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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차량등록사업소, '수사유공'표창 수상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차량등록사업소 소속의 ‘특별사법경찰관’이 무보험 불법운행 근절 등의 법질서 확립으로 시민들의 생활 안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사 유공’표창을 수상했다.시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창원지방검찰청 진주지청에서 열린 표창 수여식에서 진주시 차량등록사업소 특별사법경찰관이 무보험 운행차량의 수사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 무보험 운행 사건이 교통사고와 도주, 타 형사사건과 연루되는 등 수사의 난이도가 높은 상황에서도 치밀한 자료 분석과 현장 중심의 수사로 실질적인 단속의 성과를 거둔 점이 높이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진주시는 그동안 의무보험 미가입자에 대한 사전 안내와 함께 무보험 차량 운행자의 △교통법규 위반 △보험계약 조회 △통신 조회 △수용 사실확인 △소재지 수사 △현장 방문조사 등 다각적인 수사 기법을 활용해 무보험 불법운행 근절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그 결과 2025년 기준 무보험 운행사건 205건을 검찰에 송치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시민들의 교통안전 확보에 기여했다.시 특별사법경찰 관계자는 “무보험 차량의 운행은 형사처벌까지 이어질 수 있는 중대한 범죄행위로, 교통사고 발생 시 피해를 만회하기 어려워 시민 안전을 위협한다”며 “앞으로도 무보험 불법운행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과 예방 활동으로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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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여성친화도시 지정 기념 현판 제막식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4일 시청 정문에서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기념하는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이번 현판 제막식은 진주시가 성평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것을 기념하고, 시민 중심의 성평등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조규일 진주시장, 이인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장을 비롯한 시민참여단, 이보화 진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과 회원 등이 참석했다.조규일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지정은 시민참여단과 지역 단체를 비롯한 시민들의 협력으로 이뤄낸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평등한 행복 도시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주시는 지난 2020년 첫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함께 만들고 같이 성장하는 여성친화도시 진주’라는 슬로건 아래 생활안전 개선, 가족 친화 돌봄 환경 조성, 성평등 인식 확산,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그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성평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다시 지정됐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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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교육·체험 프로그램'풍성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교육·체험 프로그램'풍성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은 겨울방학과 신년 시즌을 맞아 기획전 ‘선사예술가’와 연계한 관람객 참여형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운영한다.박물관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붉은 말과 ‘선사예술가’의 핵심 소재를 접목한 이벤트인 ‘선사예술가의 붉은 말을 찾아라’와 가족 체험 프로그램인 ‘흙으로 빚은 붉은 말’을 선보인다.신년 이벤트 ‘선사예술가의 붉은 말을 찾아라’는 지난 9일부터 오는 2월 22일까지 진행되며, 4세 이상 12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다.관람객은 선사 예술인이 표현한 ‘말’을 따라 전시를 탐색하며, 선사 예술의 상징과 재료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다.전시 관람 중에 ‘말 예술품’사진을 찍어 인증하면, 새해의 좋은 기운을 상징하는 ‘헌팅 트로피’만들기 체험에 참여할 수도 있다.주말 가족 체험프로그램 ‘흙으로 빚은 붉은 말’은 초등학생을 동반한 가족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다.전시 관람 후에 생동감 넘치는 말의 ‘토우’를 만들어 메모꽂이를 완성하는 체험으로, ‘KB금융 공립박물관·미술관 무료관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참가비는 무료이다.이 프로그램은 오는 17일부터 2월 8일까지 주말에 하루 2회 진행되며, 14일 오전 10시부터 ‘진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의 선착순 예약으로 운영한다.또한 유아와 초등학생 단체를 대상으로 한 단체 교육프로그램도 마련됐다.5세에서 초등 3학년 이하의 어린이로 구성된 10~25명 내외의 교육단체를 대상으로 한 ‘나도 선사예술가’는 선사예술의 대표적 주제인 동굴벽화와 표현 기법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관찰-상상-표현’의 과정을 경험하도록 했다.이 프로그램은 재현된 동굴 공간에서 천연 안료로 벽화를 그려보는 체험으로, 오는 27일부터 3월 27일까지 평일에 총 20회 선착순으로 운영한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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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국내 유일 농식품부 그린바이오 3대 핵심 인프라 유치
진주시, 국내 유일 농식품부 그린바이오 3대 핵심 인프라 유치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그린바이오 3대 핵심 인프라 사업을 모두 유치하며, 국내 유일의 그린바이오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해 대한민국 그린바이오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 중인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사업 △그린바이오 산업육성지구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등 3대 핵심 인프라를 기초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모두 유치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성과는 △핵심 인프라의 지리적 집적 △그린바이오 전주기 밸류체인 구축 △지역 특화자원의 전략적 활용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를 통해 진주시는 그린바이오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 특히 강원·전남 등 다른 지역의 경우 벤처캠퍼스와 표준화 허브가 서로 다른 시군에 분산돼 있는 반면, 진주시는 문산읍 생물산업전문농공단지 일원에 모든 핵심 인프라가 집적돼 있어,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연구·가공·표준화·사업화로 직결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이에 따라 기업은 연구·창업부터 표준화·실증, 규제특례 및 R&D 연계에 이르기까지 한 지역에서 전 과정을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지원 환경’을 제공받게 된다.