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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14회 경상남도지사배 그라운드골프대회 격려
제14회 도지사배 그라운드골프대회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박완수 도지사는 17일 창원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제 14회 경상남도지사배 그라운드골프대회’에 참석해, 생활체육을 통한 어르신 건강 증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경상남도가 주최하고(사)대한노인회 경상남도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시군 노인회 소속 선수단과 임원 등 500 여명이 참가해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박 지사는 이날 대회 개최를 축하하며 대한노인회 경상남도연합회와 시군 노인회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앞으로도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어르신 복지 증진과 도민 행복을 위한 정책 추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또한“최근 그라운드골프와 파크골프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크게 늘고 있는 만큼,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관련 인프라와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며“이번 대회가 참가자 모두의 건강 증진은 물론 단합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그라운드골프는 골프와 게이트볼의 장점을 접목한 생활체육 종목으로 간단한 장비만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고 신체적 부담이 적어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걷기 운동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돼 대표적인 노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대회에는 65 세 이상 어르신들로 구성된 20개 팀이 참가해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2 라운드 16 홀 경기 방식으로 기량을 겨뤘다. 경기 결과는 합계 최저타수 기준으로 결정됐다.대회에 참가한 한 시니어 선수는“그라운드골프는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 자연 속에서 함께 어울리며 건강도 챙길 수 있어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며“오늘 대회를 통해 다른 지역 동호인들과 교류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참가 소감을 전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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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일까지 자동차세 납부하세요!
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2026년 1 기분 자동차세 1,660억원을 부과하고 7월 3일까지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부과된다. 1 기분 자동차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를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분에 대해 부과되며 2 기분 자동차세는 12월에 하반기분에 대해 부과된다.올해 1 기분 자동차세는 부과 규모는 총 142만여 건, 1,660억원이다. 다만 자동차세 연세액이 10만원 이하인 자동차는 6월에 전액 부과되며 올해 1월과 3월 자동차세 연납을 신청해 이미 납부한 차량은 이번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납부기한은 7월 3일까지이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인천시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지방세 정보시스템 운영 일정 조정으로 당초 납기보다 다소 연장됐다.자동차세 납부는 위택스, 간편결제 앱, 가상계좌, 자동화기기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한편 2 기분 자동차세를 6월에 미리 선납하면 연세액의 약 2.5%를 할인받을 수 있다. 선납 신청은 6월 16일부터 30일까지 가능하며 주소지 시군 세정부서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화 또는 방문하거나 위택스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납부기한은 1 기분 자동차세와 동일하다.백종철 경상남도 세정과장은“자동차세는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사용되는 소중한 재원”이라며“납부기한이 지나면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는 만큼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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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권역에서 일하고! 쉬고! 치유하고!” ‘지리산권 웰니스·워케이션 상품 고도화지원’ 사업장 최대 500만 원 지원
