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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삼성합천병원 소아청소년과 진료 재개
합천군, 삼성합천병원 소아청소년과 진료 재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4월 13일부터 삼성합천병원 소아청소년과 진료가 재개됨에 따라 그동안 발생했던 지역 내 소아 진료 공백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삼성합천병원 소아청소년과는 의료 인력 사정으로 지난 1월 1일부터 진료가 중단되면서 한시적인 진료 공백이 발생해 주민들이 인근 타 지역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등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군은 관계기관과 협력해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한 대응 방안을 모색해 왔다.이번 진료 재개로 합천군 내 소아 진료 접근성이 회복되면서 영유아 및 학령기 아동의 예방접종, 성장 관리, 호흡기 및 감염성 질환 등 소아청소년 주요 질환에 대한 적기 진료가 가능해질 전망이다.진료 재개 첫날 병원을 찾은 한 보호자는 “그동안 아이 진료를 위해 다른 지역 병원까지 이동해야 해 불편이 컸는데, 지역에서 다시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되어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정종섭 보건정책과장은 “소아청소년 의료서비스는 지역 주민의 생활과 직결되는 필수 의료 분야”며 “앞으로도 의료취약지 지원사업 등을 통해 안정적인 진료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들이 지역 내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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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안의면, 신암 노응규 의병장 순국 119주기 추모제향 봉행
함양군 안의면, 신암 노응규 의병장 순국 119주기 추모제향 봉행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안의면은 12일 오전 11시 안의면 항일독립지사 사적공원에서 구한말 일제의 침략에 맞서 항일 투쟁을 전개한 신암 노응규 의병장의 순국 119주기를 기리는 추모제향을 봉행했다.노응규 의병장 추모제향 추모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추모 제향에는 의병 후손, 관내 기관·관변단체장, 지역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해 노응규 의병장을 비롯한 의병들의 숭고한 넋을 기렸다.이날 제향은 노응규 의병장 추모제향 추모위원회 기진태 전 위원장이 초헌관을, 홍중근 안의면장이 아헌관을, 노유연 노응규 의병장 후손이 종헌관을 맡아 노응규 의병장을 비롯한 500여명 의병의 고귀한 희생에 깊은 경의를 표했다.함양 출신의 노응규 의병장은 한국 독립운동사에 굵직한 족적을 남긴 인물이다.1895년 을미사변과 단발령을 계기로 이듬해 1896년 거병해 승려 서재기, 문인 정도현, 박준필 등 6인과 함께 의병 진을 편성해 진주성을 공격해 점거하는 전과를 올렸고 당시 휘하의 병력이 함안·마산·진해 등지의 의병을 합쳐 1만명에 달할 정도로 기세가 드높았다.이후 정3품인 중추원 의관, 동궁시종관 등의 관직을 역임하다 을사늑약이 체결되자, 관직을 버리고 다시 투쟁에 나섰으며 고종황제의 밀명을 받은 암행어사로서 충북 황간에서 일제의 철도와 주요시설을 파괴하는 등 적극적인 항거를 이어갔다.1907년 체포된 뒤 옥중 단식을 통해 순국했으며 정부는 공훈을 기려 1977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다.김경두 추모위원장은 추모사를 통해 “신암 노응규 의병장의 숭고한 나라 사랑 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겨야 한다”며 “오늘 이 자리가 선열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계승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함양군은 항일독립지사 사적공원을 조성해 매년 추모 제향을 봉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독립운동가의 위국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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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호계 파크골프장 증설공사 완료
창원특례시, 호계 파크골프장 증설공사 완료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최근 급증하는 파크골프 열기에 발맞춰 추진한 ‘호계 파크골프장 증설공사’를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호계 파크골프장은 기존 1만8252㎡ 규모로 18홀을 운영해 왔으나, 시민들의 수요를 온전히 감당하지 못해, 증설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곳이다.시는 마산회원구 내서읍 호계리 503일원에 4771㎡ 규모로 9홀을 추가 조성해 총 27홀 규모로 파크골프장으로 확장했다.아울러 주차장 129면을 신설하고 화장실, 관리사무실, 흙먼지털이기, 경계휀스 등 각종 편의 안전시설까지 대폭 보강해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시민들이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총 10억 6천만원이 투입된 이번 공사는 지난해 10월 첫 삽을 뜬 지 6개월 만에 차질 없이 완료됐으며 보다 쾌적한 잔디 환경과 향상된 동선 설계로 초보자부터 동호인까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파크골프 시설을 갖추게 됐다.현재 호계 파크골프장은 잔디 생육 및 시설 정비를 위해 임시 휴장 중이며 잔디 활착 과정을 마친 뒤 4월 30일 정식 개장을 앞두고 있다.신성기 도시공공개발국장은 “새롭게 단장된 시설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호계 파크골프장이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도심 속 대표 힐링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아울러 “앞으로도 시민들의 파크골프 수요에 걸맞게,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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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창원시, 경남도민연금 추가모집
2026년 창원시, 경남도민연금 추가모집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은퇴 후 국민연금 수령 전까지 소득공백기 대비와 노후준비 지원을 위해 지난 1월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모집에 이어 4월 추가모집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추가모집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창원시민으로 만 40세 ~ 54세으로 가입자 본인의 2024년 귀속 연 소득금액 9352만원 이하, 협약 금융기관 개인형퇴직연금 가입 가능한 자를 대상으로 한다.창원시 추가모집 인원은 총 6407명으로 경남도민연금 누리집 온라인 신청으로 이루어진다.△1차 모집은 3126명으로 4월 20일 ~ 4월 21일 가능) △2차 모집은 3281명으로 4월 27일 ~ 4월 28일 나누어 소득구간별 순차적,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가입자로 최종 선정이 되면 개인형퇴직연금에 개인이 납입한 금액을 기준으로 8만원당 2만원씩 지원금을 지원하며 최대 10년간 총 240만원까지 지원금을 적립할 수 있다.지원금은 △가입일로부터 10년이 경과한 때 △가입자 연령이 60세가 된 때 △최초납입일로부터 5년 경과 55세 이상인 자가 연금수령을 신청한 때 일시 지급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 또는 창원시 민원콜센터, 인구정책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황선복 창원시 인구정책담당관은 “이번 경남도민연금 추가모집은 차수별 인원이 배정되어 있으므로 사전에 모집일정, 본인의 소득구간, 제출서류 등 모집공고를 정확히 확인하시기를”요청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안정적인 미래를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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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청소년참여위원 위촉식 개최