특히 유망 벤처기업 발굴 및 창업 전주기 시스템을 지원하는 ‘벤처캠퍼스’와 원료부터 시제품까지 국제 기준에 맞는 표준화 실증 체계인 ‘천연물 표준화 허브’, 그리고 규제 완화와 국비 연구개발의 우선 참여 및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할 수 있는 ‘산업육성지구가 조성되면, 재배–가공–실증–사업화로 이어지는 그린바이오 전주기 밸류체인이 한 지역에서 완성된다. 또한 딸기와 백세콩 등 진주의 특화작물을 활용한 천연물·식품소재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제도적·물리적 지원 기반을 갖추게 돼 지역 농업과 바이오산업의 연계·고도화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러한 핵심 인프라를 토대로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을 중심으로 한 통합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기업 유치부터 연구·실증, 제품화·사업화,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이어지는 실질적인 산업 성과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기업 유치 인센티브 강화, 산·학·연·관 협력 R&D 확대, 규제특례 활용 실증사업 발굴, 전문인력 양성 등을 통해 타 지역과 차별화된 ‘진주형 그린바이오 산업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완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조규일 진주시장은“기초지자체로서 농림축산식품부 그린바이오 3대 핵심 인프라를 모두 갖춘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핵심 인프라 간 유기적 연계를 통해 기업이 성장하고 성과로 이어지는 그린바이오 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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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신청 접수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청년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신청을 오는 2월 1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후계농업경영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창업 기반 강화를 위해 추진되며, 이를 통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농업을 선도할 전문 농업경영인 양성을 목표로 한다.신청은 ‘농업e지’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접수 가능하며, 신청 자격은 진주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50세 미만으로, 영농 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인 자이다.선발된 후계농업경영인에게는 농지 및 축사 부지 구입, 하우스 시설·축사 신축, 종묘·사료 구입 등 영농 활동 전반에 활용할 수 있도록 최대 5억 원을 연 1.5% 금리, 5년 거치 20년 분할 상환 조건으로 지원한다.진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젊고 유능한 인재들이 안정적으로 농업을 시작하고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올해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1차 모집에서 25명의 청년농업인을 선발했으며, 하반기 2차 모집도 진행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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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동절기 모기유충 구제작업'실시
진주시, '동절기 모기유충 구제작업'실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감염병 매개 해충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1월부터 2월까지 ‘동절기 유충구제작업’을 실시한다.이번 작업은 모기 성충 발생 이전 단계에서 개체 수를 줄이기 위한 선제적 방역 활동으로, 하수구와 정화조, 집수정 등 유충 서식 가능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된다.이러한 유충 방역은 여름철 방역 부담을 완화하고,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도 기여할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진주시보건소 관계자는 “각 가정에서도 화분 받침, 폐용기 등 인공 용기와 웅덩이에 고인 물을 제거하여 모기 개체 수를 줄일 수 있으며, 유충 서식지를 발견하면 보건소로 신고해 달라”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연중 체계적인 방역소독사업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진주시보건소는 모바일로 신고할 수 있는 ‘모기민원신고센터’를 상시 운영하고 있어, 관련 민원 발생 시 QR코드 또는 진주시보건소 누리집 알림창을 통해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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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대평면, '저상버스 운행'본격 시작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대평면에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과 대중교통의 접근성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저상버스 운행을 시작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번에 운행을 시작한 저상버스는 어르신과 임산부, 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좀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차량의 바닥 높이가 낮고 출입문에 계단이 없는 버스로, 승하차 시 불편을 크게 줄일 수 있다.그동안 대평면 일부 노선에 저상버스를 운행하긴 했지만, 이번에 주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고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이용 비중이 높은 노선에 신규로 저상버스가 투입되면서 어르신들의 이용 편의는 물론 병원과 복지시설, 공공청사 등지로의 이동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특히 이번 저상버스 운행은 도로 개량사업이 큰 몫을 했다.기존에 진주 시내에서 명석면을 거쳐 대평면으로 운행하는 시내버스는 명석면 국도에서 대평면으로 진입하는 도로가 좁고 경사도가 급하여 저상버스 차체가 도로에 닿아 운행이 어려웠으나 도로 개량사업을 추진해 운행이 가능하게 됐다.이번 저상버스 운행은 대평면 주민들의 이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되며, 대중교통의 이용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송중섭 대평면장은 “저상버스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너무 좋아하신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운행 횟수 증회, 버스정류장 시설 개선 등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챙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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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로컬푸드 직매장, 2025년 매출 67억 원 돌파
