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사천 출신 대한민국 여자농구 국가대표 강이슬 선수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 기탁 누적 기부액 1,000만원
사천 출신 대한민국 여자농구 국가대표 강이슬 선수,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 기탁, 누적 기부액 1,000만원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사천 출신 대한민국 여자농구 국가대표이자 사천시 홍보대사인 강이슬 선수가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발전과 고향사랑 실천에 동참했다고 밝혔다.특히 평소 고향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바탕으로 사천시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고향 알리기에 앞장서고 있는 강선수는 2023년부터 현재까지 총 10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며 꾸준히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 오고 있다.강이슬 선수는 삼천포초등학교, 삼천포여자중학교, 삼천포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2012년 부천 하나외환은행 입단을 시작으로 현재 아산 우리은행 우리 WON 소속으로 뛰고 있으며 여자프로농구 최고의 3점 슈터로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농구 국가대표로 출전해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한국 여자농구의 간판슈터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강선수는 “지역의 발전과 시민들의 행복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사천을 응원하는 마음을 잊지 않고 고향의 자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동식 시장은 “바쁜 선수 생활 중에도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주신 강이슬 선수께 깊이 감사드리며. 강 선수의 따뜻한 나눔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문화 확산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7
-
교실 벗어나 인문학 길 걷다… 함안복합문학관, 학생 현장 체험학습 '대성황
‘교실 벗어나 인문학 길 걷다… 함안복합문학관, 학생 현장 체험학습 '대성황’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복합문학관이 지역 학생들을 위한 생생한 인문학 현장 체험학습 공간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함안군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함안복합문학관에서 진행한 상반기 학생 현장 체험학습이 학생과 교사 등 600여명이 참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현장 체험학습은 함안교육지원청의 2026 지역맞춤형 프로그램인 ‘두근두근, 아라길 탐방 레시피’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특히 함안복합문학관은 여러 탐방 코스 가운데 ‘문화와 삶이 만나는 인문학길’ 이라는 주제를 맡아 학생들이 문학과 한학을 쉽게 이해하고 창의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을 제공했다.체험학습은 연령별 눈높이에 맞춘 ‘오감 만족’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학생들은 1층 함안문학관의 상설전시와 기획전시를 관람하고 2층 허권수 한자문화관에서 기증 도서와 전시품에 대한 해설을 들었다.이어 3층에서는 옛 선인들의 지혜가 담긴 한시를 감상하고 조선시대 선비들의 유생복을 입어보는 이색 체험을 즐겼다.세부 체험 프로그램의 열기도 뜨거웠다.유치원생들을 대상으로는 이영호 선생의 동화 ‘토끼’ 와 함안의 설화를 바탕으로 한 ‘혜용아씨를 살린 돌생원의 침착한 용기’ 구연이 진행돼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했다.초등학생들은 ‘자개를 활용한 나만의 굿즈’ 와 ‘호작도 썬캐처 만들기’체험에 푹 빠졌다.또한, 중고등학생들에게는 일상이나 자연에서 시적 형상을 포착해 사진을 찍고 5행 이내의 문장으로 표현하는 ‘디카시’특강이 진행됐다.이는 학생 스스로 문학과 예술의 주체가 되어보는 경험을 제공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함안군 관계자는 “교육청과 연계한 이번 인문학길 체험학습으로 교실에 있던 학생들이 지역의 문학과 한자에 자연스럽게 친숙해지는 계기가 됐다”며 “하반기에도 학생들의 문학적 감수성과 창의력을 키워줄 수 있는 더욱 알찬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7월 시범 운영을 시작한 함안복합문학관은 현재까지 누적 방문객 2만여명을 기록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다가오는 하반기에는 문덕수 기획전, 디카시 공모전, 유생체험 행사 등 다채로운 문학·전통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6-06-17
-
하동군, 2026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부과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올해 6월 정기분 자동차세 1만 9096대, 19억 3천만원을 부과했다.납세의무자는 6월 1일 과세기준일 현재 자동차 소유자이며 2026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자동차 보유기간에 대한 세금이 부과된다.상반기에 신규·이전 등록한 자에게는 보유한 기간만큼만 부과되며 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과 비과세 감면 차량은 제외된다.올해 자동차세 납부 기한은 7월 3일까지로 이번 납부 기한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등 행정구역 개편으로 인한 시스템 중단에 따라 기존 6월 30일에서 3일 연장 됐다.납부 대상자는 7월 3일까지 금융기관을 통한 현금 납부와 인터넷 위택스, 지방세입·가상계좌 이체, 군청 재정관리과 및 읍·면사무소 신용카드 납부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자동이체 신청자 또는 전자 송달 신청자는 각 500원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또한, 고지서에 기재된 지방세입 계좌를 이용할 경우, 모든 금융기관에서 이체 수수료 없이 지방세 납부가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자동차세 납부 기한이 지나면 납부지연가산세를 추가로 부담해야 하며 자동차 번호판 영치 및 차량 압류의 대상이 되니 납부 기한을 지킬 것을 당부했다.
