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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동 기관단체협의회, 2분기 정기회의 개최
가곡동 기관단체협의회, 2분기 정기회의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가곡동 기관단체협의회는 17일 관내 식당에서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 공유와 유기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가곡동 소재 기관·단체장 20명이 참석했으며 특히 그동안 가곡동 발전을 위해 헌신하다 퇴임하는 단체장들의 노고를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가 함께 마련됐다.가곡동 기관단체협의회는 지난 분기에 이어 지역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가곡동 주소 갖기’ 운동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내 실거주 미전입자 발굴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참석한 기관·단체장들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행정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제공하고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김혜영 가곡동장은 “그동안 가곡동 발전을 위해 아낌없이 헌신해 주시고 명예롭게 퇴임하시는 단체장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각 기관·단체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더욱 살기 좋은 가곡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가곡동 기관단체협의회는 지역 내 주요 기관·단체들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공동 대응하는 등 지역사회 화합과 발전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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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실무 노하우 전하는 ‘MY강사’ 교육 본격 추진
밀양시, 실무 노하우 전하는 ‘MY강사’ 교육 본격 추진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17일 밀양시립박물관 대강당에서 직원 40명을 대상으로 ‘MY 강사 활용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예산 분야 경험이 풍부한 사내강사가 ‘우리 시 재정 상황과 국·도비 보조사업’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복잡한 예산 구조와 지침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시는 오는 11월까지 △AI 활용 △기본소양 △회계·계약 △사회복지 △도시계획 등 6개 분야에 7명의 MY 강사가 19회에 걸쳐 맞춤형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현윤희 행정지원과장은 “MY 강사 교육은 선후배 공직자 간의 경험과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며 “현업에 즉시 적용 가능한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직무 역량을 한층 더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MY 강사’ 제도는 내부의 우수한 인적 자원을 발굴·양성해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밀양시 자체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지난해에는 △스피치 △예산 △세무 △사회복지 △회계·계약 △공문·기획서 작성 △농지 등 7개 분야에서 8명의 MY 강사가 활발히 활동하며 직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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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신청 접수
밀양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신청 접수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가 미래 세대의 건강을 증진하고 친환경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신청을 6월 17일부터 시작한다.이 사업은 임산부 1인당 총 30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꾸러미 형태로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올해는 기존에 임산부가 부담하던 자부담금을 포함해 총 10만 8000원 전액을 밀양시가 부담함으로써, 임산부 본인 부담금 ‘0원’ 으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밀양시에 주소를 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기준 임신 중인 임산부다.단, 보건소 영양플러스 사업, 2026년 출산가정 영양꾸러미 지원사업, 농식품바우처 사업 등 유사 사업 지원 대상자는 제외된다.신청 기간은 6월 17일부터 7월 10일까지이며 ‘임산부관리 통합몰’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신상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임산부와 아이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친환경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상생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자부담금이 없어진 만큼 더 많은 지역 임산부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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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상반기 밀양시 수돗물평가위원회 개최
밀양시, 2026년 상반기 밀양시 수돗물평가위원회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17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수돗물의 안전성 확보와 서비스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밀양시 수돗물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수질 전문가, 시의원, 시민 대표 등으로 구성된 위원 9명이 참석해 최근 수돗물 수질검사 결과를 검토하고 정수처리 및 공급체계 운영 현황과 주요 상수도 사업에 대해 종합적으로 논의했다.위원회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교동정수장과 광역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 수질검사 결과, 모든 항목이 수질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올해 노후 상수도 정비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해 2031년까지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하반기에는 노후 정수장 정비사업을 착공해 수도시설을 개선하는 한편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 사업을 통해 지방상수도 공급 구역을 확대하고 배수지 설치로 급수 안정성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홍성철 위원장은 “노후 정수장 정비사업을 통해 수돗물 공급 과정 전반의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시민 모두가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손영상 상하수도과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을 위해 지속적인 관리와 투명한 정보 공개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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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12회 UN 세계 요가의 날 페스티벌’ 개최
밀양시, ‘제12회 UN 세계 요가의 날 페스티벌’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오는 21일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일원에서 시민과 방문객의 심신 치유를 위한 ‘제12회 UN 세계 요가의 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UN 세계 요가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남녀노소 누구나 요가와 명상을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주요 프로그램인 요가·명상 세션은 행사 당일 총 4회에 걸쳐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아울러 관람객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됐다.어린이 동반 가족을 위한 ‘동물가면 만들기’등 무료 체험존은 물론, ‘손선풍기 만들기’등 유료 체험존은 참가비의 50%를 밀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방문객의 비용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농부 마술쇼’등 풍성한 문화 공연도 펼쳐진다.또한 시는 행사장 전역의 시설을 홍보하고 관람객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QR 미션투어’ 이벤트를 실시한다.행사장 내 지정된 코스의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인생네컷’촬영권을 지급해 행사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를 찾는 방문객들이 일상의 피로를 풀고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행사 당일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및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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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여름철 식중독 예방 합동 캠페인 실시
