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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아리나 꿈꾸는 극장, ‘웃으면 장수하리’ 공연 개최
밀양아리나 꿈꾸는 극장, ‘웃으면 장수하리’ 공연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6월 20일과 21일 양일간 밀양아리나 꿈꾸는 극장에서 창작극 ‘웃으면 장수하리’를 공연한다.이번 공연은 ‘2026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재단과 극단 메들리가 함께 선보이는 레퍼토리 작품이다.김현희 작·김은민 연출의 이번 작품은 ‘대한민국 아무래도 반드시 웃으면 장수하리’마을의 경로당 건립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경로당을 건립하는 과정에서 겪는 갈등과 화합을 웃음과 감동으로 그려내며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긴다.특히 초고령사회가 직면한 독거노인, 노인 빈곤 등 현실적인 문제를 소재로 삼았음에도, 일상적인 이야기와 유머를 통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무대 위 이웃들의 모습을 통해 노년의 삶을 우리 가족의 이야기로 바라보게 하며 세대 간 공감의 중요성을 일깨운다.김은민 연출가는 “노인 문제는 특정 세대만의 이야기가 아니다”며 “공연을 통해 어르신들을 따뜻하게 이해하고 미래의 우리 모습을 함께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번 공연은 지난해 창작·발표된 작품을 재정비해 선보이는 레퍼토리 공연으로 지역 예술단체의 창작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공연 생태계 조성을 위해 기획됐다.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관람을 희망하는 경우 문자를 통해 선착순으로 사전예약할 수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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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음식연구회, 7개 읍면 공유냉장고에 직접 만든 반찬 210통 기탁
함안군 음식연구회, 7개 읍면 공유냉장고에 직접 만든 반찬 210통 기탁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16일 함안군 음식연구회가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오징어채볶음, 무창란젓갈, 궁채들깨볶음과 같은 반찬을 7개 읍면 공유냉장고에 각각 30통씩 기탁했다고 밝혔다.반찬을 기탁받은 곳은 가야, 칠원, 칠서 법수, 산인, 함안, 군북면에 설치된 7곳의 공유냉장고이며 기탁된 반찬은 총 210통이다.이번에 기탁된 반찬은 음식연구회 회원들이 직접 만들어 마련한 것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각 읍면 공유냉장고를 거쳐 전달될 예정이다.옥미순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스럽게 만든 반찬이 더운 여름철 영양 섭취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에 꾸준히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함안군 음식연구회는 지역 음식문화 발전과 보급을 위한 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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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자원봉사 기본교육·탄소중립 실천활동 실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 공공형 어린이집 연합회는 17일 오후 2시 상대동 자원봉사 캠프 대회의실에서 연합회 회원과 캠프지기 등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자원봉사 기본 교육 및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보육 교직원들의 자원봉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1365자원봉사포털’의 이용 방법을 습득하고 자원봉사의 의미와 필요성을 배우고 보육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 사례를 공유하며 나눔 실천의 의지를 다졌다.자원봉사 교육에 이어 진행된 탄소중립 실천 활동에서는 ‘업사이클링 냅킨아트 부채 만들기 체험’ 이 진행됐다.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부채는 지역의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환경보호와 세대 간의 나눔을 함께 실천해 그 의미를 더했다.‘진주 공공형 어린이집 연합회’는 지역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특히 지난해부터는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폐건전지 수거를 지속하는 등 환경보호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진주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보육 교직원들이 자원봉사의 가치를 이해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해 시민들의 자원봉사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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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복지재단, 지역 내 아동복지분야 대표자 간담회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복지재단은 17일 재단 회의실에서 지역 내 아동복지분야 정보 공유와 복지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아동복지분야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공동생활가정 7개소, 지역아동센터 3개소, 다함께돌봄센터 3개소 등 총 13개소 아동복지시설 대표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과 지속적인 소통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간담회에 참석한 한 아동복지시설 대표자는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다양한 사례를 공유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아동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아동복지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과 복지사각지대 아동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주시복지재단은 지역사회 복지 네트워크 구축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을 통해 저소득층 아동을 비롯한 복지사각지대 가정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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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봉장학회 박판제 이사장, 합천군 향토인재육성기금 1억원 기탁
