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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승산마을, 유엔관광청 ‘최우수 관광마을’ 한국 후보지 선정
진주시 승산마을, 유엔관광청 ‘최우수 관광마을’ 한국 후보지 선정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수면 승산마을이 유엔관광청이 주관하는 ‘제6회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 공모에서 대한민국 후보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에서는 전국 6개 마을이 후보지로 선정됐으며 경남에서는 유일하게 승산마을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유엔관광청 ‘최우수 관광마을’ 공모는 관광을 통해 농촌지역의 인구 감소와 지역 간 불균형 문제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2021년부터 시행되고 있다.참가 마을은 문화·자연 자원, 유산 보존 및 활용, 경제·사회·환경적 지속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받는다.승산마을은 LG·GS·삼성·효성 등 대한민국 글로벌 기업 창업주들을 배출한 K-기업가정신의 성지로서의 역사·문화적 배경과, 옛 지수초등학교를 활용한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 한옥스테이 ‘승산에 부자한옥’등을 기반으로 한 체험·체류형 관광 자원이 이번 평가에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창업주 생가와 부자 소나무 등 마을 자원을 기업가정신 교육 및 탐방 프로그램과 연계해 운영 중이며 체험 중심의 관광 형태를 구성하고 있다.유엔관광청은 향후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을 선정할 예정이다.최종 선정 시 유엔관광청 공식 인증과 함께 국제 네트워크 참여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져 국제적 인지도 제고와 외국인 관광객 유입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승산마을의 관광 자원과 운영 사례가 세계에 소개될 것”이라며 “향후 관련 사업과 연계해 관광 자원 활용 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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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진주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성황리 개최
‘2026 진주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성황리 개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026 아시아 이스포츠대회’앞두고 사전 분위기 조성 - 진주시 e스포츠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진주시가 후원한 ‘2026 진주 아마추어 이스포츠 대회’ 가 지난 11일 경남이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선수들이 실력을 겨룬 ‘제5회 진주시장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한 ‘진주시 아마추어 e스포츠 대전’ 으로 구성돼 세대 간 문화 소통의 장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전국 각지에서 모인 아마추어 선수들이 참가한 ‘진주시장배 대회’에서는 리그오브레전드 종목에 28개 팀, 발로란트 종목에 28개 팀이 출전해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이번 경기에서는 리그오브레전드 돌아온XO팀과 발로란트 독수리오형제팀이 한 수 높은 기량을 선보이며 각각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e스포츠 대전’은 철권 8, FC온라인, 스타크래프트 등의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150여명이 참가하는 등 대성황을 이뤘다.특히 이번 대회는 방송인 서경석이 사회를 맡아 오는 24일 진주시에서 개최되는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의 사전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으며 대회의 정식 종목인 철권 분야의 프로게이머 임수훈, 김재현 선수를 초청해 이벤트 경기 및 Q A 토크쇼를 진행했다.또한 ‘미리 만나는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를 주제로 철권 8,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체험관과 TCG 대회, 레트로 게임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진주시는 e스포츠를 중심으로 문화 콘텐츠 산업을 적극 육성해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도시로 나아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e스포츠 대회와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해 e스포츠의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주실내체육관에서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를 개최하며 아시아 7개국 국가대표 선수단이 참가하는 국제 규모의 이스포츠 대회에서 지역 문화관광과 연계한 축제형 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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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우주항공 완성형 인재양성 허브 구축
사천시, 우주항공 완성형 인재양성 허브 구축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가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의 중심지 도약을 위한 핵심 퍼즐을 완성했다.경상국립대학교 사천캠퍼스 설립이 교육부 최종 승인을 받으면서 사천이 우주항공 전문 인재 양성의 핵심 거점으로 본격 출범하게 됐기 때문이다.사천시는 이번 승인으로 우주항공 산업과 연계된 교육·연구 기능이 집적되는 완성형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는 단순한 대학 캠퍼스 신설을 넘어, 지역 전략 산업과 고등교육을 결합한 국가 차원의 성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경상국립대학교는 사천GN U사이언스파크 일원에 사천캠퍼스를 조성하고 2026학년도부터 우주항공 분야 대학원 학과를 이전·운영할 계획이다.사천캠퍼스에는 글로컬대학사업을 통해 이미 설치·운영 중인 일반대학원 우주항공기술경영학과를 비롯해 항공우주특성화대학원 2개 학과가 이전한다.이에 따라 사천캠퍼스는 총 3개 대학원 학과 체계를 갖추게 되며 입학정원 39명 규모의 석·박사급 전문 인력을 양성하게 된다.또한, 사천캠퍼스는 강의실과 연구시설을 넘어 산업 수요 기반의 연구와 재교육까지 수행하는 복합 거점으로 운영된다.특히 우주항공청, 한국항공우주산업 등과의 협력을 통해 공동연구, 재직자 교육, 공용장비 활용 지원 등 실질적 산·학·연 협력 체계가 구축될 예정이다.