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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초계면,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소양·안전교육 실시
합천군 초계면,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소양·안전교육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초계면은 13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소양·안전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활동 전반에 필요한 기본 소양과 안전 수칙, 현장 대응 요령 등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게 진행됐다.특히 초계면의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참여 어르신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활동 현장에서의 적용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초계면은 참여자들의 안전하고 책임감 있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1월부터 4월까지 총 4회에 걸쳐 단계별 교육을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꾸준한 점검을 통해 안전한 활동 환경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이날 교육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안전 수칙을 잘 지키며 성실히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차복술 초계면장은 “어르신들의 소중한 경험과 지혜가 지역사회에 환원되는 매우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안전관리를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초계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지역 어르신들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사회참여 기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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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가회면, 면민 화합의 장…체육대회·경로잔치 성료
합천군 가회면, 면민 화합의 장…체육대회·경로잔치 성료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합천군 가회면은 11일 생활체육공원에서 면민 약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6회 가회면민 체육대회 및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 경로잔치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마을별 체육·민속경기와 풍물공연, 초청가수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으며 면민 간 화합과 세대 간 소통을 도모하는 계기가 됐다.허흥영 가회면 체육회장은 “면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며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마련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체육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조홍숙 가회면장은 “앞으로도 면민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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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서 키우고 지역에서 소비하는 창원 먹거리
지역에서 키우고 지역에서 소비하는 창원 먹거리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생산에서 유통, 소비까지 책임지는 지속 가능한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본격적으로 강화하고 있다.현재 ‘창원시 2기 먹거리계획’ 수립을 준비하고 중장기 먹거리 정책의 큰 틀을 구체화하고 있다.시는 구상 중인 2기 먹거리계획에서 시민 누구나 안전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도록 ‘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핵심 가치로 설정했다.이에 △안정적 공급 체계 구축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 △민관 협력 거버넌스 확대 △취약계층 참여 확대와 자체 안전기준 도입 등 4대 전략을 핵심 축으로 제시했다.시는 이를 바탕으로 연차별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해 단계적으로 정책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이러한 계획의 중심에는 이미 현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와 ‘로컬푸드직매장’ 이 있다.학교급식 공급 체계와 직거래 유통 기반이 안정적으로 작동하면서 생산과 소비가 지역 안에서 연결되는 구조가 점차 자리를 잡고 있다.시는 이 두 축을 기반으로 ‘먹거리 자립 도시 창원’ 실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지역 농산물 잇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 본격 가동 올해 6개 학교급식 공급, 연말까지 30개 학교 확대 창원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지역 먹거리 선순환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2024년 8월 개소한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공공급식에 지역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식자재의 단순 수급과 배송에 머무르지 않고 기획생산과 유통, 정책 기능을 수행하는 통합적 지원조직으로 가동되고 있다.농산물산지유통센터 등을 거점물류시설로 활용해 수요처인 공공 급식 기관과 물류거점, 생산자인 지역 농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이에 2024년 12월 현대위아 구내식당에 지역 쌀 공급을 시작으로 2025년에는 일반 농산물까지 공급을 확대했다.