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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복지재단, 명화재능어린이집 원아들과 사랑의 성금 기탁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상대동에 위치한 명화재능어린이집은 13일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201만 6500원을 진주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어린이집에서 개최한 아나바다 행사를 통해 마련된 것으로 원아들과 학부모·교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기탁해 더욱 뜻깊은 나눔이 됐다.이명숙 원장은 “아나바다 행사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재단 관계자는 “아이들의 고사리손으로 모은 정성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매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원아들과 학부모님, 원장님과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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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찾아가는 배달강좌’ 학습그룹 모집
진주시, ‘찾아가는 배달강좌’ 학습그룹 모집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평생학습관은 오는 14일부터 26일까지 ‘2026년 찾아가는 배달강좌’학습그룹 참여자를 모집한다.‘찾아가는 배달강좌’는 진주 시민 또는 진주시 소재 사업장의 직장인 5인 이상이 학습그룹을 구성해 원하는 과목과 시간, 장소를 정해 신청하면 해당 분야의 강사가 직접 찾아가 강의를 제공하는 ‘학습자 맞춤형 단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이다.강좌 분야는 자격증, 취미생활, 문화예술, 건강 등 다양한 분야로 운영되며 강좌는 회당 2~3시간씩 최대 10회, 2개월 이내 과정으로 진행된다.강사료는 최대 80만원까지 지원되며 교재비와 재료비 등은 수강생이 부담해야 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의 자율적인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하고 학습그룹 활성화를 지원하는 한편 기존 정규 강좌의 참여가 어려운 시민과 학습 소외지역의 주민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청은 오는 14일부터 26일까지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할 수 있다.신청 결과는 6월 2일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발표되며 선정된 강좌는 강사 공개 모집 절차를 거쳐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평생학습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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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진주시연합회,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 펼쳐
생활개선진주시연합회,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 펼쳐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생활개선진주시연합회’는 지난 12일 지역 내 중증장애인을 위한 ‘밑반찬 나눔’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이날 행사에는 연합회의 임원과 회원 등 21명이 참여해 소고기 장조림과 멸치 견과류 볶음, 우엉조림 등 5종의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읍면 사무소와 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중증장애인 200가구에 전달했다.김민주 회장은 “바쁜 와중에도 반찬 나눔 행사에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회원들이 정성껏 만든 반찬으로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생활개선회의 지역을 위한 꾸준한 나눔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지역에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한편 ‘생활개선진주시연합회’는 해마다 직접 담근 고추장을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하고 있으며 급식 봉사와 농작업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리더 활동, 탄소중립을 위한 생활 실천 등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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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국·도비 확보 2차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3일 박일동 진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7년도 국·도비 확보를 위한 2차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지난 3월에 개최한 1차 보고회에서 발굴된 주요 사업들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정부 예산편성 시기에 맞춘 국비 확보 대응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진주시의 내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은 8114억원 규모이며 주요 사업으로는 △미래형 비행체 안전성 평가 인공지능 플랫폼 구축 △미래 모빌리티 핵심 소재부품 인증 ‘테스트 필드’ 구축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 건립 △대한민국 기업가 정신관 건립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 등 우주·항공·바이오 산업과 원도심 활성을 위한 사업들이 포함돼 있다.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5월 중앙부처 예산편성 단계에 시의 주요 사업들이 반영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박일동 진주시장 권한대행은 “현재까지 확인된 문제점을 경남도 및 부처 협의 등을 통해 신속히 보완하는 것이 국비 확보의 핵심”이라며 “5월은 내년도 정부 예산의 윤곽이 잡히는 매우 중요한 시기인 만큼,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해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달라”고 강조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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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민생활력지원금 지급
