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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홍천군 도시재생 어린이협의체 구성
아이가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홍천군 도시재생 어린이협의체 구성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 진리·희망리 일원 도시재생사업인 ‘우리동네살리기’사업에 어린이 주민협의체가 탄생했다.
홍천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아이와 함께 자라는 동심’이라는 슬로건에 맞게 어린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의견을 수렴을 위해 지난 16일 홍천초등학교 어린이자치회를 중심으로 전국 최초의 어린이 주민협의체 구성 준비 모임을 개최했다.
이번 모임을 통해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표현할 수 있도록 어린이 주민협의체를 설립해 주민주도의 도시재생사업을 이끌어 갈 계획이다.
한편 진리·희망리 일원 도시재생사업은 2024년부터 2027년까지 ‘아이가 행복한 마을 만들기’의 마을재생을 목표로 어린이 안전과 문화예술에 중점을 맞춘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된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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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 지원 자체사업 실시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숙박업소 11개소에 대해 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 자체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홍천군이 주관하는 자체사업으로 관내 주요관광지 및 주변 숙박업소의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관광업계의 서비스 질 향상과 관광객의 편의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접객대 개방, 객실 내 벽지 및 복도 카페트 교체, 조명 수리 등이며 위생관리와 무관한 가전제품 구매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이번 사업에서는 지원 가능한 숙박업소의 대상을 확대해 공중위생업소를 추가적으로 개선하고 공고일 기준 영업자와 영업소의 소재지가 6개월 이상 홍천군인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최대 600만원 한도의 환경개선 비용 80%를 지원한다.
원은숙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이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청결한 숙박시설을 제공하고 문화도시로서의 홍천군 이미지를 제고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홍천군은 지난 3년간 7천 2백만원을 투입해 숙박업소 9개소에 대한 환경개선을 추진한 바 있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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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제59회 도민체전 개최 막바지 준비 ‘총력’
양양군, 제59회 도민체전 개최 막바지 준비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제59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는 5월 31일부터 6월 4일까지 5일간 ‘뻗어가는 양양에서 하나되는 강원의 힘’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시·군 체육인과 임원·가족 12,000여명이 함께해 화합과 열정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총 41개 종목 중 28개 종목은 양양에서 13개 종목은 도내 타시군에서 열리며 일부 종목은 사전경기로 진행되고 있다.
군은 개청 이래 처음으로 여는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의 붐조성과 성공 개최를 위해 양양군과 체육회, 유관 기관·단체로 구성된 대회 조직위원회를 구축해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군은 특색있는 대회를 위해 이벤트 성화봉송을 마련, 요트·사이클·드론을 활용한 성화봉송을 진행하고 읍면 순회 봉송을 통해 군민들이 참여함으로써 화합하는 대회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각 읍면별로 성화봉송에 참여할 주자 24명을 모집해 성화봉송 교육을 마쳤다.
대회의 화려한 막을 여는 개회식도 알차게 준비했다.
양양취타대 공연을 시작으로 태권도 격파 퍼포먼스, 국악·타악 공연과 함께 주제공연인 “양양 르네상스” 공연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준비했다.
또한 400대의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으며 장관을 연출하고 이어서 인기가수 공연으로 개회식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대회 경기장 정비 및 보수작업도 마무리단계에 있다.
경기장 운영을 위해 지난 1월 다목적체육관을 건립했으며 대회 주경기장인 양양종합운동장과 사이클경기장 트랙 보수와 종목별 경기장 정비도 마무리 단계에 있다.
또한 본격 손님맞이를 위해 지난 4월에는 양양군자원봉사센터를 통해 개·폐회식 및 경기장에서 안내를 도울 자원봉사자 140명을 모집해 5월 2일 발대식을 개최했으며 관내 음식업소를 대상으로 청결·위생·친절 교육을 실시하며 지역을 방문한 선수단·임직원·방문객들이 대회를 편안히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양양군 및 관내 기관·단체들은 양양군 선수단을 비롯해 대회를 방문하는 17개 시·군 선수단 및 관계자 분들을 환영하는 현수막을 곳곳에 게첨했으며 시·군 선수단들과 자매결연을 맺어 선수들의 숙소 및 경기장을 방문해 응원할 예정이다.