사천캠퍼스는 2026학년도 2학기부터 본격 운영된다.이번 캠퍼스 설립은 정부의 ‘특성화 연구대학 육성 정책’과도 맞물린다.지역 전략 산업과 대학 연구 역량을 결합해 세계적 수준의 연구 거점을 육성한다는 정책 취지를 현장에서 구현한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여기에 더해 국립창원대학교 사천 우주항공캠퍼스 조성 사업도 예비 선정되면서 사천은 학부부터 대학원, 재직자 교육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인재양성 체계를 갖추게 됐다.국립창원대학교 사천 우주항공캠퍼스는 사천시 용현면 통양리 58-6번지 일원에 설립된다.그리고 한국폴리텍대학 항공캠퍼스까지 포함하면 기능인력부터 고급 연구인력까지 아우르는 전국 최고 수준의 인재 공급 구조가 완성될 전망이다.이는 전국에서도 유례없는 우주항공 인재양성 모델로 교육·연구·산업이 결합된 구조는 향후 기업 유치와 산업 경쟁력 강화로 직결될 것으로 기대된다.사천시 관계자는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원 중심 교육과 국립창원대학교 학부 과정, 한국폴리텍대학의 실무교육이 연계되면 사천은 대한민국 최고의 우주항공 인재양성 거점이 된다”며 “앞으로도 산업과 교육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구축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천시는 우주항공청, 관련 기업, 대학 간 협력을 강화하고 산학연 연계를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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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일자리 연차별 세부계획 수립·공시
사천시, 2026년 일자리 연차별 세부계획 수립·공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지난 10일 2026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공시했다.시는 ‘우주항공산업과 해양관광 중심 일자리 도시, 사천건설’비전을 내세우고 지역 고용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선다.이번 계획은 민선8기 일자리 종합대책과 연계해 마련된 것으로 고용률 69.8%와 취업자수 46만 4천명 달성을 주요 목표로 설정했다.또한, 올해는 총 1만 5813개의 일자리 창출 목표로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시는 이를 위해 총 20개의 실천과제를 중심으로 일자리 정책을 전개한다.우선 2026 사천에어쇼와 연계한 ‘우주항공방위산업전’을 확대 운영해 지역 주력 산업인 우주항공 분야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청년 창업가 육성과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일자리 기반을 확대하고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복합지원센터도 건립할 예정이다.이와 함께‘우주와 바다’를 테마로 한 감성 관광 마케팅을 추진하고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조성함으로써 관광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도모한다는 전략이다.지역일자리 공시제에 따라 수립된 이번 계획은 사천시 누리집과 고용노동부 지역고용정보네트워크를 통해 공개되며 시민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시는 분야별·부서별 협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에 집중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을 동시에 이끌어 나간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이번 일자리 세부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고용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더 살기 좋은 행복도시 사천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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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지 말고 가입하자 사천시 농작물재해보험 지원
놓치지 말고 가입하자 사천시 농작물재해보험 지원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예측하기 힘든 자연재해로부터 농가경영의 불안을 해소하고 소득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농작물재해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보험가입 지원대상은 사천 관내에서 보험대상 농작물을 경작하는 개인 또는 법인이며 품목별 가입기간 및 가입자격이 다르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각 지역농협에서 안내받아 가입할 수 있다.현재는 단호박에 대해 5월 22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전체보험료 중 50%는 정부, 10% 경상남도, 30% 사천시 지원으로 농가는 10%만 부담하기 때문에 농가의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일부 품목은 보장수준, 특약가입 여부에 따라 자부담이 추가 발생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불시에 찾아오는 재해에 대비해 많은 농가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아직 가입하지 않은 농가는 서둘러 가입해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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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마도 ‘섬 지역 특성화사업’ 2단계 승급 확정
사천시, 마도 ‘섬 지역 특성화사업’ 2단계 승급 확정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섬 지역 특성화사업’계속사업 심사 결과, 마도가 2단계 승급 대상지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승급은 마도가 1단계 사업을 통해 구축한 주민 중심의 운영 기반과 지역 맞춤형 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향후 자립형 섬 발전 모델 구축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섬 지역 특성화사업’은 섬 고유의 자원과 지역 특성을 반영해 주민 스스로 마을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단계별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국가 공모사업이다.단순한 시설 지원을 넘어 주민역량 강화, 공동체 조직화, 소득사업 발굴 및 운영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사업은 최대 9~10년에 걸쳐 1단계부터 4단계까지 순차적으로 추진되며 단계별 성과 평가를 통해 다음 단계 진입 여부가 결정된다.