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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인구정책 지원사업으로 지역소멸 위기 등 대응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AANEWS] 영월군은 지난 15일 영월군 인구정책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영월군의회 본회의에서 통과됨에 따라 내년 1월 1일부터 개정된 인구정책 지원 조례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개정된 조례에는 난임부부 교통비 지원이 신설됐다.
영월군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난임부부에게 난임시술 1건당 30만원의 교통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난임시술을 위해 서울, 원주 등 타지역을 방문해야 하는 난임부부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해 저출산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에 추진 중이던 두 자녀 이상 다자녀가정 대학등록금 지원은 대학 생활안정 지원금으로 명칭 변경되며 1인 100만원을 지원해 다자녀가정 대학 생활비의 실질적인 지원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연 1회로 지급하던 군인 휴가비는 1인 1회에 한해 지원하는 것으로 변경되며 전입장려금 신청방법 및 지급절차가 개선된다.
영월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인구시책을 발굴 추진해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이라는 위기 상황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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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시민이 뽑은‘올해를 빛낸 10대 뉴스’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올해를 빛낸 핫이슈 시민이 뽑은‘2023년 동해시 10대 뉴스’를 최근 선정, 시정 홍보에 적극 활용한다고 밝혔다.
시는 10대 뉴스 선정에 앞서 올 한 해 동안 동해시가 추진한 주요시책 및 역점사업 가운데, 주요 언론매체에 다수 노출되어 이슈화된 뉴스 80건을 기초자료로 선별했다.
이어 지휘부 및 출입기자가 평가하는 예비심사를 거쳐 20건을 선정 후 직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의 설문조사를 실시해 올해 10대 뉴스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 동해항 배후지인 북평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수소산업 메카로 성장하기 위한 강원특별자치도의 3대 핵심 전략사업으로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사업 예타 통과’가 언론과 시민에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또한, 정주여건 개선으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국비 379억여 원 등 759억원이 투입되는 ‘이원정수장 이전·개량사업 예타 면제’, 환동해의 문화를 잇는 상권재생 프로젝트 커넥트 송정을 모토로 한‘동해 송정지구 도시재생사업 국토부 공모 선정’도 많은 호응을 받으며 핫이슈로 뽑혔다.
이 외에도 2023년 국토부 지역개발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 야간관광 명소로 거듭날 ‘동해 무릉별유천지 관광자원사업 추진 탄력’, ‘트렌디하고 확 젊어진 2023 동해시 축제’, ‘동해시 영동남부권 신규 관광객 증가 1위’, ‘청소년 복합문화공간 대폭 확충’, ‘시민의 쾌적한 여가활동을 위한 레저·힐링 공간 지역 곳곳에 확충’, ‘고교 졸업자 전원에게 시민장학금 60만원 지급’,‘북평중~봉오마을 간 도로개설 첫 삽’등도 10대뉴스에 이름을 올렸다.
이러한 결과는 올해 대규모 예산이 소요되는 주요 역점사업이 정부·도 주관 공모사업 선정 및 기재부 예타에 통과되면서 지역발전을 앞당기는 전기가 마련됐고 코로나 이후 신규 축제 신설 및 기존 축제 새단장,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무릉별유천지 등 5대 권역별 관광지가 안착화 되면서 전국에서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데 큰 역할을 한 것이 주효했으며 시민, 청소년을 위한 여가·문화 및 레저·힐링 공간이 확충된 점이 많은 공감을 받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17년부터 한 해 동안 시가 추진한 정책 및 사업 중 언론의 주목을 받고 시민들의 호응이 뜨거웠던 사업을 10대 뉴스로 선정, 시정에 활용하고 있으며 언론보도를 비롯해 앞으로 시정소식지, SNS, 내년도 주요업무 계획 등에 적극 활용해 시정 홍보를 극대화 한다는 방침이다.
고석민 부시장은 “올해 최대 관심과 공감을 받은 주요 10대 뉴스를 시민과 언론, 직원이 함께 선정해 시정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시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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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후된 동해 송정지역 재도약 발판 마련
낙후된 동해 송정지역 재도약 발판 마련
[AANEWS] 주거환경 악화, 급격한 인구 감소와 도심 공동화 현상으로 낙후된 동해시 송정동 지역 활성화 및 정주여건 개선 등 재도약을 위한 발판이 마련되면서 지역 사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송정 지역은 해군 제1함대와 KTX동해역, 동해항, LS전선, DB메탈 등의 산업 인프라와 해양 물류 기관·업체가 갖춰져 있으며 송정양조장, 막걸리축제 등의 특화된 자원으로 인구 흡인요인 가능성이 있음에도 송정동 상권으로의 유입 요인이 부족해 쇠퇴를 거듭하며 침체를 겪고 있는 곳이다.
