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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D-100’…홍보 총력전 돌입
전국생활체육대축전카운트기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2026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막 100일을 앞둔 오는 13일부터 온오프라인 전방위 홍보에 본격 돌입해 전 국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2026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김해시를 주 개최지로 도내 60개 경기장에서 열리며, 2만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축제다.도는 D-100일을 기점으로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밀착형 홍보를 전개해 축제 참여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우선, 13일부터 대회 공식 누리집을 정식 운영한다. 누리집은 이용자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여 종목별 대진표와 실시간 경기 결과는 물론, 경기장 위치, 숙박 및 맛집 정보, 셔틀버스 운행 정보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오프라인 홍보도 강화한다. 도청 본관 입구에는 D-DAY 잔여일수 표시기를 설치해 방문객들에게 기대감을 심어줄 예정이다. 또한 주요 교차로와 김해종합운동장, 시군 경기장 등에는 홍보탑과 아치, 포토존 등을 설치해 경남 전역을 축제 분위기로 물들일 계획이다.이와 함께 ‘경남에서 펼쳐지는 감동과 화합의 축제’를 주제로 제작된 홍보영상을 방송, 옥외광고,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송출해 대국민 인지도를 높인다.정영철 경상남도 문화체육국장은 “D-100일을 기점으로 온오프라인 홍보 역량을 집중해 전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끌어내겠다”며, “남은 기간 동안 홍보뿐만 아니라 철저한 경기 운영과 손님맞이 준비로 성공적인 대축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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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날개다는 경남, 대한민국 제조업 판 바꾼다!
브리핑사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가 대한민국 제조업의 미래 지도를 다시 그리고 있다.경남도는 1조 1,909억 원을 투입하여 AI 기반 제조혁신을 본격화하는 대도약을 시작한다. 이는 전년 2,959억 원 대비 4배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경남 산업정책 중 가장 공격적인 미래 투자다.이번 투자는 경남이 대한민국 제조업 AI 전환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함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도는 새 정부 출범 직후부터 국정과제 반영, 산업부·중기부·과기정통부 등 관계부처 설득, 국회 예산 협의까지 단계별 전략을 추진하며 정부 정책 방향을 지역 성장전략으로 구체화하는 데 집중해 왔다.도는 1조 1,909억 원 규모의 AI 제조 혁신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가동해 도내 제조기업을 ‘전통 제조’에서 ‘AI 제조’로 탈바꿈시키는 산업 대전환을 추진한다. 투자는 ❶ 첨단기술 개발, ❷ 산업 전반의 AX 확산, ❸ AX를 위한 인프라 조성, ❹ AI 고급인재 양성 등 4대 분야에 집중된다.제조 AI는 실제 기계와 설비를 제어하고 물리적 충돌과 오차를 통제해야 하는 고난도 기술로, 산업별 공정 특성에 맞춘 맞춤형 AI 개발이 필수적이다.경남은 대·중·소 제조기업이 고르게 분포하고, 우주항공·조선·방산·원자력 등 첨단 산업이 집적된 제조 생태계를 갖추고 있어 제조 AI 분야를 선도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를 갖추고 있다.제조업 중심의 지역 경제 구조를 가진 경남은 AI 기반 기술 혁신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우위를 점하기 위해 제조 AI 분야의 특화 기술 개발이 필수적이다.도는 1조 355억 원을 투입해 제조 AI 핵심기술 개발에 나선다.주요 사업으로는 △경남형 제조 피지컬 AI 개발 및 실증 시범사업 △가전 제조 산업 AI 기반 밸류체인 협업 기술개발 △발전용 가스터빈 블레이드 AI 자율 연속생산시스템 기술개발 △항공기 기체 부품 무중단 가공 기반 무인생산 AI 자율제조 핵심 기술개발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실증 확산 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특히 제조 AI 특화 기술 개발 사업은 실제 공정에 적용 가능한 ‘현장형 AI’를 육성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조선·방산·자동차 등 경남 주력 산업을 실증 무대로 삼아 ‘기획–개발–실증–확산’ 전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경남을 대한민국 제조 AI 기술 상용화의 표준을 만드는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경남은 제조 현장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수단으로 “창원국가산단 AX 실증산단”을 추진한다. 