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1센터 1특화프로그램 발굴 본격화

평생학습센터 종사자·시민 디자이너 2차 합동 보수교육 실시

김성훈 기자
2026-06-24 15:52:28




창원특례시, 1센터 1특화프로그램 발굴 본격화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4일 성산구청 중회의실에서 1센터 1특화프로그램 발굴을 위한 평생학습 디자이너 네트워킹 카페를 운영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평생학습센터 종사자와 시민 평생학습 디자이너가 함께 센터별 운영 여건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프로그램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5월 실시한 1차 합동 보수교육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된 이번 교육은 경남대학교 RISE 사업단 평생교육지원센터와 협력해 진행됐다.

지역대학의 전문성을 접목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은 센터별 특성을 반영한 특화프로그램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프로그램 개발 역량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평생학습센터 종사자와 시민 평생학습 디자이너가 함께 고민하고 협력하는 과정 자체가 지역 평생학습의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전문성을 강화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