시는 지난 2024년 신규 대상지로 신수도와 마도가 선정되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해 왔다.이 가운데 마도는 1단계 사업을 통해 주민협의체를 구성하고 마을 자원을 발굴·분석해 발전 방향을 설정하는 등 사업 추진의 기반을 탄탄히 다져왔다.또한, 시범사업 운영과 주민 교육, 마을계획 수립 등을 통해 사업 실행력을 높이며 지역 내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이번 2단계 승급 심사는 서면검토, 현장점검, 최종심사 등 3단계 평가를 거쳐 진행됐으며 마도는 사업 추진 과정의 체계성과 주민 참여도, 향후 성장 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주민 주도의 의사결정 구조와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 구축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단계 상승에 성공했다.2단계 사업은 ‘주력 분야 조성 단계’로 기존에 구축된 기반을 토대로 본격적인 사업 확장과 고도화가 추진된다.이에 따라 마도는 사업 기반시설 구축, 주민 역량 심화 교육, 사업 모델 구체화 및 확장계획 수립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게 된다.아울러 관광·체험 프로그램, 특산물 개발, 지역 브랜드 구축 등 다양한 소득사업을 발굴·육성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시는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한국섬진흥원과 협력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관리단 운영을 통해 체계적인 사업 관리와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주민 교육과 워크숍,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주민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참여를 확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향후 마도의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3단계 진입을 목표로 수익 창출 구조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간 연계사업 및 관광 활성화 전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단순한 지원사업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자립형 운영체계를 완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그리고 시설 운영 및 유지관리 체계를 체계화하고 주민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하는 한편 홍보·마케팅 및 콘텐츠 제작을 강화해 지역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도 힘쓸 예정이다.특히 팝업스토어 운영, 축제 및 박람회 연계, 스토리형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방식의 홍보 전략을 통해 사업 성과 확산에도 주력할 계획이다.한편 ‘섬 지역 특성화사업’은 주민 주도의 계획 수립과 단계별 성장 구조를 특징으로 하는 대표적인 균형발전 정책 사업으로 향후 성공 사례 확산을 통해 전국 섬 지역 발전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2단계 승급은 마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 그리고 지역의 잠재력이 결합된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 전문기관이 함께 협력해 지속 가능한 섬 발전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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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으로 떠나요” 부산시, 2026년 산림교육 프로그램 본격 운영
“숲으로 떠나요” 부산시, 2026년 산림교육 프로그램 본격 운영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시민들이 산림의 가치를 이해해 지속 가능한 산림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실천하고 숲과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오는 12월까지 숲 체험장 50여 곳에서 산림치유, 숲 해설, 유아숲 교육 등이 진행된다.프로그램은 △부산 치유의 숲 △화명·해운대 수목원 △청소년체험숲 △대연수목전시원을 비롯한 각 구군 숲 체험장에서 산림교육전문가 77명과 함께 활발히 진행된다.[부산 치유의 숲]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시키는 △임신부 가족의 숲태교 ‘마주보입시더숲’△어르신 건강 증진을 위한 ‘단디하입시더숲’△ 싱잉 볼 명상 등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화명수목원] 유아 및 초등학생 가족 대상으로 2025년 산림청 우수교육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같을까? 다를까? 같은 듯 다른 사계절 생물이야기’등으로 자연에서 놀며 배우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해운대수목원] 올해 신규 프로그램으로 △파충류 체험을 통한 자연학습 ‘내친구 렙스타’△면양 산책프로그램 ‘나양 산책할래?’를 선보이며 수목원의 숲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체험들도 운영한다.이외에도 어린이대공원 내 청소년체험숲과 대연수목전시원에서도 숲과 교감할 수 있는 각종 프로그램들로 참여자들의 긍정적인 변화를 도모한다.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이와 함께 16개 구군에서도 지역 주민 모두가 산림교육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각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봉래산의 밤 숲을 느껴요 △맨발로 걷는 동래 황톳길 △황령산 피톤치드 힐링 숲체험 등 그 지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이 준비되어 있으며 △유아들의 전인적 성장 지원을 위한 560여 개의 숲반도 운영하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5월 어린이날 행사 △8월 방학특강 △10월 제12회 부산 숲체험 한마당 등의 행사를 계획 중이며 이를 통해 시민들의 산림교육 기회를 보다 넓혀나갈 예정이다.안철수 시 푸른도시국장은 “유아, 초 중 고등학생, 소외계층, 가족 단위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상자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니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숲에서 힐링하고 숲의 소중함을 배우는 기회가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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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5 도서관발전종합계획 추진실적 평가 우수기관’ 선정
