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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수산업·어촌 발전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
통영시, 수산업·어촌 발전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0일 ‘통영 수산업·어촌 발전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용역은 수산업·어촌 발전 기본법 제7조에 의거, 5년마다 수립해야 하는 법정 계획으로 대내외 여건 변화에 대응한 통영시 수산업의 중장기 비전과 실행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이날 보고회에는 관계 공무원,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15명 내외가 참석해 통영 수산업 현황과 향후 발전 방향 수립을 위한 의견을 수렴했다.주요 내용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수산 신품종 육성 및 양식·어선업 자동화 로드맵 수립 △수산식품 가공·유통 산업의 역량 강화 및 글로벌 수출 다변화 전략 △어촌뉴딜 300 등 기존 사업의 성과 분석을 통한 어촌 활성화 고도화 방안 △지정해역 위생관리 및 해양 폐기물 자원화 체계 구축 등이다.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기후 변화와 어촌 소멸 위기 등 수산업의 현안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기본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통영시 관계자는 “수산업은 지역 경제의 핵심 기반인 만큼, 이번 기본계획이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하고 실질적인 어업인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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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홍의장군축제 맞아 ‘토요애’ 특별이벤트
의령군, 홍의장군축제 맞아 ‘토요애’ 특별이벤트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제51회 홍의장군축제를 맞아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공식 온라인 쇼핑몰 ‘토요애’에서 특별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축제 기간 동안 지역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쇼핑몰 이용 활성화와 농가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에는 다양한 농특산물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특히 의령 대표 특산물인 ‘토요애 수박’도 함께 선보인다.11브릭스 이상의 고당도 수박으로 5kg·6kg 규격으로 판매된다.수박축제 현장에서는 제품을 직접 확인한 뒤 쇼핑몰로 바로 주문할 수 있도록 해 방문객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이와 함께 쇼핑몰 구매 회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1명에게 수박을 증정하고 신규 가입자에게는 할인쿠폰을 제공한다.군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의령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와 소비자가 함께 만족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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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고향사랑기부금 전년도 목표 초과 달성… 2026년 기금사업 추진
고성군, 고향사랑기부금 전년도 목표 초과 달성… 2026년 기금사업 추진 및 ‘웰로’ 운영 개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전년도 고향사랑기부금이 목표액을 초과 달성함에 따라, 2026년 고향사랑기금사업을 추진하고 기부 활성화를 위한 민간플랫폼 ‘웰로’를 지난 4월 10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고성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지역 특색을 살린 답례품 구성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당초 목표를 크게 웃도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를 기반으로 2026년도에는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기금사업을 추진한다.2026년도 고향사랑기금사업은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하고 주민 체감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주요 사업으로는 지정기부사업인 △‘고성군 스포츠산업 활성화 지원 사업’, 일반기부사업으로 △‘아동문학도시 조성을 위한 독서문화 진흥 사업’△‘고성공룡지질공원 투어 프로그램 지원 사업’△‘남파랑길 고성 마을 알림판 설치 사업’등이 포함된다.특히 독서문화 진흥 사업으로 책 둠벙 도서관 벚꽃 책 한마당 및 한국아동문학 세미나가 지난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고성이 대한민국 아동문학을 선도하는 지역임을 알리는 계기가 마련됐으며 또한, 군민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제공했다.공룡지질공원 투어 프로그램 지원 사업과 남파랑길 고성 마을 알림판 설치 사업은 고성 지역 관광 및 홍보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되며 연중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아울러 고성군은 기부 접근성을 높이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기존 행정안전부 플랫폼 ‘고향사랑e음’과 함께 민간플랫폼 ‘웰로’를 도입해 온라인 기부 창구를 이원화한다.‘웰로’는 지난 4월 10일부터 운영을 개시해 12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총 13개 업체 14개 품목의 답례품을 제공한다.특히 매출 상위 인기 상품과 경쟁력 있는 상품을 함께 구성해 기부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군은 이번 민간플랫폼 도입을 통해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기부를 유도하고 안정적인 기부금 확보를 통해 지속적인 기금사업 성과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김종춘 인구청년추진단장은 “고성군은 고향사랑기부금 목표 대비 205% 달성이라는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기금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민간플랫폼 ‘웰로’ 운영을 통해 기부 참여를 더욱 확대하고 지역 활성화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액의 30% 범위에서 특산물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보호, 주민 복리증진 등 고향사랑기금사업에 사용된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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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 결단식서
