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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4년 상반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운영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오는 6월 말까지 상반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체납자 1:1 책임징수반을 구성해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체납액 정리 작업에 나선다.
또한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 안내통지서 및 문자를 일괄 발송한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자 대상으로 실태파악을 위한 거주지 현장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부동산, 자동차는 물론 예금, 급여, 공탁금 등에 대한 채권 압류도 추진한다.
자동차세 2건 이상 또는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액이 30만원 이상이고 체납 기간이 60일이 경과한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주·야간 ‘자동차번호판 영치’ 활동도 병행 추진한다.
한편 최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기업·소상공인 등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납부, 번호판 영치 보류 등 체납처분 유예로 경제활동 재개를 지원할 계획이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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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AI 헬스케어 글로벌 혁신 특구 첫발을 떼다”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21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글로벌 혁신 특구 출범식에 참여해 강원 AI 헬스케어 글로벌 혁신 특구 시작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 출범식에는 정광열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와 주관부처인 중소벤처기업부 오영주 장관을 비롯해 글로벌 혁신 특구 지정 시도 부단체장 및 지역별 산학연 특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출범식은 특구별 전시부스 투어, 중소벤처기업부의 글로벌 혁신 특구 추진 경과 및 비전 발표, 출범 세리머니 등의 본행사와 4개 세션별 특구운영계획 발표 및 분야별 전문가 초청 토론으로 구성된 정책컨퍼런스로 진행됐다.
특히 정책컨퍼런스에서는 강원자치도의 글로벌 혁신 특구 운영계획 발표, 분야별 전문 패널의 토론이 진행되어 AI 헬스케어 초혁신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번 출범식을 통해 향후 글로벌 혁신 특구 운영 과정에서 중소벤처기업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긴밀한 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향후 강원자치도는 글로벌 혁신 특구가 시작되는 6월 이후 해외실증 R&D 사업자 및 특례활용 사업자의 모집 공고를 실시한 후 본격적으로 국내외 실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광열 도 경제부지사는“글로벌 혁신 특구를 계기로 AI 헬스케어 관련 기업들이 해외시장에 진출해 규제 없이 자유롭게 연구하고 신제품을 개발할 수 있는 바이오헬스산업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도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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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강원대병원, 에티오피아인 의료지원
춘천시·강원대병원, 에티오피아인 의료지원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와 강원대병원이 함께 에티오피아 의료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을 통해 양 기관은 매년 3~4명의 에티오피아인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시에 따르면 21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접견실에서 시와 강원대병원은 에티오피아 의료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가를 초월한 인도주의 실천을 위해 한국전쟁에 참전해 많은 희생을 한 에티오피아인에 대한 의료지원을 제공한다.
이번 협약은 시와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시와의 자매결연 20주년을 기념해 추진하게 됐다.
시는 에티오피아 한국전 참전용사 후손, 에티오피아 국적 국내 체류자 등 지원 대상의 제반 사항 및 통역을 지원한다.
또한 강원대학교병원은 필수 의료분야 의료서비스 및 의료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환자 1인당 의료비 지원 상한선은 500만원이다.
의료지원 서비스 대상자 1순위는 에티오피아 한국전 참전용사 후손이며 2순위는 에티오피아 국적 국내 체류자다.
또한 양 기관의 협의에 따라 결정한 에티오피아인도 의료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에티오피아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업적을 기리고 그들의 건강과 복지를 증진해 앞으로도 양국 간의 우호적인 협력이 지속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04년 5월 첫 자매결연 이후 아디스아바바시와 활발한 교류를 하고 있다.
2006년 2월 아디스아바바시 현지에 한국전쟁 참전용사회관과 참전 기념탑을 건립에 이어 2013년 6월 한국과 에티오피아 수교 50주년 기념 행사가 춘천에서 열기도 했다.
2014년부터는 도서 300권을 매년 아디스아바바시에 기증하고 있으며 2016년에는 에티오피아 내 보육원 건립비를 일부 지원했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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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후반기 청사진 그린다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민선 8기 2년을 맞아 후반기 청사진 그리기에 나섰다.
