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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1 17: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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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양·항만·물류 산업 고용안정 위한 ‘버팀이음 프로젝트’ 추진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중동 사태 장기화 등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해양·항만·물류 산업의 고용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부산 해양·항만·물류산업 버팀이음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의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지원 사업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15억원을 바탕으로 추진되며 지역 해양·항만·물류 산업 종사자의 고용안정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부산은 전국 컨테이너 물동량의 77.5퍼센트를 처리하는 국내 최대 물류 거점으로 해양·항만·물류 산업 종사자가 3만 9천여명에 달하는 전국 최고 수준의 산업 특화 집적지다.하지만 최근 중동전쟁 장기화와 글로벌 물류 환경 변화로 해상운임과 물류비용이 상승하면서 관련 기업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특히 영세기업과 임시·일용직 비중이 높은 산업 특성상 고용 유지 여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해 숙련 인력 유출을 방지하고 고용안정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지원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퇴직자의 재취업을 지원하는 ‘이음 지원’과 재직자의 고용 유지를 지원하는 ‘버팀 지원’ 2개 분야로 사업을 추진한다.‘이음 지원’은 해양·항만·물류 분야 전후방 산업 퇴직자 가운데 올해 2월 28일 이후 관련 산업으로 재취업한 근로자를 대상으로 최대 100만원의 이·전직 촉진 지원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총 450명을 지원하며 재취업 후 근속 여부를 확인해 지역화폐로 지급할 예정이다.‘버팀 지원’은 부산 지역 해양·항만·물류 분야 중소·중견기업 재직자와 임시근로자를 대상으로 주거·건강·교통·복지 분야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총 1천8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30~50만원의 복지 지원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해 생활 안정과 장기근속을 지원할 계획이다.사업 참여자는 오늘부터 모집한다.신청자격과 모집 기간 등 자세한 사항은 부산상공회의소 누리집에 게시되는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부산상공회의소로 문의하면 된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해양·항만·물류 산업은 부산 경제와 국가 물류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핵심 산업이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국제 정세 불안 속에서도 재직자의 고용을 유지해 숙련 인력 유출을 막고 고용안정 기반을 강화해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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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부산국제록페스티벌’ 1차 출연진 공개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리는 국내 최장수 국제록페스티벌인 2026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1차 출연진 23개 팀을 공개했다고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예비 글로벌 축제인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지난 2000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27주년을 맞는다.1차 출연진에는 빌보드 1위 앨범을 보유한 미국을 대표하는 헤비메탈 밴드 ‘어벤지드 세븐폴드’, 1979년 결성된 대한민국 록 음악의 살아있는 전설 ‘송골매’, 데뷔 이후 처음으로 한국 관객들과 만나는 인기 록밴드 ‘크리프하이프’, 재결성 이후 아시아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서치모스’, 일본 슈게이즈 신을 대표하는 밴드 ‘양문학’등 화려한 아티스트들이 이름을 올렸다.이 밖에도 아시아 전역에서 사랑받는 글로벌 밴드 ‘씨엔블루’, 호주를 대표하는 차세대 인디록 밴드 ‘스페이시 제인’, 부산을 기반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밴드기린’과 ‘해서웨이’등 다양한 국내외 출연진이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아울러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축제 분위기를 미리 선보이는 사전 행사인 ‘로드 투 부락’ 이 올해 7회에 걸쳐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지난 5월 부산과 대만 타이중, 6월 서울에서 개최된 로드 투 부락이 관객들에게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매력을 선보이며 이번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로드 투 부락은 향후 광주, 제주, 울산을 거쳐 일본 후쿠오카까지 이어지며 지역 간 문화 교류를 확대하고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매력을 더욱 널리 알릴 예정이다.또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글로벌 축제 육성 사업 공모에서 예비 글로벌 축제로 최종 선정된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활발한 해외 현지 홍보·마케팅과 글로벌 관광 상품 개발, 현장 내 다국어 서비스 확대 등 해외 관람객 유치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부산국제록페스티벌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얼리버드 티켓’은 ‘예스24 티켓’에서 오늘 오후 2시부터 판매될 예정이다.얼리버드 티켓은 3일권 한정으로 정가 대비 20퍼센트 할인된 21만 2천8백 원에 구매할 수 있다.또한, 타지역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카카오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입장권과 셔틀버스를 결합한 패키지 상품도 판매 중이다.