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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축의금을 나눔으로,사천시 인재육성장학재단에 500만 원 기탁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1월 22일 결혼식을 올린 권태근·이주희 신혼부부가 지역 인재들을 위해 써달라며 사천시 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두 사람은 결혼을 준비하면서 결혼식을 단순한 행사로 끝내지 않고, 자신들이 받은 축하와 사랑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싶다는 뜻을 함께 나눴다.이에 따라 결혼식 후 하객들로부터 정성스럽게 모인 축의금 500만 원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사용해 달라며 재단에 기탁했다.권태근·이주희 부부는 “결혼식에서 많은 분들께 축하를 받으면서, 이 축복을 우리 둘만의 기쁨으로 끝내지 말고 지역의 아이들과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새 가정을 꾸리며 처음으로 한 선택이 ‘나눔’이라는 점이 더욱 뜻깊다. 저희 부부에게 소중한 축의금이 누군가의 꿈을 응원하는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박동식 이사장은 “인생의 새로운 출발선에서 하객들의 축하를 지역 인재를 위한 사랑으로 되돌려 주신 두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장학금은 형편이 어려운 학생과 우수 인재를 발굴·육성하는 데 투명하고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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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벌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겨울철 복지사각지대 해소 앞장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벌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관내 저소득 가구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생활실태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저소득 20가구를 대상으로 전기장판과 밑반찬을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동절기를 맞아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난방비 부담과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가구의 실질적인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전기장판을 전달하고,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함께 제공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복지 욕구를 살피는 시간도 가졌다.장순희 위원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난방비와 식사 걱정으로 힘들어하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함을 전해드리고자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자원을 적극 발굴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벌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평소에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과 민·관 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복지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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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창원특례시 체육인의 밤’개최
‘2025 창원특례시 체육인의 밤’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창원시체육회와 함께 11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체육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창원특례시 체육인의 밤’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올 한 해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선수, 지도자, 체육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2026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창원시는 올해 5월 진주시에서 개최한 제64회 경남도민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하고 10월에 부산에서 개최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창원시 체육의 경쟁력 강화와 함께 시민들에게 새로운 인식과 자부심을 선사하였다.이날 행사는 △경과보고 △종목단체 후원 협약식 및 감사패 전달 △유공자 시상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체육발전에 공이 큰 체육인들을 포상·격려하고, 체육인들이 화합과 우정을 나누며 차분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박성호 창원시체육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맡은 바 역할을 다하며 크고 작은 체육 대회를 성공적으로 잘 치러냈다”며, “체육인들이 변함없이 화합과 우정을 다지고 내년에도 더욱 힘찬 도약을 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올 한 해 창원 체육인들이 보여준 활약과 도전 정신이 시민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주었다”며, “시도 행정력을 집중하여 시민 모두가 체육을 통해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건강한 체육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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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 무계E편한어린이집장유1동에 작은손으로 만든 사랑 나눔
국공립 무계E편한어린이집장유1동에 작은손으로 만든 사랑 나눔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1일 국공립 무계E편한어린이집은 김장철을 맞아 원생들이 직접 담은 김치 15통과 학부모님들이 후원해준 식료품류 30박스를 기탁했다.무계 E편한세상 2차 아파트 내에 위치한 국공립 무계E편한세상 어린이집은 안전한 시설과 체계적인 보육환경을 바탕으로 전문 교직원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학부모와 원생들이 매년 함께하는 김장김치와 라면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어린이집이다.이수진 원장은 “이 활동으로 아이들이 성취감을 얻고 나눔의 기쁨을 깨달았으면 좋겠다”며 “아이들이 즐겁게 만든 김치가 우리 이웃들에게 잘 전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삼주 장유1동장은 “매년 이렇게 기탁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정성스럽게 만든 김치와 식료품은 꼭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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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위성데이터 행정활용 플랫폼개발’착수
진주시, ‘위성데이터 행정활용 플랫폼개발’착수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와 경남테크노파크는 지난 11일 경남테크노파크 우주항공본부 벤처동 1층 대회의실에서 ‘진주시 위성데이터 행정활용 플랫폼개발 지원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착수보고회는 ‘진주시 위성데이터 행정활용 플랫폼개발 지원사업’의 수혜기업 선정에 따라 사업추진 방향과 세부계획을 공유하고, 지자체와 전문가, 수행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사업은 진주시가 지원하고 경남TP가 주관해 위성 데이터를 행정에 활용하는 플랫폼을 개발하는 것이 핵심이며, ‘위성 레이다’기술을 활용해 지반침하를 정밀 분석·모니터링하고, 이를 행정에 실증 적용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수혜기업으로 선정된 ㈜메이사는 착수보고를 통해 진주시 주거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한 위성기반 지반침하 분석계획과 플랫폼 구현방안을 발표했다.충무공·가좌·평거·초전·상대·상평동 등 주요 지역을 대상으로 ‘시계열’침하분석과 시각화, 사용자 ‘인터페이스’개발을 추진하고, 향후 ‘지자체 안전관리 시스템’과의 연계 가능성도 검토할 예정이다.참석자들은 질의응답과 종합 논의를 통해 사업추진 과정에서의 기술·행정적 협력방안과 현장 실증 시 고려사항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지자체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높은 플랫폼 구축의 중요성에 공감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착수보고회는 위성데이터 기반 행정활용을 본격화하는 출발점”이라며, “지반침하와 같은 지역 현안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 모델을 구축해 진주 시민의 안전과 생활편의를 높이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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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경남 농촌진흥사업 ‘대상’수상
