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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치유농업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진주시, ‘치유농업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의 보호자를 대상으로 경상남도 농업기술원과 협업해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5월 7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8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치유농업 프로그램’은 진주시 대평면 소재 농촌교육 농장에서 진행되며 치매 환자 보호자의 돌봄 부담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우울감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이 프로그램은 △오감 자극 △꽃물 아로마 족욕 △싱잉 볼 명상 등 치유 농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자연 친화적 활동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에게 심신 치유의 경험을 제공한다.또한 프로그램 전후로 참가자들의 스트레스와 우울감 등을 측정해 효과도 평가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치유농업프로그램을 운영해 치매 환자 보호자들의 돌봄 부담을 덜고 마음의 안정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며 경상남도 농업기술원에서 좋은 프로그램을 제안해 줘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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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기후변화 대응 딸기 육묘 관리 교육’ 교육생 모집
진주시, ‘기후변화 대응 딸기 육묘 관리 교육’ 교육생 모집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관내 딸기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딸기 육묘 관리 교육’ 교육생을 14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진주시 딸기 재배 농업인의 약 90%는 자가 육묘를 하고 있으며 육묘 면적은 94ha에 달한다.육묘는 4월 모주 정식 후 6월 초부터 7월 중순까지 번식 줄기를 채묘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최근 주요 육묘 시기에 이상고온과 집중호우가 반복되면서 고온다습한 환경이 형성돼 탄저병과 시들음병, 역병 등 뿌리 주변부의 병해 발생이 늘어나 건전 묘 육성에 큰 문제가 되고 있다.또한 이후 지속되는 고온으로 화아분화 지연 등 생육 문제도 발생하고 있다.진주시는 이러한 육묘 현황을 개선하기 위해 이상고온과 집중호우 등 불량환경에 대응하는 교육을 추진한다.교육은 오는 5월 4일과 7일 두 차례에 걸쳐 각각 농업기술센터와 수곡농협에서 진행되며 딸기 육묘 전문가 황종헌 대표를 초빙해 딸기 육묘 관리, 병해충 예방을 중심으로 △우량 묘 생산 △고온기·집중호우 시설 환경 관리 △고온기 화아분화 기술 등 기후변화에 대비한 실질적인 관리 기술을 다룬다.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주소지 또는 농지 소재지의 읍면 사무소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누리집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딸기 품질과 생산량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며 “전국 수출 1위 품목인 진주시 딸기의 고품질·다수확을 위해 농업인들이 선제적으로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유지할 수 있도록 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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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시정시책 추진 유공 공직자 ‘독도 아카데미’ 참가
사천시, 시정시책 추진 유공 공직자 ‘독도 아카데미’ 참가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시정시책 유공 공무원 51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역사관 확립과 국가 안보의식 제고를 위해 ‘2026년 독도 아카데미’에 참가한다.‘독도 아카데미’는 울릉군에서 기획·운영하는 대표적인 역사·안보 체험 프로그램으로 독도의 역사적 정당성과 주권의식 확립에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독도와 울릉도가 지닌 생태·자연·문화적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교육적 효과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전문 강사의 해설을 통해 독도의 역사적 배경과 의미를 체계적으로 학습하고 울릉도와 독도의 자연환경과 지역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또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과 지방자치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함께 생각해보는 계기도 마련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독도 아카데미가 단순한 견학을 넘어 공직자로서의 사명감과 책임의식을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험형 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올바른 역사 인식과 건전한 국가관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사천시는 2008년부터 시정시책 유공 공무원을 대상으로 독도 아카데미 참여를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직원 사기 진작과 올바른 국가관 정립, 안보의식 함양에 기여하고 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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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전기이륜차·전기굴착기 보급사업 추진
함안군,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전기이륜차·전기굴착기 보급사업 추진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신청을 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하고 있다고 밝혔다.군은 올해 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수소전기자동차, 전기이륜차, 전기굴착기를 보급할 예정이다.신청 자격은 3개월 이상 계속해서 함안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의 개인 또는 함안군에 사업장을 둔 법인 및 기관이며 구입 희망자는 자동차 제작사 또는 수입사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지원 대상 차량은 기후에너지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등록된 전기차종이며 차종별 지원 금액과 세부 지원 조건은 함안군청 누리집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함안군 환경과 관계자는 “무공해차 보급 확대는 대기환경 개선과 온실가스 감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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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복합문학관, 봄 맞이 동시 특별전 개최
함안복합문학관, 봄 맞이 동시 특별전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4월 10일부터 5월 31일까지 함안복합문학관 1층 전시홀에서 봄의 정취를 닮은 동시 특별전 ‘자갈자갈, 작은 것들의 속삭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일상 속 작고 소중한 순간들을 동시로 풀어내 가족 간 사랑과 따뜻한 정서를 관람객에게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전시에는 함안문인협회 김재순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의 작품 5점과 엄선한 동시 25점 등 총 30점의 작품이 전시된다.특히 작품마다 어우러진 삽화는 동시의 감성을 한층 풍부하게 전달하며 일자형 패널 전시 구성으로 관람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어준다.이와 함께 빔프로젝터를 활용한 영상 콘텐츠도 운영해 관람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함안복합문학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가족의 의미를 되돌아보고 따뜻한 위로와 여유를 느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함안복합문학관은 지난해 7월 시범 운영 이후 약 1만 4000여명이 방문하는 등 지역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다양한 문학·전통 프로그램으로 군민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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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원읍 유상마을, 주민 참여로 녹지공간 조성 나서