육동한 시장은 21일 오전 8시 30분 시청 중회의실에서 민선 8기 후반기 시정 전략 수립을 위한 국·소별 미래 전략 보고회를 주재하고 각 국·소별 목표와 전략, 핵심사업 등을 보고받았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민선 8기 지난 2년간의 주요 성과와 해당 성과를 확산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또한 연이은 역점사업 유치를 견고하게 이끌어갈 주요 전략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미래 전략 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시는 민선 8기 후반기 시정 전략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핵심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밀도 있게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무엇보다 시가 총력을 다해 유치에 성공한 △연구개발특구, △기업혁신파크, △교육발전특구, △세계태권도연맹 본부, △도시재생혁신지구, △소양8교·서면대교, △춘천 호수지방정원사업 △GTX-B 춘천연장, △2024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등 핵심사업들을 빈틈없이 관리해 효과를 극대화한다.
유치사업들과 연계한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새로운 역점 유치과제를 선정, 민선 8기 이후의 춘천 발전을 위한 장기적 관점의 청사진도 그려낼 계획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민선8기 후반기에는 그간 유치한 프로젝트를 본격화, 가시화하고 속도감있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대내적으로는 시민과의 소통, 갈등의 봉합, 원칙있는 시정운영을 기조로 삼고 대외적으로는 강원특별자치도,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춘천시민 이익 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육동한 시장이 이끄는 민선 8기 춘천시는 2022년 7월 출범해 올해로 2주년을 맞는다.
올해에만 교육발전특구, 기업혁신파크,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등 굵직한 국가사업을 잇달아 유치했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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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합동신고창구 운영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은 5월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납세자의 신고 편의를 위해 속초세무서와 합동으로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양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합동신고창구를 운영한다.
합동신고 창구는 도움창구와 자기작성창구로 나누어 운영된다.
도움창구는 국세청에서 발송한 ‘소득세 모두채움안내서 및 개인지방소득세 납부서’를 받은 납세자를 대상으로 전자신고 도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그 외 납세자는 별도로 자기작성창구에서 스스로 작성해 신고해야 한다.
또한 모두채움대상자 중 세액수정이 없는 경우 안내문에 따라 ARS전화로 신고 후 납부하거나 홈택스·손택스로 신고·납부 가능하며 개인지방소득세는 해당 납부서로 납부만 해도 별도의 신고절차 없이 신고한 것으로 인정된다.
특히 모두채움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어느 시군구에서나 신고할 수 있다.
모두채움대상자 외 납세자의 경우 국세청 홈택스나 모바일 손택스를 통해 종합소득세 신고 후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버튼을 클릭하면 위택스로 자동 연결되어 별도의 추가 인증 없이 지방소득세를 신고할 수 있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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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대상자 모집
양양군,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대상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에 참여할 65세 이상 어르신 1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건강상태에 따른 건강측정기기를 대여해주고 스마트폰의 ‘오늘건강 앱’을 활용해 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를 6개월 동안 제공하는 사업이다.
모집대상은 허약·만성질환 관리 및 건강습관 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앱 활용이 가능해야 한다.
단, 노인장기요양등급 1~5등급자, 보건소 모바일헬스케어 참여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만성질환 관리 자가측정기기 지원 대상자는 제외된다.
신청방법은 양양군보건소 건강관리과 방문보건팀으로 전화하거나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대상자를 선정 후 건강상태에 따라 건강측정 기기를 대여해주고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대상 어르신에게 맞춤형 건강 컨설팅 및 건강 관련 정보와 미션을 제공하며 원활한 건강 관리를 도울 예정이다.
특히 건강미션 달성 시 소정의 인센티브도 지급할 예정이다.
양양군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께 AI·IoT 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며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건강관리 사업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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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4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참여 사업장 모집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지역특화 정규직 일자리 지원사업인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을 시행하고자 오는 5월 27일부터 31일까지 참여 사업장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 사업장은 평창군에 주 사무소를 두고 청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할 계획이 있는 중소기업이다.
올해 모집 대상은 5개 사업장으로 선정 시, 각 사업장에 한 명의 청년이 매칭되며 신규 채용 직원에 대해 1년간 월 인건비의 90%를 지원받을 수 있다.
모집 대상 사업장 중 고용보험 미가입, 부당한 업무지시, 폭언 등으로 청년의 중도 포기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경우 정규직 채용 실적이 없는 사업체, 단순 서비스 업종 등의 사업장은 제외된다.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업장은 경제과 일자리지원팀을 방문해 신청서와 확인 서류들을 제출하고 이후 사업평가서에 의한 서류심사를 거쳐 선발된다.
