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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와 건강정보를 들고 직접 찾아갑니다’ 불암동 상반기 ‘찾아가는 복지상담실’ 운영
‘복지와 건강정보를 들고 직접 찾아갑니다’ 불암동 상반기 ‘찾아가는 복지상담실’ 운영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불암동행정복지센터는 지역주민의 복지 접근성을 높이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오는 16일과 30일 이틀간 상반기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불암동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은 16일 선암경로당을 시작으로 관내 경로당 총 7개소를 순회하며 맞춤형 복지상담을 실시한다.이번 상담실 운영을 통해 복지서비스 안내와 상담은 물론 건강 관련 정보 제공 등 주민들의 복지 증진과 건강 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은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렵거나 복지제도 이용에 부담을 느끼는 주민들을 위해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장소를 직접 찾아가 복지제도를 안내하고 개별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상담에 참여한 한 주민은 “혼자서는 어떤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알기 어려웠는데, 직접 경로당을 찾아와 상담해 주고 신청 방법까지 자세히 알려줘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배지현 불암동장은 “잘못되거나 검증되지 않은 복지 정보가 넘쳐나는 상황에서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통해 주민들에게 정확한 복지 정보를 제공하고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여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복지사각지대 없는 불암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반기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은 오는 11월 운영할 예정이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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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노숙인 자립 지원을 위한 일자리 창출 협력사업 추진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사회복지국장실에서 한국철도공사, 부산희망등대종합지원센터와 ‘2026년 노숙인 일자리 창출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복지와 고용을 연계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노숙인의 취업 기회 확대와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시는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한국철도공사는 사업비 7천3백만원을 지원하며 부산희망등대종합지원센터는 참여자 선발과 관리를 맡는다.사업 참여자로 선발된 사람은 6월부터 부산역과 구포역에서 환경미화 활동과 동료 노숙인 대상 계도 활동을 수행하며 월 100만원 수준의 급여를 받게 된다.아울러 참여자들이 지역 사회 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안정 지원, 문화활동 지원, 취업 상담 등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지원할 방침이다.한편 한국철도공사는 지난 2018년부터 매년 노숙인 일자리 사업을 위해 사업비를 지원해 오고 있다.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노숙인 일자리 사업은 단순 소득 보전을 넘어 사회로 복귀할 수 있는 든든한 디딤돌이다”며 “시는 앞으로도 복지와 일자리가 연계된 통합 정책을 통해 취약계층이 스스로 자립하고 사회에 온전히 복귀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참고1 업무협약서 2026년 노숙인 일자리 창출 협력사업 업무협약 한국철도공사, 부산광역시, 부산희망등대종합지원센터는 노숙인 일자리 협력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다음과 같이 체결한다.제1조 본 협약은 협약체결 기관이 노숙인 일자리 사업 추진을 위해 유기적인 업무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공동으로 노력하는데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제2조 협약체결 기관은 노숙인 일자리 협력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다음 각 호의 사항을 상호 협력한다.1. 노숙인 자활을 위해 일자리 제공사업 협력모델 구축 및 선순환 구조 확대를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 2. 역 상주 노숙인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노숙인에게 역 광장 환경미화, 노숙인 계도활동 등 일자리를 제공해 취업 연계 등 자립체계 마련 제3조 협약체결 기관은 본 협약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다음 각 호의 사항을 역할 분담하고 신의성실 원칙에 따라 적극 이행한다.1. 부산광역시는 주거비 및 생활용품 지원, 노숙인 자활·문화활동 프로그램 지원, 노숙인 계도활동, 협약체결 기관의 정기적 회의 주최 등 2. 한국철도공사는 역 광장 환경미화, 노숙인 계도활동을 위한 업무상 협조 및 필요시 사업비용 지원 등 3. 부산희망등대종합지원센터는 자활의지가 있는 노숙인 선발, 근태관리 및 급여지급, 자활·문화활동 프로그램 운영, 취업지원 및 사후관리 등 제4조 본 협약은 협약체결 기관이이 협약서에 서명한 날로부터 그 효력이 발생하며 사업의 이행을 완료한 때 종결된다.다만, 협력할 사항이 남아 있는 경우 본 협약서의 효력은 존속된다.