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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부산시내버스 김해노선 폐지 여파 최소화 총력
김해시청
[AANEWS] 김해시가 부산시의 시내버스 차고지 이전으로 부산을 오가는 일부 노선 폐지를 앞두고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해시에 따르면 빠른 노선 확정으로 교통 공백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지난 2월 경남도를 통해 국토교통부 노선조정위원회에 폐선시기와 회차지 선정문제에 대해 심의를 요청한 상태다.
국토부에서도 이번 사안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고 있어 노선조정위 개최 전인 지난 3일 종합교통정책관 주재로 당사자간 협의를 가졌으며 사안의 시급성을 감안해 빠른 결정에 인식을 같이했다.
김해시는 늦어도 이달 말까지 노선조정위의 결정이 나오면 대체노선 운영 계획과 정류장별 환승 방법을 담은 홍보 메뉴얼을 만들어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시민들에게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해시는 오는 5~6월 중 폐선예정인 5개 노선을 대체해 4개 노선을 7월 초부터 운영하기 위해 절차를 밟아가고 있다.
부산시와 김해시는 경남도를 통해 협의 중이며 이번 노선 조정에 따른 시민들의 환승 부담을 줄이기 위한 광역환승요금제 폐지에는 원칙적으로 동의했으나 부산시내버스의 폐선시기와 대체노선의 부산지역 내 회차지 선정에 이견이 발생해 공전을 거듭하고 있다.
부산시는 강서차고지 준공시기를 감안해 5월 말 폐선과 경전철·도시철도 환승을 유도하기 위해 김해시 신설노선의 회차지로 대저역이나 강서구청역을 주장하고 있는 반면 김해시는 신규 노선 버스운송사업자 선정과 버스, 기사 수급 상황을 감안해 6월 말 폐선과 환승이 가장 편리한 덕천역을 회차지로 주장하고 있으나 간극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현재 김해와 부산을 오가는 시내버스는 12개 노선이며 이 가운데 7개 노선이 부산시내버스다.
이중 현재 구산동 차고지를 사용하고 있는 124번, 125번, 128-1번, 221번, 1004번 5개 노선이 폐지되고 삼계차고지를 사용하는 123번과 127번은 기존과 같이 운행한다.
부산시는 지난해 6월 말 에코델타시티 등 서부산권 개발과 강서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건설, 광역 대중교통 환승제 장려, 부산시 경계를 넘나드는 노선에 대한 부산시의 재정지원금 증가를 이유로 현 구산동 차고지의 강서 이전을 김해시에 통보했다.
이에 김해시는 지난해 7월부터 부산 강서차고지 건립 과정과 부산시내버스의 노선조정 상황를 주시하면서 대체노선 마련을 위한 용역과 부산시와의 협의를 지속적으로 이어왔다.
용역 결과에 따라 12월 말 4개의 대체노선을 마련했다.
125번을 대체할 913번 2대 신설 1004번과 124번을 대체할 911번 6대 신설 128-1번을 대체할 912번 9대 신설 221번을 대체할 220번 2대 증차 등 총 4노선 19대 대체 노선을 마련했으며 신설 3노선은 버스운송사업자를 모집해 7월 초부터 운행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중 하단을 경유하는 220번을 제외하고 북구로 나가는 나머지 노선 3개는 환승이 가장 많이 발생하고 버스환승센터가 있는 덕천역을 회차지로 선정했다.
김해~부산간 시내버스, 경전철 이용객은 하루 7만6,000명에 이르고 이번에 폐선되는 부산시내버스의 이용객은 1만7,700여명 정도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광역시도간 노선 조정은 한쪽 시도에서 조정을 통보하면 다른 시도는 협의에 나설 수밖에 없는 사안으로 빠른 시일 내 대체노선 운행을 위해 부득이 국토교통부에 조정을 신청했다”며 “국토교통부 조정과는 별도로 부산시와 폐선시기, 광역환승요금제 폐지 실무협의를 계속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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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신학기 어린이보호구역 특별단속
김해시청
[AANEWS] 김해시는 3월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보호구역 불법주정차 특별지도단속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오는 17일까지 2개 단속반을 동원해 사고 위험이 높은 등하교 시간에 어린이보호구역 161개소에서 집중 지도단속을 진행한다.
위반 차량은 교통지도와 병행해 필요 시 과태료를 부과한다.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과태료는 승용차 12만원, 승합차 13만원으로 일반도로보다 3배가량 더 많다.
