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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산을 물들인 고향의 봄빛.
천주산을 물들인 고향의 봄빛.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의 대표 봄축제 중 하나인 제28회 천주산진달래축제 가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천주산 달천공원 오토캠핑장 일원에서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개최됐다.올해 창작 100주년이 되는 동요 고향의 봄 창작 배경지이자, 진달래 군락지로 유명한 천주산은 매년 4월이면 분홍빛 물결로 장관을 이루어 전국 각지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이번 축제는 천주산 일대에 만개한 진달래 군락을 배경으로 산신제, 어린이 백일장 및 사생대회, 천주산진달래가요제 등의 다양한 행사와 더불어, 방문객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각종 체험 부스 운영도 함께 이루어졌다.천주산진달래축제위원회 주최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올해로 28회째를 맞이했으며 특히 작년 인근 지역 대형 산불로 인해 축제가 취소되었던 만큼, 이번 축제에서는 산불 예방과 환경보호 캠페인을 병행해 축제의 공익성을 더하기도 했다.또한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구급차와 의료 인력 배치, 임시주차장 마련 및 교통관리 인원 배치 등을 통해 안전관리를 극대화하고 방문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방문객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기고 귀가할 수 있었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화려하게 핀 진달래를 보니 우리 마음에도 봄이 찾아오는 것 같다”며 “천주산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만드시고 안전하게 돌아가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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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22회 창원야철마라톤대회 성황리 개최
창원특례시, 제22회 창원야철마라톤대회 성황리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2일 창원스포츠파크 보조경기장 일원에서 ‘제22회 창원야철마라톤대회’를 3700여명의 참가자와 함께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10km와 3km 구간으로 구분해 참가자들은 창원스포츠파크 보조경기장을 출발점으로 운동장사거리~ 용지사거리 ~ 창원과학체험관 ~ 한국폴리텍대학 ~ 교육단지 ~ 삼동공원 ~ 충혼탑 등 도심 속 구간을 달렸다.특히 대회를 주관한 ‘창원야철마라톤대회조직위원회’는 안전한 대회 개최를 최우선 목표로해 의료지원, 안전요원 배치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철저를 기했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제22회 창원야철마라톤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하고 대회 참가한 모든 분들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페이스를 잘 조절해 부상 없는 즐거운 레이스가 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대회를 위해서 창원을 방문하신 참가자와 그 가족분들도 창원에서 소중한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한편 창원야철마라톤대회는 창원이 과거 삼한시대 야철지에서 기계공업 중심 도시로 성장한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자 시작된 행사로 올해로 22회를 맞이하며 창원을 대표하는 마라톤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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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딸기축제’ 폐막…“봄꽃처럼 붉고 달콤했던 3일”
‘진주딸기축제’ 폐막…“봄꽃처럼 붉고 달콤했던 3일”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전국 최고의 품질과 맛을 자랑하는 진주 딸기의 진수를 선보인 ‘진주딸기축제’ 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3일간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진주딸기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고 진주시가 후원해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수곡면 진서중·고등학교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축제에는 많은 관람객이 방문해 수곡면 일대를 외래 방문객들의 활기로 가득 채웠다.이번 축제는 ‘체험’과 ‘즐거움’에 초점을 맞춰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딸기 모찌 만들기 △딸기 수확 체험 등 유료 체험 행사에만 2500여 팀이 몰렸으며 일부 체험은 준비한 체험 물량이 조기에 소진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공연과 이벤트도 풍성했다.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라인댄스 △색소폰 △판소리△초대 가수 공연이 이어졌으며 어린이들을 위한 △마술쇼 △버블쇼 △드로잉 매직쇼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또한 △딸기 OX퀴즈 △미니게임 △딸기왕 선발대회 △딸기 노래자랑 등 관람객과 지역민이 한데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실질적인 경제 효과도 돋보였다.축제 기간에 진주 딸기가 전시·판매됐으며 특히 특설 판매장에서 전량 판매되며 지역 딸기 농가의 수익 증대와 홍보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현장을 찾은 한 어린이는 “딸기가 너무 맛있어서 배부르게 먹었더니, 제 얼굴도 딸기처럼 빨개져서 진짜 딸기가 된 것 같아요”며 천진난만한 소감을 전해 주변에 웃음을 자아냈다.문수호 축제추진위원장은 “진주 딸기를 위해 먼 곳까지 발걸음해주신 모든 분과 행사를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준 지역민과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사장을 찾은 모든 분이 진주 딸기에 대한 좋은 기억을 가져가시길 바라며 올해 부족했던 점을 보완해 내년에는 더욱 알차고 즐거움이 넘치는 행사로 돌아오겠다”고 밝혔다.[사진 있다 행사는 오늘 12일 오후 5시경 까지 진행된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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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 성황리에 마무리