지리산권 웰니스·워케이션 상품 및 서비스 고도화 지원사업장 모집 홍보물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지리산권 웰니스·워케이션 관광상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지리산권 웰니스·워케이션 상품 및 서비스 고도화 지원사업’ 참여 사업장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최근 여행과 업무를 결합한 워케이션과 건강·휴식을 중시하는 웰니스 관광이 새로운 관광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관광객이 지역에 머무르며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특히 지리산권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풍부한 치유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웰니스·워케이션 관광지로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사업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특화진흥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 지리산 권역에서 웰니스·워케이션이 가능한 숙박·식음시설과 소규모 공방·체험시설 등을 대상으로 운영 환경 개선, 홍보 콘텐츠 제작, 전문가 컨설팅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서비스 품질과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모집 대상은 하동·산청·함양·거창·합천·구례 등 지리산 권역 6개 군에서 3년 이상 사업을 운영 중인 민간 사업장이다. 숙박, 식음, 워케이션, 공방·체험시설 등 체류와 휴식, 체험활동이 가능한 시설을 갖추고 사업자등록증상 관련 업종이 명시돼 있어야 한다.또한 숙박·식음 사업장은 최근 3개년평균 연매출액 1억원 이상, 지역 특화 소규모 공방과 체험시설은 평균 연 매출 5천만원 이상이어야 한다. 대표자를 포함한 전체 상시근로자 중 절반 이상이 해당 지역에 주소를 둔 주민이어야 하는 등 지역경제 기여도도 자격 요건에 포함된다.사업장 모집은 6월 17일부터 7월 6일까지 진행된다. 공고문은 하동·산청·함양·거창·합천·구례 등 지리산 권역 6개 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접수된 사업장을 대상으로 7월 중 기본 요건 검토와 현장 실태조사, 선정평가를 거쳐 각 군당 4개소씩 총 24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최종 지원사업장은 7월 말 확정되며 이후 8월부터 10월까지 전문가 현장 컨설팅과 맞춤형 고도화 지원 등 사업장별 최대 500만원 규모의 지원을 제공한다.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지리산권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치유 자원을 갖춘 남부권 대표 웰니스 관광지로 성장할 잠재력이 큰 지역”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관광사업장의 서비스 품질과 수용 역량을 높여 웰니스·워케이션 관광객이 머물고 싶은 체류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이번 사업은 개별 사업장 지원을 넘어 지리산권 전체의 웰니스·워케이션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기반 조성 사업”이라며“지역 관광사업자와 함께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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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농식품, 베트남서 아세안 바이어 만난다
베트남 수출상담회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도내 농식품업체의 아세안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오는 8월 베트남 호치민에서 ‘2026년 경남 농식품 아세안 바이어 매칭 상담회’를 개최하며 참가업체 7개사를 17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이번 행사는 8월 25일부터 28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개최되며 베트남을 비롯해 태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아세안 지역 유력 바이어 25개사를 초청해 도내 농식품 수출업체와 1:1 맞춤형 수출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특히K-푸드에 관심이 높은 아세안 시장을 대상으로 현지 유통업체, 수입업체, 벤더 등 실질적인 구매력을 보유한 바이어를 발굴해 참가업체와 매칭함으로써 신규 거래선 확보와 수출 확대를 지원한다.참가 대상은 경상남도 소재 농식품 수출업체 및 수출을 희망하는 업체이며 총 7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업체에는 베트남 현지에서 바이어 수출상담, 아세안 식품시장 세미나, 현지 유통매장 시장조사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통역 지원과 업체당 1 인의 편도 항공료를 지원해 참가업체의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또한 상담회 참가업체 외에도 희망업체를 대상으로 제품 전시와 온라인 상담 기회를 제공해 보다 많은 도내 업체가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최근 아세안 지역은 젊은 인구구조와 중산층 확대, K-콘텐츠 확산에 힘입어 한국식품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간편식, 음료, 건강식품, 소스류 등을 중심으로 한국 농식품의 시장성이 높아지고 있어 도내 수출업체의 신규 시장 개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경남지역본부로 문의하면 된다.