함안군,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 결단식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10일 함안문화원 대공연장에서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의 결단식을 개최하고 대회 선전을 위한 힘찬 출정의 시간을 알렸다고 밝혔다.이날 결단식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종목별 선수단과 체육회 임원, 간부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선수단 출전 보고를 시작으로 선수단기 수여와 선수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하나된 마음으로 선수단의 선전을 다짐했다.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오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개최되며 총 36개 종목이 진행된다.함안군은 26개 종목에 668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각 종목별 상위권 입상을 목표로 경기에 임할 계획이다.조근제 함안군수는 “이번 도민체육대회는 함안군과 창녕군이 함께 개최하는 뜻깊은 대회로 지역 간 상생과 화합의 가치를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선수 여러분께서는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함안군의 위상을 드높이고 두 지역이 함께 만드는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도내의 시군 선수들이 참가해 스포츠 역량을 겨루고 지역 간 화합을 다지는 도내 최대 규모의 체육 행사로 이번 대회의 경우 군 단위에서는 처음으로 함안과 창녕에서 공동 개최돼 의미를 더하고 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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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진주시테니스협회장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 개최
‘제46회 진주시테니스협회장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 개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제46회 진주시테니스협회장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 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남가람테니스장, 모덕테니스장, 신안동 복합스포츠타운 테니스장, 진주종합경기장 테니스장에서 600여명의 전국 테니스 동호인과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진주시테니스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진주시와 진주시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전국 테니스 동호인 간 교류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개최됐다.이번 대회는 수준별로 4개 부로 나뉘어 예선 리그를 거친 뒤 본선 토너먼트가 진행됐으며 경기 결과에 따라 각 부별 우승, 준우승, 공동 3위에게 시상이 이뤄졌다.이진호 진주시테니스협회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해 주신 테니스 동호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동호인들이 테니스를 즐길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전국 각지에서 진주를 찾아주신 테니스 동호인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남강이 아름다운 도시 진주에서 좋은 추억을 많이 쌓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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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예술봉사단, 진주시복지재단에 성금 100만원 기탁
진주예술봉사단, 진주시복지재단에 성금 100만원 기탁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예술봉사단은 지난 11일 평거야외무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소년소녀가장돕기 음악회’행사를 개최하고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진주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진주예술봉사단은 관내 복지시설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꾸준한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며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2018년부터 지속적인 성금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 저소득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최점섭 단장은 “문화적으로 소외된 어려운 이웃에게 음악을 통해 작은 힘을 보태고자 음악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통해 봉사단의 선한 영향력을 널리 전하겠다”고 말했다.재단 관계자는 “음악을 통해 나눔의 행복을 실천해 주시는 진주예술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기탁자의 뜻에 따라 관내 취약계층 학생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복지재단은 지역 내 기부 자원 확충과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으며 ‘시민 모두의 보다 나은 삶 실현’을 목표로 취약계층 발굴 및 지원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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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6년 매니페스토 공약이행평가 ‘최우수’획득
김해시, 2026년 매니페스토 공약이행평가 ‘최우수’획득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평가 에서 최우수 등급인‘SA'를 받았다고 13일 밝혔다.(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전국 기초지방정부 홈페이지에 공개된 공약이행자료를 분석해 △ 공약이행완료 △ 2025년 목표달성 △ 주민소통 △ 웹소통 △ 공약일치도 분야를 평가항목에 따라 세부지표별로 평가했다.평가결과에 따라 전국 기초지방정부를 SA A B C D 등 5등급으로 분류한다.시는 평가항목 전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아 SA 등급을 받았으며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연속 SA 등급을 유지한 것은 부산·경남 지역 기초지자체 중 김해시가 유일하다.매니페스토는 정당이나 후보자가 선거공약의 구체적인 로드맵을 문서로 만들어 공표하는 정책서약서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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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한국 채색화의 흐름’ 새 기획전 준비 본격화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한국 채색화의 본고장’ 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그간의 예술적 성과를 동시대적 감각으로 확장하는 새로운 특별기획전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진주시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시 관계자와 이성자미술관 운영위원회 위원, 지역 원로 작가 등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특별기획전 ‘채색화의 흐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누적 관람 20만명의 저력, 이제는 ‘현대적 진화’에 화력 집중 지난 2022년 첫선을 보인 ‘한국 채색화의 흐름’ 시리즈는 고대부터 근현대를 아우르는 채색화의 정수를 선보이며 누적 관람객 20만명을 돌파하는 등 전국적인 주목을 받아왔다.