사천시 로컬푸드 직매장 67억 원 돌파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관내 로컬푸드 직매장이 시민들의 높은 신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2025년 한 해 동안 총 67억 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사천시에 따르면, 2025년 12월말 기준 관내 로컬푸드 직매장 6곳의 연간 매출액은 약 67억 3463만 원으로, 전년도 대비 약 7억 원 증가했다.이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 트렌드 변화와 함께 유통 단계를 줄인 합리적인 가격 구조가 시민들의 호응을 얻은 결과로 분석된다.직매장별로 살펴보면, 사천농협 로컬푸드직매장이 약 26억 6천만 원으로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했으며, 사남농협 약 15억 5천만 원, 용현농협 약 15억 2천만 원, 정동농협 약 6억 7천만 원, 서포농협 약 2억 4천만 원, 삼천포농협 약 1억 3천만 원으로 모든 직매장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특히, 다수의 직매장이 10년 이상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지역 소비자들의 신뢰를 축적해 왔다는 점이 성과의 배경으로 꼽힌다.사천농협, 용현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이 2014년 개설됐으며, 사남농협, 서포농협, 삼천포농협, 정동농협 순으로 로컬푸드 직매장이 개설됐다.현재 사천시 로컬푸드 직매장에는 총 1010여 농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채소·과일·쌀 등 신선 농산물을 중심으로 가공식품까지 품목이 다양화되고 있다.직매장을 통한 안정적인 판로 확보로 농가들은 출하 부담을 줄이고 생산에 집중할 수 있게 됐으며, 이는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성 강화로 이어지고 있다.2025년 기준 직매장 연간 방문객 수는 약 178만 3천 명에 달했으며, 정기적인 위생 점검과 자체 안전관리 체계를 통해 먹거리 안전성 또한 철저히 관리되고 있다.사천시는 앞으로 학교 공공급식과 로컬푸드 연계를 확대해 지역 농산물 소비 기반을 더욱 넓힐 계획이다.특히, 사천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이 추진될 경우, 품목별 기획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농가 계약재배를 통해 학교급식에 안정적으로 지역 농산물을 공급할 방침이다.박동식 시장은 "로컬푸드 직매장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지역 유통의 핵심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운영 내실화와 공공급식 연계를 통해 시민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농가에는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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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 AI데이터센터 건립 민·관 실무협의체 구성 및 운영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글로벌 데이터센터 유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사천 스카이시티 AI 데이터센터'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에너지, 도시계획, 건축허가, 경관심의 등 인·허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원스톱 행정 지원 체계로 민·관 실무협의체를 구성·운영한다.본 사업은 사천IC 복합유통상업단지에 조성되며, 총1조 5000억 원 규모로 추진되고 있다.사업 부지면적은4만9682㎡, 연면적은7만1334㎡로, 데이터센터동 및 발전기동을 신축할 계획이다.시행사는㈜태왕디앤디로, 2025년 4월 사천시·경상남도·태왕디앤디·한국전력 간 투자협약을 체결했다.2025년 5월에는 80MW 전력계통영향평가를 통과했으며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유진솔루션 및 L5 E&E 3개사는 전문 분야별 용역사로 참가하고 있으며 사천시 관련부서와 수시로 소통하고 있다.민·관 실무협의체는 우주항공국장을 총괄단장으로 하고, 투자유치산단과장과 ㈜태왕디앤디 부회장이 공동 실무단장을 맡는다.관련 부서 소관팀과 기업 관계자들이 실무팀원으로 참여해 인·허가 및 행정 절차를 밀착 지원함으로써 사업 지연 리스크를 최소화할 방침이다.사천시는 이를 통해 AI·반도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 글로벌 투자유치 및 일자리 창출, 우주항공복합도시 활성화등 지역 미래 성장동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사천시 관계자는 "2026년 3월 건축허가 신청, 2026년 2분기 착공, 2028년 3분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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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산불대응센터'개소식
사천시 산불대응센터 개소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지난 13일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동대응을 강화하고, 산불진화대원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사천시 산불대응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날 개소식에는 박동식 시장을 비롯해 사천시의회 부의장, 도·시의원, 사천소방서장, 사천시산림조합장, 의용소방대연합회장,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등 약 80여명이 참석해 신축 산불대응센터의 개소를 축하했다.이번에 준공된 산불대응센터는 총사업비 5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시청사 뒤편에 전체면적 135.42㎡의 일반 철골 1동 구조로 지어졌으며, 산불 대응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산불대응센터는 △휴게공간 및 회의실 △개인 진화장비 보관 △샤워실 △탈의실 등 산불 대응에 필요한 기능을 집약적으로 배치,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효율적인 진화 인력·장비 운용이 가능하다.특히, 그동안 열악한 여건에서 근무해 온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들을 위해 쾌적한 휴식공간과 근무 편의시설을 마련함으로써 현장 대응 인력의 사기 진작과 안전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박동식 시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대형·동시다발적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산불대응센터 신축은 산불 대응체계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인프라 확충과 인력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어서 "이번 산불대응센터는 사천시의 산불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산불피해를 최소화해 산림보호에 이바지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산불진화대원의 안전관리도 소홀함이 없이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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