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 내용은 2026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지난해 관객 수 기준 국내 음악 축제 최다 관람객을 기록한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올해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악 축제로서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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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육·해·공 입체적 방사선 탐지훈련으로 재난 대응체계 강화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부터 이틀간 방사능재난 대비 시민 안전확보를 위해 시 전역에서 2026년 상반기 광역단위 합동 방사선 탐지훈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전국 지자체 가운데 부산시만 시행하는 광역단위 특성화 훈련으로 원자력시설 사고 및 방사능 유출 등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되며 위기관리 행동 매뉴얼 기반 방사선 탐지계획 적정성과 실효성을 검증한다.‘위기관리 행동 매뉴얼’은 방사능재난 발생 시 주민 보호조치를 위한 기관별 비상경보 전파 및 방사선 탐지 임무와 역할 등 규정하고 있다.훈련은 관·군·경 26개 기관이 참여하는 대규모 합동훈련으로 실제사고 상황에 대비한 대응체계 점검과 훈련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해 역대 최대 인원인 265명이 참여한다.[1일 차] 18일 ‘사전교육’, [2일 차] 19일 ‘행동화 훈련’ 으로 진행된다.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시 원자력안전과를 중심으로 16개 구군, 육·해·공군, 남해지방해양경찰청, 부산경찰청 등 26개 관계기관이 참여해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과학적·객관적 탐지자료를 확보해 실효성 있는 재난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1일 차에는 현장대응요원의 역량강화 교육과 장비 운영 실습 등을 시행하고 2일 차에는 실제 상황을 가정한 행동화훈련을 진행한다.훈련 주요 내용은 위기관리 행동 매뉴얼 실효성 검증, 관계기관 협업을 통한 육·해·공중 입체적 방사선 탐지, 방사선 비상단계에 따른 기관별 임무·역할 정립, 현장 중심의 실시 간 통신 및 상황전파체계 구축 등이다.구체적으로 기관별 탐지구역 및 탐지조직의 편성·운영의 적절성과 주민구호조치를 위한 실측 기반 초기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검증한다.또한, 현장대응요원 대상 사전교육을 통한 실전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방사선 비상단계에 따른 기관별 임무와 역할을 정립해 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방사선 비상단계 : 원자력시설에서 방사선 누출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사고의 심각도에 따라 백색·청색·적색의 3단계로 구분해 발령하는 비상 대응체계 시 원자력안전과 총괄하에 국가재난안전통신망 및 방사능방재그룹망 등을 활용해 16개 구군 및 관계기관 등 현장 대응요원과 실시 간 상황을 공유하며 현장 지휘통제 및 상황전파체계를 운영한다.국가재난안전통신망: 모든 재난 관련 기관을 통합하는 무전통신망 방사능방재그룹망: 방사능재난 시 분야별 현장대응 기관 및 지자체 통합 무전통신망 특히 행동화 훈련이 시행되는 19일에는 차량·함정·헬기 등을 동원해 시역 내 광범위한 지역에 대한 육·해·공 입체적 방사선탐지를 시행하며 기관별 임무와 역할 수행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육상탐지’는 부산시, 16개 구군, 육·해·공군이 수행하고 ‘해상탐지’는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이, ‘공중탐지’는 부산시와 부산경찰청, 부산대 연구소가 각각 맡아 수행한다.김기환 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방사선 탐지훈련을 통해 방사능재난 발생 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관·군·경 협업 기반의 실전형 훈련으로 글로벌 해양도시에 걸맞은 재난 대응 역량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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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밍, 세상을 잇다, ‘2026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 오늘부터 4일간 열려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공동으로 2026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을 오늘부터 21일까지 나흘간 개최한다고 밝혔다.‘스트리밍, 세상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행사는 온라인·무료 스트리밍 서비스 산업과 차세대 인공지능·미디어테크의 융합을 조망하고 국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기존에 이원화되었던 행사장소를 대중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영화의전당’에 통합 개최해, 축제의 브랜드를 높이고 영상도시 부산의 정체성을 강화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세계 최고 권위의 스트리밍 시상식인 ‘글로벌 OTT 어워즈’를 비롯해 ‘OST 콘서트’, ‘시리즈 상영’, 관객 참여형 축제인 ‘플랫폼데이’등 기업 간 거래와 기업 소비자 간 거래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세계 스트리밍 영역의 혁신적 플랫폼과 크리에이터, 콘텐츠를 발굴해 시상하는 ‘글로벌 OTT 어워즈’는 오는 20일 오후 7시 30분 영화의전당 루프씨어터에서 화려하게 개최된다.올해는 경쟁 14개 부문, 초청 5개 부문 등 총 19개 부문에 걸쳐 시상이 진행되며 전 세계 14개국에서 총 231편이 출품되어 엄격한 본심 심사를 거쳤다.배우 강소라·안재현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시상식에는 김의성 심사위원장을 비롯해 코유키, 송운화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며 신혜선, 정성일 다현, 나나, 이기택 등 후보 배우들이 레드카펫을 밟는다.수상 부문을 두고 메이드 인 코리아, 흑백요리사 2 등 K-콘텐츠와 더 로얄 패밀리, 태양을 보지 않았다면 등 아시아 히트작이 경합을 벌인다.특히 올해는 경성대와 협약해 ‘베스트 숏폼상’을 선정, AI 숏폼 생태계 구축에도 나선다.대중과 함께 호흡하는 관객 참여형 행사 역시 영화의전당 곳곳을 다채롭게 채운다.윤일상과 WE 필하모닉오케스트라, 이은미 등이 출연하는 ‘OST 콘서트’, 넷플릭스 강연과 인공지능 체험을 즐기는 ‘플랫폼데이’, 모범택시 3 출연진을 직접 만나는 ‘시리즈 상영’등 시민들을 위한 풍성한 체험과 볼거리가 마련된다.시상식 정보 및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의 상세 일정, 참여 방법 등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행사 첫날인 18일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열리는 ‘국제 스트리밍 서밋’은 국내외 주요 스트리밍 플랫폼 전략과 미디어테크 기업의 글로벌 진출 사례를 심도 있게 공유한다.