창원국가산단의 AX 확산을 위해 대표 AX 선도공장을 지정해 생산공정을 실증하고, 이를 통해 개발된 기술을 관련 기업에 확산해 제조 기업의 AI 전환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국산 AI 기술 기반 LG전자 대중소 상생형 협력 모델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의 AI 기술 도입을 지원해 원활한 AX 확산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경남도는 제조 현장의 생산성 향상과 품질 안정, 비용 절감 등을 위해 스마트공장 보급 사업을 2018년부터 추진해 왔다. 경남의 스마트공장 구축 수는 해마다 증가*해 전국에서 경기도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3,014개 기업이 스마트공장 구축을 완료했다.주요 사업으로 △창원국가산단 AX 실증산단 구축 △LG전자 대중소 상생형 AI트랙 지원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지속 추진 △디지털 협업공장 구축지원을 추진해 중국 등 글로벌 기업과의 경쟁 심화와 구인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조 기업에 AI 기술 도입을 촉진한다.제조 산업에 AI를 도입하기 위해서는 제조 현장에서 발생되는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학습하기 위한 고성능 연산 인프라가 필수이지만 중소기업이 단독으로 구축하기에는 현실적 한계가 있다.이에 도는 AI 기업이 선호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AI 기술 실증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경남 제조 AI 데이터센터 구축 △제조업 AI 융합 기반 조성 을 추진한다.특히 창원 팔용동에 구축되는 “경남 제조 AI 데이터센터”는 24시간 개방해 도내 중소기업이 센터의 GPU 기반 AI 실증을 자유롭게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AX랩 구축”을 통해 제조 데이터를 분석해 AI 솔루션 개발을 지원한다.“경남 제조 AI 혁신밸리 조성” 사업으로 경남을 판교테크노밸리와 같은 AI 산업 생태계로 만들고, AI 전환 기업의 자율제조 모델 데이터를 저장·실증·확산하기 위한 “AI 자율제조 실증지원센터 구축” 사업을 위해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디지털 인재의 수도권 쏠림으로 수도권과 지방 간 소프트웨어 인재 격차가 심화되어 지역의 AI 전환을 주도할 리더급 소프트웨어 인재가 부족한 실정이다.안정적인 AI 전환을 주도할 인재 양성을 위해 ‘AI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반도체 아카데미’ 등 인재 양성 사업을 추진해 지역에서 필요한 AI 인재가 올해 490명*이 지역에서 양성돼 기업에 공급될 계획이다.특히 “AI 이노베이션 아카데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경남·서울·대전에서 시행되고, 42서울에서 개발한 프로그램을 활용해, 3無 형태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또한 기존 추진 중인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지역지능화 혁신인재양성” 사업 등을 통해 경상대, 창원대, 경남대, 인제대 등 지역 대학과 협업하여 AI 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할 예정이다.경남은 초격차 기술 개발, 기업 AX, 인프라 확충, 인재양성을 통해 제조업의 인공지능 신속 전환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도는 이를 전담해 나갈 인공지능산업과를 지난해 7월 신설했다. 그 결과 인공지능 관련 13개 국비사업을 유치해 총 1조 1,909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경남은 조선·방산·자동차 등 방대한 산업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어, 제조 AI 도입의 최적지”라며. “경남 제조업이 글로벌 시장을 지속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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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9기 경남공감 명예기자단’ 위촉... 도정 소통 강화
제9기경남공감명예기자단위촉식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13일 도청 본관 2층 중앙회의실에서 ‘제9기 경남공감 명예기자단’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경남공감’은 경상남도가 매월 발행하는 대표 도정 소식지로, 18개 시군의 지역소식을 전달하고 도민의 시각에서 도정 정보를 소개하기 위해 ‘경남공감 명예기자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제9기 명예기자단은 모두 20명이며, 임기는 올해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2년이다.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군으로 구성됐으며, 창원시 3명과 나머지 17개 시군 각 1명씩 선발해 지역 대표성을 강화했다.이날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2025년 우수 활동 명예기자 윤재환·박수연 씨 등 2명에 대한 도지사 표창 수여, 기자단 활동 안내 및 질의응답, 기자단 역량 강화 교육, 기념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새로 위촉된 명예기자단은 앞으로 도내 주요 행사 및 축제 취재, 지역의 숨겨진 명소 소개, 지역민들의 삶의 이야기 등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조도진 경상남도 공보관은 “명예기자단은 경남공감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도민과 행정 간 소통의 길을 열어주는 현장 요원의 역할을 맡고 있다”며 “자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도민의 일상 속 이야기가 정책 소통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경남도는 매월 3만 5,800부를 발행해 시군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공공기관, 다중이용시설, 개인 구독 희망자 등에 배부하고 있다. 