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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그린바이오 특화작물 시범사업’ 추진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8일 ‘2026년 그린바이오 특화작물 재배단지 조성 시범사업’ 으로 특화 작물인 ‘백세콩’파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백세농업회사법인과 계약재배 농가가 참여해 진주시 금곡면 인담리·검암리 일원 약 2만 2425㎡ 규모로 추진된다.‘백세콩’은 정종일 경상국립대 교수팀이 개발한 기능성 특화 콩 품종으로 영유아와 고령층을 위한 고급 식품시장을 겨냥하고 있다.소화불량을 유발하는 4가지 단백질을 제거하고 사람의 소화효소로 잘 분해되지 않는 당 성분인 ‘스타키오스’의 함량을 80%나 낮춰 누구나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백세콩’은 그동안 농가별 재배 방식의 차이로 수확량 편차가 발생해 원료 공급의 안정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다.이에 따라 진주시는 이번 사업을 추진해 파종 시기와 관수·배수 관리 등 생육 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성분 분석을 병행해 ‘진주형 백세콩 표준 재배 기술’을 확립할 계획이다.또한 이러한 표준화 과정은 문산읍의 생물산업 전문농공단지에 조성 중인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와 연계해 기능성 특화 작물의 산업화를 위한 기반 구축에도 활용될 예정이다.백세농업회사법인은 6월 중순 파종을 완료한 뒤, 10월까지 순지르기와 병해충 방제 등 생육 관리를 하고 11월 수확 이후 시제품 생산과 판로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생산 제품은 진주시 농산물 공동브랜드 ‘진주드림’입점과 관내·외 유통망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백세콩 파종은 진주시 미래 농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와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등 핵심 인프라를 지역 농가, 기업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재배부터 소재 표준화, 제품 개발과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그린바이오 산업의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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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문산 공공주택지구,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진주문산 공공주택지구’ 와 인근 지역에 대해 오는 21일부터 2029년 6월 20일까지 3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 공고했다고 밝혔다.이는 국토교통부가 지난 2023년 6월, ‘진주문산 공공주택지구’의 콤팩트 시티 조성 사업 부지와 인근 지역을 투기성 토지 거래를 사전 차단하고 실수요자 중심의 부동산시장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3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후, 2029년 6월 20일까지 재지정한 데에 따른 조치이다.이번 재지정에 따라 해당 구역 내에서 일정 면적을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을 이전하거나 설정하는 계약을 체결하려면 진주시의 ‘토지거래 계약허가’를 받아야 한다.허가를 받아 매입한 토지는 일정 기간 목적에 맞게 이용해야 하는 의무가 부여된다.용도별 의무 이용 기간은 주거용 2년, 농업·임업·축산업 2년, 개발 사업용 4년 등이다.만약 허가받은 목적대로 토지를 이용하지 않을 경우,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취득가액의 10% 범위에서 이행강제금이 부과될 수 있다.진주시 관계자는 “토지거래허가구역의 필지를 거래할 때는 부동산 매매 계약을 체결하기 전에 반드시 ‘토지거래 계약허가’를 받아야 하므로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토지거래허가구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누리집 공고문과 토지정보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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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년‘세계 금연의 날’기념 공모전 시상식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8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2026년 세계 금연의 날 기념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공모전은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해 흡연의 위험성과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금연 포스터’부문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금연 릴스’부문으로 진행됐다.공모전에는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금연에 대한 다양한 메시지가 담긴 작품들이 출품됐으며 심사를 거쳐 △금연 포스터 저학년 25점 △금연 포스터 고학년 55점 △금연 릴스 2점 등 총 82점의 작품이 선정됐다.대상은 금연 포스터 저학년부 최서윤, 고학년부 권아현, 금연 릴스 부문은 경진고등학교 디지털영상콘텐츠과 학생들이 각각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 참여를 통해 흡연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금연의 중요성을 되새겨 건강한 미래 세대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작품은 19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전시되며 보건소 SNS, 수상작품 도록 등을 통해 서도 감상할 수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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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6년 지역균형발전사업 자율계정 우수사례 선정