지봉장학회 박판제 이사장, 합천군 향토인재육성기금 1억원 기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재단법인 지봉장학회는 15일 향토인재 육성과 지역 교육발전을 위해 (재)합천군인재육성재단에 향토인재육성기금 1억원을 기탁했다.박판제 이사장은 1991년 지봉장학회를 설립해 고향 후학 양성과 지역 인재 육성을 목표로 30여 년간 장학사업을 이어왔으며 약 880여명의 학생들에게 총 5억 6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특히 합천지역 학생들을 비롯한 우수 인재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꾸준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 등 후학 양성에 헌신해 왔다.최근 박 이사장은 고령으로 인해 장학회의 지속적인 운영이 어렵다고 판단해 장학회 해산을 결정하고 남은 재산을 교육발전과 인재육성을 위해 활용하고자 고향인 합천군인재육성재단과 모교인 고려대학교에 각각 1억원씩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지봉장학회가 30여 년간 이어온 장학사업의 뜻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의미있는 나눔으로 기탁금은 향후 ‘지봉장학금’ 으로 조성되어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지봉장학회의 나눔 정신과 인재육성의 뜻이 합천군인재육성재단을 통해 계속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합천군 대병면 출신인 박판제 이사장은 고려대학교 상과대학을 졸업한 후 환경청장, 조달청 차장, 국제디자인대학원대학교 총장 등을 역임했으며 공직과 교육계에서 활동하는 동안에도 고향 후학들을 위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왔다.박판제 이사장은 “고향의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지역을 이끌어 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합천의 교육발전과 인재육성을 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김윤철 이사장은 “30여 년간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어주신 박판제 이사장님의 숭고한 뜻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소중한 뜻이 지역 학생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장학사업과 인재육성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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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청년 소통·교류 프로젝트 ‘뭉쳐야 청춘’ 본격 운영
의령군, 청년 소통·교류 프로젝트 ‘뭉쳐야 청춘’ 본격 운영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지난 13일 칠곡면 청년센터 청춘만개에서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인 ‘2026년 뭉쳐야 청춘 프로젝트’1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뭉쳐야 청춘’ 프로젝트는 지역 청년들의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유대감을 높여 청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청년들이 다양한 사람들과 관계를 형성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기 위해 올해 총 2기에 걸쳐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1기 행사는 ‘소문의 낭만’을 주제로 청춘만개 메타세쿼이아 숲에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팀빌딩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반려식물 만들기, 무브먼트 클래스, 프로필 사진 촬영 등 체험 프로그램과 숲속 피크닉, 무알코올 칵테일 청년밴드 버스킹 공연 등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20~39세 청년 30명이 참여해 직업과 관심사가 다른 또래 청년들과 교류하며 새로운 인연을 만들고 지역 청년 네트워크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참가자 김보혁 씨는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지역 청년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자리가 계속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새로운 관계를 맺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네트워크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소통과 교류 중심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뭉쳐야 청춘’ 프로젝트 2기는 하반기 중 청년들의 취향을 반영한 체험활동과 자율 네트워킹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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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사천시니어클럽 학교 밖 청소년 직장체험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사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사천시니어클럽 학교 밖 청소년 직장체험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12일 사천시니어클럽과 학교 밖 청소년의 직장체험 기회 확대 및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현장을 경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천시니어클럽 산하 카페 및 사업장과 연계한 직장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양 기관은 학교 밖 청소년 대상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및 연계, 대상자 발굴 및 행정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며 청소년들이 실제 근무 환경 속에서 다양한 직업군을 경험하고 직무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사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 학교 밖 청소년은 사천시니어클럽 산하 카페인 카페온에서 오는 6월 15일부터 7월 24일까지 6주간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청소년은 카페 운영 및 서비스 업무 등을 직접 경험하며 직업 이해와 사회 적응 능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박재령 대표이사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현장 중심의 인턴십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사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상담 지원, 학습 지원, 자기계발 프로그램, 자격증 취득 과정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돕고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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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대중교통 취약지역 ‘브라보택시’ 운행 개시