도 공식 누리집에서는 웹진 형태로도 제공된다. 또한 점자도서와 녹음도서를 분기별 각 850부, 550부 발행해 시각장애인의 도정‧지역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아울러 지난해 9월에 실시한 2025년 독자만족도 조사에서 ‘경남도 주요 정책이나 도정 운영방향 등을 이해하는 데 도움된다’는 응답이 92.6%로 나타나는 등 정보소통 매체로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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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공공기관 경영혁신 회의서 ‘책임경영’ 강조
차공공기관경영혁신회의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13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도 산하 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도 1차 공공기관 경영혁신 회의’를 열고, 기관 설립 목적에 기반한 책임경영과 조직 효율화, 우수 인력 확보를 위한 관리체계 점검을 강조했다.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도정 추진방향을 공유하며 기관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논의했다. 회의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도내 16개 공공기관장이 참석했다.이날 박완수 도지사는 “기관장들이 기관 설립 목적을 정확하게 인식해야 목적과 임무, 책임이 명확해지고 업무를 힘 있게 추진할 수 있다”며 “업무와 관련 없는 것은 다시 관련 기관으로 돌려주고, 필요하면 기관의 목적을 다시 짜는 정비도 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기관장들이 기관의 기능·조직·업무 추진을 책임 있게 관리하고, 목적에 맞는 조직으로 다시 진단해 정리할 것은 정리해야 한다”며 “우수 인력 확보를 위해 실무 인력에 대한 인사관리체계도 업무의 책임과 난이도에 맞게 현실화하고, 필요한 사항은 기관별로 제안하면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공공기관 경영혁신’은 공공기관의 효율성과 재무 건전성을 높이고, 자율‧책임‧역량을 강화해 도민이 체감하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정부에서도 국정과제로 중점 추진하고 있다.그간 경남도는 △유사‧중복 기관 통폐합 및 기능 조정, △위탁사업 재정점검 및 세출 구조조정, △규정 정비를 통한 운영체계 개선 등 강도 높은 공공기관 혁신 정책을 추진해왔다.경남도는 올해 정부의 공공기관 혁신정책과 연계해 △안전경영 책임성 강화, △ 경영공시 확대 등 투명성 확보, △재정 집행 상시 점검을 통한 재정 건전성 제고, △공공기관 인공지능 혁신 발굴‧지원 등을 통해 운영을 효율화하고 공공서비스 질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각 기관은 2026년 도정 운영방향인 △미래를 잇는 신산업, △빈틈없는 체감복지, △신뢰받는 안전‧의료, △매력 넘치는 문화‧관광, △지역을 키우는 균형발전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 확대 추진 계획을 보고했다.특히, ‘집으로 온 재택의료사업’ 신규 추진, 소상공인 맞춤형 솔루션 제공 등 도민의 의료‧복지 서비스를 확충하고, 피지컬 인공지능 및 소형모듈원자로 혁신제조 기술개발 등 첨단산업 분야를 집중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경남도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통해 공공기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실현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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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 지원 강화’ 협력 회의 개최
외국인근로자지역정착지원사업협력회의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13일 도청 세미나실에서 ‘2026년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 지원사업’ 협력 회의를 열고, 외국인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사업 추진 방향과 고용노동부 공모사업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는 도와 시군 관계자, 도내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 지원 정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회의에서는 △2026년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 지원사업 추진계획 △고용노동부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 지원 공모사업 안내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운영 실적과 우수사례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경남도는 국가별 글로벌 리더 추가 양성, 외국인근로자 정신건강 및 트라우마 예방·회복 지원,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 운영 등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해 외국인근로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산업안전 VR체험교육, 외국인근로자 다원 봉사단 운영, 재난대응 매뉴얼 교육 등 센터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사업 성과 관리와 관계기관 간 협업 체계 강화를 통해 정책 효과성을 높이기로 했다.