이에 따라, 시가 지역 주민과 합심해 추진한 송정지구 도시재생 사업이 국토교통부 공모에 최종 선정되면서 지역 발전의 구심점이 될 이번 사업을 크게 환영하고 반기는 분위기다.
내년부터 오는 2027년까지 4년간 추진되는 이번 도시재생사업은 송정동 848-196번지 일원 163,619㎡의 면적에 국비 134억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284억원이 투입되며 환동해 특화상권조성 폭우·폭염 대응 정주환경 개선 환동해 문화 로컬 정착 지원 등 3개의 커넥트를 중심으로 한 지역특화재생 유형사업이 추진된다.
‘환동해의 문화를 잇는 상권재생 프로젝트, 커넥트 송정’을 주제로 한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여행자 라운지, 공영주차장, 광장 등 환동해커넥트 플랫폼 구축, 송정이나비센터와 송정동행정복지센터가 융합된 복합건물 신축을 비롯해 항구 및 선술문화 등 환동해 문화거리를 조성 하는 한편 집수리 지원, 스마트 안전거리 조성 등 폭우·폭염 대비 정주환경 개선과 함께 소프트웨어 분야로 센터운영, 주민역량강화사업, 해군정착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된다.
시는 지난 2022년 신규공모에 처음 도전해 안타깝게도 선정에서 탈락했으나, 낙후된 송정 지역의 발전을 위한 도시재생사업이 반드시 추진되어야 한다는 일념으로 모두의 염원을 담아 재공모를 추진함에 따라 이번에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
특히 공모 도전에 앞서 송정지구 공모 관련 컨설팅을 진행,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고 주민들과 지속적인 만남을 통한 사업계획 수립, 해군제1함대와의 상생협약 체결로 양 기관 간 협업사업 개발, 응원 동영상 제작 지원 등을 추진하는 한편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지역 국회의원 사무실과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 등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 최종선정되어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볼 수 있다.
심규언 시장은 “과거 송정동은 드넓은 송정해수욕장과 비행장 등 영동남부권 최고의 관광지 및 중심지였으나, 굴입식 항만개발과 산업단지 개발의 배후마을로 주민의 피해가 가중되면서 지역개발에서 소외되어 도심의 쇠퇴가 가속화 됐다”며 “이번 도시재생사업은 지역 주민과 관련기관의 유기적인 협조 덕분에 선정되는 좋은 결과로 이어진 만큼, 인구소멸을 극복하고 지역활력에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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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주거복지향상 위한 공공임대주택 건립 사업 추진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AANEWS] 정선군이 청년과 신혼부부, 저소득층 등 군민 주거 복지향상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보급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전체 면적의 86%가 산림으로 이뤄진 지역적 특성에 따른 주거 공간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군민이 행복한 보금자리 사업인 주거복지 실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주거 공급을 통한 일자리 창출은 물론 인구 유입을 유도해 지역 활성화를 목표로 정선읍 봉양리 65번지 일원에 국민임대 70세대, 행복주택 30세대 등 총 100세대 규모의 공공임대아파트 건립 공사를 지난해 12월 시작하고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폐광지역의 정주여건 개선과 청년층 인구 유입을 위한 사북 행복주택은 사북읍 사북리 344-4번지 일원에 행복주택 120세대, 국민임대 30호 등 총 15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국토교통부 행복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사북 행복주택은 이달 중 공사를 시작해 오는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된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임대주택건립사업도 추진된다.
군은 남면 무릉리 614-2번지 일원에 공공임대주택 70세대와 생활 SOC 복합 시설 건립을 위해 지방재정 투자심사 등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말까지 사업계획승인을 완료하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농촌지역 주택 공급을 위해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북평면 북평리 694-22번지 일원에는 80세대의 북평면 공공임대주택이 건립된다.