하동 비즈니스센터 전경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통령 직속기관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6년 지역균형발전사업 자율계정 부문 우수사례’로 하동 드림스테이션 조성사업이 선정됐다.지방시대위원회는 매년 지역균형발전사업 사례 평가를 통해 균형발전 성공모델을 발굴하고 지역 주도의 균형발전 성과를 공유·확산하고자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있다.올해는 지역균형발전사업 자율계정 부문에서 총 20건이 우수사례로 발굴·선정됐으며 하동군은 정주·연결 인프라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하동 드림스테이션 조성사업’은 2016년 경전선 복선화 사업으로 폐선된 옛 하동역 일원을 지역 활력 거점으로 재생한 사업이다.경상도와 전라도를 연결하는 철도 교통의 상징이었던 구 하동역사 및 인근 부지를 정비해 청년창업카페, 전시실, 공동육아나눔터, 장남감 은행, 일자리 통합센터, 청년 라운지 등을 갖춘 생활 SOC 복합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특히 인근의 청년·근로자 주거지와 연계해 일·돌봄·문화 기능을 하나의 생활 동선으로 통합하고 구도심과 신도심을 연결하는 지역 활력 거점으로 조성함으로써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공동화 완화에 기여하는 사례로 평가받았다.한편 하동군은 이번 우수사례 선정을 계기로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청년 정착 기반 마련을 위한 청년 지원 정책을 강화하고 전국 지자체와 우수사례를 공유해 지역균형발전 정책 확산에도 기여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하동 드림스테이션은 폐선으로 활력을 잃어가던 옛 하동역 일원을 청년과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생활·문화·일자리 거점으로 재탄생시킨 사업”이라며 “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공간 재생을 넘어 청년 주거와 돌봄, 일자리, 공동체 기능을 연계한 하동형 정주 플랫폼의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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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박물관, 5만 번째 관람객 맞아 감사 이벤트 개최
함안박물관, 5만 번째 관람객 맞아 감사 이벤트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 지난 17일 함안박물관이 2026년 누적 관람객 5만명을 돌파해 이를 기념하는 ‘5만 번째 관람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함안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문화유산에 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운의 주인공이 된 5만 번째 관람객은 창원시에 거주하는 시민으로 친구와 함께 박물관을 방문해 뜻깊은 순간을 맞이했다.함안군은 5만 번째 관람객에게 함안사랑상품권과 함안박물관이 제작한 한정판 기념품을 전달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또한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진행하며 의미를 더했다.함안박물관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대표 문화시설로 아라가야의 역사와 유물을 중심으로 다양한 전시와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함안군 문화유산담당관은 “함안박물관을 찾아주신 모든 관람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와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박물관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역사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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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라이온스클럽, 창립 제58주년 기념식 및 회장단 이취임식 개최
함안라이온스클럽, 창립 제58주년 기념식 및 회장단 이취임식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17일 함안문화예술회관 연회장에서 함안라이온스클럽이 ‘창립 제58주년 기념식 및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이수태 산업건설국장,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클럽 임원 및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해 클럽 창립 58주년을 기념하고 새로운 회장단의 출범을 축하했다.1부 이임식은 라이온스 윤리강령 낭독, 클럽연혁 및 경과보고 유공회원 시상, 자매마을 봉사금 전달, 이임사 및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이어진 2부 취임식은 취임선서 클럽기 전수, 취임사, 이웃돕기 성금 기탁식, 신임집행부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이취임식에서는 제58대 이성재 회장이 이임하고 제59대 황상용 회장이 취임했다.특히 이날 취임한 황상용 회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200만원을 함안군에 기탁하며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황상용 회장은 취임사에서 “함안라이온스클럽이 이어온 봉사와 화합의 전통을 계승해 지역사회에 더욱 도움이 되는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며 “회원들과 함께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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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한국외식업중앙회 함안군지부와 여름철 식중독 예방 캠페인 전개
함안군, 한국외식업중앙회 함안군지부와 여름철 식중독 예방 캠페인 전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17일 가야 전통시장 일원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함안군지부와 함께 여름철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에는 함안군 종합민원과와 보건소, 한국외식업중앙회 함안군지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해 지역 주민과 외식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수칙을 홍보했다.참가자들은 거리 홍보 활동을 펼치며 개인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음식물 취급 시 위생수칙 준수, 손 씻기 생활화, 식재료의 올바른 보관 및 관리 방법 등을 안내하며 식중독 예방 실천을 당부했다.특히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는 여름철에는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지는 만큼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과 군민 건강 보호를 위한 예방 활동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군 관계자는 “식중독은 작은 부주의로도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올바른 위생관리와 예방수칙 실천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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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 및 사천 락페스티벌’ 개최