부산시, ‘2025 도서관발전종합계획 추진실적 평가 우수기관’ 선정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4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 2025년 추진실적 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시상식은 지난 4월 10일 서울 영등포구 선유도서관에서 열린 ‘2026년 도서관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됐으며 시는 대통령 소속 국가도서관위원장상을 수상했다.이번 평가 결과는 국가 5개년 계획을 지역 현장에 맞게 구체화해 정책 추진 실효성을 높인 결과로 시는 부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자치구·군과 교육청 소속 총 57개 공공도서관과 긴밀한 정책 거버넌스를 구축해 종합적인 성과를 거뒀다.특히 ‘도서관 중심의 지역공동체 아카이브 구축 및 운영’과제는 부산의 정체성을 기록하고 전승하는 혁신적 모델로 인정받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해당 사업은 부산의 역사적 가치를 확립하기 위한 민·관 협력 기록화 사업이다.부산도서관은 16개 구·군 문화원, 47개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업해 사진, 고문헌, 지도 등 중요 기록물 5천228건을 발굴·데이터베이스화했으며 현재 ‘부산의 기억’누리집을 통해 시민들에게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는 도서관이 단순한 도서 대출 공간을 넘어 지역의 소중한 자산을 기록하고 후대에 전승하는 ‘사회적 역할’을 성공적으로 정립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시는 올해도 예산을 투입해 아카이브를 지속적으로 확충하며 지역 문화 거점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이 외에도 시는 저출생·고령화, 인공지능 기술 고도화, 독서 행태 변화 등 급변하는 정책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하며 여러 핵심 성과를 거뒀다.무엇보다 글로벌 위상 제고와 부산만의 브랜드 가치 강화에 역량을 집중했다.도서관계 최대 규모의 국제회의인 ‘2026년 세계도서관정보대회’유치에 성공했고 해양 수도의 상징성을 담아낸 ‘부산바다도서관’은 17만명 이상의 시민 참여를 이끌어내며 부산형 독서 문화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공간의 혁신을 통한 ‘15분도시’ 실현도 가속화 했다.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을 공공 및 작은도서관에 촘촘히 조성해 세대 공감 문화 놀이터로서의 역할을 강화했다.그리고 전국 최초 만화 도서관인 ‘연제만화도서관’과 폐교 부지를 지역 거점으로 재생시킨 ‘덕천도서관’등을 통해 도서관 명소화 전략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사회적 포용을 위한 연대와 디지털 혁신 역시 한층 깊어졌다.지역서점·기업 등이 참여하는 ‘행복한 책나눔’을 통해 경제와 문화를 잇는 독서 상생 모델을 구축했으며 ‘원북원 부산 운동’및 지식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등의 운영을 통해 보편적 복지를 구현했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와 구·군, 교육청이 시민의 삶에 스며드는 도서관 문화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역 공동체 성장을 이끄는 공유 플랫폼이자 문화 거점이 되도록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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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체육회, 초·중·고 풋살대회 개최
밀양시체육회, 초·중·고 풋살대회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체육회가 주최·주관하는 ‘제26회 어린이 체능교실 및 제32회 고등부 클럽대항 풋살대회’ 가 11일 삼문풋살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대회에는 밀양 지역 초·중·고교 32개 팀, 총 253명의 선수가 참가해 각 학교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풋살은 순발력과 빠른 판단력, 정교한 패스가 요구되는 속도감 있는 경기로 성인은 물론 유소년과 청소년들에게 큰 인기를 얻으며 생활 스포츠로서 동호인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민경갑 밀양시체육회장은 “다양한 체육 활동을 통해 체력을 증진함은 물론, 건전한 사고방식과 공동체 의식을 길러 학교와 사회의 모범이 되길 바란다”며 “오늘 하루 서로를 배려하고 격려하며 멋진 대회를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밀양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학창 시절의 아름다운 추억을 쌓고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며 “안전사고 없이 즐겁고 신나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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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 밀양 방문, 파크골프대회 시범라운딩 진행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 밀양 방문, 파크골프대회 시범라운딩 진행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11일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을 비롯해 전국 교구 본사 주지스님, 중앙신도회 관계자 40여명이 밀양을 방문해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제2회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배 파크골프대회’를 앞두고 시범라운딩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10월 본대회 개최를 앞두고 파크골프장 코스와 운영 전반을 사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진우 스님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36홀 라운딩을 함께하며 경기 방식과 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본대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종단 최고 지도자와 전국 교구 본사 주지스님들이 대거 참여함으로써 대회의 상징성과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밀양시 관계자는 “종단 지도자분들이 밀양을 찾아 본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오는 10월 개최될 대회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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