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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사랑의 헌혈 및 장기등 기증희망등록 실시
헌혈및장기등기증희망등록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12일 오전 도청에서 ‘사랑의 헌혈 및 장기등 기증희망등록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도청 직원들과 방문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생명나눔 실천 행사로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장기기증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헌혈 행사는 지난 2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됐으며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의 협조로 본청과 서부청에서 각각 실시됐다. 참여자들은 현장에 마련된 헌혈 차량에서 안전한 절차에 따라 헌혈에 동참했다.이와 함께 본청에서는 장기 등 기증 희망 등록 홍보와 현장 등록도 함께 진행됐다. 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장기기증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강은영 경남도 의료정책과장은“행사에 참여해 주신 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생명나눔에 대한 우리의 작은 실천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남도는 앞으로도 헌혈 및 장기기증 행사를 통해 생명 존중 및 생명나눔을 실천하는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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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사찰 화재 Zero” 경남소방, 현장 밀착형 안전망 가동
화재예방대책현장점검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다가오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대규모 인파 모임과 화기 사용 증가에 대비해, 오는 5월 20일까지 도내 전통사찰 및 목조문화재를 대상으로 강도 높은 화재예방대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경남소방본부 분석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도내 사찰에서 발생한 25건의 화재 중 상당수가 부주의에 의한 것이었다. 특히 전통사찰은 산림 인접지에 위치한 목조건물 구조상 초동 진압에 실패할 경우 대형 산불이나 국보급 문화재 손실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에 경남소방은‘선제적 예방과 현장 즉각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화재 안전망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현재 소방본부는 도내 전통사찰 97개소와 국보·보물 등 목조문화재 22개소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양산 통도사, 밀양 표충사, 합천 해인사 등 주요 거점 사찰을 중심으로 화재 위험 요인을 면밀히 점검해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있으며 지자체와의 합동 점검을 통해 점검의 전문성과 정밀함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현장 중심의 안전 행정도 더욱 정교해졌다. 소방서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직접 사찰을 방문해 위험 요소를 정밀 진단하고 사찰 관계자에게 맞춤형 화재안전 솔루션을 제공하는 ‘현장 밀착형 컨설팅’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아울러 소방차 진입로를 재확인하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현지 적응 훈련을 통해 유사시 신속한 출동 체계를 점검하고 있다.이와 함께 사찰 측의 자율 안전 관리 체계 구축을 적극 지원한다. 관계자들이 자율안전점검표를 활용해 일상 속 위험 요인을 상시 감시하도록 독려하고 있으며 SNS와 언론을 통해 봄철 산불 경각심을 높이는 홍보 활동을 전개 중이다. 특히 최근 기승을 부리는 소방공무원 사칭 소화기 강매 등 민생 침해 사기 행위에 대해서도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박승제 예방안전과장은“현장점검을 통해 발견된 사항은 부처님 오신 날 전까지 모두 보완 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라며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도민들이 안심하고 사찰을 찾을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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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중동 사태발 공사비 급등 비상 대응 김해 지역주택조합 긴급 점검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가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건설자재 수급 불안과 공사비 상승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도내 공동주택 건설현장 점검에 나섰다.경남도는 지난 11일 김해시 불암동에 있는 ‘지내불암동 지역주택조합 공동주택 신축공사’현장을 방문해 자재 수급 상황과 공정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중동 사태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과 석유계 건설자재 가격 상승, 납기 지연 등이 공사비 증가와 공기 지연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사전에 점검하고 품질 저하나 조합원 부담 증가 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을 비롯해 경남도와 김해시 관계자, 시공사인㈜롯데건설 현장대리인 등 10 여명이 참석했다.해당 현장은 현재 공정률 16%로 기초 설치를 위한 토공사가 진행 중이며 시공사는 자재 수급 차질을 줄이기 위해 주요 자재를 선주문하고 필요 시점보다 1~2개월 앞당겨 발주하고 있다. 다만 중동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자재비 상승에 따른 공사비 부담 증가와 납기 지연에 따른 공정 차질이 우려되는 상황이다.특히 지역주택조합 사업 특성상 공사비 증가는 조합원 분담금 증가로 이어질 수 있어 선제적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또한 원가 상승에 따른 무리한 비용 절감이 부실자재 사용이나 부실시공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철저한 품질관리와 안전관리가 요구된다.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건설자재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은 공사 지연뿐만 아니라 도민의 주거 안정과 경제적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어려운 여건일수록 부실자재 사용과 부실시공이 발생하지 않도록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공사기간 준수와 적기 준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경남도는 앞으로도 중동 사태로 인한 자재 수급 리스크가 해소될 때까지 자재 수급 동향과 건설시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공정 지연·품질 저하·조합원 부담 증가 등 도민 피해를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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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소나무류 취급업체 등 무단이동 집중단속 실시