황주연 도 산업인력과장은 “외국인근로자는 지역 산업과 경제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구성원이다”라며, “도와 시군, 지원센터가 협력해 외국인근로자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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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경남마산로봇랜드 도약을 위한 현장점검 추진
업무보고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13일 경남로봇랜드재단을 방문해 주요 사업과 현안을 청취하고 경남마산로봇랜드의 안정적 운영과 미래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경남 로봇산업의 핵심 거점인 로봇랜드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로봇산업·관광·교육 기능이 융합된 복합 로봇문화공간으로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경남도 이미화 산업국장을 비롯한 도 관계자는 △로봇랜드 테마파크 운영 현황 △주요성과 및 2026년 계획 △로봇랜드 2단계 조성사업 정상화 방안 등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연구센터, 컨벤션센터, 테마파크 순으로 시설 전반을 둘러보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특히, 로봇 콘텐츠 고도화 및 체험시설 확대를 통한 관람객 유치 방안과 로봇재단의 자립기반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집중 논의하며, 2026년 재단의 사업 방향을 구체화했다.이미화 산업국장은 ”로봇랜드는 경남 로봇산업의 대중화와 체험·교육의 중요한 거점“이라며, ”도민과 관람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공간이자 로봇산업의 상징적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재단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로봇랜드는 로봇 전시·체험·교육 기능을 결합한 국내 대표 로봇 테마 공간으로 2024년 직영화 체제 전환 이후 2025년 역대 최대 입장객 수인 51만 2,357명을 달성했으며, 올해는 2단계 사업 정상화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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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도계부부시장·가음정시장, 2026년 전통시장육성 선정
창원도계부부시장·가음정시장, 2026년 전통시장육성 선정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2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6년도 전통시장육성'공모에서 관내 창원도계부부시장과 가음정시장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두 전통시장은 2026년과 2027년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과 시설 개선을 포함한 전통시장육성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전통시장육성은 지역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하여 시장 고유의 특장점을 집중 육성하고자 상인중심의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시장에는 2년간 최대 10억 원의 사업비와 상인 주도의 콘텐츠 개발과 시설 현대화, 마케팅 강화 등 종합적인 지원이 이뤄진다.의창구 창원도계부부시장은 '부부의 날'발원지라는 상징성을 살려 부부와 가족 단위 고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중심 테마형 시장으로 조성될 예정으로 시장 내 리마인드 웨딩 행사 개최, 포토존 설치, 어린이 장보기 체험, 상인 위생등급제 시행 등 부부 및 가족 고객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전통시장만의 특별한 문화를 선보일 계획이다.성산구 가음정시장은 대단위 주거단지 인근에 위치한 생활밀착형 전통시장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이 더욱 즐겨 찾을 수 있는 열린 시장으로의 변화를 꾀한다.시장 측은 로컬 이음 아카데미 육성, 로컬 체험 프로그램 개발, 상생 페스티벌 운영, 주말특화장터 운영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여 시장에 활기를 더할 계획이다.창원시는 두 시장의 동시 선정이 침체된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이 돌고 지역경제 회복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전통시장에 문화와 관광 콘텐츠를 접목함으로써 방문객 증가와 매출 증대, 일자리 창출까지 이어지는 긍정적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는 설명이다.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두 전통시장의 문화관광형사업 동시 선정으로 침체된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창원의 전통시장이 시민의 일상 속에 스며들고, 누구나 찾고 싶은 지역 명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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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지방재정분석 종합등급 두 단계 상승'나'달성
