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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농촌진흥청과 협력해 시금치 재배 영농현장 컨설팅 실시
합천군, 농촌진흥청과 협력해 시금치 재배 영농현장 컨설팅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0일 합천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실에서 합천 시금치 연구회를 대상으로 작목별 영농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찾아가는 영농컨설팅은 농촌진흥청 고객지원담당관실과 협력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으며 농가가 실제 현장에서 겪고 있는 재배상 문제점과 궁금증을 전문가와 직접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이론교육을 넘어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맞춤형 컨설팅으로 진행돼 참석 농가의 호응을 얻었다.이날 컨설팅은 농촌진흥청 분야별 최고 농업전문가의 시금치 생육 특성 및 재배기술, 병해충 방제, 토양관리, 농약안전 사용 등 핵심기술 중심으로 컨설팅이 진행됐다.합천군 시금치 작목반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문가에게 재배 과정에서 궁금했던 사항을 직접 묻고 해결방안을 들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며 “교육받은 내용을 실제 재배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 컨설팅을 계기로 시금치 재배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품질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기술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며 향후에도 다양한 작목에 대한 맞춤형 교육으로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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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회 군민체육대회 및 제42회 대야문화제 준비를 위한 야로면 체육회 이사회 개최
제45회 군민체육대회 및 제42회 대야문화제 준비를 위한 야로면 체육회 이사회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야로면 체육회는 10일 야로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임원 및 이사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사회를 개최했다.이번 이사회는 제45회 군민체육대회 및 제42회 대야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세부 준비사항을 논의하고 추진 방향을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행사일정 및 프로그램구성 △참여 단체 협력 방안 △안전관리 및 운영 계획 등 활발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야로면 체육회는 지역민과 함께하는 문화 축제를 통해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풍성한 문화의 장을 마련한다는 목표를 밝혔다.정진영 야로면장은 “지역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이번 문화제가 야로면의 위상을 높이고 주민들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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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폭염 대응 전통시장 이동식 에어컨 시범 운영
합천군, 폭염 대응 전통시장 이동식 에어컨 시범 운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전통시장 상인과 이용객의 더위 부담을 덜고 쾌적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8월 한 달간 관내 전통시장 4개소에 이동식 에어컨을 시범 설치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무더위 속 전통시장 장날을 찾는 상인과 이용객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쾌적한 장보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동식 에어컨을 시장 통로에 설치해 냉기를 공급함으로써 전통시장 내 체감온도를 낮추고 무더위를 완화할 계획이다.군은 8월 8일 합천왕후시장 장날을 시작으로 10일 초계시장·가야시장, 12일 삼가시장에 이동식 에어컨을 순회 설치하며 4개 전통시장 장날을 중심으로 8월 한 달간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합천왕후시장 장날 첫 시범 운영 후 상인과 이용객의 호응도가 매우 높았으며 군은 운영기간 동안 이용자 만족도 및 운영 효과를 분석해, 향후 전통시장에 폭염 대응을 위한 효율적인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방침이다.김윤철 합천군수는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전통시장을 지키는 상인들과 시장을 찾는 군민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안전하게 무더위를 보낼 수 있도록 이동식 에어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상인과 군민 모두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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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장애인체육회, 2026년 제2차 이사회 개최
합천군장애인체육회, 2026년 제2차 이사회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장애인체육회는 10일 공설운동장 대회의실에서 임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2차 이사회를 개최했다.이날 이사회에서는 장애인체육회의 원활한 운영과 조직 안정화를 위한 주요 안건으로 2026년도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과 사무국장 선임 동의을 심의·의결했다.먼저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은 장애인체육 활성화 사업과 각종 운영 여건 변화에 따른 예산 조정을 반영한 내용으로 참석 임원들의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원안대로 가결됐다.이어 장애인체육회의 행정 및 사업 운영을 총괄할 사무국장 선임 동의도 상정되어 참석 임원들의 동의를 받아 가결됐다.신임 사무국장은 앞으로 장애인체육 진흥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체육회의 안정적인 운영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김윤철 회장은 “바쁘신 가운데 이사회에 참석해 주신 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이사회에서 가결된 사항들을 바탕으로 장애인체육회가 더욱 체계적이고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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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폭염 속‘장바구니 대여소’내부 이전 운영