2021, 2022년 2년에 걸친 어린이보호구역 고정형 CCTV 대폭 설치로 지난해 어린이보호구역 단속 건수는 전년 보다 4배가량 증가한 4,500여건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불법주정차 지도단속으로 어린이 안전이 최우선인 교통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며 “시민들도 교통법규를 잘 지켜달라”고 말했다.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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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엔데믹 시대 민방위 교육 정상화
김해시청
[AANEWS] 김해시는 엔데믹 추세에 따라 오는 4월 3일부터 민방위 교육을 정상화한다고 7일 밝혔다.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해 2020년부터 한시적으로 민방위 집합교육을 중단시키고 전 대원 사이버교육 1시간으로 단축 운영해왔다.
올해부터 새롭게 도입되는 민방위 전자통지, 출결관리 시스템으로 1983년 1월 1일~2003년 12월 31일 생 민방위 편성 대상자에게 카카오 알림톡을 연계한 전자통지서를 발송해 대원들이 휴대폰 본인 인증 후 통지서를 확인할 수 있다.
집합교육 대상자가 받은 전자통지서 내 QR 코드로 민방위 대원의 정확한 출결시간 기록 등 출결 현황을 관리한다.
또 사이버 교육 대상자는 스마폰을 이용해 알림톡 전자통지와 연계된 민방위 사이버교육센터에서 24시간 편리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집합 및 사이버 교육 이수 대원에게는 전자교육 이수증을 발급한다.
시 관계자는 “올해 정상 운영되는 집합교육을 위해 안보, 응급처치, 화재진압, 지진대피, 화생방, 교통안전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민방위 강사 10명을 위촉해 민방위 대원의 임무 수행 시 필요한 안보의식, 비상 및 실제 상황 대처능력을 향상시킬 것”이라며 “새롭게 도입되는 민방위 전자통지시스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전 민방위 대상자들이 민방위 교육훈련 통지서의 전자문서 송달 동의에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2023년 민방위 교육일정은 오는 4월 3일~6월 30일 본교육이 실시되며 9~11월 중 1~2차 보충교육이 실시된다.
민방위 1~2년차는 4시간 집합교육 형태로 민방위재난안전체험장에서 교육을 받아야 하며 3~4년차와 5년차 이상은 사이버교육으로 각각 2시간, 1시간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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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김해시청
[AANEWS] 김해시는 오는 16일 김해시청 통합방위지휘소에서 ‘2023년 1분기 김해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김해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홍태용 김해시장을 비롯해 류명열 김해시의회 의장, 안태환 김해교육지원청 교육장, 정정현 제5870부대 3대대장 등 군·경·소방, 주요 기관 단체장,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23명이 참석하며 신규 또는 연임한 위촉직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한다.
또 북 핵미사일 위협과 고강도 도발 대비 주민 보호대책과 테러·사이버 위협 대비 정보통신기반시설 방호대책에 대해 관련 기관별 발표와 토의가 진행된다.
홍태용 시장은 “최근 한반도를 둘러싼 국내외 안보상황이 매우 엄중하다”며 “위기상황 속에서도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 안보태세를 확립할 수 있도록 통합방위 역량을 점검하고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합방위협의회는 지역 안보상황을 점검하고 비상사태 시 원활한 통합방위작전 수행을 위한 대책을 심의하는 기구로 매 분기별 정례적으로 회의를 개최하며 민방위 교육과 훈련, 을지훈련 등으로 안보태세를 확립해 나간다.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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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안전신고 포상제 도입
김해시, 안전신고 포상제 도입
[AANEWS] 김해시는 안전신문고를 통해 일상생활 속 위험요소를 신고해 안전 개선에 기여한 시민들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안전신고 포상제’를 올해 처음으로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신고 분야는 비상통로 확보, 등산로·산책로 정비 등 생활안전, 신호등 미점등, 도로포장 및 도색 등 교통안전, 옹벽 균열, 보강토 유실 등 시설안전 등이며 안전과 연관성이 적거나 불법주정차, 교통위반, 불법광고물 등 행정처분이 수반되는 신고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3월부터 10월까지 신고 실적에 대해 오는 11월 안전신고 우수자 14명을 선정해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포상금은 모바일 김해사랑상품권으로 장려 5만원에서 최우수 20만원까지 신고 건수 순 차등 지급한다.
