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안전신고 포상제 도입

11월 우수자 선정 포상금 지급

김성훈 기자
2023-03-07 09:21:27




김해시, 안전신고 포상제 도입



[AANEWS] 김해시는 안전신문고를 통해 일상생활 속 위험요소를 신고해 안전 개선에 기여한 시민들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안전신고 포상제’를 올해 처음으로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신고 분야는 비상통로 확보, 등산로·산책로 정비 등 생활안전, 신호등 미점등, 도로포장 및 도색 등 교통안전, 옹벽 균열, 보강토 유실 등 시설안전 등이며 안전과 연관성이 적거나 불법주정차, 교통위반, 불법광고물 등 행정처분이 수반되는 신고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3월부터 10월까지 신고 실적에 대해 오는 11월 안전신고 우수자 14명을 선정해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포상금은 모바일 김해사랑상품권으로 장려 5만원에서 최우수 20만원까지 신고 건수 순 차등 지급한다.

신고 방법은 안전신문고 포털 또는 어플에서 회원 가입 후 김해시 안에서 발생한 위해요소를 신고하면 되며 수용 또는 일부 수용 처리될 경우 신고 건수로 인정된다.

시 관계자는 “안전신고 포상제 운영으로 시민들의 안전 관심도를 높여 지속가능한 안전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