소나무류무단이동금지안내리플릿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지난 5월 1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2026년 소나무류 취급업체 등 무단이동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 활동 시기에 맞춰 감염목의 인위적 확산을 차단하고 건전한 소나무류 유통․취급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단속 대상은 소나무류를 취급·유통·사용하는 목재생산업체와 개인 등으로 주요 대상은△화목용 소나무류를 취급하는 농가 및 목재생산업체△소나무류를 벌목․조재한 산림사업자△방제 처리 등을 위해 조재된 소나무류를 유통하는 업체 등이다.경남도는 시․군 산림부서를 통해 소나무류 감염목을 원목으로 조재하거나 이를 취급하는 사업장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위법사항이 적발 시에는 단순 계도에 그치지 않고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과태료·벌칙 처분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국립산림과학원 역학조사 결과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신규·재발생 원인의 67%가 인위적 확산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중 상당수가 화목용 소나무류의 무단 이동 때문으로 조사됐다.이에 따라 경남도는 시군과 협력해 홍보물 배포, 현수막 설치, 언론 보도 등을 통해 이동 제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소나무류 취급업체의 자율 점검과 주민 참여를 통한 확산 방지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한편 전라남도와의 상생발전 협약에 따라 하동군·광양시·구례군에서 공동방제 계획의 일환으로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단속초소 운영 및 시·군간 교차 점검을 포함한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김정구 경남도 산림관리과장은“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의 주요 원인이 감염목의 화목용 무단 이동 등 인위적 요인인 만큼, 지역 주민과 취급업체 모두가 감염목 이동 금지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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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행복한 경남”경남도, 취약·위기가족 맞춤형 지원 촘촘히 챙긴다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경제적·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위기가족의 안정적인 생활 정착과 자립을 돕기 위해 다양한 복지정책을 펼치고 있다.최근에는 가족 형태가 다양해짐에 따라 대상자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한부모·조손가족의 안정적 양육 환경 조성경남도는 기준중위소득 65%이하한부모와 조손가족에게△자녀 1 인당 월 23만원의 아동양육비△월 10만원의 추가아동양육비△연 10만원의 학용품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기준중위소득 63%이하의 한부모가족에게는△생활자립금, △난방연료비, △건강관리비, △중고등학생 자녀에게 방과후자녀학습비를 지원하는 등 한부모가족의 자립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부터 지원 대상을 기준중위소득 65%이하로 확대 시행하는 등 자립기반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온가족보듬사업’을 통한 가족 기능 회복 및 심리적 안전망 구축정서적 안정을 돕는 서비스도 강화한다. 경남도는 1 인 가구, 노부모 부양가족 등 현대 사회의 다양한 가족 형태를 포괄하는 ‘온가족보듬사업’을 추진 중이다.‘온가족보듬사업’은 가족 내 갈등이나 고립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해△가족상담, △맞춤형 사례관리, △자조모임 운영, △긴급위기지원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가족 구성원 개개인의 심리적 회복을 돕고 사회적 고립에서 벗어나 건강한 공동체의 일원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한다.강숙이 경남도 여성가족과장은“최근 다양한 사회적·경제적 요인으로 위기에 처한 가족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취약·위기가족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남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된 도민에게 복지서비스를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 홍보를 강화하고 취약·위기가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개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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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보육센터, ‘창업기업 성장 디딤돌’ 역할 톡톡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경남 창업 생태계의 모태이자 기초가 되는 ‘창업보육센터’ 가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현재 경남 내에는 총 15개소의 창업보육센터가 운영 중이다. 이곳들은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예비창업가와 창업기업에 시설·장소를 제공하고 경영·기술 분야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창업 성공률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최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2026년 특화역량BI지원사업’ 공모에 도내 10개 기관이 선정돼 5억여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도는 이를 통해 창업보육의 전문성과 현장 지원 역량을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경남도는 지난해에도 15개 창업보육센터에 6억 1,400만원을 투입해 293개 입주기업을 지원한 결과, 매출액 1,500억원 달성과 1,092명의 고용 창출 효과를 거두며 창업의 뿌리를 견고히 다졌다.도는 올해부터 기존 센터별 지원방식에서 나아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력한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입주기업 공동IR과 역량 강화 교육 등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창업기업의 실질적인 도약을 뒷받침할 계획이다.도내 창업보육센터 현황과 창업 관련 정보는 각 기관 누리집과 창업보 육센터네트워크시스템, 경남창업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강두순 경남도 창업지원과장은“창업보육센터는 초기 창업기업이 시장 경쟁 속에서 생존력을 높이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토대이자 플랫폼”이라며 “역량 있는 창업기업들이 지역에 안착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밀착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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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 함안군 악취실태조사 본격 추진
사진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함안군이 민간용역사업으로 추진해 온 악취실태조사 사업을 연구원이 직접 수행하는 방식으로 전환해 4월부터 10월까지 함안군 함안면 괴산리 일대 양돈시설을 대상으로 악취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악취실태조사는 악취가 지역 주민의 건강과 생활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정밀하게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악취 저감·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조사 대상은 함안면 괴산리 일대 양돈시설 11개 지점과 경계지역 2개 지점, 주변 영향지역 4개 지점이다. 상·하반기로 구분해 악취 민원이 집중되는 시기에 각각 2일 이상 새벽·주간·야간 시간대별 조사를 수행할 예정이며 악취배출사업장 11곳에 대해서는 연 2회 정밀 조사를 병행할 계획이다.주요 조사 항목은 복합악취 및 14 종 지정악취물질이다. 연구원은 기상자료와 연계한 악취 확산 특성 분석을 통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결과를 도출할 계획이다.정성욱 대기환경연구부장은“이번 악취실태조사를 통해 도민의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조사 결과를 관계기관과 공유해 실효성 있는 악취 저감 대책 수립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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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수목원, 향기정원에서 생화 장미 나눔 행사 개최!
