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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체장애인협회 밀양시지회, ‘제17회 밀양시장기 장애인게이트볼대회’ 성료
경남지체장애인협회 밀양시지회, ‘제17회 밀양시장기 장애인게이트볼대회’ 성료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지체장애인협회 밀양시지회가 12일 가곡게이트볼장에서 ‘제17회 밀양시장기 장애인게이트볼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경남지체장애인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도내 장애인 생활체육의 저변을 확대하고 동호인 간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남 18개 시·군을 대표하는 게이트볼 선수단 300여명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열띤 경기를 펼쳤다.특히 지회는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경기 시작 전 밀양소방서 밀양시 안전재난과와 협력해 화재 예방 및 비상 상황 대처를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참가자들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했다.김수현 밀양시지회장은 “이번 대회가 경남 전역의 선수단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하고 장애인 생활체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주체가 되는 다양한 스포츠 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밀양시 관계자는 “대회 개최를 위해 애쓰신 관계자들과 선수 여러분께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전한다”며 “장애인들이 제약 없이 체육활동을 즐기며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관련 시설을 확충하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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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자 10만명 돌파
밀양시, 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자 10만명 돌파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자 수가 10만명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디지털 관광주민증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인구감소지역 방문객에게 숙박, 식음, 체험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해 지역 소비를 유도하고 생활인구 확대를 도모하는 사업이다.밀양시는 2025년 공모사업 선정 이후, 같은 해 6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행했다.현재 관내 관광지, 체험시설, 음식점, 카페 등 64개소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 중이며 주요 축제와 연계한 현장 홍보를 적극적으로 펼쳐왔다.특히 지난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열린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기간에는 디지털 관광주민증 연계 이벤트를 진행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인 홍보 성과를 거뒀다.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사업 시행 1년여 만에 발급자 수 10만명을 돌파, 밀양시 인구 규모를 상회하는 관광객 유입 기반을 마련했다.특히 2026년 기준 경남도 내 디지털 관광주민증 운영 지자체 중 발급자 수와 이용건수 모두 1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운영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시는 선샤인밀양테마파크,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밀양얼음골케이블카 등 주요 관광자원과 디지털 관광주민증 혜택을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 증대와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있다.또한, 시는 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자 10만명 돌파를 기념해 오는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영남루에서 신문사진 이벤트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영남루를 찾은 관광객에게 색다른 참여 경험을 제공하고 디지털 관광주민증에 대한 관심과 현장 발급을 더욱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경숙 관광진흥과장은 “발급자 수가 시 인구 규모를 넘어선 것은 밀양 관광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하는 성과”며 “앞으로도 관광객이 더 오래 머물고 다시 찾고 싶은 밀양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혜택과 콘텐츠를 지속해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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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면 자원봉사협의회, 소외계층에 ‘사랑의 추어탕 나눔’
산내면 자원봉사협의회, 소외계층에 ‘사랑의 추어탕 나눔’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산내면 자원봉사협의회는 12일 지역 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31세대를 대상으로 ‘사랑의 추어탕 나눔 행사’를 펼쳤다.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기 전 기력이 약해진 어르신들과 소외계층의 건강을 챙기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신선한 미꾸라지를 직접 손질하고 시래기와 각종 채소를 넣어 정성을 다해 추어탕을 끓였다.특히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추어탕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생활 환경을 살피며 불편 사항을 확인하는 등 ‘찾아가는 안부 확인’도 함께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박임순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보양식을 드시고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활력을 얻으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을 살피고 온기를 나누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조정제 산내면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위해 헌신해 주신 자원봉사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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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17회 밀양시장기 장애인 게이트볼대회’ 연계 투척용 소화기 사용법 시연 실시