또 올해 3월부터는 창원 내 6개 학교를 대상으로 ‘지역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시범 공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창원과학고 창원대산고 창원공고 경원중, 대원초, 성주초 등 선정된 학교에 지역 농산물을 공급하는 사업이다.공급되는 농산물은 가격결정위원회를 통해 품목과 가격이 확정되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거점물류시설을 통해 급식 당일 신선하게 배송된다.이 사업은 학생 건강 증진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 농가의 안정적 판로 확보를 함께 도모하는 데 의미가 있다.특히 학교급식을 중심으로 생산과 소비가 지역 안에서 순환하는 구조를 만들어가는 기반이 되고 있다.시는 올해 연말까지 공급 대상을 30개 학교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먹거리지원센터는 이 외에도 관련 법령에 근거한 농산물 품질·위생관리 기준을 마련해 생산단계와 유통 단계에서 전문 기관의 안전성 검사를 진행하는 등 관리·감독을 맡고 있으며 친환경농산물 인증 및 농산물우수관리제도 인증 확대와 생산시설 개선 지원 등 생산 기반 강화도 병행하고 있다.창원 농산물 유통의 새 모델, 로컬푸드직매장의 성장 개장 3년 만에 매출 60억원, 430여 개 품목 운영 창원시 로컬푸드직매장은 지역 농산물 유통과 소비를 잇는 현장으로써 지역 먹거리 선순환의 한 축을 맡고 있다.성산구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 있는 직매장은 2023년 개장 이후 3년 만에 누적 매출 60억원을 돌파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350여명의 농업인이 참여해 과일 채소, 축산물, 가공품 등 430여 개 품목을 공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23만명의 방문객이 이용했다.직매장은 생산자가 직접 농산물을 공급하는 구조로 유통 단계를 최소화해 신선도와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했다.이는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상생 모델로 평가된다.특히 잔류농약 463종에 대한 안전성 검사와 부적합 농산물 차단, 농약 안전사용 교육 등 철저한 관리 시스템을 통해 ‘얼굴 있는 안전 먹거리’에 대한 신뢰를 쌓고 있다.검사 결과 부적합으로 판정되면 해당 농산물은 출하를 연기하거나 폐기하고 해당 농가는 1개월에서 1년까지 출하 금지 또는 퇴출 조치하는 등 부적합 농산물 공급을 차단해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딸기 수확 체험, 어린이 장보기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운영하며 단순 판매를 넘어 농업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소통 공간으로 기능하고 있다.시는 앞으로 로컬푸드직매장의 역할을 확대해 지역 농산물 유통의 새로운 모델로 발전시키고 시민과 농업인이 함께 성장하는 먹거리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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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펼치면 안전이 보여요” 안전우산 만들기
“펼치면 안전이 보여요” 안전우산 만들기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11일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제10기 창원시청소년봉사단 50명이 모여 ‘어린이 안전우산 만들기’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비 오는 날 보행 시 발생할 수 있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어린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청소년 봉사단원들이 직접 어린이를 위한 안전우산을 제작하는 체험형 봉사활동으로 진행됐다.이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사고 예방교육 △안전우산 만들기 활동으로 진행됐으며 투명우산에 안전 메시지를 담은 교통안전 스티커를 붙이는 등 50개의 어린이 안전 우산을 만들었다.이날 제작된 안전우산은 아동복지시설 마산애리원에 전달될 예정으로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어린이 안전을 위한 물품을 제작하는 뜻깊은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과 청소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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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지구의 날 환경 챌린지’ 청년·가족봉사단 100명 참여
창원특례시, ‘지구의 날 환경 챌린지’ 청년·가족봉사단 100명 참여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11일 의창구 봉림동 한들공원 일원에서 청년봉사단과 가족봉사단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구의 날 환경 챌린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지구의 날을 맞아 세대가 함께하는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환경을 개선하고 가족과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공원 내 빗물받이에 쌓인 담배꽁초와 낙엽, 각종 쓰레기를 제거하는 정화활동을 실시했으며 도로 반사경 청소를 병행해 시민 안전 확보에도 기여했다.또한 환경보호 메시지를 담은 피켓 만들기와 캠페인을 진행하고 씨앗공 만들기 및 던지기 체험활동을 통해 생활 속 환경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했다.특히 청년봉사단과 가족봉사단이 함께 참여한 이번 활동은 세대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통합형 봉사활동으로 건강한 지역공동체 형성에 의미를 더했다.전수현 청년봉사단장은 “가족과 청년이 함께 봉사하며 공동체의 따뜻함과 나눔의 가치를 다시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세대가 함께하는 자원봉사는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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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산면민 체육대회 및 노인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에 개최