장영욱 경남도 농정국장은“아세안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핵심 수출시장으로 이번 상담회가 도내 농식품 업체들의 신규 바이어 발굴과 수출 확대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앞으로도 농식품 업체들의 해외마케팅 참여와 바이어와 직접 상담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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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숲이 관광객 부르고 상권 키운다” 경남도, 관광·상권 연계형 도시숲 육성
도시숲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가 도시숲을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끄는 핵심 인프라로 조성하기 위한 도시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도는 올해 190억원을 투입해 기후대응도시숲, 도시바람길숲, 자녀안심그린숲 등 총 30개 도시숲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관광·상권과 연계한 체류형 녹색공간으로 발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특히 창원 가로수길과 진해 벚꽃 명소처럼 도시숲이 관광객을 유인하고 상권 성장을 이끄는 지역 대표 자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도시숲 조성 단계부터 주변 경관과 관광 동선, 상권 연계를 함께 고려해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도시숲은 탄소 흡수, 미세먼지 저감, 열섬현상 완화, 습도 조절 등 기후 대응 기능과 함께 시민들에게 휴식과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공익 자산이다. 폭염과 기후재난이 일상화되는 상황에서 도심 내 녹지는 자연형 쉼터이자 생활 밀착형 안전 인프라로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와 함께 도시숲은 관광과 상업 활동을 유도하는 공간으로서의 가치도 주목받고 있다. 경남지역의 대표 사례로는 창원의 가로수길과 진해 일대 벚꽃 명소가 있다. 진해의 벚꽃 군락은 매년 봄 열리는 벚꽃 축제를 통해 전국적인 관광객 유입을 이끌고 있으며 창원 가로수길은 카페·음식점·문화공간 등이 집적된 상권으로 성장해 청년 창업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창원시에 따르면 지난 제 64회 진해군항제 기간 동안 334만명이 방문해 소비매출액 390억원, 경제적 파급효과 1,30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경남도는 이러한 도시숲 기반 공간이‘경관 조성→방문객 증가→상권 형성→관광지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고 보고 있다. 계절별 꽃과 녹음이 제공하는 경관적 매력은 방문을 유도하고 이는 자연스럽게 소비 활동과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진다는 설명이다.최근에는 이른바‘숲세권’을 중심으로 자연환경과 결합한 카페와 복합문화공간 등이 새로운 상업 모델로 자리 잡으면서 도시숲이 단순한 공공재를 넘어 민간 경제활동을 촉진하는 플랫폼으로 기능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도는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도시숲 정책을 양적 확대에서 질적 확대로 전환할 계획이다. 단순히 도시숲 면적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조성 단계부터 관광 동선과 상권 연계, 체류형 공간 구성 등을 함께 고려해 지역경제 활성화 플랫폼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육성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지역별 특색 있는 수종 식재와 계절형 경관 연출, 축제와 연계한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도시숲의 관광·경제적 가치를 높이고 지역을 대표하는 녹색 명소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이를 위해 경남도는 현재 추진 중인 제 6차 경상남도 지역산림계획 변경안에 권역별 특화 전략을 반영하고 있다. 창원·김해·양산은 도시산림권역으로 설정해 도시숲 인프라를 확충하고 진주·사천 등 서부권은 풍부한 산림자원과 도심·산촌을 연결하는 녹색축을 구축해 다양한 유형의 도시숲을 확대할 예정이다.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도시숲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필수 기반시설이자, 지역경제를 견인할 수 있는 미래 자산”이라며“앞으로도 도시숲을 체계적으로 확충·관리해 도민 누구나 녹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관광과 상권, 문화가 어우러지는 지역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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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3개년 방역계획 수립 가축전염병 ‘사후대응→사전예방’ 전환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가축전염병 발생위험 상시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2026~2028년 경상남도 가축전염병 예방 및 관리대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예방 중심의 상시방역체계를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도는 이번 계획을 통해 2028년까지 브루셀라병·결핵병 신규 발생을 20%줄이고 구제역 백신 항체양성률은 92%이상 유지하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농장 발생 건수는 50%감축하는 등 주요 가축전염병 발생위험을 낮춰 나갈 계획이다.