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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항노화 힐링랜드 유아숲체험원 산림청 등록 완료, 시범운영 돌입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 유아숲체험원 산림청 등록 완료, 시범운영 돌입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6일 항노화 힐링랜드 내 유아숲체험원이 산림교육시설 등록을 완료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등록은 거창군 제1호 유아숲체험원 등록으로 지역 유아들에게 체계적인 산림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유아숲체험원은 유아들이 숲과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 신체 발달,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조성된 산림교육 공간이다.앞으로 항노화 힐링랜드의 풍부한 산림자원과 우수한 자연환경을 활용해 숲 놀이와 탐방, 생태체험, 자연관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고 그 소중함을 배울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산림교육시설 등록으로 항노화 힐링랜드는 유아를 대상으로 한 전문 산림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도 더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숲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강신여 산림과장은 “유아숲체험원 등록을 계기로 지역 유아들이 더 체계적인 산림교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숲을 체험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과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유아숲체험원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내년도 운영 비 3천만원의 국도비 예산을 확보했다.확보된 예산은 유아숲지도사 배치, 체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교육 기자재 확충, 시설 유지·관리 등에 활용돼 더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산림교육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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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예술인 미디어아트 기획자 양성교육 개강
지역예술인 미디어아트 기획자 양성교육 개강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교육은 지역예술인의 미디어아트 역량을 강화하고 국가유산을 활용한 창의적인 콘텐츠 제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난 5월 4일부터 6월 9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 결과 총 17명이 선발됐다.이날 개강식은 김종철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총감독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로컬콘텐츠 연구소 대표 임동욱 교수의 강사 위촉, 기념촬영,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첫 강의가 이어졌다.교육은 6월 15일부터 8월 4일까지 매주 월·화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총 16회 운영되며 미디어아트 기초이론, 콘텐츠 기획, 프로젝션 맵핑, 시뮬레이션 실습, 개인별 작품 제작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특히 교육생들이 제작한 작품은 오는 9월 18일 개막하는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 행사 기간 중 삼도수군통제영 일원에 전시될 예정이다.김종철 총감독은 “지역 작가를 양성하는 것은 국가유산청 사업에 있어 매우 큰 의미를 가진다”며 “교육과 교류를 통해 훌륭한 작품이 탄생하고 국가유산에 대한 자부심도 높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17명의 교육생 모두가 끝까지 교육을 이수해 각자의 작품을 선보이고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에서 가장 빛나는 콘텐츠를 만들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 삼도수군통제영은 ‘통제영, 융성의 시간 그리고 빛의 시대’를 주제로 오는 9월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삼도수군통제영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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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 ‘반도체 마이스터고’ 최종 유치 쾌거 남부권 반도체 허브도시로 도약 발판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교육부가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의 반도체 분야 제20차 마이스터고 전환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정으로 시는 지역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첨단산업인 반도체 분야의 기술 명장을 고교 단계부터 체계적으로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부산전자공고는 이번 마이스터고 전환 확정에 따라, 향후 성공적인 개교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간다.기존 전기·전자·기계 중심의 학과 체계를 반도체과 단일 학과로 개편하고 반도체공정장비, 반도체소자제조 2개 과정으로 운영해 반도체 공정 및 제조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이러한 맞춤형 교육과정은 지난 2월 문을 연 '반도체교육센터'의 첨단 인프라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미래의 반도체 기술 명장을 꿈꾸는 지역 학생들이 고교 단계에서도 대학 수준의 고도화된 실무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된다.또한 향후 '반도체교육센터 2'를 추가 조성해, 우수한 반도체 실습 환경을 바탕으로 '지역 반도체 교육 거점'을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이번 선정은 시와 부산시교육청, 유관기관이 '원팀'으로 협력해 추진해 온 반도체 인재 양성 정책의 성과로 평가된다.시는 지난 2024년 7월 시의회, 부산시교육청, 부산상공회의소와 4자 업무협약을 체결해 행·재정적 지원 기반을 마련했으며 교육청 주재 전담팀에 참여해 마이스터고 유치 전략 수립에도 힘써왔다.앞으로도 부산시교육청, 학교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부산 반도체 마이스터고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시는 그동안 '반도체 특성화대학 지원사업'과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등을 통해 대학 중심의 반도체 교육 기반을 구축해 왔다.