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동새마을협의회·부녀회,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10세대에 온기 전달 예정

김성훈 기자
2026-06-24 15:30:05




소주동새마을협의회·부녀회,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소주동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지난 23일 소주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소주동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으며 이번 이웃돕기 성금은 지난 20일과 21일 양일간 웅상체육공원에서 열린 웅상회야제의 수익금을 모아 마련했다.

장세란 회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민영창 소주동장은 “항상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나눔에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협의회·부녀회에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된 성금은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10세대에 지원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