이번 계획은‘가축전염병예방법’ 제 3조에 따른 3년 단위 법정계획으로 축산업 규모화, 기후변화, 신종·해외 가축전염병 유입위험 증가 등 변화된 방역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기존 가축전염병 발생 후 대응 중심의 방역체계를 발생 전 위험 요인을 줄이는 예방 중심 상시방역체계로 전환하고 농가 자율방역과 위험도 기반 예찰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경남도는’ 가축전염병으로부터 안전한 경상남도 실현‘이라는 비전으로 사람·동물·환경이 모두 건강한 원헬스기반 방역체계를 구축하고 2026년부터 2028년까지 4대 추진전략과 12개 추진 과제를 중점 추진한다.4대 추진전략은△가축전염병 사전예방 및 유입 차단 강화△농가 책임방역 구축 및 질병 관리 강화△선제적 상시방역 추진△지속 가능한 방역·지원 기반 구축이다.주요 내용으로는 축종별·계절별 위험도를 반영한 백신·약품 공급체계 구축, 브루셀라병·결핵병 등 인수공통전염병과 포유류 조류인플루엔자·큐열 등 신종 질병 예찰 강화, 구제역 청정화를 위한 항체양성률 관리 등을 추진한다.아프리카돼지열병재발 방지를 위해 양돈농가 방역시설 점검과 야생멧돼지 등 외부 유입요인 관리를 강화하고 고병원성AI는 철새도래지와 가금밀집지역 등 고위험지역을 중심으로 경남형 차단방역 모델을 고도화할 계획이다.아울러 고위험 시기 사육제한, 수매·도태사업, 취약농가 방역시설 지원 등 선제적 차단방역을 지속 추진하고 공수의·가축방역전담관·민간수의사 등 민간 방역자원 활용 확대와 가축질병치료보험, 방역차량 지원 등을 통해 현장 방역 기반도 강화한다.장영욱 경남도 농정국장은“가축전염병 방역은 발생 이후 신속한 대응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발생 전 위험 요인을 줄이는 사전예방 체계가 핵심”이라며“이번 중장기 계획을 바탕으로 농가 책임방역과 민관협력 기반의 지속 가능한 방역체계를 구축해 가축전염병으로부터 안전한 경남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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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새로운 활력과 도약을 위한 ‘2026 도시재생 워크숍’ 개최
경상남도 도시재생 워크숍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통영 금호통영마리나리조트에서 ‘2026년 경상남도 도시재생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도시재생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업무 전반에 대한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경남도와 18개 시군 공무원, 광역·기초·현장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 및 외부 전문가 등 120 여명이 참석했다.첫째 날 제 1부에서는 도시재생 정책 방향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토지주택연구원 이상준 연구위원이 지역 자율성 강화에 따른 지방정부의 대응 방안을 제시했고 HUG이기철 연구위원은 신경제기반형 혁신지구의 정책 이해와 준비 전략을 설명했다.이어 제 2부에서는 도시재생 사후관리 분야에 대해 허정은 김해도시재생센터장이 도시재생 사후관리 마스터플랜 및 역할을 강조하고 손재현 양산도시재생센터장은 도시재생 사후관리 체계 조례와 통합조직에 대한 내용을 발표했으며 임진정 의령군 도시재생과장이 인정사업 성공사례로 중동어울림센터를 소개했다.특히 이번 워크숍 주요 프로그램은‘톡톡경남재생’ 이다. 인기 예능 프로그램‘무엇이든 물어보살’콘셉트로 기존의 일방적인 질의응답 방식에서 탈피해 모바일 메신저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질문하고 답하는 즉문즉설 방식으로 진행됐다. 평소 참석자들이 도시재생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이나 정책 제안, 궁금한 점 등을 메신저로 자유롭게 올리면 실시간으로 도시재생 전문가가 진단과 해법을 제시하는 형태로 운영됐으며 평소 도시재생 업무 추진 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둘째 날에는 도시재생 전문가와 시군 관계자가 함께하는 분임별 소통 워크숍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도시재생 사업․관리와 지역자율계정 대응방안 등 분야별로 양방향 컨설팅을 실시했으며 마지막으로 통영시의 도시재생사업장을 방문해 향후 각 시군 사업장에 접목할 수 있도록 직접 현장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이번 워크숍은 변화하는 도시재생 정책 방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경남만의 특색 있는 도시재생 모델을 확립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현장 목소리를 적극 수렴해 희망이 넘치는 경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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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년 섬 방문의 해’ 맞아 섬 여행경비 최대 10만 원 지원!