진주시, 경남 농촌진흥사업 ‘대상’수상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11일 경상남도농업기술원에서 개최된 농촌진흥사업 성과보고회에서 도 단위 농촌진흥사업 평가 ‘대상’을 수상했다.경남도는 18개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농촌지도사업 혁신전략 추진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 시스템 활용 실적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실천 실적 △치유농업 농촌체험·관광상품 확산 실적 등 4개 분야의 17개 지표에 대해 정량·정성평가를 진행했다.진주시는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 치유농업 활성화, ASTIS 시스템 활용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날 시상식에서 진주시의 류소영 꽃오름농촌교육농장 대표가 농촌자원사업 분야 유공자 도지사 표창을 함께 수상하기도 했다.시 관계자는 “올해 유례없는 무더위와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는데 좋은 성과를 거둬 기쁘게 생각한다”며 “2026년에도 변화하는 농업·농촌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새로운 재배기술 도입과 지속적인 농업경영 개선방안 마련 등 다양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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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기획전 「선사예술가」 개막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은 12일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기획전 [선사예술가]의 개막을 알렸다.이번 전시는 유럽 구석기시대의 동굴벽화와 조각품을 통해 인류가 처음으로 ‘예술’을 만들어낸 순간을 조명하는 특별전이다.이날 개막식에는 지역 내외의 박물관 관계자와 문화계 인사, 시민들이 참석해 전시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행사는 개막 선언을 시작으로 내빈 인사와 축사, 학예사의 전시 해설 순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에게 생생한 선사예술의 현장을 전달했다.기획전 「선사예술가」는 2023년 공주시 석장리박물관에서 특별기획전으로 처음 선보인 이후 유럽 선사예술을 본격적으로 소개해 큰 호응을 얻은 전시로,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에서 내용을 보완해 재구성한 순회 기획전이다.동굴벽화, 여인상, 동물 조각 등 주요 유물을 고고학 연구를 바탕으로 정밀 복원한 전시품을 비롯해 영상·모형·체험 요소를 함께 구성해 선사예술의 현장을 더욱 생생하게 전달한다.이번 전시는 2026년 6월 7일까지 이어진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수만 년 전 선사시대 사람들이 남긴 그림과 조각을 통해 ‘예술은 인간의 오래된 본성’이라는 사실을 전하고자 했다”며 전시의 의도를 전하고, “아이들과 가족, 시민들이 전시를 통해 질문하고 상상하는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며 초청의 메시지를 전했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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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에서 “카틀레야”의 향기를 느껴 보세요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농특산물 쇼핑몰 ‘진주드림’에 입점해 있는 부양란 농원이 12월 12일부터 21일까지 10일간, 진주시 미천면 벌당리 일대에서 ‘제8회 진주 오키드 가든 전시회’를 개최한다.카틀레야는 아메리카 열대지방이 원산지인 난초로, ‘꽃의 여왕’이라 불릴 만큼 다양한 색상과 깊고 감미로운 향기가 오래 지속되는 것으로 유명해 많은 애호가층을 보유하고 있다.부양란 농원은 42년 동안 서양난초를 전문적으로 재배해 온 곳으로, 독자적인 재배기술을 바탕으로 고품질 카틀레야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있다.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약 1000여 종, 5만 점이 넘는 카틀레야가 전시·판매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전시장 내에는 지역 농특산물 판매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또한 전시 기간 동안 진주드림 쇼핑몰 회원가입 이벤트가 함께 진행되며,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지역에서 생산된 참햇쌀 ‘영호진미’500g이 증정된다.진주시 관계자는 “서양란 전문 재배기술로 전국적인 명성을 가진 농원이 진주에 있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전시회가 시민들이 아름다운 카틀레야를 감상하고 지역 농특산물도 함께 접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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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사봉면 소재 대연산업, 이웃돕기 상품권 기탁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사봉면 소재 ㈜대연산업은 지난 11일 사봉면사무소를 방문해 10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기탁했다.기탁된 상품권은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20가구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김준우 대표는 “연말을 맞아 생계유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상품권을 지원함으로써 주민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에 남미경 사봉면장은 “지역 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김준우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 상품권 기탁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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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진주시 문화인물 및 마을 기록화 사업’전시
‘2025년 진주시 문화인물 및 마을 기록화 사업’전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8일 시청 1층 로비에서 ‘2025년 진주시 문화인물 및 마을 기록화사업’전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문화인물과 마을의 역사·이야기를 소개하는 ‘진주시 문화인물 및 마을 기록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진주시는 2021년부터 매년 지역의 문화자산을 발굴·기록해 전시로 선보이고 있다.전시는 문화인물을 조명한 ‘진주인물열전’과 마을의 기록을 담은 ‘두 마을 이야기’두 개의 공간으로 나누어 구성됐다.‘진주인물열전’에서는 근대 산업 발전의 주춧돌인 연암 구인회, 차와 교육으로 애국을 실천한 아인 박종한, 수많은 명곡을 남긴 작곡가 백영호, 그리고 100주년을 맞은 진주고등학교와 진주여자고등학교 출신 인물들의 이야기를 전시로 담아냈다.‘두 마을 이야기’에서는 성북동과 이반성면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성북동은 ‘진주의 역사가 숨 쉬는 곳’을 주제로 역사적 장소와 지역 문화를 소개하며, 이반성면은 ‘미래를 품은 터전’을 주제로 변화하는 농촌의 삶과 이야기를 담았다.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시민들의 인터뷰를 토대로 완성한 만큼, 시민들이 자신의 기억과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진주시는 2030년까지 기록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의 문화예술인과 시민들의 삶을 꾸준히 발굴해 기록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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