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원유 수급 위기극복을 위한 정부의 대응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 25일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를 즉시 시행했다.
이번 승용차 5부제 대상은 창녕군 전 직원으로 자동차 번호 끝자리 기준으로 월요일 1 6번, 화요일 2 7번, 수요일 3 8번, 목요일 4 9번, 금요일 5 0번 순으로 차량 운행을 제한한다.
특히 군은 시행 첫날인 25일 제도의 조기 정착과 준수 의식 제고를 위해 청사 출입 직원 차량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위반 차량에 대해서는 계도 및 현장지도 조치를 했다.
또한 군은 민간부문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자원안보 위기 극복을 위해 공공부문이 먼저 솔선수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승용차 5부제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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