제5조 협약체결 기관은 필요시 본 협약의 실행력 있는 추진을 위해 별도의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할 수 있다.제6조 각 기관이 동 사업과 관련해 상대 기관 및 제3자에게 손해를 끼친 경우 해당 기관에서 책임을 진다.해당 기관의 귀책으로 부당·부정한 행위가 발생한 경우 사업 중단 등의 조치를 할 수 있으며 상대 기관은 일체의 민·형사상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제7조 협약 체결 기관은 각자의 비밀보호 방침을 존중하며 상호 취득한 비밀은 상대방의 승낙 없이 이를 임의로 제3자에게 제공하거나 다른 목적으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제8조 본 협약서의 해석 상 이의가 있거나, 협약 이행을 위해 필요한 사항은 협약체결 기관이 상호 협의해 결정한다.제9조 본 협약체결 후 각 기관의 명칭, 대표자 등 변경 사항이 발생해도 본 협약에 따른 협력사항은 유지된다.이 협약이 체결됐다을 증명하기 위해 협약서 3부를 작성해 서명한 후 협약체결 기관이 각각 1부씩 보관한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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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5~26세 여성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 지원 확대 시행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 비용 지원 대상을 주민등록상 부산에 거주하는 25~26세 여성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2024년 7월부터 HPV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기존에는 매년 26세 여성만을 대상으로 지원했으나, 오는 7월 1일부터 25세까지 대상을 확대해 시행한다.이는 HPV 백신의 3회 접종에 최소 6개월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한 조치로 그간 하반기에 접종을 시작한 26세 여성의 경우 당해 연도 내에 3회 접종을 모두 마치지 못해 지원을 받지 못하는 문제점이 있었다.시는 이번 확대를 통해 충분한 접종 기간을 보장하고 높은 면역력 획득을 도와 성매개 감염병 예방을 강화할 방침이다.다만, 출생 연도에 따라 지원 기간이 달라 주의가 필요하다.26세 여성의 지원 기간은 올해 12월 31일까지인 반면, 25세 여성은 내년 12월 31일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이에 따라 25세 여성은 올해 안에 3회 접종을 완료하지 못하더라도 내년까지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반면, 26세 여성은 올해 12월 31일까지 3차 접종이 모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서둘러 접종을 시작해야 한다.지원 금액은 백신 종류와 관계없이 1회 접종 시 10만원, 최대 3회까지이며 백신은 HPV 9가 또는 4가 백신 중 본인이 선택해 접종할 수 있다.병·의원마다 접종 비용이 다르므로 지원 금액을 제외한 차액은 본인이 부담해야 하며 과거 접종 이력에 따라 개인별 지원 횟수는 달라질 수 있다.한편 HPV 는 생식기 감염을 일으키는 흔한 ‘원인 바이러스’ 중 하나로 감염 시 대부분은 증상 없이 자연적으로 사라지지만, 암을 일으킬 위험성이 높은 유전형에 지속해서 감염될 경우, 자궁경부암 등으로 진행될 수 있다.예방접종에 사용되는 백신은 HPV 감염으로 발생하는 자궁경부암 등 주요 질환에 대해 90퍼센트 이상의 높은 예방 효과가 있으며 HPV 백신은 암을 예방할 수 있는 유일한 백신으로 알려져 있다.자궁경부암의 90퍼센트, 항문생식기암·구인두암의 70퍼센트가 HPV 감염으로 발생 접종은 시 내 지정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 감염병포털 및 16개 구군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접종 당일에는 주소지를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HPV 백신은 감염 전에 접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편리하고 안전하게 접종받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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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공식 출범… 시민 권익 보호 나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시민의 권익 보호와 고충 민원의 공정한 해결을 위해 부산광역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시는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과 부산광역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시민고충처리위원회를 구성하며 복지, 법률, 행정, 건축, 세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위원으로 위촉한다.위원의 임기는 오늘부터 4년간이다.시는 오늘 오전 11시 시청에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한다.이날 위촉식에는 김경덕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감사위원장, 시민고충처리위원 등이 참석하며 위원회 운영 방향과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고충 민원 조사·처리 절차 등에 대해 논의한다.