묘산면민 체육대회 및 노인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에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묘산면은 11일 오전 11시 묘산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제19회 묘산면민 체육대회 및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노인회 묘산면 분회와 묘산면 체육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고 묘산면사무소와 지역기관 및 사회단체가 후원했다.묘산면민, 출향인 등 6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풍물단의 초청 공연을 시작으로 고고장구와 윷놀이, 경로잔치 이벤트 공연,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와 사전 진행된 파크골프, 탁구, 게이트볼 체육경기에 대한 시상으로 진행됐다.백이흠 묘산면 체육회장은 “이번 노인의 날 기념행사 및 면민체육대회는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모여 화합과 소통의 즐거움을 나누고 한평생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이창기 묘산면장은 “이번 행사가 세대 간 소통과 배려의 계기가 되고 모두가 건강하고 활기찬 지역사회로 나아가는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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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이 게임으로 들썩인다 18일부터 ‘아시아 이스포츠’ 축제 주간
환영문화행사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오는 4월 24일 개막하는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를 앞두고 관람객 유입 확대를 위해 다양한 연계행사를 운영하며 본격적인 대회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관련 행사는 4월 18일부터 26일까지 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과 진주실내체육관 일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대회 전후로 이어지는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 유입을 확대하고 현장 열기를 끌어올릴 계획이다.행사 시작은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개막전이다.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국내외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대표 전투 슈팅 장르 게임으로 전국 지역 연고 팀 선수단 96명이 참가해 뜨거운 열전을 펼칠 계획이다.또한 18일부터 22일까지 게임종목사 님블뉴런이 주관하는 ‘이터널 리턴 부트캠프’ 가 열린다. 중국, 일본, 베트남 등 4개국 선수단 30 여명이 참가해 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 2 층PC존에서 선수별 맞춤형 훈련과 합동 연습경기를 통해 경기력을 점검한다.참가 선수단은 훈련과 함께 진주시 문화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국가 간 교류와 우호를 다지는 시간도 갖는다.개막을 하루 앞둔 23일 오후 3시에는 ‘선수단 환영식’ 이 개최된다. 참가국 국기 입장과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K-POP LED트론댄스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지며 아시아가 하나 되는 축제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이어 24일부터 26일까지 진주실내체육관 1 층 실내 로비에서는 ‘경남 게임 전시·체험존’ 이 운영된다. 블랜비, 크로우선셋, 플레이메이피스토왈츠, 젤리스노우 등 7개 도내 유망 게임사가 참여해 직접 만든 인디게임을 선보인다. 콘솔게임 체험존과 경남 홍보 캐릭터 ‘벼리’팝업존도 함께 마련해 가족 단위 관람객과MZ세대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대회 둘째 날인 25일에는 경남 연고 이스포츠팀‘경남 스파클’팬미팅이 개최된다.진주실내체육관 내 포토존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선수단 인터뷰와 팬사인회 등으로 구성된다. 관람객과 선수 간 소통을 강화하며 현장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정영철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은“해외 선수단 부트캠프부터 도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 체험부스까지 내실 있게 준비하고 있다”며“이번 대회가 경남의 게임산업 경쟁력을 알리고 아시아 이스포츠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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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참여형 산사태 예방사업 공모 신청하세요
산림유역관리사업 경남산림환경연구원시공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산림청에서 추진하는 ‘주민참여 산사태 예방사업 공모’를 도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오는 5월 29일까지 진행되며 주민이 직접 산사태 발생 우려 지역을 발굴해 사방댐 설치 등 예방사업 대상지를 신청하는 방식이다.특히 올해는 기존 사방댐 대상지 중심에서 산사태 발생 우려 지역까지 포함하도록 범위를 확대해, 생활권 주변 산림재난 위험요소를 보다 폭넓게 발굴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공모에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본인 거주지역뿐 아니라 친·인척 거주지역 등 산사태 예방이 필요한 곳이면 지역 제한 없이 신청 가능하다.공모 대상지는△인명 및 재산 피해 예방을 위한 토석류 발생 우려 지역△집중호우 및 태풍 등으로 과거 토사 유출 피해가 발생한 지역△계곡 또는 사면이 불안정해 하류 민가로 토석류 유출이 우려되는 지역 등이다.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산사태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산림청 누리집에서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도는 접수된 대상지를 현장 여건, 재해 위험성, 사업 필요성 등을 종합 검토해 우선순위를 정한 뒤 산림청에 추천할 계획이다.