마리아 루아 아구에테 옴디아 부사장의 ‘글로벌 미디어 트렌드와 한류’ 기조연설과 삼성전자 이귀호 부사장의 ‘커넥티드 TV 미래 비전’발표가 진행된다.이어 ‘CJ ENM 엠넷플러스’, ‘스튜디오드래곤’, ‘NC AI’, ‘허드슨 AI’등이 패널로 참여해 인공지능 기반의 드라마 제작 혁신과 테크 융합을 통한 글로벌 진출 방안을 심도 있게 토론한다.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시실리룸에서 열리는 ‘투자유치 쇼케이스’는 국내 우수 창작자와 미디어테크 기업들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매칭을 이끈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이번 행사는 최첨단 인공지능 기술과 글로벌 케이-콘텐츠가 결합해 전 세계 스트리밍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를 부산에서 선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혁신적인 미디어 생태계를 구축해, 부산이 세계 스트리밍 시장의 중심지이자 상생 협력의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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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 상반기 부산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페어’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내일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과 로비에서 2026 상반기 부산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적경제기업과 공공기관 간 만남의 장을 마련해 실질적인 구매 계약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 인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사회적경제는 양극화 해소, 일자리 창출 등 공동 이익과 사회적 가치의 실현을 위해 수행하는 모든 경제활동으로 사회적경제기업에는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이 포함된다.이번 행사에는 사회적경제기업 49개사와 시, 구·군,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등 공공기관 우선구매 담당자가 참여해 공공구매 설명회와 공공기관-기업 일대일 상담회, 36개 기업 제품 전시 및 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공공구매 설명회는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공공기관 우선구매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 제도를 안내한다.이어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는 일대일 상담회에서는 사전 일정에 따라 공공기관과 사회적경제기업 간 맞춤형 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다.시청 1층 로비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36개 기업이 참여하는 제품 전시와 마켓이 운영되며 식품과 생활용품, 기념품 등 다양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선보인다.이와 함께 사회적경제기업을 위한 전문가 컨설팅 부스를 운영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인생네컷’ 이벤트도 진행한다.시는 이번 행사가 시민에게는 우수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홍보와 판로 확대, 공공기관에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에 대한 이해와 우선구매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에 관한 시민, 공공기관의 관심을 높이고 부산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 판로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 강화와 제품 판로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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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 지반분야 기술강좌’ 개최… 안전한 도시 부산 조성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지반공학 분야 기술 발전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지반분야 기술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지반공학회 동남권지회, (사)한국토질및기초기술사회 영남지회, (사)한국지하안전협회 영남지부가 공동 주관한다.부산·울산·경남지역 산·학·관 건설 관련 전문가, 공무원,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사)한국지반공학회 동남권지회 설립: 2016년 11월 23일 회원수 320명 활동: 학술발표회, 기술강좌, 회원 단합회 등 (사)한국토질및기초기술사회 영남지회 설립: 2005년 1월 1일 회원수 50여명 활동: 기술자문 및 지역사회 봉사활동 (사)한국지하안전협회 영남지부 설립: 2016년 7월 11일 회원사 14개, 정회원 80명 활동: 지하안전 관련 제도 개선, 지하안전점검 등 이번 기술 강좌는 최근 사회적 관심사로 대두된 땅꺼짐 현상의 유형별 특성과 발생 원인을 종합적으로 짚어보고 이를 예방할 수 있는 최신 디지털 기술과 설계·시공 단계에서의 핵심 고려 사항들을 폭넓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좌 시간에는 지반 안전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고 이후 발표 주제에 관한 심도 있는 토론도 펼쳐 건설기술 발전과 안전관리에 대한 지식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도심지 땅꺼짐 유형 특성 및 발생 원인, 인공지능을 활용한 땅꺼짐 예측시스템 개발, 땅꺼짐 설계 및 시공 단계 시 고려 사항, 약액주입공법의 설계시공·품질관리 소개, 국가 지하안전 방향과 현황 강좌가 진행된다.백명기 시 도시계획국장은 “시는 최근 발생한 지반침하 문제로 인한 시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고 보다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강좌가 다양한 전문가의 지혜를 모아 안전한 부산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공유하고 건설산업에 대한 신뢰를 한층 높이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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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천면 체험농장 ‘지리산황금나무’서 아빠와 자녀 10가족 참여 체험활동 진행