2026-06-17
-
사천시, 사천여중 학교숲 조성으로 자연 품은 배움터 선물
사천시, 사천여중 학교숲 조성으로 자연 품은 배움터 선물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사천여자중학교 내 학생들에게 자연친화적인 교육환경과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학교숲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시숲 조성사업비 6천만원을 투입해 산책로 100m, 퍼걸러 1개소를 설치하고 남천 등 수목 5종 1370주와 초화류 7종 790본을 식재해 학교 내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하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특히 기존의 어둡고 침침한 분위기로 활용도가 낮았던 공간을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가 어우러진 밝고 쾌적한 녹색공간으로 탈바꿈하면서 학생들과 교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앞으로 학생들이 계절의 변화를 직접 체험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생태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박동식 사천시장은 “학교숲은 단순히 나무를 심는 사업이 아니라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접하며 생태 감수성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공간을 만드는 사업”이라며 “이번 학교숲 조성으로 학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하고 휴식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한편 사천시는 학생들의 정서함양과 생태교육 활성화를 위해 학교숲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누릴 수 있는 녹색공간 확충과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6-17
-
사천시·진주시, 사천~진주 정촌 간 도로개설사업 국가계획 반영 총력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와 진주시는 사천~진주 정촌 간 도로개설사업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사천시 도로과장과 진주시 도로과장은 최근 국회를 방문해 서천호 국회의원실과 박대출 국회의원실을 각각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 및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사천~진주 정촌 간 도로개설사업은 양 시를 연결하는 주요 간선도로망 구축사업으로 지역 간 접근성 향상과 교통 혼잡 해소는 물론 우주항공산업, 항공국가산업단지 등 지역 전략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물류비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사업이 완료되면 사천시와 진주시 간 생활·경제권 연계가 강화되고 서부경남 지역의 균형발전과 주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이날 면담에서 서천호 의원실과 박대출 의원실은 사업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국가 도로망 확충과 지역발전을 위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 및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사천시와 진주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천~진주 정촌 간 도로개설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7
-
사천시, 주민과 함께 만든 와룡 편백숲 소공원 조성 완료
사천시, 주민과 함께 만든 와룡 편백숲 소공원 조성 완료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와룡동 20번지 일원에 2026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추진한 “와룡 편백숲 소공원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벌용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제안으로 주민참여예산사업에 선정돼 추진된 사업으로 와룡 편백숲과 인접한 유휴부지를 활용해 시민들의 여가생활 증진 및 휴식공간을 확충하고 사천9경을 비롯한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한 새로운 녹색 관광거점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사업비 1억 5천만원을 투입해 1500㎡ 규모의 소공원을 신규 조성했으며 편백 54주와 관목 660주, 초화류 15종 4420본을 식재하고 블록포장을 통한 산책로 설치, 소규모 잔디광장 조성 등 공원 이용을 위한 기반시설을 마련했다.이번에 조성된 소공원은 사천9경 중 하나인 용두공원과 봄철 대표 명소인 청룡사 겹벚꽃길과도 연계가 가능한 위치에 자리하고 있어 시민들에게 새로운 녹색 휴식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그동안 활용되지 못했던 유휴부지를 정비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소공원으로 조성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산책과 휴식은 물론 관광객들의 방문을 유도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박동식 사천시장은 “이번 와룡 편백숲 소공원은 주민들의 의견이 직접 반영된 주민참여예산사업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녹색 휴식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와룡 편백숲 소공원을 사천9경인 용두공원과 청룡사 겹벚꽃 등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명소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사천을 대표하는 자연친화형 관광·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리와 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천시는 주민참여예산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고 있으며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녹색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6-17
-
고성군 열린강좌 원데이 클래스 개강
고성군 열린강좌 원데이 클래스 개강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활성화를 위해원데이클래스를 운영한다.원데이클래스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관리와 취미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1회차 성인발레 교실은 6월 16일 오후 2시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분관 프로그램실에서 지역주민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강했다.프로그램은 총 4회기로 운영되며 △체형교정을 위한 성인발레 △수면의 질 개선을 위한 아로마 롤온 향수 만들기 △환절기 피부관리법 △유연성 향상을 위한 바레운동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각 분야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건강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내용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원데이클래스는 주민들이 관심 있는 분야를 부담 없이 체험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여가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신체활동, 건강관리, 취미활동을 아우르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활력 증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성군 관계자는 “원데이클래스가 주민들에게 건강한 여가생활과 자기돌봄의 시간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으로 하면 된다.