창원특례시, 2026년 청소년참여위원 위촉식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11일 창원시청 제3회의실에서 2026년 창원시 청소년참여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기본법 제5조의2에 근거 청소년 관련 정책에 대한 의견 제안, 청소년 권리 및 인권 모니터링, 정책 개선사항 발굴 등 청소년이 정책에 의견을 제시하며 토론회 및 캠페인 등을 통해 다양한 정책 의견을 수렴하고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공식적인 청소년 참여 기구이다.창원시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창원,마산,진해지역 소위원회별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청소년 35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위촉식에서는 전년도 우수 위원 3명에 대한 표창장 및 신규 위원에 대한 위촉장 전수, 창원시 청소년 정책 안내 등을 진행했으며 참여위원들에 대한 소양교육도 장소를 옮겨 실시했다.이수경 창원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오늘 위촉된 위원들은 창원특례시를 대표하는 청소년참여위원으로서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임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소통을 통해 청소년 정책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청소년들이 미래 주인공으로써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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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6년 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성황리 마무리
함양군, 2026년 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성황리 마무리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 실업 테니스 최고 권위의 대회인 ‘2026년 제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함양대회’ 가 지난 12일을 끝으로 열흘간의 열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함양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지난 4월 3일부터 12일까지 함양군 스포츠파크 테니스경기장 등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24개 팀에서 약 180명의 선수와 감독, 심판 및 임원 등 300여명이 참가해 함양의 봄을 뜨겁게 달궜다.(사)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실업테니스연맹과 함양군체육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최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지역에서는 보기 어려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특히 유망 신예 선수들의 인상적인 활약까지 더해지며 대회장은 한층 활기를 띠었다.대회 결과 △남자 단체전은 국군체육부대 △여자 단체전은 고양시청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으며 △남자복식은 정윤성·현준하 △여자복식은 강나현·하선민 팀이 △혼합복식은 김기범·김다예이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남녀 단식 경기에서는 △정윤성 선수가 남자 단식 우승을, △최서윤 선수가 여자 단식 우승을 차지하며 영광의 주인공이 됐다.함양군 관계자는 “선수들의 열정적인 경기로 대회가 원활히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함양군체육회 안병명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함양군의 체육 기반과 운영 역량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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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6년 상반기 국가유산 재난대비 상시훈련 실시
함양군, 2026년 상반기 국가유산 재난대비 상시훈련 실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4월 11일 천연기념물인 함양 목현 구송에서 ‘2026년 상반기 국가유산 재난대비 종합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에는 군 관계자와 문화유산 소방시설 유지관리 전문업체, 산불감시원, 의용소방대 등 약 20명이 참여해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현장 지휘 체계, 소방 장비 사용법 등을 점검했다.훈련은 산불·화재와 풍수해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실제와 유사한 환경에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의 현장 대응 능력과 판단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특히 화재 대응 절차와 안전 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실습형 훈련이 이뤄졌다.함양군은 화재에 취약한 국가유산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합동 소방 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재난 예방과 대응 체계를 강화해 안전한 국가유산 보존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국가유산 보호를 위한 현장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며 “확인된 미비점은 매뉴얼에 반영하고 지속적인 훈련과 홍보를 통해 지역 안전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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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예술회관, 연회장 발광다이오드 전광판 구축… 고품질 시설환경으로 ‘새 단장’
