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제64회 진해군항제’합동점검 실시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 주요행사장 현장 점검 나서 안전관리 총력

김성훈 기자
2026-03-26 16:30:20




창원특례시, ‘제64회 진해군항제’합동점검 실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제64회 진해군항제'개최를 앞두고 대규모 인파 밀집에 대비한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주요 행사장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10일간 진해구 일원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봄축제로 군악의장 페스티벌, 체리블라썸 뮤직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 경상남도, 경찰, 소방, 전기 가스 건축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참여해 여좌천, 경화역, 공설운동장, 중원로터리 등 주요 행사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규모 인파가 밀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행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인파 집중 시 안전관리 대책 및 관광객 동선 관리 행사 시작 및 종료 시 인원 분산 대책 안전관리요원 배치 및 사전교육 여부 비상구 및 대피로 확보 안내 전기 가스 소방 무대시설 등 행사장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점 점검했다.

아울러 축제 기간 중에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현장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진해군항제는 전국에서 많은 방문객이 찾는 대규모 축제인 만큼 사소한 위험요인도 철저히 관리해 모든 관광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