고성군, 민생활력지원금 지급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 생활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고성군 민생활력지원금’지급한다.이번 민생활력지원금은 2026년 4월 1일을 기준으로 고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30만원씩 지급된다.지급수단은 선불카드로만 한정되며 대상자는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신청기간은 오는 2026년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로 신청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해당 기간 내에 반드시 읍·면사무소를 방문해야 한다.본인이 직접 방문하기 어려워 대리 수령이 필요한 경우 위임장 등 정해진 구비서류를 준비해야 한다.고성군은 신청 초기 현장 혼잡을 방지하고 군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행 첫 주인 5월 18일 월요일부터 5월 22일 금요일까지 5일간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를 적용한다.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순으로 해당 요일에 맞춰 방문하면 신속한 처리가 가능하다.민생지원금지급추진단 관계자는 “군민 모두가 지급기간 내 불편 없이 신속하게 지원금을 수령할 수 있도록 전담 인력 배치, 신청 절차 간소화 등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원활한 접수를 위해 시행 첫 주 요일제 준수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이상근 고성군수는 “이번 지원금이 고물가 등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지역 내 소비촉진으로 이어져 소상공인들에게도 힘이 되길 바란다”며 “단 한 명의 군민도 혜택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촘촘하고 세밀하게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고성군은 민생활력지원금뿐만 아니라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원금도 지급되고 있는 만큼 군민들이 혼선을 겪지 않도록 홍보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 민생지원금지급추진단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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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삼산면 보타암, 부처님 오신 날 맞아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기탁
고성군 삼산면 보타암, 부처님 오신 날 맞아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기탁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삼산면 덕산마을에 소재한 보타암은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지난 5월 4일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보타암은 21년째 꾸준히 이웃돕기 성금과 물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주지 명수스님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부처님의 은덕이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이러한 나눔을 오랫동안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300여명의 신도들의 변함없는 따뜻한 마음 덕분이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이날 전달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장애인 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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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지역 특성화 채소 작물로 농업경쟁력 키운다
경남 고성군, 지역 특성화 채소 작물로 농업경쟁력 키운다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고성군이 지역 농업의 체질 개선과 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역 특성화 기술개발 지원사업’을 본격 확대하며 농업 현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단순한 보조사업을 넘어 지역 실정에 맞는 품목을 육성하고 작목반 중심의 조직화를 통해 생산과 유통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하는 ‘고성형 농업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최근 농업 현장은 고령화와 인력난, 농자재 가격 상승, 기후변화 등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다.특히 비료와 농약, 유류비 등 영농 비용이 크게 오르면서 농가 경영 부담은 갈수록 가중되고 있다.여기에 이상고온과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까지 반복되면서 안정적인 농업 생산 기반 유지가 지역 농업의 최대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하지만 기존 국·도비 중심 농업 지원사업은 스마트팜이나 대규모 시설원예 위주의 사업 구조가 많아 일정 규모 이상의 농가에 혜택이 집중되는 한계가 있었다.실제로 소규모 재배 농가나 일반 채소 재배 농업인들은 필요한 지원을 받기 어렵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 같은 현실 속에서 고성군은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해법으로 ‘지역 특성화 기술개발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차별화된 전략을 꺼내 들었다.중앙정부 공모사업에 의존하기보다 지역 여건과 농업인의 수요를 반영한 순수 군비 사업을 확대해 현장 체감형 지원에 나선 것이다.소외 없는 ‘고성형 맞춤 지원’작목반 중심 조직화 강화 고성군의 지역 특성화 기술개발 지원사업은 지역별·품목별 특성에 맞는 전략 작목을 육성하고 작목반 중심의 공동생산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특히 사업 대상이 단순 개별 농가가 아닌 동일 품목을 재배하는 농업인 조직이라는 점이 특징이다.일정 규모 이상의 재배면적을 확보한 작목반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해 규모화와 조직화를 동시에 유도하고 있다.지원 조건은 최소 1개 이상의 작목반을 구성하고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상 재배면적 20ha 이상을 확보한 품목이다.이를 통해 개별 농가 단위 지원을 넘어 공동 생산과 공동 유통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대표 품목의 경쟁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한다는 전략이다.군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행정 주도의 일방적인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있다.실제 재배 과정에서 필요한 비료와 농약, 농기계 등 영농 자재를 농업인 수요에 맞춰 지원함으로써 현장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농업인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시금치 재배 농가들은 최근 몇 년 사이 급등한 비료값과 인건비 부담 속에서 실질적인 영농 자재 지원이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입을 모은다.한 시금치 작목반 관계자는 “농자재 가격이 매년 오르는 상황에서 꼭 필요한 자재를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어 경영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크다”며 “개별 농가로 대응하기 어려운 부분을 작목반 중심으로 함께 해결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라고 말했다.딸기 재배 농업인들 역시 공동 대응 효과를 체감하고 있다.한 딸기 재배 농가는 “작목반 중심으로 정보 교류와 공동 구매가 활성화되면서 품질 관리 수준도 높아지고 있다”며 “혼자 농사를 짓는 것이 아니라 함께 경쟁력을 만들어가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고 전했다.12년간 이어온 지역 특화 전략 2개 품목에서 9개 품목으로 성장 고성군의 지역 특성화 사업은 지난 2014년 ‘지역연고농산물 특성화 지원사업’ 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시작됐다.당시 시금치와 토마토 등 2개 품목 중심으로 출발했던 사업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채택되면서 군의 핵심 농업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사업 추진 12년 만에 지원 품목은 시금치, 토마토, 호박, 부추, 딸기, 취나물, 고추, 마늘, 양파 등 총 9개 품목으로 확대됐다.