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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나눔가게 수익금 이웃에 환원하다’
‘행복나눔가게 수익금 이웃에 환원하다’
[AANEWS] 함안군은 함안군지역사회복지협의체와 함안군이 공동 운영하고 있는 행복나눔가게 수익금 환원사업인 ‘아름다운 희망나누기 사업’을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행복나눔가게는 현재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의류·도서·신발·모자·소형가전·주방용품·장난감 등의 물품을 기증받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그 수익금으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07년 12월 설립이후 15년 간 2억8776만원의 수익금을 사회에 환원했다.
아름다운 희망나누기 사업은 연중 총 2000만원의 행복나눔가게 수익금으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비영리단체등에게 사업 신청서를 받는다.
매월 초 심사를 거친 후 선정된 단체에 사업비를 지원하고 저소득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원을 위한 특화사업을 실시하게 된다.
함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금번 아름다운 희망나누기사업 뿐만 아니라 매년 저소득계층 의료비, 치과치료비 지원, 위기청소년 의류지원, 장애아동기저귀지원, 저소득층 고등학교 석식비지원 등 꾸준히 수익금으로 저소득계층을 위한 환원사업을 진행해왔다.
함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황미화 위원장 및 군 관계자는 “군민의 기부와 나눔으로 마련한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점에서 아름다운 희망나누기 사업의 의미가 크다”며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 발굴 지원을 위해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신청관련 문의는 함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군 복지정책과 희망지원담당, 각 읍·면 맞춤형복지담당으로 하면된다.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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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생활주변 미세먼지저감 녹지공간 조성 추진
함안군, 생활주변 미세먼지저감 녹지공간 조성 추진
[AANEWS] 함안군은 3월 한 달 간 칠서일반산업단지와 계내리 마을사이 유휴지에 수목을 식재해 ‘생활주변 녹지공간’을 조성한다.
이번에 조성할 녹지공간은 7000만원 예산을 들여 산림청 미세먼지저감 권장수종인 가시나무, 이팝나무 등 6종 1526주를 유휴부지에 식재 할 예정이다.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단순한 녹지공간 조성이 아닌, 공장인근에 거주하는 계내리 주민들의 생활환경의 보호·유지와 보건위생에 중점을 둔 사업으로 미세먼지저감 효과가 있는 수목을 위주로 녹지공간을 조성한다.
아울러 수목은 나뭇가지, 나뭇잎 등이 미세먼지의 물리적인 이동을 차단하고 미세하고 복잡한 표면을 가진 나뭇잎, 수피 등이 미세먼지를 흡착하는 기능 등을 가지고 있는 만큼, 이번 사업은 수목의 밀집도를 높이고 다층구조의 수목식재가 이뤄지도록 한다.
군 관계자는 “과거에는 유휴부지에 경관개선을 위한 목적으로 주로 수목을 식재했다면, 앞으로는 수목이 주는 기능적 측면을 활용해 탄소흡수원 조성과 생활환경개선에 중점을 둔 도시숲 개념의 녹지공간을 확대·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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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칠서일반산업단지 통근버스 운행지원 사업 안내
함안군, 칠서일반산업단지 통근버스 운행지원 사업 안내
[AANEWS] 함안군은 경상남도가 주관한 2023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선정돼 칠서일반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출퇴근 개선을 위한 무료 통근버스를 운행 중에 있다고 7일 밝혔다.
군은 칠서일반산업단지관리공단과 지난 1월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지원 사업 상호협약을 체결하고 3월부터 공단지역 통근 문제의 지속적 해결을 위한 무료 통근버스 임차지원 사업에 나섰다.