쾌적한 도시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대회 전·중·후로 행사장 및 경기장과 남대천변, 주요 시가지에 대한 환경정화를 수시로 실시하는 한편 양양종합운동장 진입 광장에는 꽃탑과 포토존형 야외정원을 조성하고 있으며 경기장 주변과 주요 진입 도로변에 화단과 화분을 조성해 방문객들에게 산뜻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문화와 예술, 스포츠가 함께하는 대회를 위해 선수단 맞이를 위한 ‘웰컴마켓’이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종합운동장과 전통시장 다목적광장에서 진행되며 체육회 주관으로 선수단 관계자와 가족을 위한 수상레포츠 무료체험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처럼 군은 대회까지 10일이 채 남지 않은 현재, 각 분야별 부족한 부분을 하나하나 점검하며 대회 준비 마무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양양군에서 개최하는 첫 번째 도민체전인 만큼 세세한 부분까지 더욱 꼼꼼히 챙기려 노력하고 있다”며 “도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과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주민 역량을 결집하고 마지막까지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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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강원대‘2024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선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해 미래인재를 양성하는 교육부 ‘2024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공모사업 ‘데이터 보안·활용 융합’ 분야에 道와 강원대학교가 구성한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되어 4년 간 국비 408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데이터 활용을 비롯해 사이버보안, 블록체인, 클라우드 등 3개 분야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이번 사업은, o 그 간 강원특별자치도가 꾸준히 추진해 온 디지털산업 기반 위에 의료데이터 보안·활용 등 관련 교육과정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사업으로 강원대가 주관대학으로 컨소시엄을 총괄하고 o 수도권 최초 사이버보안학과를 설립한 아주대, 학내 카카오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협업이 가능한 한양대, 핀테크보안연구센터를 두고 있는 충남대, 데이터센터 및 빅데이터 실무인력 교육을 전문으로 하는 영남이공대가 참여하게 된다.
사업에 참여하는 대학들은 강원자치도의 디지털산업 기반과 제도를 활용해 연구와 교육을 할 수 있게 되어 향후 道의 전략산업들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o 대학들은 각각 보유한 자원들을 공동으로 활용하는 협업모델 및 표준화된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게 되며 이에 따라 道의 사이버보안, 클라우드, 블록체인 등 관련 교육도 한 단계 향상될 전망이다.
한편 강원자치도는 ‘5+1 첨단전략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전략을 마련해, AI·보안·메타버스 등 ICT 기술에 기반해 5대 전략사업을 추진 중이고 관련해 지역정착형 디지털 인재 발굴·육성에도 노력하고 있다.
o 그동안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지역지능화 혁신인재 양성사업’ 등을 통해 도내 대학들과 협력해 미래인재 및 전문인재를 육성했고 o ‘소프트웨어 미래채움’ 사업을 통해 초·중·고 학생들에게 코딩, 자율주행, 메타버스, 드론 등 디지털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정보소외지역의 청소년들도 이러한 기술들을 지속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o 또한 ‘ICT 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혁신창업 및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정일섭 道 글로벌본부장은 “‘데이터산업수도’로서 강원자치도의 지향점은 인공지능과 보안”이라며 “강원자치도의 디지털산업이 높은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고 생각한다.
능력 있는 학생들이 우리 도의 혁신적인 산업 기반을 경험하게 해, 최고 수준의 보안 전문가로 성장하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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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벼 품종 육성 비교한다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벼 신품종 지역 적응 재배 시범 사업의 하나로 올해 삼광과 청품을 비교 시범 재배한다.
이를 통해 시는 지역 적응성과 병해충 감수성을 살펴 고품질 쌀을 보급하고 생산 안정화를 도울 방침이다.
시에 따르면 20일 율문리 소재 20a 규모 예찰포에서 삼광 및 청품 품종 모내기를 진행했다.
또한 신북읍, 서면, 남산면, 사북면, 신사우동 등 주요 벼 재배 지역 4ha에 신품종 비교 시범포를 설치·운영해 지역적응성이 강한 신품종을 선발할 예정이다.
삼광벼의 경우 고품질의 중만생종으로 다른 품종에 비해 비나 바람에 잘 쓰러지지 않고 도열병 및 흰잎마름병에 저항성이 있어 병해충 발생이 적다.