창원특례시, 지방재정분석 종합등급 두 단계 상승'나'달성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지방재정분석에서 종합등급 '나'를 달성, 전년도 '라'등급에서 두 단계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행안부 지방재정분석은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재정 건전성, 효율성, 계획성 3개 분야, 14개 지표를 평가하는 제도이며, 창원시는 이번 평가에서 14개 지표에 준수한 성적을 거둬 5개 등급 중 두 번째로 높은 '나'등급을 달성했다.가장 큰 성과는 재정 건전성 개선으로서 △ 출자출연기관의 유동부채비율이 41.11%에서 17.86%로 크게 낮아졌고, △ 통합재정수지비율은 -1.73%에서 -1.02%로 개선되었으며, △ 국고보조금 증가와 상하수도 요금 현실화 등을 통해 세입이 전년보다 3.17% 증가하면서 재정적자가 줄어 재정 체질이 한층 건전해졌다.세입관리의 성과도 두드러졌는데 △ 지방세 징수율이 96.62%에서 96.91%로 올라 유사지자체 평균을 웃돌았고, △ 지방세체납액증감률도 7.09%에서 1.73%로 개선되어 재정 자립 기반도 강화됐다는 평가를 받았다.이밖에도 사고이월 및 불용 최소화를 위한 사전심사 강화로 이·불용액 비율이 4.13%에서 3.95%로 낮아지는 등 예산 낭비를 줄이기 위한 노력이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도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통해 두 단계 상향이라는 큰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뒷받침하는 효율적 건전 재정을 지속적으로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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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시설관리공단, 노사상생 인증 획득
밀양시시설관리공단, 노사상생 인증 획득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13일 공단 이사장실에서 중소벤처기업인증원으로부터 획득한 '노사상생 인증'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노사상생 인증은 노동자와 사용자 간의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노사관계를 구축한 기관에 부여하는 인증 제도로, △협력체계 구축 △의사소통 수준 △노사관계 관리역량 △근로조건 향상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공단은 정례적인 노사협의회 운영을 넘어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고 구성원 참여를 확대하는 등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에 힘써왔으며, 근로조건 및 복리후생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 또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김경민 이사장은 "노사 모두가 공동의 목표를 향해 상호 이해와 협력을 이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노사를 동반자로 인식하고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조직문화와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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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동 통장협의회, 2026년 첫 통장 회의 개최 및 이웃돕기 성금 기탁
가곡동 통장협의회, 2026년 첫 통장 회의 개최 및 이웃돕기 성금 기탁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가곡동 통장협의회는 13일 가곡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첫 통장 회의를 개최하고, 신규 및 연임 통장에 대한 임명장 수여와 함께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이날 회의는 신규 통장 2명과 연임 통장 7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를 시작으로, 가곡동장의 새해 인사와 주요 현안 및 동정 홍보 사항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새롭게 임명된 백외선 가곡7통장은 "지역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전달하는 통장의 역할이 막중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이어 가곡동 통장협의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협의회는 매년 각종 행사지원과 환경정비, 자원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주민 밀착형 행정을 뒷받침하고 있다.김명숙 회장은 "추운 겨울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김혜영 가곡동장은 "가곡동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통장들께 감사드리며, 올해도 통장들과 긴밀히 소통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펼치겠다"라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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