2부 멜로망스·김용빈·임창정·체리필터 등 총출동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문화재단은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1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30분, 삼천포대교공원 해상무대에서 ‘2026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 와 ‘사천 락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매주 색다른 테마와 화려한 출연진으로 꾸며져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한여름 밤의 낭만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개막 일인 7월 25일 열리는 ‘Golden 프러포즈’에는 ‘트롯 귀공자’김용빈을 비롯해 비스타, 배진아, 문수화가 출연해 신명 나는 무대로 축제의 화려한 서막을 연다.이어 8월 1일 ‘Hip 프러포즈’무대에는 ‘독보적인 감성의 듀오’멜로망스를 비롯해 울랄라세션, 영기, 재범박이 출연해 열정 넘치는 공연으로 한 여름밤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8월 8일 ‘Night 프러포즈’에서는 ‘가요계와 영화계를 넘나드는 원조 만능 엔터테이너’임창정이 무대에 올라 대표 히트곡들로 감동을 선사한다.여기에 모꼬지, 브레이크엠비션, 박해원이 함께해 다채로운 공연으로 축제의 열기를 한층 더 끌어올린다.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8월 15일에는 ‘사천 락페스티벌’ 이 개최된다.대한민국 대표 록밴드 체리필터를 비롯해 ‘무대 위의 에너자이저’홍경민, 전인혁, 이민재 등 록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삼천포대교공원을 뜨거운 열정과 함성으로 물들일 예정이다.사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시원한 바닷바람이 부는 삼천포대교공원에서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 축제를 준비했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방문해 사천의 낭만적인 여름밤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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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유자·미니단호박 대표 브랜드 탄생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의 대표 특산물인 유자와 미니단호박이 새로운 이름과 브랜드로 전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여진다.남해군은 시배지의 역사적 가치와 차별화된 품질 경쟁력을 갖춘 유자와 높은 당도와 밤맛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미니단호박의 네이밍 및 브랜드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2월부터 남해유자연구회와 남해 미니단호박연합회가 참여한 가운데 추진됐으며 상표권 등록과 포장재 디자인 개발을 포함한 통합 브랜드 구축 사업이 진행됐다.브랜드 개발은 시우디자인센터가 수행했다.남해 유자는 국내 유자 시배지로서의 역사성과 정통성을 간직하고 있으며 과거 ‘대학나무’라 불릴 만큼 높은 경제적 가치를 인정받아 온 남해의 대표 특산물이다.이에 남해군은 원산지 보호와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통합 브랜드명을 ‘남해섬유자’로 확정했다.또한 남해 미니단호박은 최근 소비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유망 소득작목으로 높은 당도와 밤을 연상시키는 고소한 풍미가 특징이다.남해군은 차별화된 브랜드 전략을 통해 프리미엄 이미지를 구축하고자 대표 브랜드명을 ‘보물섬 미니밤호박’ 으로 확정했다.남해군은 두 브랜드에 대한 상표 출원도 완료했으며 앞으로 통합 브랜드를 활용한 홍보·마케팅을 강화해 전국 소비자들에게 남해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이홍정 유통지원과장은 “남해를 대표하는 특산물인 남해섬유자와 보물섬 미니밤호박이 새로운 브랜드를 통해 소비자에게 더욱 신뢰받고 사랑받는 명품 농산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체계적인 브랜드 관리와 마케팅을 통해 농가 소득 향상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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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향교, 유교아카데미 개강식 개최
남해향교, 유교아카데미 개강식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향교는 17일 오전 10시 남해향교 유림회관에서 ‘남해향교 유교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이날 개강식은 유교아카데미 운영의 시작을 알리고 수강생들에게 향후 강좌 일정과 운영 방향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개강식에는 유교문화와 전통 인문교육에 관심을 가진 수강생들이 참석해 앞으로 진행될 강좌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남해향교 유교아카데미는 지역민들이 향교를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유교문화와 전통예절, 인문교양을 생활 속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추진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했다.특히 향교 회원이 아니더라도 유교문화와 전통 인문교육에 관심 있는 지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올해 아카데미는 6월부터 8월까지 매주 수요일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된다.강좌는 오전 시간대의 교양강좌와 오후 시간대의 전문강좌로 나뉘어 진행된다.교양강좌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운영되며 전문강좌는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운영된다.교양강좌는 유교문화와 전통 인문가치를 처음 접하는 수강생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될 예정이다.전문강좌는 보다 깊이 있는 주제를 중심으로 유교 사상과 전통문화, 향교의 역사적 의미 등을 폭넓게 다루는 과정으로 운영된다.김지영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수강생들이 유교문화의 기본 정신을 이해하고 전통예절과 인문학적 소양을 함께 쌓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알찬 강좌로 준비한 만큼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