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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근로복지공단 생활안정자금 융자실행자 이자 지원
창원특례시, 근로복지공단 생활안정자금 융자실행자 이자 지원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근로복지공단에서 실시하는 생활안정자금 또는 체불근로자생계비 융자를 실행한 창원시민을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6월 10일까지 상반기 이자 지원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신청대상은 2024년 11월부터 2026년 3월 기간 동안 근로복지공단 생활안정자금 또는 체불근로자생계비 융자 실행자 중 창원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자이다.이번 상반기에는 융자금 1년 거치기간 동안 이자 납부액 중 6개월분을 지원하며 하반기에는 이후 6개월분을 지원할 계획이다.단, 근로복지공단 사고자 관리 이력 대상자는 선정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시청 지역경제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창원시청 홈페이지 공고문 또는 새소식란을 참고하면 된다.한편 근로복지공단 생활안정자금 융자 사업은 저소득 근로자의 생활 안정을 위해 혼례비, 의료비, 장례비, 노부모부양비, 자녀양육비, 소액생계비 등을 50만원~2000만원까지 연 1.5%의 저금리로 융자해주고 1년 거치 후 3년 또는 4년 원금균등분할상환하는 제도이다.자금종류에 따라 융자한도가 다르며 자세한 지원조건은 근로복지넷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허선희 지역경제과장은 “대출이자 지원을 통해 저소득 근로자의 가계경제 부담이 완화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근로자 복지 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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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농림축산식품부 방문해 양파 수급 안정 시범사업 건의 장기저장·가공 기반 구축 통해 양파 가격 안정 및 농가 소득 보호 기대
함양군, 농림축산식품부 방문해 양파 수급 안정 시범사업 건의 장기저장·가공 기반 구축 통해 양파 가격 안정 및 농가 소득 보호 기대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5월 11일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해 양파 수급 안정을 위한 시범사업을 건의하고 양파 산업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이날 방문에는 함양군 농업기술센터소장과 농산물유통과장을 비롯해 이홍주 양파자조금관리위원장, 정영재 함양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이 함께했으며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과 서준한 유통소비정책관, 원예산업과 관계자 등을 만나 양파 산업 안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함양군은 최근 양파 작황 호조에 따른 산지 가격 하락으로 농가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설명하며 경상권 대표 양파 주산지인 함양에 장기저장과 1·2차 가공 기능을 갖춘‘경상권역 양파 수급조절 및 식품소재 산업화 시범사업’ 추진 필요성을 건의했다.‘경상권역 양파 수급조절 및 식품소재 산업화 시범사업’은 주산지에서 생산되는 양파를 일정 비율 수매해 장기 저장하고 슬라이스·분말·스프·스낵 등의 수요가 많은 가공품 생산을 통해 매년 반복되는 양파 가격 폭락과 중국산 양파 수입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함양군은 이를 통해 양파 수급 불안을 완화하고 농가 소득 안정과 소비자 물가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정부 시책에 적극 협조해 주고 있는 함양군과 농가에 감사드린다”며 “함양군은 양파 생산 기계화율이 높은 지역으로 수급 조절 사업 추진 여건이 우수한 만큼 사업 취지와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으며 관련 부서와 함께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이홍주 양파자조금관리위원장은 “농식품부에서 양파 농가와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지만 매년 반복되는 양파 수급 불안 해결을 위해 선제적 대책이 필요하다”며 “이번에 건의한 시범사업은 산지 가격 하락이 우려되는 시기에 선제적으로 수급 조절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재정이 열악한 함양군에 국비 비율을 높여서 지원해 줄 것을 농식품부에 요청했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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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우리쌀·밀 가공식품 활용 전문교육
고성군, 우리쌀·밀 가공식품 활용 전문교육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우리쌀 소비 확대와 지역 농산물 활용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우리쌀·밀 가공식품 활용 전문교육의 일환으로 ‘쌀베이킹지도사 자격증 과정’을 운영하고 오는 5월 15일부터 교육생을 모집한다.교육은 오는 6월 4일부터 8월 6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고성군 농산물가공창업보육센터에서 운영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쌀 한입쿠키 △쌀삼색호두과자 △쌀 베이글 △쌀 다쿠아즈 △쌀 쉬폰케이크 △쌀 카스테라 △블루베리 크럼블 파운드케이크 △쌀 포카치아 △찹쌀 살구파이 △과일 쌀 보틀케이크 등 다양한 우리쌀 활용 베이킹 실습으로 구성됐다.모집 인원은 10명이며 신청자격은 우리쌀 활용 및 소비 확대가 가능한만 19세 이상 고성군민과 고성군 귀농·귀촌 희망자이다.모집 인원 초과 시에는 관내 식품영업사업자 및 근로자, 우수농촌식생활체험공간 및 교육농장 운영자, 농촌체험사업자, 제과·제빵 관련 강사, 2027년 이내 창업예정자 등을 우선 선발하며 동순위일 경우 청년층을 우대한다.신청 기간은 2026년 5월 15일 오전 10시부터 5월 22일 오후 6시까지이며 방문 접수, 이메일 팩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교육생 부담금은 총 37만원으로 재료비, 교재비, 인증료 및 협회비가 포함된다.수료 기준은 출석률 80% 이상과 자격증 취득이다.김난아 농식품행정담당는 “이번 교육은 우리쌀을 활용한 건강한 베이킹 기술을 배우고 창업 및 지역 식품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우리쌀 소비 촉진과 지역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에 관심 있는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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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리 송림사,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온정 담은 라면 20박스 전달