또한 기업이 필요로 하는 현장 실무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고교 단계 반도체 교육의 중요성에 주목하고 협약형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유치를 위해 교육청과 협력을 이어왔다.그 결과 지난주 금샘고등학교의 전력반도체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에 이어 이번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의 마이스터고 전환까지 확정되며 반도체 인재 양성 체계가 한층 강화됐다.시는 현재 고교부터 대학원까지 연계되는 반도체 인재 양성 체계 구축을 위해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 사업 공모에도 참여하고 있다.사업에 선정될 경우 현장 실무 인력부터 석박사급 고급 인력까지 연계되는 반도체 인재 양성 기반을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반도체 마이스터고 유치는 지난주 전력반도체 분야 금샘고등학교의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과 함께, 부산이 고등학교 단계부터 반도체 인재 양성 기반을 완벽하게 갖추게 되는 결정적 전환점이 됐다”며 “기업이 원하는 반도체 인재가 넘쳐나는 환경을 조성해, 부산을 명실상부한 남부권 반도체 허브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전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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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전문 임업인 양성을 위한 ‘산림소득 증대 과정’ 개강
합천군, 전문 임업인 양성을 위한 ‘산림소득 증대 과정’ 개강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5일 관내 임업인의 전문성 강화와 실질적인 소득 창출을 돕기 위한 ‘산림소득증대과정’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총 180시간에 걸쳐 진행되는 심도 있는 전문 과정으로 임업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실무 지식과 산림경영 노하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본 교육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에게는 기술 자격인 ‘산림경영기술자 기능2급’ 자격증이 발급된다.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공식적인 전문 임업인으로서의 자격을 갖추고 더욱 체계적인 산림경영을 이어나갈 수 있는 혜택을 얻게 된다.이날 개강식에는 문동구 산림과장이 직접 참석해 교육생들과 인사를 나누고 격려의 말을 전하며 시작을 알렸다.앞서 지난 4월 ‘임업후계자 신규 보수 교육’를 통해 관내 임업 교육의 포문을 열었던 합천군은, 이번 산림소득 증대 과정을 통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한층 더 확대한다는 방침이다.문동구 산림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총 180시간이라는 긴 여정이지만, 이번 교육은 우리 군 임업인들이 실질적인 산림경영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며 “수료 후 산림경영기술자 기능2급 자격 취득을 통해 개인의 역량 강화는 물론, 합천군의 산림소득 증대와 임업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합천군은 앞으로도 교육을 위해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했던 임업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관내에서 양질의 맞춤형 실무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합천군 임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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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티에스협동조합 합천지국, 합천군에 이웃돕기 성금 150만원 기탁
이비티에스협동조합 합천지국, 합천군에 이웃돕기 성금 150만원 기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6일 이비티에스협동조합 합천지국이 합천군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5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이비티에스협동조합 합천지국 전순연·서경숙 센터장과 정청자, 정성조, 윤점숙, 조정남 지점장이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전달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전순연 센터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이비티에스협동조합 합천지국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번에 기탁받은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합천군 관내 어려운 이웃에 지원할 계획이다.성금 기탁을 희망하는 분들은 합천군청 주민복지과나 읍면사무소로 연락하면 된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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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년 상반기 부동산 중개업소 지도·점검
합천군, 2026년 상반기 부동산 중개업소 지도·점검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지난 6개월간 관내 부동산 중개업소 27개소 중 16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부동산 중개업소 지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과 부동산 중개업소 중개행위에 대한 신뢰도 향상을 위한 것으로 △ 자격증·등록증 대여 및 무등록 중개업자 조사 △ 불법중개 행위 여부 및 매매계약서 작성 실태 △ 중개사무소 내 중개게시물 비치 여부 △ 중개대상물 표시·광고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현장 지도·점검 결과, 대부분의 중개업소가 건전한 영업 환경을 유지하며 관련 법규를 잘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서명 누락 등 경미한 위반 사례 2건에 대해서는 시정조치를, 거래해제 지연신고 중개사무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1건을 부과했다.김외숙 민원지적과장은 “부동산 거래 관련 불법행위는 군민의 재산 피해로 직결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정기적인 부동산 중개업소 지도·점검을 통해 건전한 거래 질서가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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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장 도입, 경남 중소제조업체 공정․경영 효과 톡톡!!!