밀양시, ‘제17회 밀양시장기 장애인 게이트볼대회’ 연계 투척용 소화기 사용법 시연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12일 가곡동 게이트볼장에서 열린 ‘제17회 밀양시장기 장애인 게이트볼대회’ 와 연계해 밀양소방서와 합동으로 투척용 소화기 사용법 시연을 실시했다.이번 시연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고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투척용 소화기 활용법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서는 대회에 참가한 장애인과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투척용 소화기 사용 방법 안내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등을 직접 시연하며 교육의 효과를 높였다.투척용 소화기는 던지는 방식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화재 초기 진압에 매우 효과적인 만큼, 신체적 제약 등으로 화재 시 대피가 어려운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밀양시 관계자는 “화재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장비 보급과 교육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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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시설관리공단, 하남스포츠센터 ‘북라운지’ 운영
밀양시시설관리공단, 하남스포츠센터 ‘북라운지’ 운영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하남스포츠센터 이용객에게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경상남도교육청 하남도서관과 연계한 이동도서관 ‘북라운지’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북라운지는 하남스포츠센터 1층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됐으며 시설 이용객과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휴식·독서 공간으로 운영된다.북라운지에는 유아·청소년·성인 대상 도서 등 2천여 권의 도서를 비치했으며 스포츠센터 이용객과 보호자 등이 대기시간이나 여가 시간을 활용해 편안하게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2024년 8월 개장한 하남스포츠센터는 수영장, 헬스장, 다목적체육관, GX 룸, 문화강좌실 등을 갖춘 복합문화체육시설이다.현재까지 누적 22만여명이 이용하는 등 시민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지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김경민 이사장은 “이번 북라운지 운영은 체육시설의 기능을 넘어 시민들이 머무르고 소통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간 조성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시민 중심의 공공서비스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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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성황리 개최
통영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성황리 개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12일 시청 대강당에서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영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용역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 중인 제1차 스마트도시계획에 이어 2027년부터 2031년까지 향후 5년간 적용될 제2차 통영시 스마트도시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사업이다.이날 보고회는 직원들의 스마트도시 개념 정립을 위해 도시공학 전문가를 초빙해 스마트도시의 이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제1차 스마트도시계획 추진 성과 분석과 제2차 스마트도시계획의 추진 방안, 단계별 추진전략, 분야별 스마트 서비스 발굴 방향 등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분석결과 제1차 스마트도시계획의 스마트도시 서비스는 대부분 추진 완료됐거나, 추진 중으로 스마트도시계획 이행율이 타 지자체에 비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이를 바탕으로 제2차 계획에는 기존 스마트서비스를 통해 생산된 도시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 고도화 사업을 추진하는 방향성을 발표했다.또한 시는 제2차 스마트도시계획 비전으로 “육지와 바다를 잇고 AI 시대로 연결하는 초연결 스마트도시 통영”을 제시하며 통영시의 교통·복지·해양·관광 분야 특성과 AI·데이터 허브 센터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한 통영형 스마트도시 조성 방향을 공유했다.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서비스를 발굴하고 데이터 기반 도시운영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윤인국 부시장은“이번 계획은 향후 5년간 통영시 스마트도시 조성의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부처별 스마트 사업의 방향성을 면밀히 반영하고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과 함께 통영에 필요한 사업, 통영이 잘할 수 있는 사업, 그리고 통영이 반드시 추진해야 할 사업 중심으로 통영만의 특화된 스마트도시계획을 수립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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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꿈이랑도서관, 앞치마 두른 아빠들의 특별한 도전