우산리 송림사,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온정 담은 라면 20박스 전달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읍 우산리 송림사는 지난 5월 11일 고성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라면 20박스를 기탁했다.특히 송림사는 매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라면과 누룽지를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올해 역시 변함없는 자비와 나눔의 마음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해운 스님은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부처님의 자비로운 가르침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강호 고성읍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해운스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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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세계 고혈압의 날’ 맞아 예방관리 캠페인 전개
고성군, ‘세계 고혈압의 날’ 맞아 예방관리 캠페인 전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보건소는 5월 17일 ‘고혈압의 날’을 맞아 군민들의 고혈압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고혈압은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침묵의 살인자’로 불리며 방치할 경우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대표적인 만성질환이다.이에 보건소는 지난 5월 11일 고성시장 장날을 맞아 전통시장을 방문한 군민들을 대상으로 가두캠페인을 실시하고 혈압 측정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수칙을 홍보했다.이날 캠페인에서는 혈압·혈당 측정과 함께 ‘자기혈관 숫자알기’의 중요성을 안내하고 올바른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 금연·절주 등 건강생활 실천을 적극 홍보했다.아울러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고혈압 예방·관리 5대 생활수칙’도 함께 안내했다.주요 내용은 △싱겁게 먹기 △규칙적인 운동 실천 △적정 체중 유지 △금연 및 절주 △정기적인 혈압 측정 등이다.고성군보건소장은 “고혈압은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히 관리하면 충분히 예방 가능한 질환”이라며 “혈압은 한 번의 측정만으로 판단하기보다 일정 기간 반복 측정을 통해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군민들께서는 가까운 보건기관을 방문해 자신의 혈압 수치를 확인하고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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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합천 황매산철쭉제 성황리 종료
제30회 합천 황매산철쭉제 성황리 종료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합천군은 5월 1일부터 10일까지 개최한 제30회 황매산철쭉제가 전국 관광객들의 큰 호응속에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올해 축제에는 총 16만5천여명의 관광객이 황매산을 찾아 전국 대표 봄꽃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올해는 철쭉 개화 시기와 축제 일정이 잘 맞아떨어지며 해발800m 황매평원 일대를 분홍빛으로 물들였다.끝없이 펼쳐진 철쭉 군락과 황매산 능선의 절경이 어우려져 봄철 대표 관광지다운 장관을 연출했으며 SNS 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한 입소문이 이어지며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축제 기간 동안 운영된 나눔카트투어, 스탬프 투어, 보물찾기 이벤트, 철쭉콘서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황매산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으며 지역 농 ·특산물 판매 부스 역시 인기를 끌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특히 합천군은 교통·주차 관리와 셔틀버스 운영, 안전관리 인력 배치 등 체계적인 현장 관리에 힘쓰며 큰 안전사고 없이 축제를 마무리했다.주말과 어린이날 연휴 기간에는 많은 방문객이 몰렸음에도 원활한 교통 통제와 현장 대응으로 관광객 불편 최소화에 노력했다.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황매산철쭉제를 찾아주신 전국 관광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해 축제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 앞으로도 자연경관과 지역문화가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봄꽃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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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 상반기 거창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단속 실시