합천군, 폭염 속‘장바구니 대여소’내부 이전 운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으로부터 근로자와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장바구니 대여소를 8월 한 달간 합천버스터미널 내부로 이전해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장바구니 대여소는 고령자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합천왕후시장 장날 합천버스터미널 버스 하차장에서 장바구니 캐리어 및 실버카를 대여하는 사업으로 2022년 첫 시행 후 현재까지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운영 장소 변경은 계속되는 폭염으로 장바구니 캐리어 대여 업무를 수행하는 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장날을 맞아 시장을 찾는 이용객들이 보다 시원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대여소를 이용하기 위한 조치로 마련됐다.이에 따라 장바구니 대여소는 합천버스터미널 내부 매표소 옆으로 이전해 8월 8일 합천왕후시장 장날을 시작으로 8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9월부터는 기존 운영 장소인 버스터미널 외부 버스 하차장으로 이동해 정상 운영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최근 계속되는 폭염으로 근로자와 이용객 모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대여소를 실내로 이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장바구니 대여소는 합천왕후시장 장날 시장을 방문하는 군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보증금 1000원을 납부한 후 장바구니 캐리어나 실버카를 대여해 사용할 수 있다.사용 후 반납하면 보증금은 전액 환불된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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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국민체육진흥공단“지역특화 스포츠기반 조성사업”공모선정
합천군, 국민체육진흥공단“지역특화 스포츠기반 조성사업”공모선정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추진하는 ‘2026년 지역특화 스포츠기반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합천군은 국민체육진흥기금 5억원을 지원받게 되며 지방비 5억원을 포함해 총 1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역의 특색을 살린 스포츠 콘텐츠를 육성할 수 있게 됐다.‘지역특화 스포츠기반 조성사업’은 지역의 특화종목과 인프라 시설을 활용해 지역 맞춤형 스포츠 콘텐츠를 발굴·육성하는 사업이며 합천군은 이번 공모에서 ‘축구특화 스포츠 도시 조성사업’을 핵심 사업으로 제안해 공모에 선정됐다.이번 사업을 통해 합천군은 지역에서 개최되는 고등축구대회, 여자축구대회, 대학축구대회, 동계전지훈련 등을 매개로 지역의 생활인구 유입을 증가시키고 증가된 생활인구를 바탕으로 지역의 소비를 창출하는 지역경제 선순환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김윤철 군수는 “이번 공모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만큼 내실 있게 추진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종목을 발굴해 합천만의 경쟁력 있는 스포츠 특화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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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회 통영한산대첩축제 12일 개막
제65회 통영한산대첩축제 12일 개막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430여 년 전, 조선의 운명을 좌우한 전투, 한산해전의 역사가 다시 한번 통영시 일원에서 펼쳐진다.남해안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 제65회 통영한산대첩축제가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통영시 일원에서 개최된다.올해 축제의 주제는 '장군의 바다, 눈물의 난중일기'이다.통영시와 통영문화재단은 올해 축제를 한산대첩의 승리를 기념하는 데 그치지 않고 난중일기에 기록된 이순신 장군의 고뇌와 부담감, 인간적인 면모를 함께 조명하며 한산대첩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올해 축제는 단순체험형 프로그램에서 한 발자국 더 나아가, 관람객이 타임머신을 타고 조선시대로 회귀한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머시브 프로그램을 강화했다.조선수군과 백성 등 역사 속 인물들이 행사장 곳곳에서 관람객과 직접 소통하며 축제의 현장감을 높일 예정이다.첫째날인 12일에 내죽도공원 앞 죽림만에서 2026년도 교육장배 거북선 노젓기 대회를 시작으로 행사의 시작을 알린다.오후에는 통영 충렬사에서 고유제를 봉행하며 충무공 이순신 장군께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제례를 올리고 뒤이어 상공에서는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축하 에어쇼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오후 5시 30분에는 삼도수군통제영에서 강구안까지 이어지는 '삼도수군통제사 행차'가 진행된다.통영재향군인회의 남영휘 회장이 삼도수군통제사로 분장, 중앙 간선도로를 지나 강구안에 정박한 판옥선에서 거북선 등 팔전선과 군사집물을 점검하는 군사점호가 재현되어 삼도수군 총본영이었던 통영의 규모와 중요성을 현장에서 생생히 전달한다.이어 개막 선언이 펼쳐진 후, 한산대첩광장에서는 이날치밴드와 라포엠, 그라나다의 개막 축하공연과 개막 축하 불꽃쇼가 통영의 밤하늘과 바다를 수놓는다.13일에는 죽림만에서 전국 규모의 '조선수군 노젓기 대회'가 개최된다.13명의 남녀혼성팀이 배에 올라 한 마음으로 노를 저으며 속도를 겨루는 경기로 한산대첩의 숨겨진 주인공인 조선수군의 협동정신과 역동적인 현장 분위기를 함께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통영 세병관에서는 통영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승전고를 울려라'에서 우리고장의 역사와 국궁체험 등 조선수군의 훈련상을 바탕으로 관내 초등학생과 중학생의 장원을 가릴 예정이다.오후에는 역사홍보관에서는 학술세미나를, 통영 시민문화회관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역사 강사 '최태성과 함께하는 '한산대첩 역사 토크쇼'를 통해 전문가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투 트랙으로 학구열을 만족시킬 예정이다.