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행정기관의 위법·부당하거나 소극적인 처분 및 불합리한 행정제도로 인해 발생하는 시민의 고충 민원을 조사·처리하고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시정 권고 의견 표명, 합의 조정, 제도개선 권고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특히 위원회는 단순 민원 처리를 넘어 시민과 행정기관 간 갈등을 조정하고 반복적·구조적인 문제를 개선하는 시민 권익 구제 기구로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한편 시는 시민고충처리위원회의 안정적인 출범을 위해 지난해부터 관련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지난해 6월 위원회 설치·운영 계획을 수립한 데 이어 10월에는 부산광역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공포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이후 올해 2~3월 전문 기관 추천을 통해 각 분야 전문가로 위원회를 구성하고 시의회 동의 절차를 거쳐 약 1년에 걸친 준비 과정을 마무리했다.시는 이번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출범을 통해 기존 행정절차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웠던 고충 민원에 대해 보다 전문적이고 중립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시민 중심의 신뢰받는 행정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박형준 시장은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시민과 행정 사이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중요한 권익 보호 기구이다”며 “앞으로 시민의 입장에서 다양한 고충민원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반복되는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 개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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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일상 속 디자인으로… 부산시, 대표 문화기관 자산 활용 굿즈 전시·판매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콘서트홀의 객석과 파이프오르간 배경 높은음자리표를 형상화한 골드메탈클립 공연의 순간을 기록하고 보관할 수 있는 티켓북 부산박물관 백자대호 거울화병 인형키링 변색 소주잔세트 파우치 백자대호의 외관과 의미 활용 모자호도를 재해석한 인형키링 및 유물카드를 포함한 패키지형 굿즈 부산근현대 역사관 오브제 시계 돌리는 키링 자수책갈피 크레용 자석 타임라인 자 피란이후 “쌓아올린”, “겹겹의”시간의 흐름 표현 피란수도 부산의 1023일을 하나의 길로 재해석한 메인키비주얼 활용 굿즈 2026년 6월 17일 정기이 보도자료는 2026년 6월 17일 오전 7시부터 보도할 수 있다. 부산시는 부산의 역사·문화 자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기관 자산 활용 굿즈 디자인 개발’ 사업을 완료하고 프리미엄 3종과 일반 9종 등 총 12종의 굿즈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 로고 인쇄형 기념품을 넘어, 부산을 대표하는 주요 문화기관의 고유한 건축물, 유물, 생활사 등의 서사를 디자인 스토리텔링으로 굿즈에 녹여내 도시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약 7개월간 기관별 특성에 맞는 콘셉트를 기획하고 시제품 제작 과정을 거쳤으며 디자인 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실용성과 완성도를 갖춘 상품으로 개발했다. 굿즈 기획과 디자인 과정에는 총 3천17명의 시민이 온오프라인 선호도 조사에 참여해 상품성 및 대중성을 검증했다. 개발된 굿즈는 기관의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오브제 중심의 프리미엄 라인과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일반 라인으로 구성됐다. 클래식부산은 부산콘서트홀의 객석과 파이프오르간을 형상화한 ‘스노우볼 오르골’을 비롯해 클립과 티켓북 등 3종을 선보인다. 부산박물관은 소장 유물의 조형미를 반영한 ‘백자대호 거울화병’을 비롯해 ‘모자호도’를 재해석한 인형 키링 등 4종을 개발했다. 부산근현대역사관은 피란수도 부산의 1천23일을 모티브로 한 ‘오브제 시계’를 비롯해 회전식 금고 키링, 자수 책갈피, 크레용 자석, 타임라인 자 등 복고풍 감성을 담은 6종의 굿즈를 선보인다. 개발된 굿즈는 오늘부터 오는 7월 31일까지 중구 광복로에 위치한 부산브랜드숍 2층에서 전시와 시범 판매가 진행된다. 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이번 굿즈 개발은 부산이 가진 유일무이한 역사적이고 문화적인 자산을 시민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하는 참여형 브랜딩 사례이다”며 “앞으로도 부산브랜드숍을 비롯한 거점 공간을 통해 시민들이 도시브랜드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민관 협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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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은행과 우리동네 기후쉼터 운영 협약 체결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전 9시 30분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부산은 행과 우리동네 기후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우리동네 기후쉼터’는 폭염, 한파 등 기후변화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가 금융기관, 대형마트, 통신사 등 민간 업체와 협력해 운영하는 생활밀착형 휴식 공간이다.이날 협약식에는 김기환 시 시민안전실장과 김병기 부산은행 경영지원그룹 상무가 참석한다.