칠원읍 유상마을, 주민 참여로 녹지공간 조성 나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 칠원읍은 지난 11일 함안군 칠원읍 유상마을이 마을회관 앞에서 ‘녹지공간 조성 행사’를 개최해 주민과 기업이 협력해 생활주변 녹지공간을 조성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기업인 삼보산업의 수목 기증으로 마련됐으며 유상마을 주민과 삼보산업 관계자 등 20여명이 행사에 참여했다.삼보산업은 남천, 금목서 천리향 등 총 500주의 수목을 유상마을에 기증했으며 행사 당일 주민들이 직접 식재 작업에 참여해 마을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윤병근 유상마을 이장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마을을 가꾸는 뜻깊은 행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 삼보산업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데 꾸준히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녹지공간 조성 행사는 주민 공동체 활성화와 녹색함안 도시숲 조성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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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가족센터, 중·장년 1인가구 사업 다채롭게 준비
사천시가족센터, 중·장년 1인가구 사업 다채롭게 준비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가족센터는 지난 11일 사천시 각산 일원에서 진달래 트레킹 및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본격적으로 ‘사천 1인가구 커뮤니티사업’에 돌입했다.이번 사업은 1인가구의 스트레스 해소와 고독·고립 방지, 사회적 관계망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올해로 6년째를 맞은 이번 사업은 기존 개설된 중장년 여성 중심 동아리 3개와 신규 개설된 중장년 남성 1인가구를 위한 동아리 등 총 4개 동아리로 운영된다.△사천시의 산과 섬을 탐방하는 트레킹 동아리 △공연 및 영화 관람을 중심으로 한 문화 동아리 △건강한 음식과 카페 활동을 통해 갱년기 극복을 돕는 힐링 동아리 등으로 구성된다.참여자들이 원하는 시간과 프로그램을 선택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으며 점차적으로 1인가구 사업 플랫폼과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조영아 센터장은 “앞으로도 1인가구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역 내 1인가구가 서로 소통하고 건강한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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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농자재 수급 상황 현장 점검
사천시, 농자재 수급 상황 현장 점검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가 최근 불안정한 중동 정세로 인한 농자재 수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관내 농협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중동 정세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은 농가에 미칠 영향을 파악하고 현장의 의견을 시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농협 관계자로부터 비료, 부직포, 비닐 등 주요 농자재의 재고 현황과 가격 동향을 청취했으며 현재까지는 전반적으로 자재 공급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다만, 가격 상승 우려로 농가의 선구매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는 과도한 사재기나 선구매를 자제하고 적기·적정량 구매를 당부했다.시 관계자는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현장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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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치료에서 예방·재활로 공공보건의료 대전환
양산시, 치료에서 예방·재활로 공공보건의료 대전환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보건소는 공공재활물리치료 활성화 사업의 일환인 예방·치료·재활 통합건강관리 제1기 ‘요통 예방’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을 완료하고 지난 10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기수는 오는 4월 30일까지 4주간 주1회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씩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해당 사업은 기존 진료 중심의 공공보건의료 기능에서 벗어나, 질병 예방부터 치료, 재활, 사후관리까지 연계하는 통합형 건강관리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정책적 시도로 추진된다.최근 근골격계 질환과 만성질환이 증가함에 따라 단순 치료를 넘어 사전 예방과 기능 회복 중심의 건강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이에 양산시는 시민이 일상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공공재활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이를 위해 양산시는 지난해 11월 영산대학교,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남도회 양산분회 등과 협력해 민·관·학 건강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한 실효성 있는 공공재활 프로그램 운영체계를 마련했다.운영 방향은 기수별 참여자의 신체기능과 건강 상태를 사전에 분석한 후 개인별 맞춤 운동과 실습 중심 교육을 병행하는 체험형 재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건강관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관리까지 연계할 계획이다.특히 양산시는 1기 ‘요통 예방 중심 재활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으로 2기 ‘항노화 및 근력 강화 중심 재활 프로그램’ 3기 ‘관절염 예방 및 관절 기능 개선 프로그램’4기 ‘신경계 질환 예방 프로그램’순으로 기수별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을 대상자의 특성과 건강 상태를 반영한 과정으로 운영할 방침이며 향후 예방-치료-재활이 연계되는 생애주기별 통합 건강관리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시민은 “내 몸 상태에 맞는 운동을 배우며 건강관리에 대한 인식이 달라졌다”고 소감을 전했다.양산시보건소 관계자는 “공공보건의료는 이제 단순 진료를 넘어 예방과 재활 중심으로 기능이 전환되는 것이 핵심”이라며 “시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통합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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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반려견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 실시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4월 20일에서 24일까지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시는 시민과 동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매년 상·하반기 무료 예방접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상반기 접종에는 사독백신 1110여 마리분을 접종한다.예방접종은 공수의사 5명이 읍면동별로 순회하며 동물등록개체 여부를 확인한 후, 보호자가 개를 보정한 상태로 실시한다.다만, 야생동물과 접촉할 수 있는 원동면, 상북면, 하북면, 동면 일부 지역과 같은 산간 지역에서 사육하는 개체는 동물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접종할 계획이다.임신 또는 이상 소견이 있는 경우에는 접종할 수 없으며 접종에 따른 부작용이나 안전사고 발생 시의 책임은 견주에게 있으므로 사전에 수의사와 충분한 상담이 필요하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입마개 등의 안전장치를 준비해야 한다.접종을 희망하는 시민은 양산시 누리집 고시 공고에 게재된 공고문에 따른 일정과 장소, 유의사항 등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양산시 관계자는 “생후 3개월 이상의 개는 연 1회 예방접종을 해야한다”며 “읍면동별 계획 두수가 한정돼 있어 해당 지역의 접종이 선착순으로 조기 종료될 수 있다”고 전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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