무료 통근버스는 마산역↔칠서 산단 노선에 45인승 버스 2대 투입으로 출·퇴근 시간대에 운행되며 근로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군은 칠서산업단지관리공단을 통해 산업단지 입주업체들에 안내문, 시간표 제공과 분기별 운영협의회를 개최하고 수요에 따라 노선을 변경하는 등 원활한 사업수행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교통이 불편해 산단으로 취업을 꺼려했던 구직자들이 취업의욕을 제고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며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운행노선과 시간표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 고시·공고 란을 참고하거나 군 경제기업과 산업단지 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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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개학기 맞이 불법광고물 정비 추진
함안군, 개학기 맞이 불법광고물 정비 추진
[AANEWS] 함안군은 봄철 개학기를 맞아 이달 2일부터 오는 29일까지 4주에 걸쳐 ‘학교주변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 정비는 유해하거나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각종 불법 광고물을 근절함으로써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유치원이나 초·중·고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과 교육환경보호구역 통학로의 불법광고물을 집중 단속한다.
군은 도시건축과장이 총괄반장으로 구성된 특별정비반을 편성해 보행 안전에 방해가 되는 현수막, 입간판, 에어라이트 등은 물론, 청소년들에게 해로운 불법 선정성 광고물, 추락위험 있는 노후 간판 등을 정비·단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선정적인 내용으로 미풍양속을 해치는 유해 광고물과 파손추락 등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광고물 등은 현장에서 즉시 수거·폐기하고 향후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광고주의 자율정비 유도 및 관련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개학기 학교주변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계획’과 연계해 지속적인 불법광고물 정비 및 계도활동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아름답고 쾌적한 통학환경을 조성하는데 군민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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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문화재단 3월 기획공연 ‘춤추는 미술관’
거창문화재단 3월 기획공연 ‘춤추는 미술관’
[AANEWS] 거창문화재단은 오는 17일 오후 7시 거창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스트리트 댄스 퍼포먼스 공연 ‘춤추는 미술관’을 선보인다.
대한민국 ‘K-POP’과 함께 한국의 ‘스트리트 댄스’는 한류의 한 장르로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또 다른 거센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춤추는 미술관’ 공연은 다양한 장르의 댄스와 기술로 우리들이 흔히 미술관 또는 전시관에서 볼 수 있는 미술 작품들을 ‘스트리트 댄스’로 표현하며 화려한 레이저 조명을 활용한 무대 위에서 관객들에게 무한한 상상의 세계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날 무대를 꾸미는 ‘애니메이션 크루’는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광풍을 일으키고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카 갓 탤런트’ 프로그램에 출연해 뛰어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각종 국내외 대회 우승 타이틀을 가진 실력파 댄스팀으로 ‘상상의 표현’이라는 모토를 가지고 대한민국 ‘스트리트 댄스’와 ‘힙합 장르’를 대중들이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공연 및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창작·공연해 온 팀이다.
퍼포먼스 공연 ‘춤추는 미술관’은 3월 10일 오전 10시부터 거창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전석 5000원 1인 4매까지 인터넷 예매가 가능하며 거창군민 한정으로 현장예매 200석도 따로 준비될 예정이다.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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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에서‘최고’로 우뚝 함안군 원예산업의 우수 비결은
함안군청
[AANEWS] 함안군은 원예산업발전계획 평가에서 3년 연속 A등급을 받은 모두가 인정하는 원예산업의 메카다.
지난해에는 ‘2022년 농산물마케팅대상’ 시상식에서 지자체 부분 ‘대상’을 받았다.
이러한 성과는 지속적인 원예산업 육성, 산지 유통 조직화, 차별화된 마케팅 등 다각도로 노력을 기울인 결과다.
함안은 시설원예 거점지역으로 입지를 강화하는 한편 원예산업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2026년 함안 세계 원예 박람회 개최 추진에도 만전을 기울일 예정이다.
예부터 임금님 진상품이었다는 함안수박은 1800년대부터 재배를 시작했다.
함안은 남강과 낙동강이 합류하는 강 주변 지역에 기름진 충적평야지와 연중 온난한 기후로 당도 높고 맛있는 수박을 생산한다.
