐링·체험 관광명소로 중점 육성할 계획이다.
o 지난 11월 소양호 중심의 풍부한 지역문화 및 관광자원을 연계한 “소양호수권 거점지구 관광벨트 조성사업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했다.
o 사업의 실행가능성 및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기본계획 용역 착수회의부터 최종보고회까지 관계기관 회의, 자문단 컨설팅 등을 거쳐 지역특성을 반영한 필요사업을 발굴했고 o 시군의 사업 추진의지 및 파급효과가 큰 거점사업과 관광객 체류유도를 위해 추가발굴한 연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테마형 접경거점지역 조성사업”은 2023년 행안부 접경권 발전지원 신규사업으로 선정되어 금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총 300억원을 투입해 테마형 관광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소양호수권 거점사업은 연내 실시설계를 착수해 내년도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추가발굴한 향후 연계사업은 시군별로 관광수요 및 여건, 파급효과, 예산확보 등을 고려해 검토·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소양호수권 거점지구간 관광벨트화를 위해 시군간 연계·협력으로 거점지구 중심의 순환루트를 조성해 관광콘텐츠화가 된다면 접경지역의 새로운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사업효과 극대화 및 시너지효과 창출이 기대된다.
김한수 강원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은 “호수 문화자원을 매개로 지자체간 연계협력한 접경권 발전사업의 선도사례로서 침체된 접경지역의 경제 및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면서 앞으로 시군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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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강댐 준공 50주년 기념식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자치도와 환경부는 12월 15일 소양강댐 시민의 숲 주차장에서 소양강댐 준공 50주년의 해를 맞아 ‘소양강댐 준공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소양강댐 도약의 50년 새로운 도전과 희망의 미래로‘란 주제로 열리며 한화진 환경부 장관,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한기호 국회의원, 허영 국회의원, 노용호 국회의원, 육동한 춘천시장, 서흥원 양구군수, 최상기 인제군수,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김기범 현대건설 토목사업본부장, 남상규 실향민 기림회 이사장 등을 비롯한, 당시 소양강댐 건설 참여자와 춘천·양구·인제등 수몰지역 주민 300여명이 참석해 전시관 관람 및 축하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했으며 소양강댐의 역사적 의의와 역할, 미래가치를 확인하는 자리를 가진다.
춘천 소재, 다목적댐인 소양강댐은 1967년 4월 15일 착공되어 1973년 10월 15일 완공된 동양최대 규모의 다목적댐으로 1970년대 ’한강의 기적‘이라 불리며 대한민국의 경제성장을 이끌었으며 현재까지 수도권 45%의 용수공급은 물론 홍수 피해 저감, 전력 공급 등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소양강댐은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 지역경제 생태계 변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소양강댐을 시작으로 한 춘천·의암댐의 건설로 호반의 도시 춘천이 탄생하는 기반이 됐고 댐주변 일대에 막국수·닭갈비·카페 거리가 조성되면서 관광 명소화되고 지역경제의 성장을 견인했다.
하지만, 소양강댐 건설로 댐주변 지역주민들은 삶의 터전을 잃고 이주해야 했으며 자연환경보전지역 등 여러 중첩규제로 경제적 희생과 헌신을 감수해야 하는 뼈아픈 사연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러한 지역주민의 희생과 헌신을 바탕으로 국가의 중요한 경제 안보의 한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한 소양강댐은 준공 50주년을 계기로 디지털 전환을 통해 본래적 기능을 고도화 하고 미래 세대와 지역발전을 위한 댐의 혁신으로 새로운 가치 생산의 인프라로 재도약할 예정이다.
우선, 지난 10월 건립된 수몰 주민의 아픔과 애환을 기리기 위한 망향비를 중심으로 소양강댐 내 전시관, 공원 등 주변 경관개선을 통해 지역 관광 자원화와 지역과 상생하는 행복 공간으로의 재탄생은 물론, 내년 상반기에 착공해 2027년 완공예정인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를 통해 데이터 산업 등 혁신 첨단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4차산업혁명을 선도할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예정이다.
소양강댐 50주년에 참석한 김진태 강원특별도지사는 역사적 의미와 지역주민의 헌신과 희생의 혼이 담긴 이곳을 댐의 본래적 기능외에 관광, 농업, 첨단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마련될 수 있도록 강원자치도가 함께할 것이며 내년 상반기 착공예정인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사업의 성공적 추진은 물론, 환경부 등 중앙부처와 수자원 공사가 협업해 다양한 지역경제 성장을 담보할 인프라 등을 더욱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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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성공 정착으로 전국 관심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AANEWS] 홍천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이 성공적인 정착으로 전국적인 관심을 얻고 있다.
지난 해에 545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입국해 농가를 도왔는데, 이탈자가 단 한명도 없었다.
올해는 지난 해보다 381명이 늘어난 926명이 도입되어 395농가에서 일손을 도왔는데, 이는 전국 최다 규모임에도 단 2명의 이탈자만 발생했다.
이탈율로 따진다면 0.2%로 전국 지자체에 비해 상당이 낮은 것으로 성공적인 사례로 꼽히고 있다.
홍천군은 농촌지역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홍천군에서도 농가의 일손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선도적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도입해 난관을 헤쳐 나가고 있다.
전국적으로 게절근로자의 무단이탈과 불법체류가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근로자들의 이를 막기 위해 다방면으로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면서 새로운 시도를 해 나가고 있다.
먼저 외국 지자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현지에서 꼼꼼한 선발 기준으로근로자를 선별해 수급하고 있다.
