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2일 오후 1시 20분 군청사에서 공습 상황에 대비한 민방위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적 공습 및 각종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청사 근무 직원들이 실제 상황을 가정해 신속히 대피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훈련 참가자들은 공습경보 발령에 따라 지정된 대피장소로 이동했으며 대피훈련 종료 후에는 국민행동요령 교육으로 방독면 착용법, 심폐소생술 등 안전교육도 실시됐다.
특히 이날 훈련에는 군수 권한대행이 직접 참여해 대피 상황 전반을 점검하고 훈련 강평까지 주재하는 등 실전과 같은 긴장감 속에서 훈련을 이끌었다.
또한 참가자들에게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안전의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강평을 통해 “각종 재난과 비상상황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평소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실효성 있는 민방위 훈련과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거창군은 실전 중심의 민방위 훈련과 안전교육을 통해 위기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아시아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