‘제3회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 성황리에 마무리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의창구 명서시장 일원에서 개최된 제3회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 이 4월 10일과 11일 마지막 운영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은 2024년과 2025년 9~10월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제64회 진해군항제와 연계해 3월 27일부터 4월 11일까지 총 6회에 걸쳐 개최되어 군항제 기간 동안 창원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특히 회차당 5천 명 이상이 방문해 명서시장 일대가 매회 북적였고 음식점과 기타 업종 전반에서 매출이 증가하는 등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의 상권 활성화 효과가 나타났다.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4년과 2025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을 통해 시작된 사업으로 사업 종료 이후 성과가 지속되지 못하는 일반적인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 대표 축제로 성장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2024년과 202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며 사업성과를 인정받았으며 이번 제3회부터는 명서시장 상인회가 직접 주도하는 체계로 전환되면서 자생력을 갖춘 지역 밀착형 축제로 한 단계 도약했다.또한 올해 행사에도 2024년부터 호롱불 야시장과 함께해 온 창원의 대표 향토기업인 ‘몽고식품(주)'과 ’(주)무학 좋은데이‘가 참여해 이벤트와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지역 향토기업을 소개했다.심동섭 창원특례시 경제일자리국장은 4월 10일 현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은 진해군항제를 찾은 관광객을 전통시장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의미 있는 사례로 자리잡으며 창원의 대표 야간 관광자원으로 발돋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명서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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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들며 즐기는 경남 치유농업
부산도시농업박람회농업기술원부스팜파티포토존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직접 만들며 즐기는 경남 치유농업..도시민 호응 이끌어-경남농기원, 제 22회 부산도시농업박람회서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약용작물 등 농촌 자원 활용 체험으로 관람객 참여 높여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4월 9일부터 12일까지 대저생태공원에서 열린‘제 22회 부산도시농업박람회’에 참가해, 경남 치유농업을 소개하는 체험형 전시관을 운영하며 도시민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이번 박람회는 ‘힐링부산, 도시에서 만나는 치유농업’을 주제로 도시농업, 치유농업, 반려농업, 경관농업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한국도시농업연구회 심포지엄과 산업관 전시, 경진대회,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경남농업기술원은 행사 기간 ‘치유농업 체험·전시관’을 조성해, 전시와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공간으로 운영했다. 전시관에는 치유농업 홍보자료와 경남 치유농장 소개 콘텐츠, 팜파티 포토존 등을 배치해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치유농업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직접 만들고 느끼고 가져가는’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관람객 참여를 이끌었다.치유농업을 연구하는 약용자원연구소는 도라지·더덕을 활용한 반려화분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약용작물을 생활 속 원예활동으로 확장했다.또 농촌활력과 치유농업담당은 누리봄이야기 치유농장과 함께 메리골드 요리솔트, 누름꽃 책갈피, 비염 인헤일러 만들기 체험을 운영해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치유 요소를 제공했다.정찬식 농업기술원장은“이번 박람회 참가는 경남 치유농업을 도시민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고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높은 호응을 얻은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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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미래를 바꾸는 AI 인재 양성 프로젝트, 경남 AI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본격 가동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는 지역 산업의 인공지능 대전환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경남 인공지능이노베이션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수도권과 지역 간의 인공지능인재 격차를 해소하고 경남 제조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공지능인재를 확보하는 것이 목적이다. 교과과정에는 서울 이노베이션 아카데미에서 검증된‘코디세이’ 교육 플랫폼을 도입한다.코디세이 :코딩+오디세이‘의 합성어로 동료와 함께 경험하며 성장하는 개발자 여정을 뜻함. 서울 이노베이션 아카데미가 프랑스의 세계적SW교육과정인‘에꼴 42’를 토대로 자체 개발한 한국형AI교육 플랫폼으로 자기주도학습과 동료학습 기반의AI프로젝트 중심 실전형 학습 제공도내 청년들이 아카데미를 통해 지역을 떠나지 않고도 세계적 수준의 인공지능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며 향후 지역의 산업 현장과 청년 인재가 인공지능이라는 구심점에서 만나는 지역 인공지능취·창업 생태계의 허브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교육 패러다임의 혁신: ‘3無’ 와‘프로젝트 중심 교육’아카데미의 가장 큰 특징은‘3無철학’에 있다. 