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0일 오전 10시부터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는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추가 모집에 나선다.
도민연금은 근로 또는 사업소득이 있는 40세 이상 54세 이하 경남도민이 개인형 퇴직연금에 연간 납입한 금액 기준 8만원 당 2만원, 최대 10년간 240만원이 지원되는 사업으로 이번 추가모집은 지난 1월 실시된 첫 모집 당시, 접수시작 이틀만에 배정인원 78명이 조기 마감되는 등 4050세대의 인 폭발적인 수요와 지속적인 확대 요청을 적극 반영해 마련됐다.
합천군 추가모집 인원은 총 152명으로 신청자 분산을 위해 소득 기준에 따라 두 차례로 나누어 모집하므로 본인의 소득금액에 맞는 신청일자를 반드시 사전에 확인해야한다.
1차는 4월 20일~21일 연소득 5455만원 이하 75명이고 2차는 27일~28일 연소득 9352만원 이하 77명을 모집한다.
가입 신청은 ‘경남도민연금’누리집을 통해 진행되며 가입 후 은행 IRP계좌를 개설해야 최종 대상자로 선정된다.
합천군 관계자는 “지난 모집에서 높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진 만큼, 보다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모집 규모와 운영방식을 개선했다”며 “접수 일정을 꼼꼼히 확인해 노후 준비를 위한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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