섬방문의해 섬 여행비 지원 혜택 카드뉴스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섬 방문의 해’를 맞아 도내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여행경비 지원 프로모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K-여행의 시작, 섬’을 슬로건으로 추진되는 ‘2026년 섬 방문의 해’ 캠페인의 일환으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해 섬 방문객을 유치하고 경남 섬의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가장 주목할 만한 혜택은 섬 방문객을 위한 직접적인 섬 여행경비 지원이다. 지원 대상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다리가 연결되지 않은 도내 비연륙섬에서 1 박 2일 이상 체류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지원금은 섬 내 등록 숙박업소 이용을 조건으로 하며 숙박비·식당·편의점·카페·도선료 등을 포함한 합산 결제 금액이 10만원 이상일 경우 1 팀당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여행경비 지원은 2차에 걸쳐 추진된다. 1차 신청은 6월 17일부터 30일까지이며 선정된 참가자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도내 비연륙섬을 여행한 뒤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2차 신청은 9월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며 여행 기간은 10월 1일부터 11월 4일까지다.신청은‘섬 방문의 해’ 공식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신청 인원이 지원 규모를 초과할 경우 추첨을 통해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경남도는 이번 행안부 주관 프로모션 외에도, 하반기 ‘섬 숙박 할인권 지원 사업’을 추진해 도내 섬 지역에 체류하는 관광객들을 위한 추가적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카드뉴스와 홍보 영상 등을 도 공식SNS채널 및 시군 홍보 채널에 배포해 경남 섬의 아름다움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한편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추진하는 ‘2026년 섬 방문의 해’는 올 연말까지 계속되며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열리는 여수세계섬박람회 기간에는 한국섬진흥원 주관 특별 홍보관도 운영될 예정이다.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2026년 섬 방문의 해를 맞아 경남의 보석 같은 섬들이 국민들에게 힐링의 공간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이번 여행경비 지원을 통해 비용 부담은 덜고 경남의 섬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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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 실시
거창군,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7일 거창문화원에서 현업종사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폭염 관련 산업안전보건 규정 개정사항과 체감온도에 따른 작업관리 기준 등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온열질환 주요 증상과 응급조치 요령, 폭염작업 시 준수해야 할 기본수칙 등을 사례 중심으로 교육해 현업종사자의 안전의식과 폭염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구인모 거창군수는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철 폭염이 일상화되면서 현업종사자의 건강 보호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온열질환은 예방수칙 준수와 신속한 대응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안전수칙 이행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폭염 취약 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과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온열질환 예방물품 지원 및 폭염 단계별 대응요령 전파 등 다양한 폭염 예방대책을 추진해 현업종사자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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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6년 현업근로자 특수건강진단 실시
함양군, 2026년 현업근로자 특수건강진단 실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6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군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현업근로자 234명을 대상으로 ‘2026년 현업근로자 특수건강진단’을 실시했다.이번 건강진단은 군 소속 17개 부서에서 유해인자에 노출되는 업무를 수행하는 현업근로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진주제일병원의 출장검진팀이 현장을 방문해 검사를 실시했다.일부 직원은 검진버스를 통해 일반건강진단도 함께 받을 수 있도록 했다.특수건강진단이란 산업안전보건법 제130조에 따라 소음·분진·화학물질·야간작업 등 유해 요인에 노출되는 업무에 종사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건강진단으로 직업병 예방과 근로자 건강 보호를 위해 정기적으로 시행된다.함양군은 이번 특수건강진단을 통해 근로자의 직업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산업재해 예방은 물론 근로자가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에서 근무해 건강한 직장생활을 보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날 현장을 방문한 진병영 군수는 “현업근로자의 건강은 안전한 행정서비스 제공의 출발점”이라며 “대상 근로자 모두가 빠짐없이 검진받아 건강을 지키고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