경남 제조A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성과확산 보고회 단체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16일 경남테크노파크 대회의실에서 ‘경남 제조AX스마트공장 지원사업 성과확산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도내 제조기업, 스마트공장 구축 공급기업, 경남테크노파크 등 20 여명이 참석해 스마트공장 구축 성과를 알리고 구축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스마트공장 구축 성과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고회는△경남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추진성과 발표△스마트공장 도입 성과분석조사 용역 결과 발표△스마트공장 우수 구축사례 발표△기업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경남도는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스마트공장을 도입한 439개 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에 대한 성과를 분석한 결과, 구축 이전과 비교해 품질 44.3%, 생산성 22.8%향상됐고 원가 32.5%감소, 납기 17.0%를 개선하는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경영 분야에서도 매출액 15.6%, 고용 3.3%증가, 산업재해는 21.7%감소하는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매출 규모 100억원 미만, 고용인원 50 인 미만의 중소기업에서 생산성, 품질, 원가, 납기 등 공정개선 효과가 두드러져,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이 중소 제조기업의 생산 현장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또한, 2018년부터 2024년까지 스마트공장을 도입한 2,735개사를 대상으로 최근 3년간 매출액과 고용인원 증감률을 분석한 결과, 도입기업의 매출액 증가율 7.1%가 미도입기업 증가율 3.9%보다 높았고 도입기업의 고용인원이 3.1%증가하는 동안 미도입기업은 0.8%증가에 머물렀다.이는 스마트공장 도입으로 생산 효율과 품질 안정성이 높아지면서 납기 단축이 되어 수주량이 증가하면서 매출도 함께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생산 현장인력은 공정관리·설비운영 라인 등에 재배치가 이루어지고 R&D, ICT운영 인력이 늘어남에 따라 고용 증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스마트공장 도입으로 공정관리 체계를 개선한 도입기업과 이를 지원한 공급기업의 우수 구축사례가 함께 소개됐다.의령 소재㈜대성종합열처리는 고주파 열처리 공정의 온도·시간·설비 가동상태 등 핵심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관리하는 스마트공장 시스템을 구축했다. 그 결과 작업자 경험에 의존하던 공정관리 방식이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되면서 생산량 75%향상, 불량률 50%감소, 납기 대응력은 27%개선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열처리 공정은 미세한 온도 변화와 작업 조건에 따라 품질 편차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생산공정관리시스템구축을 통해 공정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품질 안정성을 확보한 우수사례로 주목받았다.창원지역ICT전문기업인OPEN TS는 함안 소재 방산부품 제조기업 경성엠티의 스마트공장 구축 사례를 발표했다. OPEN TS는 경성엠티의 노후화된 생산관리 시스템과 분산된 업무체계 개선을 위해 자재·출하관리 통합시스템을 구축하며 주요 설비의 가동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이를 통해 경성엠티는 제조 리드타임 3.5%단축과 검사 불량률 16.7%를 개선했으며 실시간 생산 모니터링과 재고 현황 관리 강화로 납기 대응력과 품질 경쟁력을 높였다.도는 이날 간담회에서 나온 기업 의견을 향후 스마트공장 고도화 지원 방향에 반영하고 도내 제조기업이 기존 스마트공장 구축 단계를 넘어 피지컬AI기반 제조AX스마트공장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이번 성과분석을 통해 스마트공장이 생산성·품질 향상 등 제조혁신에 실질적인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며 “경남도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경남형 제조AX스마트공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경남을 제조업 피지컬AI선도지역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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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여건 전국 최고 수준 입증” 경남혁신도시, 혁신도시 상생대상 우수상 수상
혁신도시 상생대상 시상식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가 16일 국회의원회관 제 2 소회의실에서 열린‘2026 혁신도시 상생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경남혁신도시의 우수한 정주여건과 지역사회 상생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경상남도와 진주시가 공동으로 수상했다.‘2026 혁신도시 상생대상’은 혁신도시 발전의 핵심 주체인 광역·기초지자체와 이전공공기관 간 협력 성과를 평가해 지역균형발전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경남혁신도시는 조성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주민등록 인구는 2015년 말 9,800 여명에서 2025년 말 3만 4,000 여명으로 약 240%이상 증가했으며 2024년 국토교통부 혁신도시 정주여건 만족도 조사에서는 새롭게 조성된 혁신도시 가운데 1 위를 기록했다.또한 2025년 기준 지방세 납부액은 579억원으로 전국 혁신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재정 확충에도 기여하고 있다.