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의창구 명서시장 일원에서 개최된 제3회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 이 4월 10일과 11일 마지막 운영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은 2024년과 2025년 9~10월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제64회 진해군항제와 연계해 3월 27일부터 4월 11일까지 총 6회에 걸쳐 개최되어 군항제 기간 동안 창원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회차당 5천 명 이상이 방문해 명서시장 일대가 매회 북적였고 음식점과 기타 업종 전반에서 매출이 증가하는 등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의 상권 활성화 효과가 나타났다.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4년과 2025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을 통해 시작된 사업으로 사업 종료 이후 성과가 지속되지 못하는 일반적인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 대표 축제로 성장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2024년과 202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며 사업성과를 인정받았으며 이번 제3회부터는 명서시장 상인회가 직접 주도하는 체계로 전환되면서 자생력을 갖춘 지역 밀착형 축제로 한 단계 도약했다.
또한 올해 행사에도 2024년부터 호롱불 야시장과 함께해 온 창원의 대표 향토기업인 ‘몽고식품(주)'과 ’(주)무학 좋은데이‘가 참여해 이벤트와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지역 향토기업을 소개했다.
심동섭 창원특례시 경제일자리국장은 4월 10일 현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은 진해군항제를 찾은 관광객을 전통시장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의미 있는 사례로 자리잡으며 창원의 대표 야간 관광자원으로 발돋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명서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아시아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