2026-06-17
-
고성군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표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고성군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표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월 16일 고성 CGV 에서 2026년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표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우수작으로 선정된 5명의 수상자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공모전은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자살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여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18일까지 22일간 진행됐다.공모전에는 학생, 성인 등 다양한 연령층의 군민들이 참여해 총 100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입선 2점 등 총 5점의 우수작이 선정됐다.수상자에게는 고성사랑상품권으로 최우수상 15만원, 우수상 각 10만원, 입선 각 5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됐다.최우수상은 최 선 씨의당신이 놓으려는 오늘, 누군가의 간절했던 그날이 선정됐으며 우수상에는 김 연 씨의혼자선 버거운 오늘, 함께면 이겨낼 내일 황 정 씨의 잠깐 멈춰도 괜찮아, 다시 시작하면 돼가, 입선에는 백 여 씨의혼자 버티는 하루보다 함께 나누는 오늘, 조 오 씨의 왜 혼자라고 생각해 니 옆엔 내가 있는데~~가 선정됐다.이번 수상작들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주변 사람들의 관심과 동행이 생명을 지키는 힘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시상식은 생명존중 영화제 마지막 날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영화제 참가자들은 수상작 전시를 관람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겼고 희망메시지 캠페인에 참여해 자신과 가족, 이웃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며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김성진 위원장은 “이번 공모전에 참여해 주신 모든 군민들께 감사드린다”며 “한 문장의 따뜻한 말이 누군가에게는 삶을 이어갈 용기와 희망이 될 수 있다. 앞으로도 생명존중과 자살예방 문화가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생명존중 영화제, 생명존중 캠페인, 자살예방 교육 등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6-06-17
-
상리면 바르게살기위원회, 환경정화운동 및 농업용폐비닐수거활동 펼쳐
상리면 바르게살기위원회, 환경정화운동 및 농업용폐비닐수거활동 펼쳐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리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6월 16일 상리면 척정마을 일대에서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운동 및 농업용 폐비닐 수거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에서 위원회 회원들은 마을 주변 도로변, 농경지 인근, 하천 주변 등에 방치된 각종 생활 쓰레기와 농업용 폐비닐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특히 농사철 이후 방치되기 쉬운 폐비닐은 토양 오염과 경관 훼손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어, 이번 수거 활동은 환경 개선에 큰 의미를 더했다.이송식 위원장은 “깨끗한 농촌 환경을 만드는 것은 주민 모두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상리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상리면바르게살기위원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청정 농촌 이미지 제고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6-06-17
-
진주시, 올 하반기 ‘소상공인 육성자금’ 190억원 지원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경기침체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하기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190억원 규모의 ‘2026년 하반기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대출은 경남신용보증재단의 보증 대출과 금융기관의 자체 담보·신용대출 등 2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업체당 최대 5000만원 이내의 대출금에 대해 2년간 연 3%의 이자를 지원하며 보증 대출을 이용할 때는 대출 유지 여부를 확인한 후 신용 보증수수료 1년분도 지원한다.하반기 지원 규모는 190억원으로 보증 대출 150억원과 금융기관 자체 담보·신용대출 40억원이다.상반기 지원 규모 260억원 가운데 보증 대출 150억원은 조기 소진됐으며 자체 담보·신용대출 110억원은 잔여액의 발생으로 6월 17일 현재 신청이 가능하며 하반기 지원사업에 포함해 운영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진주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다.제조업·건설업·운수업·광업은 상시근로자 10명 미만, 도·소매업·음식업·서비스업 등은 상시근로자 5명 미만으로 소상공인 요건을 충족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경남신용보증재단의 보증 대출은 7월 1일부터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자금배정을 신청한 후 ‘보증드림 앱’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 또는 재단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지원은 자금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조기 마감이 예상되는 만큼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서둘러 접수하는 것이 좋다.금융기관의 자체 담보·신용대출은 취급 금융기관과 사전 상담을 거쳐 대출 가능 여부와 한도 등을 확인한 뒤 구비서류를 준비해 진주시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이 역시 자금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취급 금융기관은 관내 BNK 경남·KB 국민·IBK 기업·NH 농협·신한·우리·KEB 하나은행, 새마을금고 등 15곳과 지역 농·축협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진주시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최일선에서 시민의 일상과 상권을 지탱하는 중요한 주체”며 “필요한 시기에 자금을 신속하게 지원해 경영 안정은 물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