필리핀 산후안시, 산호세시, 로사리오시와 MOU를 체결해 브로커 개입을 사전에 차단시키고 해외 지자체에서 직접 면접을 실시해 근로자를 선발하고 있으며 건강상태, 범죄이력 등 홍천군의 선발기준에 충족된 우수한 근로자를 채용하고 있는 것이다.
이로써 올해 전국 최다 인원이 도입됐다에도 낮은 이탈율을 유지하며 운영할 수 있게 됐다.
홍천군에서는 지난 3월 6일부터 10일까지 3개 도시를 방문해 더 많은 수의 계절근로자를 보낼 수 있도록 요청했고 안정적인 수급을 위한 교류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계절근로자가 입국하면 입국설명회를 바로 열어 무단이탈 방지를 포함한 근로조건, 인권보호, 범죄예방 교육 뿐만 아니라 통장개설 방법 등을 안내해 사전에 문제를 차단시키고 있다.
입국 후 한달이 농가에 적응하는 가장 중요한 기간으로 담당 공무원이 일주일에 2~3회의 현장 출장을 통해 근로자의 애로사항과 농가주와의 소통 등 빠른 적응을 돕고 있다.
특히 농가에 배치된 이후 농가주와 근로자간의 언어 소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언어소통 도우미를 배치해 민원이 접수되면 담당 공무원과 통역 도우미가 함께 현장에 나가 문제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또한 산재보험료 지원, 희년의료공제회 가입, 전국 최초 긴급의료비 편성으로 의료비를 지원함으로써 근로자의 복지 향상과 안정적인 정착에 힘쓰고 있다.
이 밖에도 결혼이민자 초청 계절근로자를 도입해 빠른 정착을 이끌었으며 올해부터 필리핀 현지 세종학당에서 계절근로자 특별과정 1개반을 별도로 운영해 근로자의 의사소통 문제는 물론 한국의 기본 예절을 배울 기회를 제공해 성공적인 정착을 돕고 있는 것이다.
또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에서 추진하는 K2H프로그램을 통해 산후안시 공무원을 초청해 계절근로자 관리는 물론 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국가간의 상호 교류를 촘촘하게 해 나가고 있다.
홍천군의 우수한 사례가 각종 매체를 통해 알려지게 되면서 전국적으로 전화문의 및 벤치마킹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지난 5월 18일에는 평택시의회에서 6월 30일에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60여명이 홍천군을 방문하기도 했다.
모든 지자체를 각기 코칭하기에는 행정력에 한계가 있어, 지난 11월 17일에는 전국 지자체의 참석을 희망하는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는데 27개 시·군의 120여명의 담당공무원이 홍천군을 방문해 운영 노하우를 배워 갔다.
지난 5월 법무부에서 최대 3개월간 체류기간을 연장할 수 있도록 하는 방침을 발표함에 따라 최대 8개월까지 국내에 머물 수 있게 되면서 홍천군에서는 필리핀 산후안시, 산호세시, 로사리오시와 기간연장에 대한 MOU체결을 마치는 등 발 빠른 대처로 군민들의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로써 농가에서 필요 시 체류기간을 연장해 근로자를 고용할 수 있는발판을 만들었고 이미 올해 부터 결혼이민자 초정 계절근로자들은 8개월간 농가에서 일을 마무리하고 떠났다.
또한 홍천군은 국내 최초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해 체계적인 관리를 하고 있다.
계절근로자가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다 보니 관리의 한계와 행정적 부담이 생길 수 밖에 없었는데, 이를 개선하기 위해 입출국 관리 및 근로자의 이동배치를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현장에 접목시키고 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앞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점차 확대하고 계절근로자 관리 프로그램 표준 모델을 개발하고 정착시켜 고령화된 농촌에 원활한 노동력을 공급해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으며 “홍천군으로 일하러 오시는 계절근로자들이 맘 놓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꾸준히 좋은 정책들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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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시장 15일 재개장…방역 철저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AANEWS] 춘천 가축시장이 다시 문을 연다.
춘천시에 따르면 지난 10월 20일 잠정 운영 중단했던 춘천 가축시장이 오는 15일 재개장한다.
춘천 가축시장은 럼피스킨 위기 단계 격상에 따라 문을 닫았었다.
이후 시는 지난 10월 29일 백신을 공급받아 즉시, 농가 및 공수의사에게 공급했다.
백신 접종은 지난 11월 5일 신속히 완료했으며 또한 접종 기간 이후 출산한 송아지 약 200마리에 대해서도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백신 접종 완료 등에 따라 가축시장을 재개장했지만, 방역에 고삐를 늦추진 않는다.
재개장되는 가축시장은 농장 및 현장 방역수칙을 강화해 운영된다.
출입하는 사람과 차량은 거점소독시설에서 소독을 반드시 해야 하고 입구에는 수의사를 배치해 임상검사를 한다.
운영 종료 후에는 가축시장 전체를 세척·소독한다.
또한 소독필증을 발급하지 않은 경우에는, 가축시장을 방문할 수 없다.
시 관계자는 “럼피스킨가 최근 미발생을 유지하고 있으나, 축협과 가축시장 관련 이용자 및 차량 운전자분들께서 철저한 차단방역을 통해 악성가축 전염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춘천철원화천양구축산농협에서 운영하는 가축시장은 최대 소 200마리를 계류할 수 있다.
도비 2억 1,000만원, 시비 4억 9,000만원, 축협부담금 8억 3,000만원을 포함 총 15억 3천만원을 투입해 신북읍 율문리에 2022년 10월 건립됐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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