9~10월에 파종해 12월부터 익년 6월까지 2회 정도 수확하는데 전국 겨울수박의 약 70%를 출하하고 있다.
1970년대 펜타이트 파이프 아취형 하우스 보급으로 함안은 시설수박 주산단지로 성장했고 전국에서 가장 먼저 수박을 출하해 오고 있다.
1995년 수박 일본 수출, 2007년 컬러수박과 씨 없는 수박 실용화, 2008년 지리적표시제 등록, 2009년 함안군수박생산자 협의회를 구성한 것도 함안이 전국 최초로 이룬 성과다.
돋보이는 점은 ‘최초’에서 머물지 않고 ‘최고’에 이를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는 것이다.
함안군은 2001년 전담부서를 구성해 함안수박을 기능성 특화품목으로 집중 육성하고 품질 고급화를 추진해왔다.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 동안 함안수박산업특구로 지정돼 5년간 총사업비 176억원을 투입해 수박을 특화작목으로 육성했다.
2022년 사업기간을 2년 더 연장해 52억원의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 함안이 수박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함안군은 수박뿐만 아니라 샤인머스켓, 멜론, 애플망고 파프리카 등 고품질·고부가가치의 시설원예 작물을 생산하고 있다.
멜론은 생산단지를 조성해 육성한 결과 동남아, 홍콩 등에 수출하고 있다.
또한 샤인머스켓은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효자 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재배면적도 증가하는 추세다.
함안에서 생산되는 파프리카는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며 대부분 일본으로 수출하고 있으며 애플망고는 기후온난화에 대비한 새로운 소득 작물로 하우스 비가림 재배로 당도가 높고 과육이 실해 농가의 고소득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함안군은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따라 상품 다양화와 품질 고급화, 유통·가공 산업 활성화를 통한 고부가가치 원예작물을 육성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생산 기반 마련을 위한 GAP 및 친환경 인증을 확대하는데 노력해왔다.
아울러 첨단 IC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팜 원예산업을 육성하고 첨단 신기술을 접목한 시설원예 산업을 육성해 농업생산성을 높이고 수출길을 개척하며 생산시설 현대화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함안군은 농산물 생산뿐만 아니라 유통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농산물 공동브랜드 ‘e-아라리’를 개발했다.
함안 농산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온오프라인 홍보 및 판매에 적극 활용해 브랜드 파워를 향상시켰다.
더불어 통합마케팅 조직육성 및 소비자 트렌드에 맞는 마케팅 전략으로 이마트 직거래 납품 및 판축 행사를 진행하고 라이브커머스를 통한 판매로 함안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인기에 이바지 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함안 수박축제를 온라인으로 전환해 성공적으로 개최했고 공동마케팅 MOU 체결, 온라인 수출상담회, 대도시 농산물판매 교류 등 차별화된 마케팅을 적극 추진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산지유통조직화 및 농산물 마케팅 추진에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2년 농산물 마케팅 대상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
앞으로 함안군은 함안농업 발전을 위해 프리미엄 농산물 소비시장 공략,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으로 다양한 소비층을 확보하고 로컬푸드 및 먹거리 선순환 체계구축으로 안전한 농산물 공급 등 소비자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함안군은 2019년 몽골 항올구에 수박재배 하우스 설치를 지원해주고 재배기술을 전파해 수박 생산에 성공했다.
함안의 수박 재배기술 뿐만 아니라 원예산업 기술력을 세계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
함안군은 매년 수박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2019년부터 대한민국수박축제로 확장해 세계원예박람회 유치를 위해 미리 준비해왔다.
이제 함안군은 우수한 수박과 원예기술을 발판으로 ‘2026년 세계원예 박람회’ 유치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3월 중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연구용역을 실시할 계획이며 향후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추진 방향, 행정 절차 등 전략적 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함안군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시설원예 연구소가 입지해 있으며 원예산업의 발전과 통합마케팅 전략이 전국적으로 인정받고 있어 박람회 개최의 최적지다.