신고 방법은 안전신문고 포털 또는 어플에서 회원 가입 후 김해시 안에서 발생한 위해요소를 신고하면 되며 수용 또는 일부 수용 처리될 경우 신고 건수로 인정된다.
시 관계자는 “안전신고 포상제 운영으로 시민들의 안전 관심도를 높여 지속가능한 안전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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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시민안전보험 보장항목 확대
김해시 시민안전보험 보장항목 확대
[AANEWS] 김해시는 시민안전보험의 보장항목을 확대했다고 7일 밝혔다.
기존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사고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대중교통·전세버스 이용 중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해자연재난 사망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농기계사고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해물놀이 사고 사망에 올해부터 사회재난 사망 개 물림 사고 응급실 내원 진료비가 추가됐다.
시는 다중밀집 인파사고 등을 포함한 광범위한 사회재난 피해를 보상할 수 있도록 사회재난 사망 항목과 관내 들개 관련 안전사고가 증가하고 있어 개 물림 사고 응급실 내원 진료비 항목을 추가했다.
시민안전보험이란 예기치 못한 재난과 사고 피해를 입은 시민의 빠른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시가 보험료 전액을 부담하는 보험으로 김해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시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납부 없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타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지급이 가능하다.
이런 가운데 시민안전보험이 도입된 2019년부터 2022년 12월까지 보험 지급 건수는 20건이며 지급 금액은 1억8,000여만원으로 나타났다.
지급 항목을 보면 화재·폭발 사고가 9건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농기계 사고 4건,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 4건 순이었다.
시민안전보험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 또는 후유장해 진단일로부터 3년 이내 청구할 수 있으며 청구방법, 보장내용 등에 관한 사항은 시민안전보험 콜센터로 문의하거나 김해시 누리집, 카카오톡 동네무료보험에서도 검색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예측할 수 없는 재난과 사고를 겪은 시민들이 일상생활을 회복하고 사회에 복귀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각종 안전정책 개발과 시행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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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 본격 진행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 본격 진행
[AANEWS] 부산시는 무형문화재를 보존·전승하고 일반시민, 학생들이 쉽게 무형문화재를 접할 수 있도록 오는 11월까지 ‘2023년 무형문화재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문화재청의 ‘2023년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기존의 부산·수영민속예술관, 부산전통예술관과 올해 새롭게 추가된 구덕민속예술관, 총 4개소에서 무형문화재 공연·체험, 기능 전수교육 등 다채로운 4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부산전통예술관에서는 오는 3월 15일부터 11월 16일까지 무형문화재 기능 종목의 장인들이 우수한 우리 전통공예를 직접 전수하는 무형문화재 ‘혼맥 잇기’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능 분야 무형문화재 전승·보전을 위해 자수장, 사기장, 화혜장, 불화장 등 9인의 장인이 직접 참여해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전통공예를 쉽게 접해볼 수 있다.
특히 부산전통예술관은 운영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2022년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혼맥 잇기’ 교육비는 무료이며 참가 신청은 예술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 진행 중이다.
체험 교실의 경우 단체수업 및 외부 방문교육이 가능하다.
교육의 자세한 사항은 부산전통예술관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민속예술관에서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무형문화재 배우기 ‘온고지신 시즌2 -옛것을 배워 새로움을 깨닫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복합교육프로그램인 ‘온고지신 시즌2’는 국가무형문화재 동래야류 외에도 동래학춤, 동래지신밟기 등 다양한 종목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무형문화재를 배워보고 직접 공연해보는 시간을 통해 우리 문화재에 대한 더욱 깊이 이해해볼 수 있다.
‘온고지신 시즌2’ 프로그램 또한 참가비는 무료이며 3월까지 각 종목당 선착순 20명 접수 진행 중이다.
참가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부산민속예술관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수영민속예술관에서는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초등학생들을 위한 ‘락락락 전통민속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락락락 전통민속 체험교실’에서는 전통 가면극 수영야류, 전통 고기잡이 좌수영어방놀이 등의 우수한 무형문화재 공연을 관람한 후 다양하고 특별한 전통 민속 체험활동을 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초등학교는 수영민속예술관 사무국으로 신청 문의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수영민속예술관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올해 사업이 선정된 구덕민속예술관에서는 서구 내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교과과정에 맞추어 무형문화재 단체별 체험교육과 공연·전시를 관람하는 ‘우리마을 문화재 알기’ 프로그램이 4월부터 6월까지 운영된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부산의 무형유산 체험을 통해 무형 문화유산의 고유한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고 전수교육관이 지역사회와 연계된 문화거점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전통문화 프로그램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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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 슬러시드’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산시, ‘부산 슬러시드’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AANEWS] 부산시는 어제 오후 1시 30분,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창업청설립추진단과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와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추진중인 ‘부산 슬러시드’의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슬러시드’는 매년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의 스타트업 행사인 ‘슬러시’의 파생행사로 개별 도시가 직면한 스타트업 생태계의 쟁점을 주제로 지역 스타트업 성장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창업생태계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22년 하반기부터 개최되고 있다.