양산시, 대중교통 취약지역 ‘브라보택시’ 운행 개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17일부터 수요응답형 택시 서비스인 양산시 브라보택시 운행을 개시한다고 밝혔다.브라보택시는 버스정류장으로부터 400m 이상 떨어져 있거나 대중교통 및 수요응답형 버스가 운행되지 않는 마을을 대상으로 주민의 전화 호출에 따라 택시를 배차하는 교통복지 서비스다.운행마을은 △상북면 오룡마을 △삼성동 호계마을 △중앙동 음지마을 △서창동 당촌마을 등 총 4개 마을이고 운행구간은 마을회관 등 마을 거점에서 행정복지센터, 시장 등 읍·면·동 주요 생활거점까지다.해당 마을주민은 하루 편도 2회 이용이 가능하며 1회 이용 시 1500원만 부담하고 나머지 운행 비용은 양산시가 보조한다.양산시는 올해 시범사업 운영을 통해 이용 현황과 주민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사업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개선사항을 검토해 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양산시 관계자는 “브라보택시는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은 마을 주민들의 병원 진료, 장보기, 행정업무 등 일상 이동을 돕기 위한 사업”이라며 “운행 과정에서 주민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확인해 교통 취약지역의 이동편의가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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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거점공간에서 탄생한 ‘양산샌드’ 2026년 양산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대상 수상
도시재생 거점공간에서 탄생한 ‘양산샌드’ 2026년 양산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대상 수상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북부지구 도시재생사업 거점공간인 ‘목화당1944’에서 개발한 관광 디저트 ‘양산샌드’ 가 16일 열린 2026 양산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양산을 대표하는 관광기념품으로서 상품성과 지역성을 인정받았다.양산샌드는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복합문화카페 목화당1944에서 기획·개발한 관광 디저트로 양산시 관광 캐릭터와 원동 매실, 배내골 사과, 지역 농가 생산 블루베리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관광객들이 양산의 맛과 이야기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목화당1944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조성된 거점공간으로 주민들이 설립한 삽량문화마을협동조합이 운영하고 있다.이곳은 양산시 시티투어와 스탬프투어 운영 거점으로 참여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베이커리 기반 주민 역량 강화와 상품 개발을 통해 주민 주도형 수익모델 발굴에 힘써왔다.그 결과 지난해 2025년 양산시 원동매실 특산품 개발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올해 관광기념품 공모전 대상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 역량을 입증했다.삽량문화마을협동조합 우현욱 이사장은 “양산샌드가 양산을 대표하는 관광상품으로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양산만의 특색과 이야기를 담은 상품 개발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양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손재현 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주민들이 쌓아온 역량이 관광상품 개발 성과로 이어진 의미 있는 결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주민 공동체를 연계한 사업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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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가이드북 발간
양산시,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가이드북 발간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시민이 생애주기별로 필요한 인구정책과 지원사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2026 양산시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가이드북을 6월 발간했다.‘양산이 펼쳐지다, 양산아래 모든생애’를 부제로 하는 이번 가이드북은 양산시민이 출생부터 노년기까지 각 생애주기에 맞는 정책을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정보를 체계화해 제작됐다.그동안 분야별로 흩어져 있던 130여개 인구정책 및 지원사업 정보를 한곳에 모아 생애주기별로 정리했으며 지원대상·지원내용·신청방법·문의처 등 시민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정보를 상세히 담아 시민 편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양산시는 발간된 가이드북을 시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QR 코드를 배포해 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정책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도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책자를 비치할 계획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가이드북을 통해 시민이 생애주기별로 필요한 정책을 한눈에 확인하고 지원사업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