이에 앞서 시는 더 빨라지고 강해진 폭염으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5월 26일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폭염대응 특별대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상황관리체계 강화, 취약계층 보호, 폭염 대피공간 확충, 야외 축제·행사 안전 강화 등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특히 무더위쉼터, 이동노동자 쉼터, 스마트 버스쉘터 등 다양한 폭염 대피공간을 확충하는 한편 지난해부터는 민간 업체와의 협약을 통해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우리동네 기후쉼터’를 도입해 운영해 오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부산에 소재한 부산은행 영업점 159곳을 추가해 올해 총 833곳의 우리동네 기후쉼터를 확대 운영한다.우리동네 기후쉼터 운영 현황은 부산생활지도 및 시 누리집 안전분야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향후 부산안전 ON 에도 게시될 예정이다.아울러 부산은 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후쉼터로 운영되는 영업점마다 출입구에 안내 스티커를 부착하고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접이식 부채 1만 개를 제공할 예정이다.김기환 시 시민안전실장은 “항상 지역사회 현안에 협조해 주신 부산은 행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협약을 비롯해서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폭염 속에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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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여름철 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우리부산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 전격 출범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어제 오후 3시 시청 1층 디지털 기부자 명예의 전당에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연중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우리부산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연말연시에 집중되던 기존 기부 문화를 연중으로 확산하고 최근 기후변화로 심화된 하절기 폭염 등 지역사회의 주요 복지 현안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은 6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31일간 집중 전개된다.이날 출범식에는 이수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박선희 부산광역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장을 비롯해 시청어린이집 원아 등 일반 기부자 20여명이 참석했다.출범식에서 시는 캠페인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리는 ‘부산 1호 기부자’로 참여해 성금을 전달했으며 이어 시청어린이집 원아들을 포함한 시민 기부자들의 릴레이 기부가 기부 키오스크를 통해 진행됐다.아울러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3억원 상당의 배분금 및 여름나기 물품키트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이는 출범식 이후 부산광역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각 구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을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 2천54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기부를 희망하는 시민은 부산사랑의열매로 문의하거나 자동응답시스템을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또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용계좌로 직접 송금하는 방식으로도 기부 가능하다.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여름철 폭염은 저소득 취약계층과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생계와 안전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복지 격차 요인이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민관이 힘을 모아 촘촘한 여름철 그물망 복지를 실현하고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정이 ‘착착착’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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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향한 시동, ‘2026 부산모빌리티쇼’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벡스코,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과 함께 2026 부산모빌리티쇼를 오는 6월 26일부터 7월 5일까지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개최 25주년을 맞는 이번 행사는 Moving Tomorrow를 슬로건으로 친환경 자동차부터 첨단 미래 모빌리티까지 관련 산업의 변화와 혁신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행사는 벡스코 제1·2전시장 및 해운대구 구남로 수영구 도모헌 등 도심 특별전시장에서 개최되며 6월 26일 언론 공개 행사를 시작으로 일반 관람객은 6월 27일부터 7월 5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또한 주말에는 관람객 편의를 위해 운영 시간을 오후 6시까지 1시간 연장한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자동차 전시를 넘어 미래 모빌리티 산업 전반을 조망하는 미래 융복합 모빌리티 페스티벌로 운영된다.