아울러 중앙정부 및 경남도에도 지원 요청을 하고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박람회 개최 유치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람회 개최로 함안군의 우수한 원예기술과 농산물을 알리고 동시에 방문객 소비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의 발전이 기대된다.
2023년에도 함안 겨울수박이 지난 1월부터 출하됐다.
설 명절 전 농협과 서원유통에 5㎏기준 2만원 정도로 총 1만 통을 출하해 판매했으며 2월에는 서울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을 통해 전국 마트 및 재래시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본격적인 출하는 3월 말 쯤이며 오는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함안에서 열리는 대한민국수박축제에서 당도 높고 맛있는 수박을 전국에서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다.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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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의회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심사대비 사전 현장활동 실시
양산시의회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심사대비 사전 현장활동 실시
[AANEWS] 양산시의회에서는 3월 6일 2023년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사업대상지를 확인하기 위해 사전 현장활동에 나섰다.
이날 현장활동은 오는 3월 10일 개회하는 제192회 양산시의회 임시회에 상정 예정인 ‘2023년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심의 대상지 방문을 통해 공유재산 취득 전반을 점검하고자 실시됐다.
시의회 의원들은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95호 중부동 고분군 토지 매입 상북면 세대공감센터 조성 하북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생태체험 학습공간조성 하북 119안전센터 이전 부지 매입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담당부서로부터 추진현황을 청취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취득의 적합성 등을 점검해 안건 심의를 위한 기초자료를 수집했다.
시의회에서는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수집된 자료로 의정활동에 적극 활용해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심의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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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지진대책 강화하고 시민안전에 총력
진주시, 지진대책 강화하고 시민안전에 총력
[AANEWS] 진주시는 지난 3일 오전 11시 26분 진주시 서북서쪽 16km 수곡면 사곡리 일대에서 규모 3.0 진도 4급의 지진이 발생함에 따라 향후 지진발생에 대비해 공공시설물과 민간시설물에 대한 지진 예방대책을 강화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시민들이 지진대피요령을 숙지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3일 발생한 지진은 지난 2016년 3월 28일 진주시 서북서쪽 12km 지역에서 발생한 2.9 규모 지진 이후 진주시 관내에서 발생한 최대 규모의 지진이다.
관내 읍면동 및 소방서 유관기관 확인 결과 6일 현재까지 건축물 및 인명 피해는 발생되지 않았으나, 7년 만에 관내에서 발생한 지진에 진주시 건축물의 내진보강 대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진주시는 2023년 3월 현재 공공청사에 대한 내진성능을 100% 확보했으며 관내 내진보강 대상 공공시설물 205개소 중 112개소를 내진보강 완료해 54.6%의 내진보강률을 달성했다.
이는 2018년 내진보강률 40.8%와 비교하면 13.8%p 상승한 수치이다.
시는 연내 14억원을 투입해 내진보강 대상 공공시설물 6개소에 대한 내진보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민간건축물의 지진 안전성을 확인하고 내진보강을 유도하기 위해 진주시는 2020년부터 지진안전시설물 인증 지원사업으로 2022년까지 5개소의 민간건축물에 내진성능 평가비용 및 인증 수수료 1억4000만원을 지원해 내진성능 확보를 완료했다.
지진안전시설물 인증제도는 ‘지진화산재해대책법’에 따라 민간건축물이 내진보강 등으로 성능을 확보하면 인증서와 인증명판을 교부하는 제도이다.
국토안전관리원이 행정안전부의 지정을 받아 수행하고 있으며 신축 건축물이 지진인증을 완료할 시 취득세 5%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내진설계는 지진 발생 시 건축물에 전달되는 지진력에 저항하는 방식에 따라 내진구조, 제진구조, 면진구조의 3종류로 분류하고 있다.