밀양시, 여름철 식중독 예방 합동 캠페인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보건소는 17일 내이동 밀양시외버스터미널 일원에서 여름철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고 시민들의 식품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식중독 예방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유동 인구가 많은 터미널 주변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남지회 밀양시지부와 합동으로 진행됐다.최근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식중독 사고를 원천 차단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시와 관계자들은 시민과 인근 음식점 종사자를 대상으로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식중독 예방 6대 수칙 △식품 취급 및 위생 준수사항 △식중독 의심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신고 방법 등을 집중 홍보했다.특히 식중독 사고의 주요 원인인 개인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안내하며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발적으로 실천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천재경 밀양시 보건소장은 “식중독 예방은 개인의 작은 실천과 철저한 위생 관리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지도·점검을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식품 안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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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7년 주요업무 합동평가 추진 보고회 개최
밀양시, 2027년 주요업무 합동평가 추진 보고회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1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이정곤 부시장 주재로 정량지표 담당 부서장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추진 보고회’를 개최했다.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경상남도가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가 주요 정책과도 역점 시책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올해는 정량지표 98개와 정성지표 18개 등 총 116개 지표를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된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 5월 말 기준 부서별 정량지표 목표 달성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달성률이 저조한 지표에 대한 실적 제고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시는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실적 입력 기한인 연말까지 미달성 지표 담당 부서장을 대상으로 매월 보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표 실적 모니터링 주기를 세분화하고 선택과 집중에 기반한 효율적인 성과관리에 나설 방침이다.이정곤 부시장은 “성과지표는 국가 시책과 시·도 비전의 방향성을 알려주는 나침반과 같은 역할을 한다”며 “합동평가 결과는 곧 밀양의 행정 역량이자 시민의 자긍심인 만큼, 올해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전 부서가 모든 역량을 총집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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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면 기관·단체협의회, 지역 사회 위한 회의 개최
산내면 기관·단체협의회, 지역 사회 위한 회의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산내면 기관·단체협의회는 17일 관내 식당에서 지역 사회 결속을 다지고 면정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행정과 유관 기관·단체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및 자연재해 선제적 대비 태세 구축, 지역 인구 활력 제고 얼음골 사과 등 지역 특산물 홍보 등 민·관이 함께 풀어가야 할 당면 과제들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산내면 기관·단체협의회는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지혜를 모으는 협의체로서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민·관 공조를 이어오고 있다.조정제 산내면장은 “산내면 발전을 위해 항상 동반자로서 힘을 보태주시는 각 기관·단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기적인 공조와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살기 좋은 산내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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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장 인수위, 김밥 업무보고
김해시장 인수위, 김밥 업무보고 ‘눈길’ 점심시간 아껴가며 김해 현안 파악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민선9기 김해시장직 인수위원회는 분과별 업무보고 마지막 날인 17일 김밥 업무보고로 점심시간을 아껴가며 김해 현안 파악에 주력했다.인수위는 이날 구지봉복원센터에서 민생복지분과와 환경도시계획분과 업무보고를 끝으로 사흘간의 공식적인 분과별 업무보고를 모두 마무리했다.정영두 당선인과 허성곤 인수위원장, 인수위, 자문위, 시 관계자들은 이날 낮 회의석상 각자의 자리에서 배달된 김밥을 먹으며 업무보고를 이어갔다.다음 날인 18일 인수위는 읍면동장 업무보고를 열어 19개 읍면동별 주민들이 바라고 원하는 사업을 파악한다.정영두 당선인은 “'사람 사는 세상, 함께 잘 사는 김해'가 선거 구호였듯이 주민들이 바라고 원하는 사업을 먼저 추진하고자 한다”며 “변화에 발빠르게 대처하는 정책 수립과 시정 운영으로 김해 발전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한편 인수위는 시민체감형 정책 수립을 위해 오는 25일 오후 2시 동상동 다어울림센터에서 '시장 당선인과 함께하는 시민과의 만남'을 개최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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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일제 정화활동 펼쳐
집중정화의 날 기념 정화활동 단체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17일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해양쓰레기 유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내 전 연안에서 ‘집중정화의 날’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 연안 지방정부가 합동으로 추진하는 ‘하천·하구·연안쓰레기 집중정화기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매년 여름철 집중호우 시 강과 하천을 통해 바다로 유입되는 쓰레기를 사전에 수거해 어업 피해를 예방하고 해양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이날 거제 흥남해수욕장에서 열린 정화활동에는 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을 비롯해 어업인, 지역 주민,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등이 참여해 해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특히 이날은 거제뿐만 아니라 경남 도내 모든 연안 시군이 각자의 위치에서 일제히 집중 정화활동을 펼쳐, 범도민 참여 분위기 확산에 힘을 보탰다.경남도는 여름철 집중호우 이후 육상에서 유입되는 해양쓰레기가 해양환경 훼손은 물론 어업 활동에도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정화 활동과 해양쓰레기 수거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여름철 집중호우로 유입되는 쓰레기는 해양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해양 생태계와 어업 활동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사전 차단과 수거가 중요하다”며 “도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경남의 소중한 바다를 가꾸고 지키는 데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