한편 경남도는 지난해 주민참여 공모를 통해 선정된 2개 대상지에 대해 현재 산사태 예방사업을 추진 중이며 도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선제적 재난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강명효 경남도 산림휴양과장은“기후변화로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산사태 등 산림재난 위험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우기 이전 선제적 예방이 중요한 만큼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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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경남TV’ 소상공인 홍보 프로젝트 본격 시동
경남TV신규콘텐츠-미션!홍보해봐서블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가 도내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가 등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별 기획 콘텐츠‘경남 소상공인 홍보 프로젝트–미션 홍보해봐서블’을 선보였다.이번 콘텐츠는 지역 소상공인이 직접 참여해 제품과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홍보 전략을 고민하는 전 과정을 유튜브 콘텐츠로 제작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기존 단순 소개형 홍보에서 벗어나‘기획-고민-완성’까지의 과정을 스토리로 풀어내 시청자에게 흥미와 실질적인 정보를 동시에 제공한다.특히 유명 개그맨과 지역 싱어송라이터의 협업을 통해 콘텐츠 완성도를 높였다. 진주 출신 싱어송라이터 박해원은‘2025년 경남 청년 버스킹 경연대회’ 대상 수상자로 참여 업체별 특징과 메시지를 담은 맞춤형 홍보송을 작사·작곡했다.제작된 홍보송은 참여 소상공인이 사회관계망서비스, 온라인 쇼핑몰, 오프라인 매장 등 다양한 홍보 채널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돼, 일회성 콘텐츠를 넘어 지속 가능한 홍보 자산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1편에는 경남도와 김해시의 지원을 받아 김해에서 스마트팜을 운영하고 있는 청년 농부 김성도 씨가 출연했다. 김 씨는 딸기 농장을 운영하며 창업 과정과 판로 확대, 홍보에 대한 고민을 솔직하게 공유했다. 프로그램에서는 해당 농장을 중심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홍보 전략을 모색하고 이를 바탕으로 홍보송을 제작해 새로운 방식의 마케팅 사례를 제시했다.또한 시청자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콘텐츠에 참여한 소상공인의 제품을 경품으로 제공하고 시청자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해 자연스러운 제품 홍보와 판매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경남도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인 홍보 기회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지역 우수 제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장수환 경상남도 홍보담당관은“이번 콘텐츠는 소상공인의 이야기를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새로운 시도”며“앞으로도 경남만의 색깔을 담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상남도 공식 유튜브 채널‘경남TV’는 ‘인공지능으로 만든 미리동화’, ‘경남을 만드는 금손들:골든핸즈’, ‘주무관이 간다’, ‘10초컷’, ‘지역번호 055’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경남의 정책과 현장을 전달하고 있으며 이번 신규 프로젝트 역시 해당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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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베트남 공략 통해 관광투자 및 기업복귀 가시적 성과 확보
베트남진출국내기업방문상담현장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지난 4월 8일부터 12일까지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해 동남아 최대 관광산업 박람회 참가와 현지 기업 대상 투자유치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에서 도는 동남아 최대 관광박람회인VITM2026 에 참가해 경남의 관광 투자환경과 투자유치 정책을 집중 홍보하고 글로벌 관광·리조트 투자 관계자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오는 9월 개최 예정인‘경남 국제관광 투자유치 설명회’에 참여할 잠재 투자자 기반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현지 기업 및 기관 6곳을 대상으로 일대일 맞춤형IR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투자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경남도는 현지 주요 기업과 상담을 진행하며 관광·리조트 및 부동산 개발 분야 투자 가능성을 집중 논의했으며 베트남 진출 한국기업의 국내복귀 수요를 확인하고 유턴기업 유치 기반도 강화했다.상담을한 호텔기업 대표는“경남은 관광 인프라와 자연 환경이 잘 조화를 이루고 있어, 관광객들에게 큰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지역 이라고 판단된다. 우리는 이를 바탕으로 경남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며 경남의 관광지에 대한 투자 및 협력에 대한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성수영 경남도 투자유치과장은“이번 베트남 투자유치 활동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투자협력 기반과 기업 복귀 수요를 동시에 확보한 데 의미가 있다”며 “확보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후속 투자 상담을 지속 추진해 실제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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