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내면 새마을지도자·부녀회, 6월 연석회의 개최

폐건전지 수집 운동 추진 방안 논의

김성훈 기자
2026-06-24 15:12:21




산내면 새마을지도자·부녀회, 6월 연석회의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산내면 새마을지도자 협의회·부녀회는 24일 산내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월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요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폐건전지 수집 운동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버려지는 폐건전지의 올바른 분리배출 필요성에 공감하며 토양 및 수질 오염을 예방하고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마을별 수거 방식과 주민 홍보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손보민 부녀회장은 “바쁜 영농철에도 지역 환경보호를 위해 뜻을 모아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작은 실천이 깨끗한 지역 환경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는 만큼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조정제 산내면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앞장서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폐자원 재활용 촉진과 주민 환경의식 향상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