이곳에는 지식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교수’ 가 없고 정답만을 강요하는 ‘교재’ 가 없으며 경제적 부담을 지우는 ‘학비’ 가 없다. 대신 교육생들은 현업에서 발생하는 실제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 중심 교육’을 통해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거친다.교육 프로그램은 교육생들이 동료들과 토론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이 과정에서 교육생들은 기술 역량과 동료 소통 능력, 변화하는 기술 트렌드 속에서 과제를 함께 해결해나가는 ‘프로젝트 해결 능력’을 습득하게 된다.아카데미는 청년이 지역에서 성장하고 정주할 수 있도록 장학금 월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 교육생들은 학비와 생활비 부담 없이 교육에 전념할 수 있으며 교육 참여도와 과제 수행성과를 유지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현재 도는 경남대학교 제 5 공학관에 교육장 개설을 위해 리모델링을 진행 중이다. 올 10월 말 교육장을 개소하면 최상의 교육 환경과 교육용 컴퓨터를 갖춘, ‘예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의 교육 실험실’을 24시간 개방할 계획이다.인공지능전문가를 향한 여정, ‘인공지능올인원 과정’아카데미는 민법상 성인 또는 고졸 이상 학력자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교육생들의 목표와 진로에 따라 두 가지 맞춤형 과정을 운영한다.‘인공지능올인원 과정’은 18개월간 진행되는 전문가 과정으로 비전공자라도 누구나 도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오는 5월부터 교육 신청을 받아 11월부터 150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교육이 시작될 예정이다.입학 연수부터 인공지능기초, 심화, 응용 단계까지 이어지는 커리큘럼을 통해 인공지능개발의 전 과정을 깊이 있게 학습하며 특히 응용 단계에서는 지역 기업의 실제 프로젝트를 기업 현직자와 함께 수행하고 교육생들이 기업에 스카웃 형태로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수료 전 취업에 성공하는 경우가 많아 ‘42 서울’등에서는 ‘수료 없는 교육과정’ 으로 불리기도 한다.인공지능실무 역량강화, ‘인공지능네이티브 과정’‘인공지능네이티브 과정’은 단기간에 인공지능활용 역량을 극대화하고자 하는 대학생, 취준생, 재직자들을 위해 마련된 5개월 단기 과정이다. 오는 6월부터 교육 신청이 가능하며 7월부터 100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시작한다, ‘인공지능을 도구로 잘 활용하는 사람’을 양성하는 데 초점을 두고 생성형 인공지능가 일상화된 시대에 인공지능도구 활용을 통해 업무 효율을 수십 배 높이는 방법을 배운다.교육생들은‘인공지능네이티브 과정’을 통해 자신의 전공 분야나 직무에 손쉽게 인공지능을 결합하는 효과를 낼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마케팅 전공자는AI를 활용한 콘텐츠 생성을, 경영 전공자는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직접 수행하게 된다. 이는 취업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AI를 활용한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에게도 인기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기존 이노베이션 아카데미의 성공사례아카데미가 지향하는 ‘동료 학습’과‘자기주도 학습’의 위력은 이미 성공 사례로 증명되고 있다. ‘42 서울’출신의 고성현 대표가 이끄는㈜대모산개발단이 대표적인 예로 동료 학습을 통해 함께 공부하며 누가 진정으로 열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인지 확인한 교육생들이 의기투합해 창업에 도전했고 법인 설립 3개월 만에 월 억대 매출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대모산개발단: AI관련 외주 및 개발사로 2025년 8월 설립해 6개월 만에 직원 40명 규모 성장 및AI분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도는 이러한 취·창업 유전자를 심어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아카데미에 지속적으로 강화해 취업뿐 아니라 지역 경제를 이끌 혁신기업의 창업가로도 거듭날 수 있도록 창업 지원 프로그램과도 연계할 예정이다.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지역 기업과 청년들과 함께 경남 인공지능이노베이션 아카데미에서 경남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아카데미에서 배출된 인재들이 도내 강소기업과 중견기업의 인공지능전환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되고 나아가 경남을 기반으로 인공지능스타트업을 일궈낼 수 있도록 취·창업 지원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첨부:교육과정 구분표 1부.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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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시행
산호천공영주차장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자원안보 위기 ‘경계’단계 발령에 따라 에너지 수급 안정과 절약을 위한 대응조치로 4월 8일부터 도내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승용차 5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 기준으로 요일별 공영주차장 이용을 제한하는 제도로 월요일은 1·6번, 화요일은 2·7번, 수요일은 3·8번, 목요일은 4·9번, 금요일은 5·0번 차량의 이용이 제한되며 주말과 공휴일은 적용되지 않는다.적용 대상은‘자동차관리법’상 승용자동차이며 장애인 차량, 임산부 탑승 차량, 전기차 및 수소차, 긴급·특수목적 차량 등은 이용 제한 대상에서 제외된다.현재 경남도는 도 및 시군이 운영하는 전체 공영주차장 341개소 중 61개소를 지정해 5부제를 운영하고 있다. 전통시장 등 국민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주차장 168개소, 환승주차장 등 대중교통 이용에 영향을 미치는 주차장 36개소, 실효성이 적은 주차장 2개소 및 주차혼잡 지역이나 공공기관의 장이 제외할 필요가 있다고 특별히 인정한 주차장 74개소 등 280개소는 지역 여건을 고려해 제외하고 있으며 제도 시행에 따른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하고 있다.