건축법 시행령 제32조에 따른 내진설계 의무대상 건축물 기준은 층수가 2층 이상의 건물 연면적이 200㎡ 이상인 건축물 높이가 13m 이상인 건축물 등이다.
건축물의 내진설계 적용 여부는 건축물대장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내진설계 의무대상 확인은 내진설계 간편조회서비스 ‘아우름’을 이용하면 쉽게 조회할 수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현재 시청사 및 읍면동 청사에 대한 내진성능을 100% 확보했으며 내진 보강이 필요한 공공시설물에 대해서는 예산확보를 철저히 해 지진 방재 시행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함으로써 안전한 진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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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지구사랑과 1230억원 투자협약
의령군, 지구사랑과 1230억원 투자협약
[AANEWS] 의령군이 의령군청에서 지구사랑과 역대 최대규모의 투자협약을 했다.
투자 규모는 1,230억원으로 의령군 역대 최다 금액이다.
지난 3일 진행한 투자협약 체결식은 지난해 12월 경남도청에서 열린 '기업 투자 협약식' 후속 조치다.
이날 군과 지구사랑은 상호 투자 협력 강화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 등에 합의했다.
우선 입지에 대한 협의를 끝냈다.
지구사랑은 현재 조성 중인 부림일반산업단지에 R&D 연구소와 생산공장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서둘러 준비해 올해 안으로 착공을 예정하고 있다.
의령군은 규제에 막혀 계획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행정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답했다.
지구사랑은 신재생에너지 대응을 위한 차세대 고효율·고용량 에너지 저장 장치로 이차전지를 이을 신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슈퍼 커패시티 기술을 이용해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다.
회사 이름처럼 `좋은 기술은 지구를 구한다`는 신념으로 지구사랑이 만든 가로등은 100% 태양광으로 작동해 10년 이상 정상 작동되며 휴대폰 보조배터리와 캠핑용 파워뱅크는 극초고속 충전이 가능해 기술력이 탄탄한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지구사랑 우선 130억 규모의 1차 투자로 매출액 500억과 100여명의 고용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2024년에는 1,100억원 규모의 슈퍼-커패시터 생산공장 설립으로 2025년 하반기에는 세계 최고의 기술자 및 생산 능력을 보유하겠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강의석 대표는 "의령군과 지구사랑은 '친환경'이라는 공통분모가 있다"라며 "저렴한 토지비용 절감으로 투자 설비 비용 확대가 가능한 것이 의령군으로 오게 된 중요 이유"고 말했다.
강 대표는 "인구 감소지역 의령에 20~30대 젊은 친구들이 몰려와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다"며 "지역과 협력해 의령 미래 산업 발전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오태완 군수는 "신산업을 중심으로 기업투자유치가 의령으로 몰려들 긍정적인 신호가 보인다"며 "경남의 중심 의령군은 아낌없는 지원으로 기업 활동에 신바람이 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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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사랑상품권, 얇고 예쁘게 바꿨다.
의령사랑상품권, 얇고 예쁘게 바꿨다.
[AANEWS] 의령사랑상품권이 더 작고 얇아지고 그림을 넣어 더욱 예쁘게 바뀌었다.
의령군은 지역화폐인 의령사랑상품권의 크기와 디자인을 변경해 새로운 모습으로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의령군은 이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해 휴대 간편하도록 상품권의 규격을 신권 크기로 줄였다.
또 새로운 지류 의령사랑 상품권 디자인으로 의령 명소인 솥바위 사진과 “HERE UR, 여기 의령'이라는 대표 관광 표어를 삽입해 특색을 배가시켰다.
지난해 성공을 거둔 '의령 리치리치 페스티벌의 고장'이라는 문구도 넣어 관광 홍보 마케팅 기능도 수행토록 했다.
의령군은 이번 신형 상품권 출시로 지역화폐에 관한 군민 관심을 높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했다.
새로 발행된 상품권은 기존 상품권 소진 후 5월 무렵 순차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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