또한 청품벼는 고품질의 중생종으로 쌀 외관 특성이 우수하고 밥맛이 좋은 품종으로 도복에 강하며 도열병 및 흰잎마름병에 저항성을 가지고 있다.
이곳에서 일정한 구획이나 개체를 정하고 병충해가 생기는 여러 요인과 증상을 조사한다.
특히 병해충을 적기에 방제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한다.
해당 품종들은 10월 중순께 수확해 정부 공공비축미 및 소양강쌀로 출하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범 재배를 통해 시는 환경적응 고품질 쌀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는 곧 농가들의 소득 증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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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0건·영농부산물 147톤 파쇄, 춘천시 산불방지대책본부 성과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올해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인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 발생 ‘0건’을 달성했다.
이 기간 시는 산불 진화 및 감시 인력 182명을 투입했으며 임차헬기 1대와 진화차량 7개를 운영했고 무인감시카메라 12대를 통해 산불 예방에 힘썼다.
특히 청명·한식 기간에는 본청 및 사업소 직원 총 800여명을 읍면 산불 취약지에 배치해 산불 감시에 철저를 기하고 자체 특별 기동단속반을 편성해 불법 소각 행위를 엄정 단속하기도 했다.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 성과도 뚜렷했다.
시는 영농부산물 불법소각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파쇄지원단을 운영, 147톤에 달하는 영농부산물을 파쇄했다.
예전에는 농업인이 직접 영농부산물을 소각해 미세먼지 발생과 산불 발생 위험이 있었지만, 시는 올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통해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고 산불도 예방했다.
시 관계자는 “산불은 발생하게 되면 우리안의 자원인 산림뿐만 아니라 시민의 소중한 재산도 피해를 입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산불 조심 기간이 끝났지만, 방심하지 않고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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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지정 공모추진단 킥오프 개최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지난 21일 교육부가 추진하는‘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공모를 위해 강선구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정선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공모추진단’킥오프 회의를 시작으로 구체적인 정선형 교육발전특구 모델 발굴에 시동을 걸었다.
이날 회의에는 강선구 정선부군수, 고태환 정선정보공업고등학교 교감을 비롯한 정선교육지원청, 상지대학교, 유관기관 및 공공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특구의 개념과 추진방향에 대해 공유하고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전략 수립의 시작을 알렸다.
교육발전특구는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지방에 자율권을 부여하는 제도로 지역에서 영유아부터 대학까지 양질의 교육을 지원하고 취업까지 연계하기 위해 지자체, 교육청, 지역 기업, 대학, 공공기관이 협력하고 지원하는 체제이다.
공모추진단은 정선부군수가 단장, 정선군청 가족행복과장과 정선교육지원청 교육과장을 공동 부단장으로 지역책임 돌봄시스템 구축, 공교육 경쟁력 강화, 지역산업 연계 인재양성 3분과로 운영된다.
지역의 특성 및 산업을 바탕으로 하는 실효성 있는 사업발굴과 지역 내 교육자원 연계를 위해 각 분과에서는 지역의 지자체, 교사, 기관, 대학 등이 포함돼 논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특히 정선형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운영을 위해 기존의 틀을 깨는 혁신적인 특구 운영 특례도 발굴할 예정이다.
강선구 정선부군수는 “학령인구 감소와 교육과정이 빠르게 진행되는 이 시기에 지역의 모든 주체가 협심해 교육의 혁신을 이끌어야 한다”며 “우리 지역 특성이 잘 반영된 교육발전특구 청사진을 마련해 지방소멸위기를 극복하고 청년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이라고 밝혔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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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고향정선, 정선아리랑 K-컬처 글로벌 프로젝트 박차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국민고향정선은 한민족 아리랑의 시원인 정선아리랑의 세계화를 위한 K-컬처 글로벌 프로젝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선아리랑을 소재로한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아라리’공연은 정선아리랑의 설화를 바탕으로 조선시대 아우라지 처녀 총각의 사랑이야기와 경복궁 중수를 위해 한양으로 가는 정선 떼꾼들이 가족과 고향을 그리워하는 내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아리아라리’는 지난해 세계 3대 공연축제 중 하나인 호주 애들레이드 프린지 페스티벌에 참가해 매회 공연마다 매진이 될 정도로 예술성과 작품성, 흥행성에서 모두 호평을 받으며‘연극 및 뮤지컬 최우수 작품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지난해 6월에는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을 40년 넘게 이끌며 성장시킨 윌리엄 버뎃 쿠츠 에든버러 어셈블리 극장장을 비롯한 에든버러 축제 관계자들이 국민고향정선을 방문, 아라리촌, 아리랑박물관 등을 견학하며 현지문화 체험과 함께 뮤지컬 ‘아리아라리’ 공연을 눈앞에서 관람하고 큰 호평을 보냈으며 이어 최승준 정선군수와 업무 협의를 통해 에든버러 페스티벌 진출을 확정했다.