특히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남동발전 등 이전공공기관과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하며 공공시설 개방률 전국 2 위를 기록하는 등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형 혁신도시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확충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대표 사업인 복합문화도서관은 2026년 하반기 준공·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도서관 기능은 물론 문화·체육·커뮤니티 기능을 함께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이와 함께 대곡고등학교 신설대체 이전, 가람별유치원 운영, 다함께돌봄센터 확충, 저류지 활용 다목적광장 조성, 행복드림센터 운영 등 교육·보육·문화 인프라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도는 정주여건 개선과 함께 혁신도시 산업 생태계 조성과 기업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공공기관 연관산업 기업 유치와 공유오피스 조성, 산학연 클러스터 입주기업 대상 사업화 지원 등을 통해 기업 정착과 일자리 창출 기반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조현준 경남도 균형발전본부장은“이번 수상은 이전공공기관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상생의 결실”이라며“앞으로도 복합문화도서관 조성 등 생활밀착형 인프라를 지속 확충하고 교육·문화·복지 분야 정주여건을 더욱 개선해 경남혁신도시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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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여름철 우기 대비 농업기반시설 ‘현장 속으로’
대가지구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현장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본격적인 우기를 앞두고 농업기반시설 안전사고 예방과 재해 대응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16일 고성군과 산청군의 주요사업 현장을 연이어 방문해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태풍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해에 대비해 농업용 저수지 개보수 및 재해복구 공사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도는 먼저 고성군 대가면‘대가지구 수리시설 개보수사업’현장을 찾아 이설도로 상부 사면의 안정성 확보 방안을 점검했다.해당 현장은 총사업비 104억원을 투입해 제당보강과 방수로 정비가 진행 중인 곳으로 추가 변형 방지를 위한 예찰 강화와 사면 안전관리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이어 산청군 신등면에 위치한 ‘율현저수지 재해복구사업’현장으로 이동해 준공을 앞둔 마무리 공정 상황을 살폈다.율현저수지는 지난해 피해 이후 19억 5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복구사업을 추진 중이며 현재 공정률은 95%로 오는 20일 준공 예정이다.장영욱 경남도 농정국장은“기후위기로 집중호우와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지는 만큼 선제적인 점검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특히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해서는 빈틈없는 모니터링과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가동해 올여름 도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농업기반시설 안전관리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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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여름철 동물보호센터 안전관리 현장점검 실시
창원시 동물보호센터 보호동물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오는 26일까지 도내 동물보호센터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시군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점검으로 최근 폭염과 국지성 집중호우 증가에 따라 보호동물의 온열질환 예방과 시설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점검 대상은 도내 동물보호센터 18개소이며 보호동물 관리 상태와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내용으로는△동물보호센터 운영지침 준수 여부△냉방·환기설비 운영 및 차광시설 설치 상태△보호동물 건강 상태 확인△침수·붕괴 등 시설 안전관리 상태 등이다.도는 점검 과정에서 미흡 사항이 확인될 경우 즉시 개선 조치하고 후속 관리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박동서 경남도 축산과장은“여름철 폭염은 보호 동물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현장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동물이 적정하게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관리 감독을 강화하는 한편 동물보호센터 건립 및 직영화 확대를 지속 추진해 보호시설 환경이 개선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남도는 동물보호센터 시설 개선과 직영센터 확대를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1월 함양군 동물보호센터가 신축되면서 현재 도내 동물보호센터 18개소 가운데 직영센터는 12개소로 확대됐다.
2026-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