특히 경남도는 지난 10일 오후 기후에너지환경부 주재로 열린‘공영주차장 5부제 지자체 협력회의’에 참석해 도내 시행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이행계획과 홍보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에너지안보 위기 대응을 위해 지방 정부별 시행 상황을 점검하고 제도의 조기 정착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는 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과 관련해 각 시군 홈페이지 배너, 현장 안내문, 카드뉴스, 마을방송, 이·통장 회의 등을 통해 도민 홍보를 강화하고 있으며 안내원 배치와 표지판 설치 등 현장 중심의 안내도 병행하고 있다.권대혁 경남도 에너지산업과장은“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는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기 위한 조치”며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경남도는 향후 공영주차장 5부제 적용 대상 확대를 지속적으로 독려하고 도 누리집 및 각종 홍보 매체를 활용해 도민 참여를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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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진주가족자원봉사단, ‘천연염색 체험’ 탄소중립 실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1일 진주시 금곡면의 천연염색 체험장 ‘풀결’에서 제20기 참진주가족자원봉사단 13가족 53명이 참여한 가운데 천연염색 손수건 만들기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가족이 함께 참여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직접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 천연 재료를 활용해 손수건을 염색하면서 환경보호의 가치를 공유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참여 가족들은 ‘쪽풀’등 자연 유래 재료로 손수건을 염색하며 친환경 생활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완성된 손수건은 향후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이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가족의 손길로 완성된 나눔이 지역사회로 확산하는 자원봉사의 선순환을 보여주는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활동에 참여한 한 가족은 “자연에서 얻은 재료로 직접 만든 손수건에 가족의 마음도 담을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환경을 생각하는 작은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참진주가족자원봉사단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대표적인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세대 간의 공감과 나눔의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족 중심의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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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기존 혁신도시로 공공기관 2차 이전” 건의
진주시, “기존 혁신도시로 공공기관 2차 이전” 건의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9일 충북 음성군에서 열린 ‘2026년 전국혁신도시협의회 실무협의회’에 참석해 공공기관 2차 이전과 관련해 기존 혁신도시로의 이전을 강력하게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전국 혁신도시 회원 11개 도시의 담당 부서장과 실무자가 참석한 가운데 △혁신도시 발전 방안 및 우수 사례 공유 △공공기관 2차 이전 관련 대정부 공동 대응 방안 모색 △정례회 개최 사전 협의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특히 진주시는 ‘경남진주 혁신도시’ 가 공공기관이전을 기반으로 지역 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성장해 온 점을 공유하며 정주 여건과 산업 기반이 갖춰진 기존 혁신도시로 이전이 추진돼야 정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진주시 관계자는 “경남진주 혁신도시가 지역 균형성장 거점으로서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다”며 “전국혁신도시협의회를 통해 대정부 건의안 마련과 공공기관 2차 이전의 원칙 추진을 정부에 건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전국혁신도시협의회는 혁신도시의 성공적 건설을 위해서 2006년에 설립돼 경남진주 혁신도시를 비롯한 11개 전국혁신도시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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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회 좋은그림그리기 청소년 사생대회’ 개최
‘제60회 좋은그림그리기 청소년 사생대회’ 개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청년회의소는 지난 11일 진주성 일원에서 청소년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60회 좋은그림그리기 청소년 사생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좋은그림그리기 청소년 사생대회’는 청소년들에게 창의적 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자연과 소통하는 감수성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로 60회째를 맞이하는 이 대회는 지난 1966년‘제1회 진주어린이 사생대회 및 백일장 대회’를 시작으로 해마다 4~5월 중 청소년 미술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올해 대회는 진주청년회의소가 지난 2월 진주시의 ‘좋은그림그리기 청소년 사생대회 지방보조금 공모 사업’에 선정돼 주관하게 됐다.이날 대회는 500여명의 청소년이 참가해 ‘내가 사랑하는 진주’를 주제로 자유롭게 작품을 완성했다.수상작은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경남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전시되며 시상식은 4월 26일 개최된다.진주시 관계자는 “우리 시 청소년들이 예술과 문화 속에서 꿈을 키우고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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