정선군에서 가장 큰 벼농사 지역인 북평면은 공공임대주택 건립을 통해 농촌 지역 귀농귀촌을 적극 유도하고 인구 유입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또한 북부권 농촌지역의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도 추진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시행협약을 체결하고 여량면 여량리 371-19번지 40세대, 임계면 송계리 632번지 일원 7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등 공공임대 미공급 지역인 여량면과 임계면에 공동주택이 건립될 예정이다.
군은 그동안 맞춤형 주거 복지를 위해 고한읍 행복주택 150세대, 신동 근로자 아파트 120세대 등 공공임대아파트 공급을 완료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정선군의 주거 부족난 해소와 청년 신혼부부 등 젊은 층의 인구 유입을 위한 공공임대 주택 공급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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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2024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AANEWS] 정선군은 오는 20일 ‘2024년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 대상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로 전환해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은 물론 국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2012년부터 추진 중인 국책사업이다.
군은 2024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로 남면 유평1지구, 광덕1지구, 광덕2지구 등 총 3개지구를 선정하고 국비 1억 5000만원을 투입해 지적재조사 측량을 실시한다.
이에 20일 오전 10시 30분 유평1리경로당에서 유평1지구, 오후 2시 광덕2리 경로당에서 광덕1지구, 오후 3시 30분 광덕1리 경로당에서 광덕2지구 주민설명회를 각각 개최할 예정이다.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는 토지소유자 총수의 3분의 2 이상, 토지면적 3분의 2 이상에 해당하는 토지소유자의 동의를 얻어 지정하며 대상지가 지정되면 토지 현황조사, 지적재조사 측량, 경계 결정, 신규 지적공부 작성, 등기촉탁 등이 추진된다.
지적재조사사업으로 면적 증감이 발생할 경우 해당 토지에 대한 조정금 지급·징수 등의 행정절차가 진행되며 2025년까지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군은 2024년 지적재조사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사업의 목적 및 필요성, 추진 절차, 주민 협조사항 등 사업에 대한 안내 및 의견 청취와 함께 지적재조사 지구 지정 신청을 위한 토지소유자의 동의서 제출을 독려할 계획이다.
황재흠 민원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의 경계를 명확하게 설정하고 토지소유자 간 경계분쟁 해소는 물론 토지정형화, 맹지해소 등 토지의 가치를 높여 군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겠다”며 “지적재조사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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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설해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전방위 행정력 집중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평창군은 15일 호우 및 대설로 인한 수목 전도 피해가 곳곳에서 발생함에 따라 군민 안전 사고를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즉각적인 도로 통제와 가용 인력 및 장비를 총동원해 신속한 제설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평창군은 지난 14일부터 대설특보가 발효됐으며 대관령 및 진부 산지를 중심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나무가 얼어 무게를 이기지 못해 도로로 넘어졌다.
평창군은 대설 피해에 대비해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해 운영 중이다.
또한, 황성현 부군수는 군도 18호선 봉평 진조리와 군도 8호선 용평 속사리~진부 척천리 구간에 수목 전도 현장을 방문해 수목 제거 작업과 주민 통행을 직접 현장 지휘를 하는 등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대처했다.
또한, 평창군 지역자율방재단은 통제된 현장에 상주하며 차량 회차 유도를 하는 등 재난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우선, 평창군민이 모두 힘을 합쳐 빠른 대처를 해 인명피해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점에 대해 군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폭설 시에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를 실시해 단 한 건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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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보건의료원, 디지털 헬스 기반의 만성질환관리 서비스 운영
평창군보건의료원, 디지털 헬스 기반의 만성질환관리 서비스 운영
[AANEWS] 평창군보건의료원은 디지털 헬스 기반의 만성질환 관리 서비스를 진행한다.
본 서비스는 건강검진 결과가 연동되는 건강관리 앱을 통해 개인별 맞춤 건강관리가 가능하며 혈압, 혈당, 식사, 운동, 복약 등의 건강기록을 바탕으로 한 건강위험 예측 기록과 맞춤형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현재 사업 참여 의료기관에서 만성질환 관리 서비스 참여자를 모집 중이며 사업에 동의한 대상자들에게 올해 처음 사전검사를 시작한다.
참여하는 의료기관으로는 평창군보건의료원을 포함해 삼성연합의원, 한사랑의원, 중앙내과의원이다.