향기정원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은 오는 14일 로즈데이를 맞아 경상남도수목원 향기정원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장미 생화 나눔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로즈데이는 매년 5월 14일 연인에게 장미꽃을 선물하며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날이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수목원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꽃이 주는 따뜻한 감성과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4일 오후 1시부터 향기정원 일원에서 진행되며 경상남도수목원 공식SNS을 팔로우하거나 수목원 이용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방문객 선착순 100명에게 장미 생화 1 송이를 무료로 나눠줄 예정이다.윤경식 경남도산림환경연구원장은“수목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작은 기쁨과 따뜻한 추억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경남수목원에서 봄의 정취를 느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경상남도수목원 향기정원은 2021년 경상남도수목원 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3,160㎡규모의 소원으로 장미와 납매, 산수유를 비롯한 40 여 종의 다양한 식물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과 꽃향기를 즐길 수 있다. 최근 다양한 색상의 장미가 개화하며 방문객들에게 초여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힐링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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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놓치면 직불금 못 받아요” 경남도, 기본형 공익직불제 5월 말 신청 마감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이 오는 5월 말 마감됨에 따라 아직 신청하지 않은 농업인은 반드시 기한 내 신청을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공익직불제는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과 농촌의 공익기능 유지를 위해 지급되는 지원 사업으로 신청 기간을 놓칠 경우 올해 직불금을 받을 수 없게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신청 대상 농업인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모바일·ARS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은 오는 5월 29일까지, 비대면 신청은 5월 31일까지 완료해야 한다.지급 대상은 기존 쌀·밭·조건불리 직불금 대상 농지를 실제 경작하고 있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다. 신규 신청자는 직불금 신청 직전 3년 중 1년 이상, 0.1ha이상의 농지를 경작한 사실이 확인되면 신청 가능하다. 다만 도시지역 거주자는 농업을 주업으로 하는 경우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경남도는 신청 마감 이후 자격 검증과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확인한 뒤, 오는 11월경 공익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신청 마감일이 임박하면서 일부 농업인이 신청 시기를 놓치는 사례가 우려되는 만큼, 도는 시군 및 읍면동과 함께 집중 홍보와 현장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장영욱 경남도 농정국장은“공익직불금은 농업인의 경영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중요한 제도인 만큼, 신청 대상 농업인께서는 반드시 기간 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며 “신청 기간이 지나면 직불금을 받을 수 없으니 주변 농업인들에게도 적극 안내해 달라”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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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 보건지소 순회진료 환경 직접 점검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 보건지소 순회진료 환경 직접 점검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11일 공중보건의 신규 배치에 따른 지역 보건의료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보건지소 순회진료 환경을 살펴보기 위해 봉산면보건지소와 북부보건지소를 방문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공중보건의 신규 배치 이후 일선 보건기관의 진료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주민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원활한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장 권한대행은 이날 봉산면보건지소와 북부보건지소를 차례로 둘러보며 공중보건의 배치 현황과 보건지소 운영 실태, 순회진료 환경 전반을 점검했다.아울러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진료 과정에서의 불편 사항과 애로사항 등을 살피고 지역 실정에 맞는 보건의료서비스 제공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순회진료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안정적인 진료 체계 유지와 현장 중심의 보건의료서비스 강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공중보건의 인력 운영과 보건지소 진료 환경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군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공공보건의료 기반 강화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