휴천면 체험농장 ‘지리산황금나무’서 아빠와 자녀 10가족 참여 체험활동 진행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가족센터는 지난 13일 휴천면 체험농장인‘지리산황금나무’에서 경남 아빠해봄사업‘멋쟁이 아빠 육아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활동은 아빠의 자발적인 양육 참여를 유도해 가정 내 양육 부담을 나누고 부자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마련하고자 추진됐으며 이날 5~10세 자녀를 둔 10가족이 참여해 발효빵 만들기와 체리 수확 체험을 즐겼다.참여한 아빠와 아이들은 직접 반죽을 만들고 빵을 굽는 과정을 체험했으며 자연 속에서 함께 체리를 수확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총 8회기 과정으로 운영되는 ‘멋쟁이 아빠 육아단’은 앞서 부모교육과 목공·요리체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했으며 앞으로 생태체험, 미래우주직업체험, 가족운동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행사에 참여한 한 아버지는 “아이와 단둘이 시간을 보내며 평소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아이가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앞으로 더 자주 시간을 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함양군가족센터 관계자는 “경남 아빠해봄사업‘멋쟁이 아빠 육아단’ 이 아버지 역할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지역사회 내 양육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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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여름철 식중독 예방 합동 캠페인 실시
양산시, 여름철 식중독 예방 합동 캠페인 실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본격적인 무더위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면서 양산시가 17일 오전 이마트 양산점 일원에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관내 음식점 영업주와 양산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상남도지회 양산시지부에서 추진하는 식중독 예방 캠페인과 연계해 합동으로 전개됐다.이날 참가자들은 어깨띠를 착용하고 현수막을 활용한 가두 캠페인을 벌이며 식중독 예방 핵심 실천 수칙인 ‘손·보·구·가·세’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특히 여름철 살모넬라 식중독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달걀 취급 시 주의 요령을 안내했으며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홍보용 물티슈와 함께 식중독 예방 리플릿을 배부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양산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식품안심업소’ 제도를 안내하는 리플릿을 배부했다.이와 함께 덜어먹기 실천 등 위생적이고 건강한 식습관 정착을 위한 ‘음식문화개선’홍보도 병행하며 선진 외식문화 조성에 앞장섰다.양산시 관계자는 “기온과 습도가 높은 여름철은 식중독균이 번식하기 쉬워 철저한 위생 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캠페인을 통해 식중독 예방 수칙인 손보구가세가 시민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건강한 식습관 문화가 지역 사회에 널리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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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8회 창원사랑 보훈음악회 개최
창원특례시, 제8회 창원사랑 보훈음악회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7일 오후 2시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제8회 창원사랑 보훈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음악회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보훈의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창원시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해 호국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감사의 마음을 함께 나누었다.음악회는 ‘감사의 선율’과 ‘화합의 울림’ 이라는 두 가지 테마로 진행됐다.1부 ‘감사의 선율’에서는 우리의 영웅들에게 바치는 노래를 주제로 한 공연이 열려 순국선열과 국가유공자들의 헌신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표현했다.2부 ‘화합의 울림’에서는 국가대표 택견시범단의 공연과 초청가수들의 무대가 이어지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보훈가족에게 큰 감동을 자아냈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숭고한 희생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시민들과 함께 보훈의 가치를 계승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은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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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가곡동, 여름꽃 메리골드로 화사한 도심 경관 조성
밀양시 가곡동, 여름꽃 메리골드로 화사한 도심 경관 조성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가곡동행정복지센터는 17일 초여름을 맞아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와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가곡동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메리골드 3700여 본을 식재했다.이번 여름꽃 식재는 밀양의 관문인 밀양역을 비롯해 용두교, 예림교 등 시내 주요 도로변 가로화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주황색과 노란색이 어우러진 메리골드를 식재해 거리 곳곳에 따뜻하고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고근화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과 정성껏 심은 여름꽃이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선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김혜영 가곡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여름꽃 식재에 참여해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계절꽃 식재와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가곡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