올해 6월 29일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부산 슬러시드’는 국내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슬러시’ 관련 행사로 국내 최대 스타트업 단체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주관한다.
부산지역 도시문제 해결을 통한 부산창업생태계 활성화 및 글로벌화를 주제로 지역 스타트업 등 1,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가 수도권이 아니라 ‘아시아 창업도시’를 목표로 부·울·경 지역의 새로운 스타트업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부산에서 열린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코스포와 행사의 성공 개최를 위해 상호협력하며 특히 코스포는 지역 스타트업 성장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제공 등 지역의 창업 성장지원을 위한 협력체계와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하는데 공동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스포는 작년 ‘컴업 2022 VIP 컨퍼런스 in 부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으며 동남권협의회를 통해 부울경 지역의 스타트업의 역량과 네트워크 강화 등 부울경 지역의 창업생태계의 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스타트업의 수도권 쏠림현상에도 성장하고 있는 부산의 창업생태계를 주목해 ‘슬러시드’의 개최지로 부산이 선정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부산 슬러시드’는 부산의 도시문제 해결을 통한 지역 생태계 활성화 및 글로벌 진출을 주제로 전 세계 각 지역들이 겪는 문제를 동시에 고민하고 논의할 예정이다.
예비창업가와 초기창업가는 물론, ‘슬러시’의 기조에 맞춰 대학생 서포터즈들을 모집해 이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만들어갈 예정이며 이를 위해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동남권협의회가 행사 기획 및 운영에 적극적으로 논의 중이다.
이성권 단장은 “‘부산 슬러시드’의 주제가 인구소멸 등의 도시문제 해결과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인데, 부산이 직면한 상황과 일맥상통한다”며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의 긴밀한 협력을 이번 행사뿐만 아니라 10월에 개최될 ‘플라이 아시아 2023’까지 이어가, 지역의 혁신적인 기업들이 수도권으로 가지 않고도 글로벌 네트워크를 만들 수 있도록 해 우리 부산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창업도시로 도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창업청설립추진단은 창업기업에 대한 원스톱 지원체계와 스타트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할 부산창업청 설립을 준비하기 위해 지난해 8월 구성했으며 아시아 창업생태계의 연결과 도약을 위한 아시아 창업엑스포 개최 지원과 부산창업생태계협의체를 통한 창업정책 개발 등 아시아 창업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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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먼저 알아보는 부산 웹툰
세계가 먼저 알아보는 부산 웹툰
[AANEWS] 부산 웹툰 작가의 작품을 향한 해외의 관심이 뜨겁다.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일본 기타큐슈의 만화박물관과 오는 3월 30일부터 개최하는 이탈리아 피렌체 한국영화제에서 부산 웹툰 작가의 작품을 만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부산 지역 작가의 작품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18년부터 일본 기타큐슈 만화박물관과 작품 교류를 추진해왔다.
지난 2019년에는 일본 작가 3명이 부산에 파견되어 부산 브랜드 웹툰 6개 작품을 제작했는데, 당시 함께 제작에 참여한 부산 지역 작가의 실력을 본 기타큐슈 만화박물관 관계자가 올해 기타큐슈를 배경으로 한 브랜드 웹툰 제작을 제안했다.
기타큐슈에 파견될 부산 지역 작가는 공모를 통해 총 3인이 선발됐으며 3월 16일부터 22일까지 기타큐슈 현지 취재를 통해 작품을 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발된 작가는 모두 공모전 등 대회 수상 경력이 있고 주력 장르도 로맨스, 스릴러 등으로 다양하다.
완성작은 기타큐슈 만화박물관에서 출판을 진행하며 일본국제만화가대회에 기획 전시된다.