통영시 꿈이랑도서관, 앞치마 두른 아빠들의 특별한 도전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 꿈이랑도서관은 지난 10일 아빠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요리 체험 프로그램아빠는 요리왕을 운영했다.이번 가족체험 프로그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6~8세 어린이와 아빠 2인 1조로 구성된 여덟 가족이 참여했다.강의에 참여한 어린이와 아빠들은 직접 도우를 반죽하고 방울토마토, 베이컨, 올리브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시카고 피자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도서관에서 돗자리를 제공해 참여 가족들이 도서관 야외공간에서 직접 만든 피자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해 큰 호응을 얻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아이와 함께 요리를 하며 웃고 이야기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직접 만든 피자를 야외에서 함께 먹으니 소풍 온 것 같아 더욱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도서관 관계자는“이번 가정의 달 프로그램을 통해 아빠와 아이가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한층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시카고 피자 만들기에 이어 오는 17일에는 수제 버거 만들기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두 강좌 모두 모집 시작과 함께 인기리에 마감되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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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통영화우회전’ 개최
‘제30회 통영화우회전’ 개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역 미술단체 화우회가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통영시민문화회관 제1·2전시실에서 ‘제30회 통영화우회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화우회는 지역 미술인들의 창작활동 활성화와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꾸준히 활동해 온 단체로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아 더욱 뜻깊은 정기전을 마련했다.이번 전시에는 회원들이 한 해 동안 준비한 한국화, 서양화, 수채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전시되며 각자의 개성과 예술적 감성을 담은 작품들을 통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김순선 화우회장은“이번 전시는 30년의 오랜 기간 함께해온 화우들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전시회다”고 전했다.통영시장 권한대행 윤인국 부시장은 “창립 30주년을 맞아 그동안 지역 미술계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활동해오신 화우회 회원들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많은 시민분들께서 현장을 찾아주시어 회원들의 열정과 예술혼이 담긴 작품들을 감상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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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에 On 봄축제, 봄을찾기&스탬프투어 함께해요
거창에 On 봄축제, 봄을찾기&스탬프투어 함께해요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오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거창창포원에서 개최되는 ‘거창에 On 봄축제’에서 2026년 전국 어린이 경남 관광 보물찾기 페스타 의 일환으로 거창의 봄을찾기 스탬프투어 행사를 운영한다.이번 이벤트는 어린 시절 봄 소풍과 보물찾기의 추억에서 착안한 복고풍 감성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광객이 축제장을 둘러보며 함께 보물 캐릭터를 찾고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봄을찾기 스탬프투어’는 참여자가 거창창포원 축제장 곳곳에 숨어있는 5명의 보물캐릭터를 찾아 각 캐릭터가 제시하는 미션을 수행하고 ‘봄의 조각’스티커를 모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봄의 조각’스티커를 3개 이상 모은 참여자에게는 경품이 제공되며 스티커 5개를 모두 모은 참여자에게는 기프티콘, 상품권, 관광캐릭터 상품 등 추가 경품 추첨 기회가 주어진다.참여를 원하는 방문객은 거창창포원 잔디광장 내 운영 부스에서 ‘보물찾기 스탬프투어’책자를 수령한 뒤 축제장 일원을 자유롭게 관람하며 보물캐릭터를 찾아 미션에 참여하면 된다.옥진숙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봄을찾기 스탬프투어는 어린 시절 봄 소풍과 보물찾기의 즐거움을 거창창포원에서 다시 느낄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가족과 함께 거창의 봄을 만끽하고 축제장 곳곳에 숨은 봄의 조각을 찾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거창에 On 봄춤제’ 기간 동안 ‘거창 관광 홍보 부스’를 운영해 보물찾기 행사뿐만 아니라 △거창관광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 △느린우체통 행사 △거창군 관광캐릭터 및 굿즈 소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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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중국 서주시와 온라인 문화교류 본격 추진
창원특례시, 중국 서주시와 온라인 문화교류 본격 추진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2일 중국 서주시와 함께 ‘한중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리다’를 주제로 온라인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행사는 양 도시 간 실질적인 소통을 시작하는 ‘첫 교류 프로그램’ 으로 창원컨벤션센터 내 큐피트센터와와 중국 서주공과대학교를 화상회의 플랫폼으로 연결해 약 3시간 동안 실시 간으로 진행됐으며 양 도시 시민과 관계자 등 30명이 참여해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첫 교류의 주제는 중국의 대표 전통 공예인 ‘전지’로 마련됐다.전지 무형문화재 전승자인 리우관위 강사가 참여해 전지공예의 역사와 기법을 소개하고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양 도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시는 이번 첫 온라인 문화교류가 ‘2026 문화교류의 해’ 와 연계해 양국 간 문화적 이해를 높이고 우호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향후 삼계탕, 김밥 등 K-푸드를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도 온라인 방식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이번 교류가 양국 시민들이 서로의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우의를 증진하는 뜻깊은 첫걸음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서주시와 지속적인 문화교류를 이어가며 다양한 분야의 협력 기반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서주시는 면적 1만1765, 인구 약 1032만명 규모의 ‘화이하이 경제권’ 중심 도시로 양 도시는 2024년 4월 16일 우호협력 의향서를 체결한 바 있다
2026-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