이번 디지털 헬스 기반의 만성질환관리 서비스는 2024년 12월 사업 종료 후 경제성 및 효과성 등 사업 분석과 평가를 통해 지역사회 적용 및 확대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평창군은 고령화 사회로 만성질환자 증가와 그에 따른 의료비가 증가되면서 만성질환 관리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디지털 헬스 기술의 적극적인 도입으로 개인 주도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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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의료 장비 대폭 개선해 공공의료서비스 향상
양구군, 의료 장비 대폭 개선해 공공의료서비스 향상
[AANEWS] 양구군은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보건소의 의료 장비를 대폭 개선·확충했다.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 사업은 노후화된 보건 의료 장비 개선을 통해 보건의료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고 동시에 지역주민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양구군은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2023년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에 선정돼 약 4억7000만원의 국·도비를 지원받았다.
이에 따라 양구군은 양구군보건소에는 자동화학검사기, 디지털 방사선 촬영 장치, 국토정중앙면에는 체성분석기, 동면에는 자동신장체중계, 방산에는 약품보관냉장고 해안면에는 치과 방사선 촬영기 및 센서 치과 유닛 등 관내 보건기관 6개소에 14개의 보건 의료 장비를 설치했거나 이달 중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설치된 의료 장비 중 방사선 촬영 장비는 방사선 발생장치 안전관리검사 및 방사선 방어시설검사 적합판정을 받은 후 질병관리청의 승인을 거쳐 1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양구군은 이번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 사업으로 지역에서 상대적으로 의료 취약지역인 해안면에 최신식 치과 의료 장비를 확충해 지역주민들의 구강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질 높은 보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권용덕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 사업을 통해 관내 보건기관을 방문하는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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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행정안전부 평가 우수 시군’, ‘강원특별자치도 평가 최우수 시군’ 선정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시가 2023년 지방자치단체 규제혁신 평가에서‘행정안전부 평가 우수 시군’, ‘강원특별자치도 평가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 평가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유일하게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으며 강원특별자치도 평가에서는 18개 시군에서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시는 생활 속 불편 등 민생 중심의 규제혁신 추진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성장을 저해하는 핵심규제를 해소해 지역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자 적극 노력해왔다.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연중 운영, 공무원 규제입증책임제 실시, 자치법규 행정규제 심사 내실화, 지방규제혁신 TF 운영을 통한 타시군 모범사례 적극 벤치마킹 등 시민이 중심이 되는 합리적인 도시 조성을 위해 추진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좋은 결과를 얻었다.
이번 선정으로 행정안전부로부터 장관 표창과 인센티브 2억원을 부상으로 지급받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규제발굴을 위한 업무 추진에 더욱 만전을 기할 수 있게 됐다.
염현찬 특별자치과장은 “중앙 및 도 평가에서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공무원뿐만 아니라 강릉시민 모두가 생활 속 민생규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인식 전환에서 비롯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각종 불합리한 민생·기업 규제 애로사항을 지속 발굴해 시민 중심 생활권 향상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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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지방재정 확충위해 자주재원 확보에 매진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시는 내년도 예산 감소에 대비해 숨은 세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방세 예산액을 심도있게 분석 및 추계해 상정하는 등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위해 힘을 보탠다.
내년도 총 예산안 규모는 지난해보다 298억원이 감소한 1조 4,301억원으로 편성됐으며 본예산 감소는 지난 2010년 이후 14년 만이다.
11월 말까지 발굴한 세원은 총 87건에 9천만원으로 어려운 지방재정 상황에서 누수되는 세원이 없도록 과세자료를 면밀하게 검토하고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세무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세수확충을 위한 추진과제 실행 방법 및 발굴방안 등을 공유하는 업무연찬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 재정에 보탬이 되도록 숨은 세원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다.
또한, 세수 오차범위를 최소화하기 위해 3년간 지방세 세입내역을 정밀 분석한 세수추계를 바탕으로 올해 제2차 추가경정예산을 증액하고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하며 건전한 재정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업무능력 향상 및 전문성을 높여 적극적으로 세원을 발굴하고 나아가 세수 증대로 이어져 재정확충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세수분석과 세입예측 기법을 계속 연구해 세수오차를 줄여나가는 등 민선8기의 추진 목표인 자주재원 확충과 납세자 권익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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