평창군 관계자는“청년 일자리 사업을 통해 청년이 지역에 정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현재 청년일자리사업으로 관내 사업장 8개소에 청년 8명을 지원하고 있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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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친환경 급식용쌀 모내기 행사 실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쌀전업농 평창군연합회는 21일 친환경 쌀재배를 위한 모내기 행사를 실시했다.
쌀전업농 평창군연합회는 평창군 관내 학생들에게 친환경으로 재배한 쌀을 급식용으로 납품하기 위해 무농약 인증단지 7ha 조성하고 생산을 위한 친환경 자재를 지원 중이며 올해 생산될 친환경쌀 12톤을 관내 학교에 급식용으로 납품할 예정이다.
이날 모내기 행사에는 심재국 평창군수를 비롯해 쌀전업농 평창군연합회원, 군농업기술센터 직원등 50여명이 모인 가운데 모내기를 진행했으며 박창동 쌀전업농 회장은“평창군 관내 학생들에게 친환경으로 재배한 급식용 쌀을 공급할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 더 좋은 품질의 쌀을 생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심재국 평창군수는“학교 급식용 친환경쌀 생산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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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중장년·가족돌봄청년 대상‘일상돌봄 서비스’제공기관 선정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가족돌봄청년과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통합돌봄서비스 사업인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 서비스 제공기관 선정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기본서비스인 재가돌봄·가사서비스 제공기관으로는 △영월돌봄사회적협동조합과 △영월군사회복지협의회가 선정됐으며 특화서비스인 심리지원 서비스와 주거환경 안전관리서비스는 각각 △소통마을사회적협동조합과 △따뜻한집만들기가 제공기관으로 선정됐다.
영월군에서 신규사업으로 시행하는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은 본인의 질병·고립 등으로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중장년과 돌봄이 필요한 아픈가족을 부양하는 가족돌봄청년을 대상으로 기본서비스등)와, 선택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특화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맞춤형 돌봄 사업이다.
영월군은 최근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가족 부양에 대한 부담으로 위기에 처한 ‘가족돌봄 청년’ 발굴에 적극 나서는 등 가족돌봄청년의 부담경감과 지원체계 마련에 노력하고 있다.
일상돌봄 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13~64세 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이용을 원하는 사람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 신청하면 된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돌봄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가족돌봄 청년과 질병, 고립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운 중장년을 위한 사회적 보호망을 앞으로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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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영월향교에서 제52회 성년의 날 맞이 전통 성년회 개최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5월 20일 제52회 성년의 날을 맞아 영월향교에서 제9회 영월향교 전통성년례‘어른이 되는 나’를 진행했다, 영월향교 전통 성년례 ‘어른이 되는 나’는 영월향교, 바우플래닝이 주관하고 국가유산청과 강원특별자치도가 후원하는 ‘살아 숨 쉬는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2016년 첫 행사를 시작으로 지역행사의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성년의 날은 1973년 처음 지정된 이래 매년 5월 셋째 주 월요일에 시행되며 그 해 만 20세가 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가치관을 가진 의젓한 사회인으로서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끼게 하기 위해 지정된 기념일이다.
‘어른이 되는 나’는 성년의 날을 더욱 뜻깊게 기념하기 위해 성인이 되는 영월 관내의 고등학교 16명의 학생을 초청한 가운데 성년례복을 차려입고 성년의 예절을 갖추는 전통 성년례를 진행한다.
서예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음악그룹 ‘살롱더스트링’의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16명의 성년자는 최명서 영월군수, 심재섭 영월군의회 의장, 엄인영 영월향교 전교, 정민승 영월교육지원청 교육장, 엄연옥 영월군여성단체협의회장 다섯 분의 큰 손님 앞에서 성년으로서 갖추어야 할 덕목과 도리 등을 다할 것을 선서하고 성년이 됨을 축하받을 예정이다.
영월향교 엄인영 전교는 “과거 지역의 교육을 담당하던 향교의 기능을 이해하고 일생에 한 번뿐인 성년례를 통해,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어른으로서의 책임감을 갖추어 바른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