이에 군은 영국 에든버러 기자단 및 글로벌문화교류위원회 관계자를 국민고향으로 초청해 오는 8월 영국 에든버러에서 펼쳐지는 뮤지컬 ‘아리아라리’를 현지에 소개하는 것은 물론 언론을 통한 정선아리랑 K-컬처 글로벌 프로젝트를 축제 관계자와 전세계 관객들에게 널리 알린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내한하는 마크 브라운, 아루사 쿠레시, 웬디 니블럭 등 영국 에든버러 기자단과 글로벌문화교류위원회 관계자들은 뮤지컬 ‘아리아라리’속 떼꾼들이 운반한 나무로 중건한 경복궁 방문에 이어 국민고향정선 아리랑센터에서 ‘아리아라리’ 공연 및 아리랑박물관을 관람한 이후, 오후 5시부터 하이원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최종수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이사장, 정선군 및 언론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군은 이번 기자단 간담회로 ‘아리아라리’의 대대적인 홍보를 통한 K-컬처의 관심을 고조시키는 한편 오는 8월 공연을 위한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최종수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이사장은 “인종과 문화, 국경을 뛰어넘어 전세계인의 감동을 이끌어낸 뮤지컬 ‘아리아라리’가 오는 8월 영국에서 열리는 에든버러 페스티벌에서 그 우수성을 세계에 펼쳐보일 것”이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선아리랑의 세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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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지역예술인 지원사업”37개 단체 선정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2024년 영월문화관광재단은 지역 예술인들의 예술활동 지원과 지역주민 문화예술 향유를 지원하기 위해 2024년 지역예술인 지원 사업을 4월 공모를 시작으로 지역 내 37개 단체를 선정 지원한다고 밝혔다.
2024년 지역예술인 지원사업은 전문예술인, 생활예술단체, 장애예술인, 찾아가는 문화활동 4가지 분야로 지원하며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여건 개선과 분야별 선정 단체 간의 동시대 예술가로서의 확장을 도모하고 지역 내 문화 소외계층을 찾아가는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지역주민이 문화예술 향유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영월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사업으로 전문예술분야 15개 단체, 장애 예술인 1개 단체, 생활예술분야 15개 단체, 찾아가는 문화활동 분야 6개 단체 선정 총 37개 단체를 선정했으며 오는 5월 4일 대일밴드의 공연을 시작으로 12월 14일 김금래 전시로 마무리된다.
영월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2024년 지역 예술인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예술인들의 역량강화와 문화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의 문화 불균형을 해소하고 앞으로도 예술인들의 복지증진과 예술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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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향교 조선시대 기로연 시연 행사 개최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향교는 오는 5월 22일 오전 10시 지역 어르신과 원로들 100명을 모시고 조선시대 기로연 시연행사를 개최한다.
조선시대 기로연은 임금이나 지방수령이 고령의 문신들을 위로하고 예우하기 위해 베풀던 전통잔치로 매년 봄·가을에 정2품 이상 전·현직 문관 가운데 70세 이상 관원을 초청해 열렸으나, 최근 들어서는 연로한 지역 유림을 위로하고 경로효친의 미풍양속을 보존 계승하는 잔치로 마련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어르신과 원로들을 모시고 기로연 재현 및 어르신 감사장 시상과 함께 초대형 윷놀이. 한궁 등 다채로운 민속놀이도 진행될 예정이다.
영월향교 엄인영 전교는 “기로연 시연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전통문화의 향수를 느끼며 경로효친의 전통적 가치관과 전통문화 계승의 현대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