오는 6월 개최될 2026년 전시는 이러한 양적 성장을 넘어, 전통 채색화가 동시대 미술 속에서 어떻게 변주되고 확장될 수 있는지 그 현대적 가능성에 화력을 집중하는 것이 핵심이다.도시를 잇는 ‘입체적 전시 클러스터’.진주 전체가 열린 미술관으로 이번 전시의 가장 큰 특징은 시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동선 구축이다.진주의 역사와 현대가 공존하는 3개 거점인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일호광장 진주역 차량정비고 △국립진주박물관에서 동시에 전시를 진행한다.관람객이 도시 곳곳을 이동하며 채색화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체감하게 함으로써, 진주 시가지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지붕 없는 미술관’ 으로 변모시킨다는 전략이다.김기라 총감독 선임.전통 기법과 현대 실험 미술의 파격적 조우 시는 전시의 전문성과 예술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회화, 조각, 영상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독보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 온 김기라 작가를 총감독으로 선임했다.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등을 수상한 김 총감독은 이번 전시에서 전통 채색 기법의 원형을 보존하는 동시에, 이를 미디어 아트 설치 미술 팝아트 등으로 재해석한 실험적 작품들을 대거 선보일 계획이다.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진주만의 고유한 역사적 자산과 채색화의 연결고리를 더욱 강화해 독창적인 콘텐츠를 구성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김기라 총감독은 “이번 전시는 진주가 가진 예술적 DNA를 현대적 감각으로 깨워내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전문가들의 제언을 적극 반영해 시민들에게 내실 있고 품격 있는 특별전을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에서 도출된 심도 있는 논의를 바탕으로 세부 계획을 확정하고 오는 6월 대장정의 막을 올릴 예정”이라며 “문화예술 도시 진주의 위상에 걸맞게 전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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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관내 전체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 ‘순항’
진주시, 관내 전체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 ‘순항’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올해부터 관내 전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을 본격 운영하면서 안정적인 출발을 보이고 있다.진주시에 따르면 지난 3월 한 달간 관내 전 학교에 공급한 식재료 규모는 총 38억 9000만원에 달했다.이는 2024년 11개교 시범운영을 시작해 지난해 42개교로 단계적인 확대 운영을 거쳐 3월부터는 97개 전 학교 대상 학교급식 운영체계가 현장에 안착하며 순조롭게 운영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특히 지역농산물 사용 비율이 눈에 띄게 늘었다.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지역농산물의 사용률은 2025년 47%에서 52%로 확대됐다.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의 공급 비중이 높아지면서 학생들에게 보다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 농업과 학교급식을 연계한 먹거리 선순환 체계의 구축에도 힘이 실리고 있다.공급 기반도 한층 강화돼 현재 77개 업체가 센터를 통해 식재료를 납품하면서 다양한 품목의 우수한 식재료가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되고 있다.이로써 공급업체를 확대하고 체계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급식 현장의 선택 폭을 넓히고 가격 경쟁력까지 확보하고 있다.센터 운영의 재정적 기반도 점차 안정화되고 있다.센터는 이용료를 부과해 세외수입을 확보해 공공 급식 지원체계의 지속가능성을 높여가고 있다.단순한 식재료 공급을 넘어 지역 공공 급식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역할까지 수행하고 있다.진주시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학교급식의 공공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안전한 먹거리 공급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위생 관리 강화 △안전성 검사 확대 △출하 농가회 조직 등 생산부터 공급까지 전 과정에 걸친 관리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센터 관계자는 “올해부터 관내 전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급식을 운영하고 있으며 3월 공급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으로 이뤄졌다”며 “앞으로도 지역농산물 사용을 확대하고 위생·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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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지난해 집중호우 산림 피해지 복구 ‘집중’
진주시, 지난해 집중호우 산림 피해지 복구 ‘집중’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해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한 산림의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산림 피해 지역 36곳에 사업비 16억 9700만원을 확보해 오는 6월 말까지 완료해 장마철에 대비하기로 했다.지난해 7월 발생한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한 관내 수곡·명석·집현면 등 36곳의 산림 피해 지역을 대상으로 산사태 복구공사 22곳과 임도 복구공사 14곳을 추진 중이며 3월 말에 착수해 6월 말까지 복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해빙기 산사태 취약지역 143곳과 대피소 86곳의 점검을 마무리하고 거주민 연락 체계를 현행화하는 한편 산사태 전담 기간제근로자 4명으로 구성된 ‘산림재난대응단’을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해 현장에 대한 점검과 정비 등 예방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신속하고 견실한 재해 복구공사를 진행해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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