특히 올해는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뿐만 아니라 육·해·공을 아우르는 모빌리티 기업들이 대거 합류해, 미래 이동수단의 새로운 가능성과 발전 방향을 제시할 전망이다.또한 수영구 도모헌에서는 우리나라 최초 자동차와 가장 오래된 소방차 등 역사적인 자동차 및 예술품을 전시하고 해운대 구남로에서는 캠핑카·레저차량·튜닝카 전시 등 도심 특별전시를 확대해 지역 관광·문화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이와 함께 1주 차에는 캠핑과 차박을 즐기는 소비자들을 위한 코리아캠핑카쇼가, 2주 차에는 오토매뉴팩, 로봇엑스포, 빅테크쇼가 동시 개최돼 전장부품, 배터리, 로보틱스 등 첨단 산업 간 융복합 기술 트렌드를 함께 확인할 수 있다.국내외 완성차 브랜드와 글로벌 모빌리티 기업들의 참여도 확대된다.현대자동차, 기아, 제네시스 등 국내 대표 완성차 브랜드를 비롯해 비엠더블유와 미니가 참가하며 글로벌 전기차 브랜드 비와이디와 영국 오프로더 브랜드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미국 픽업트럭 브랜드 램이 처음 참가해 다양한 차량과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관람객 편의도 강화된다.6월 중순까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매하면 최대 20퍼센트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현장 혼잡을 줄이기 위해 모바일 큐알코드 기반 입장 시스템도 전면 도입한다.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이번 부산모빌리티쇼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국내외 모빌리티 산업의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관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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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면, 행복을 배달하는 도산 빨간우체통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도산사랑회와 도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제14회 도산사랑자원봉사대축제의 일환으로 홀몸 어르신 등 안전 확인에 어려움이 있는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도산 빨간 우체통 달아주기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오래된 우편함을 교체하거나 신규 설치를 통해 각종 우편물과 생활 정보를 원 활히 전달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를 돌봄체계를 구축 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우체통에는 “이웃의 안부, 우리 모두의 관심이다”라는 문구를 부착해 복지위기가구 발굴과 신고를 독려하는 홍보활동도 함께 펼쳤다.제해진 도산사랑회 회장은 “새 우체통을 보며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들을 보 니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박종헌 도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빨간 우체통은 단순한 우편함이 아니라 지역의 관심과 온기를 전하는 사랑의 우체통”이라며 “작은 우체통 하나가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연결고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도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위기가구 발굴, 취약계층 지원, 정서돌봄 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내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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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가족센터, 상림일원 ‘EM 흙공 던지기 및 플로깅’ 캠페인
함양군가족센터, 상림일원 ‘EM 흙공 던지기 및 플로깅’ 캠페인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가족센터는 지난 13일 상림 위천 일원에서 가족봉사단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EM 흙공 던지기 및 플로깅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상림위천의 수질 개선과 깨끗한 생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환경보호 실천 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참가자들은 미리 제작한 유용미생물 흙공을 하천에 투척하며 수질 정화 활동을 펼쳤으며 하천 주변과 산책로 일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상림 위천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대표적인 휴식 공간으로 참가자들은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하천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봉사단원은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환경보호를 위한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종남 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이 지역 주민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해 건강한 가족문화와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양군가족센터는 가족봉사단을 비롯한 다양한 가족 참여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함양군가족센터로 하면 된다.
2026-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