올해 하반기에 개최될 ‘부산글로벌웹툰페스티벌’에서도 직접 만나볼 수 있으며 온라인의 경우 ‘K-TOON 플랫폼’에 연재될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7일까지 개최되는 이탈리아 피렌체 한국영화제에서는 ‘만화와 웹툰-만화의 미래’라는 주제로 부산 지역 정규하 작가의 작품과 함께 영상화가 진행됐던 부산 지역 작가 웹툰이 전시된다.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중 부산을 찾은 피렌체 한국영화제의 리카르도 젤리 집행위원장이 영화의전당 인근에 있는 부산글로벌웹툰센터에 상설 전시된 정규하 작가의 작품을 접하고 먼저 연락을 해왔다.
리카르도 집행위원장은 또한 함께 전시되어 있던 부산 지역 웹툰에 반해 ‘영상화된 부산 지역 웹툰’ 작품도 함께 전시할 것을 제안했다.
그 결과 올해 피렌체 한국영화제에서 정규하 작가의 작품과 함께 김우섭 ‘샤크’, 오영석 ‘독고’, ‘통’, 김태건 ‘강철비’, ‘아리동 라스트 카우보이’, 오수민 ‘심야카페’, 남정훈·김태헌 ‘제7원’, 이성규 ‘바리’ 등 다수의 부산 지역 작가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특히 피렌체 한국영화제에서는 개막작 ‘한산’과 관련해 정규하 작가의 ‘노량해전’이 전시되며 피렌체 인근 만화 아카데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정 작가의 마스터클래스도 기획되어 있다.
봉준호 감독, 배우 박해일 등 주목받는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참여하는 영화제에 부산 지역 웹툰 작가 작품의 전시를 진행함으로써 부산 웹툰의 세계적 인지도와 위상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이제 부산 웹툰은 해외에서도 초청할 정도로 위상이 높아졌다”며 “세계가 먼저 알아보는 부산 지역 웹툰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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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이대명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위해 발 벗고 나섰다
하이트진로·이대명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위해 발 벗고 나섰다
[AANEWS] 부산시는 국내 주류업계에서 우수한 브랜드파워를 지닌 ‘하이트진로’와 지역 대표 향토기업인 ‘이대명과’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전방위적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는 4월 초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를 앞두고 범국민적 유치 공감대를 조성하고 유치 열기를 고조시키는데 기업들이 보유한 각종 네트워크와 홍보채널을 활용해 시민밀착 홍보에 나서는 것이다.
우선, 하이트진로는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신규 영업용 차량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로고와 홍보문구를 랩핑해 홍보에 힘을 보탠다.
오는 3월부터 영남권 지역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차량을 찾아볼 수 있다.
이어서 하이트진로 직원 명함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홍보문구를 새겨 넣는다.
이를 통해 범시민 대상 유치 공감대를 조성함으로써 ‘모두가 꿈꾸는 건강한 내일을 빚습니다’라는 하이트진로의 사회가치경영 철학을 함께 실천해 나간다.
또, 하이트진로의 대표 주류제품인 ‘테라’와 ‘진로’, ‘참이슬’ 등 총 750만 병의 주류제품 보조라벨에 유치 응원 홍보문구를 담고 하이트진로의 TV 광고에도 유치 응원 문구를 송출해 시민밀착 홍보를 통한 유치 응원 열기 가세에 동참한다.
2030세계박람회 개최 후보 도시가 ‘부산’인만큼 부산 지역기업들의 유치 동참 열기도 뜨겁다.
넥센그룹, 세운철강, 삼미건설 등 지역기업들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지난 기부행렬에 이어 1950년대부터 부산에서 전병전문제과점을 운영 중인 ‘이대명과’도 유치 열기 확산에 힘을 보탠다.
우선, 시민들이 많은 찾는 전 직영매장에 자사 브랜드와 어울리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포스터를 제작해 부착한다.
이 포스터에는 유치 응원문구뿐 아니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주요 일정을 함께 표기해 시민들의 관심을 더욱 끌어내며 유치 공감대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대명과 제품상자 5만 개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홀로그램 스티커를 붙이고 주요 행사에 이대명과의 제품을 지원해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를 앞두고 유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는데 지역의 대표적 향토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를 앞두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이번 홍보에 흔쾌히 동참해준 기업 관계자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표한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2030부산세계박람회는 2030세대를 위한 미래국가행사이자 메가이벤트로 국가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열 것으로 확신한다”며 “2030년은 인류 문명사의 향방이 결정되는 역사적인 연도가 될 것으로 이번 홍보 지원과 같이 많은 기업의 유치 응원에 꼭 화답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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