총 재배면적도 640ha 규모까지 성장하면서 고성군 채소·특작 산업의 핵심 기반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는 단순히 지원 품목 수가 늘어난 데 그치지 않는다.지역 농업인 조직화와 공동 대응 체계를 강화하면서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는 분석이다.특히 고성군은 지역 여건에 적합한 작목을 중심으로 전략적인 품목 육성에 집중하고 있다.단순히 생산량 확대에 치중하기보다 품질 경쟁력과 시장성을 함께 고려해 지역 대표 품목을 키워나가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연 20억원 규모 집중 투자 농가 경영 안정 기대 고성군은 올해 지역 특성화 기술개발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총사업비 20억7천200만원을 투입한다.이 가운데 보조금은 10억3천600만원이며 나머지는 자부담으로 추진된다.군은 사업비를 활용해 품목별 특성에 맞는 비료와 농약, 농기계 등 영농 자재를 지원하고 있다.이를 통해 농업인들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생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최근 농촌 현장에서는 영농 비용 증가가 가장 큰 부담 요인으로 꼽힌다.실제 농업인들은 비료와 농약 가격 상승, 인건비 증가 등으로 경영 압박이 커지고 있다고 호소한다.고성군은 이러한 현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업인이 실제 필요로 하는 품목 중심 지원에 나서고 있다.단순 물량 지원이 아니라 품질 향상과 생산성 개선까지 연계하는 방식이다.또한, 작목반 조직화를 통해 공동 구매와 공동 출하 체계를 강화하면서 유통 경쟁력 확보에도 힘을 쏟고 있다.이는 개별 농가 단위로는 대응하기 어려운 시장 변화에 공동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되고 있다.멈추지 않는 농업 혁신, 지역별 특성화 작목 지속 확대 고성군은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급변하는 농업 환경과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채소·특작 분야의 지역특성화 작목을 지속적으로 발굴 및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신규 유망 작목을 발굴하고 재배 기술 고도화를 지원함으로써 고성군 농업의 외연을 넓히는 동시에 고부가가치 농업 구조로의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고성군 관계자는 “지역 특성화 사업은 농업인들의 자율적인 참여와 군의 전폭적인 지원이 맞물려 만들어낸 고성 농업의 자부심”이라며 “앞으로도 채소와 특화 작물을 중심으로 지원 품목을 다양화하고 고성 농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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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도 재해대비 저수지 비상대처훈련 실시
사천시, 2026년도 재해대비 저수지 비상대처훈련 실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 사천시는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와 함께 지난 5월 8일 곤양면 송전리에 위치한 송전저수지에서 재해대비 비상대처훈련을 합동으로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저수지 범람 및 붕괴 상황을 가정해, 주민 안전과 신속한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자 마련됐다.훈련은 농어촌정비법에 따라 20만 톤 이상의 저수지에 대해 수립된 비상대처계획을 기반으로 진행됐으며. 재난 상황 발생 시 하류부 지역 주민들을 신속히 대피시키고 시설물의 응급 복구를 통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두었다.이번 훈련에는 사천시,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 사천소방서 긴급동원업체, 지역주민 등 약 40여명이 참석해, △재난 상황 보고 △지역 주민 대피 △제방 응급 복구 등의 단계별 훈련 과정을 통해 실질적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사천시는 “앞으로도 시설물 안전관리와 예찰 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지역사회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재난 발생 시 체계적이고 신속한 재난대응 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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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저소득층 자녀 안경 지원 사업 실시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관내 저소득층 자녀의 경제적 부담 경감 및 학령기 시력 회복을 통한 학습 의욕 증진을 위해 2026년 저소득층 자녀 안경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저소득층 자녀 안경 지원 사업은 선정 대상자가 사천시 안경업소를 방문해 안경 제작 시, 보건소에서 안경업소에 1인당 5만원 한도 내 비용을 지급해, 대상자의 안경 제작을 지원한다.지원 조건은 관내 저소득 세대 학생 중 안경 신규 제작, 안경 교체 대상자로 신청자 중 우선순위를 고려해 선정된다.대상자 선정 후 안경 제작이 가능하며 대상자 선정 이전 안경 제작은 지원이 불가하므로 유의가 필요하다.저소득 세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세대, 기타 학생: 만 18세 미만 초·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 신청 기간은 5월 11일부터 29일까지로 학생은 소속 학교에서 학교 밖 청소년은 읍면동 또는 보건소에서 직접 신청 가능하다.대상자 발표는 6월 5일 선정 자에게 개별 문자 발송 예정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저소득층 자녀 안경 지원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의욕 고취와 활력 향상의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자세한 내용은 사천시보건소 의약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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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보건소, 장애인 건강·마음 통합 지원 ‘올인원 재활교실’ 운영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보건소는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새로힘 장애인보호작업장 이용 장애인을 대상으로 ‘올인원 재활교실’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5월 14일부터 7월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11주간 진행되며 장애인의 스트레스 감소와 자존감 향상을 돕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올인원 재활교실은 대상자의 신체적·정신적 건강관리를 위해 △스트레스 완화 프로그램 △자존감 향상 활동 △구강건강 교육 △정신건강 교육 △재활운동 및 건강교육 등 다양한 내용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경남권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연계한 재활운동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해 참여자들의 신체 기능 향상과 건강관리 능력 증진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또한 참여자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사회참여와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재활 교실이 장애인의 건강 증진뿐 아니라 심리적 안정과 자신감 향상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