거창군, 2026년 상반기 거창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단속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거창사랑상품권 이용 편의 향상과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오는 6월 7일까지 거창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단속을 실시한다.주요 단속 대상은 △가족·지인을 동반한 대리구매 △가맹점 허위등록 △물품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취·환전하는 행위 △거창사랑상품권 결제 거부 △현금영수증 발행 거부 및 현금 결제 대비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 등이다.군은 이상거래 탐지시스템 분석자료와 주민신고 등을 바탕으로 의심 가맹점을 점검하고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현장 계도, 가맹점 등록취소,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아울러 거창사랑상품권 모바일카드 발행시간이 오는 6월부터 기존 매월 1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3시로 변경된다.이번 변경은 한국조폐공사 CHAK 시스템 접속 집중에 따른 서버 과부하와 시스템 불안정, 민원 발생 등을 해소하기 위함이며 시스템 안정성 확보와 이용자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모바일은 기존과 동일하게 매월 1일 오전 10시에 발행되며 지류형 상품권은 공휴일을 제외한 매월 첫째 날 오전 9시에 판매한다.거창군 관계자는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중요한 정책인 만큼 안정적인 운영과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들이 더 편리하고 신뢰할 수 있도록 운영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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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올해 첫 공습대비 민방위 대피훈련 실시
거창군, 올해 첫 공습대비 민방위 대피훈련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2일 오후 1시 20분 군청사에서 공습 상황에 대비한 민방위 대피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적 공습 및 각종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청사 근무 직원들이 실제 상황을 가정해 신속히 대피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훈련 참가자들은 공습경보 발령에 따라 지정된 대피장소로 이동했으며 대피훈련 종료 후에는 국민행동요령 교육으로 방독면 착용법, 심폐소생술 등 안전교육도 실시됐다.특히 이날 훈련에는 군수 권한대행이 직접 참여해 대피 상황 전반을 점검하고 훈련 강평까지 주재하는 등 실전과 같은 긴장감 속에서 훈련을 이끌었다.또한 참가자들에게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안전의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강평을 통해 “각종 재난과 비상상황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평소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실효성 있는 민방위 훈련과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앞으로도 거창군은 실전 중심의 민방위 훈련과 안전교육을 통해 위기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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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제42회 대야문화제 제1차 집행위원회 개최
합천군, 제42회 대야문화제 제1차 집행위원회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대야문화제전위원회는 12일 제1차 대야문화제 집행위원회를 통해 제37회 군민의날제45회 군민체육대회제42회 대야문화제 행사를 9월 11일부터 14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집행위원회에는 49명의 집행위원 중 과반수이상의 참석으로 2026년 업무추진 일정과 예산 현황보고 소위원회 구성 위임의 건을 심의·의결했으며 기타토의에서는 행사 운영 방안과 발전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심재상 위원장은“제전위원회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군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제42회 대야문화제가 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대야문화제는 우리 지역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군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이어져 온 합천군 대표 향토문화축제로 각종 전시 및 공연, 민속체육경기, 가장행렬, 초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합천공설운동장을 비롯한 합천읍 일원에서 진행된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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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자율방재단, 황매산 철쭉제 산불예방 홍보 및 환경정화 활동 실시
합천군 자율방재단, 황매산 철쭉제 산불예방 홍보 및 환경정화 활동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자율방재단은 9일부터 10일까지 황매산 철쭉제를 찾은 관광객과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자율방재단 단원 16명은 5월 9일 황매산 일원에서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펼치며 관광객들에게 산불 예방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고 산불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이번 활동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마련됐으며 철쭉제 막바지 기간 많은 방문객이 찾는 행사장에서 집중적으로 진행됐다.특히 올해는 이상기온의 영향으로 철쭉 개화 상태가 예년보다 다소 아쉬운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광객이 황매산을 찾았으며 자율방재단은 행사장 곳곳을 돌며 산불예방 홍보에 적극 나섰다.이어 5월 10일에는 황매산 철쭉제 행사장 주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단원들은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에 힘썼고 산책로와 쉼터 주변 등 구석진 곳까지 꼼꼼히 정비하며 자연보호 활동을 전개했다.김창숙 단장은 “황매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산불예방 홍보와 환경정화 활동을 함께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재난예방 활동과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