함안문화예술회관, 연회장 발광다이오드 전광판 구축… 고품질 시설환경으로 ‘새 단장’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연회장의 노후화된 빔프로젝터를 대신해 선명하고 안정적인 영상 송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발광다이오드 전광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존 영상 장비의 화질 저하와 잦은 고장으로 행사 운영에 불편이 발생함에 따라 안정적인 영상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최근 공연과 각종 행사에서 영상 콘텐츠 활용이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해 시설 경쟁력 강화를 중점으로 진행됐다.새롭게 설치된 전광판은 고해상도 화면과 높은 밝기를 기반으로 각종 행사, 세미나, 교육, 회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할 수 있다.특히 공간 제약 없이 선명한 영상 구현이 가능해 발표, 영상 상영 등 다양한 콘텐츠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고 행사 전반의 품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기존 빔프로젝터보다 유지관리 효율성이 높아져 장비 운영의 안정성이 확보됐으며 장기적으로 유지관리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이번 시설 개선으로 연회장의 활용 범위가 확대되면서 세미나, 교육, 회의 등 다양한 형태의 행사 운영이 가능해졌다.이에 따라 공공시설 기능이 한층 강화되고 군민들의 문화·교육·소통 공간으로서의 역할도 확대될 전망이다.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고해상도 발광다이오드 전광판 구축으로 보다 쾌적하고 수준 높은 행사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운영 환경 개선으로 군민들에게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앞으로도 연회장의 노후시설 개선과 스마트 환경 구축으로 각종 행사, 교육, 회의 등 다목적 활용이 가능한 공공시설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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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올해부터 ‘청년 활동 포인트제’ 신규 시행
양산시, 올해부터 ‘청년 활동 포인트제’ 신규 시행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청년들의 능동적인 사회활동 참여를 이끌어내고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양산시 청년 활동 포인트제’를 신규 시행한다고 밝혔다.‘청년 활동 포인트제’는 청년이 양산시가 지정한 사회활동 참여를 인증하면 활동별로 포인트로 적립하고 적립된 포인트를 양산사랑카드로 지급하는 사업이다.참여 대상은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다.특히 ‘2026 양산 방문의 해’를 기념해 참여 대상이 전국 청년으로 한시적 확대 운영된다.군 복무자의 경우 양산시 청년 기본 조례 에 따라 복무 기간에 비례해 최대 3세까지 참여 연령이 연장될 수 있다.포인트 적립 대상 활동은 △최초 참여 신청 △양산시 및 청년센터 공식 SNS 팔로우 △양산시 축제·행사 참여 인증 △명소 방문 인증 △시정 홍보 게시물 작성 △청년센터 ‘청담’ 이용 및 후기 작성 등이며 2026년에 참여한 활동에 대해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참여 신청은 오는 4월 15일부터 11월 20일까지 상시 진행되며 매월 1회 통합 신청할 수 있다.참여 희망자는 양산시 청년 정보 플랫폼 ‘청년가까e’누리집에서 ‘문자알림 서비스 수신’에 동의한 뒤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대상자는 선착순으로 선정되며 선정 및 적립 결과는 신청한 달의 익월 15일경 개별 통지된다.적립된 포인트는 1P당 1원으로 산정돼 분기별 1회 양산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1인당 연간 최대 전환 한도는 10만 P이며 전환 기준일에 최소 전환금액 이상 적립 시 별도 신청 없이 1만P 단위로 자동 전환된다.원활한 지급을 위해 본인 명의 양산사랑카드를 발급한 상태여야 한다.양산사랑카드는 전용 모바일 앱을 통해 발급할 수 있다.양산시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청년 활동 포인트제를 통해 많은 청년이 우리 시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나아가 지역 경제활성화에도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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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 첫 국·소장 회의 개최
양산시,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 첫 국·소장 회의 개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13일 오전 8시 30분 시청 소회의실에서 권한대행 체제 전환 이후 첫 국·소장 회의를 시장권한대행 주재로 개최했다.이번 국·소장 회의는 지난 9일 김신호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가 시작된 이후 처음 열린 회의로 시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요 현안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당초 예정된 회의를 앞당겨 개최한 만큼 권한대행 체제 초기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 대응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이날 권한대행은 에너지 위기 대응, 생활지원금 지급 준비, 선거사무 추진 등 당면 현안이 동시에 추진되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권한대행 체제 아래에서도 기존 시정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국·소장 중심의 책임 있는 시정 운영을 당부했다.또 경남도 생활지원금 지급과 관련해서는 전담 TF 구성과 읍면동 인력 운영 등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주문했으며 2027년도 국비 신청사업의 후속 대응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아울러 선거 기간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와 공직기강 확립, 봄철 각종 행사 등에 대비한 안전관리 강화도 거듭 강조했다.김신호 권한대행은 “시장 부재와 관계없이 기존에 해오던 시정이 흔들림 없이 안정적으로 추진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권한대행 기간 동안 국·소장 중심으로 시정을 빈틈없이 운영하고 의사결정이 필요한 사안은 미루지 말고 적극적으로 보고하고 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선거 분위기가 과열될수록 사소한 부분도 큰 오해나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정치적 중립 의무를 철저히 지켜야 한다”며 “소극행정이나 근무기강 해이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직기강 확립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덧붙였다.한편 양산시는 권한대행 체제 동안에도 시정이 흔들림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업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 부서별 현안을 책임감 있게 챙겨나갈 계획이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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