이날 저녁에는 전국 청소년 한산댄스대첩 결선과 특별기획공연, 통영무형유산 남해안별신굿 공연 등이 이어진다.해상공연장에서는 올해 축제의 주제를 담은 '장군의 바다, 눈물의 난중일기'주제공연도 선보여 난중일기 속 인간 이순신의 삶과 고뇌를 무대 위에 풀어내며 올해 축제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직접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14일은 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한산해전 재현이 펼쳐지는 날이다.당포항에서 목자 김천손의 정찰 보고를 받고 승리를 다짐하며 조선수군의 출정을 재현한다.오후에는 실제 한산해전이 펼쳐졌던 이순신공원 앞바다에서 국내 민관 합동 선박이 참여하는 한산해전 재현이 진행된다.조선 수군 정찰선의 유인을 시작으로 견내량에서 펼쳐지는 학익진은 관람객에게 생생한 현장의 긴장감과 감동을 선사하며 잊지못할 여름철 통영의 밤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한산해전 종료 후, 관람객과의 소통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한산대첩 승전'을 새롭게 선보인다.개선하는 조선수군을 맞이하고 문화마당에 펼쳐지는 수자기의 모습은 출정에서 전투, 승전과 개선으로 이어지는 하나의 이야기 구조를 완성하며 한산대첩의 감동을 보다 입체적으로 전달한다. 14일 밤에는 주제공연 앙코르 무대와 EDM 파티가 이어져 역사축제와 현대적인 문화 콘텐츠가 어우러지는 여름밤을 만든다.광복절인 15일에는 한산대첩광장에서 나상도, 허각, 마이진의 '승전의 울림 콘서트'가 열리고 해상공연장에서는 과천시-교류 공연 등이 진행된다.이날 밤 9시부터는 통영의 대표적인 여름 야간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2026 투나잇 통영 불꽃쇼'가 공주섬 앞 해상에서 펼쳐진다.통영에서 펼쳐지는 불꽃쇼 중 역대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이번 불꽃쇼는 약 30분간 진행될 예정이며 웅장한 사운드와 레이저 조명이 어우러진 멀티미디어 연출을 통해 통영의 밤바다를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마지막 날인 16일에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축제의 주인공이 된다.무전대로에서의 '시민거리 퍼레이드'와 '시민대동한마당'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시민참여형 거리 퍼레이드가 펼쳐진다.강강술래와 통영오광대 등 전통공연을 시작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축제 기간인 12일부터 15일까지는 강구안 일원에서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다양한 상설 프로그램도 운영된다.프로그램에는'조선수군 체험마당', '한산대첩 교류마당', '한산대첩 기록마당', '조선수군 물놀이장', 'RC 요트 체험'등 남녀노소가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지역 소상공인과 창작자가 참여하는 '한산대첩 장터마당'과 '한산대첩 주전부리마당'도 마련된다.특히 올해는 야간 EDM 파티와 물총을 활용한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이며 젊은 세대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밤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지역과 함께하는 프로그램도 강화했다.축제 방문객의 지역 상권 이용을 유도하기 위한 '지역 영수증 이벤트'를 운영하고 경남권역 SNS 기자단을 통해 시민의 시선으로 바라본 축제 현장의 모습을 알릴 예정이다.통영한산대첩축제는 1961년 시작해 올해로 65회를 맞는다.오랜 역사만큼이나 올해 축제는 과거의 승전을 단순히 재현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역사와 공연, 체험, 시민 참여를 결합해 오늘날의 관람객이 한산대첩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특히 '장군의 바다, 눈물의 난중일기'라는 주제를 통해 우리가 익숙하게 기억해 온 영웅 이순신의 모습뿐만 아니라 전쟁의 두려움과 책임, 가족에 대한 그리움 속에서도 자신의 역할을 다했던 '인간 이순신'의 이야기를 함께 보여준다는 점에서 올해 축제는 새로운 의미를 더한다.제65회 통영한산대첩축제는 역사를 기억하는 축제를 넘어 역사 속 인물을 직접 만나고 바다에서 펼쳐지는 해전과 시민이 함께하는 거리축제이자 여름밤의 공연과 불꽃까지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축제다.한산대첩의 승전이 있었던 통영의 바다에서 430여 년 전의 이야기가 다시 현재로 이어질 준비를 마쳤다.제65회 통영한산대첩축제의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은 통영한산대첩축제 홈페이지 및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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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축산악취개선사업 5년 연속 선정
합천군,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축산악취개선사업 5년 연속 선정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7년도 축산악취개선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합천군은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 연속 축산악취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올해는 전국 48개 시·군 가운데 1위로 선정돼 총사업비 25억원을 확보하면서 축산환경 개선 분야의 선도 지자체로 인정받았다.축산악취개선사업은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 및 자원화를 통해 축산악취를 저감하고 지역 주민들과 상생할 수 있는 친환경 축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공모사업이며 분뇨처리방식개선 축산악취저감 경축순환활성화 등 3개 분야에 대해 추진한다.합천군은 축산악취 개선을 위해 축산악취개선사업과 더불어 악취저감 시설·장비 지원, 양돈밀집단지 축산악취 저감 시범사업, 악취방지제 지원, 악취심층 컨설팅, 깨끗한 축산농장 인증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5년 연속 선정은 그동안 합천군이 적극적으로 추진해 온 축산환경 개선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축산악취 개선은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축산업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축산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과 농가가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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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전국 최고품질 단감 생산 종합대책 추진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전국 최대 단감 주산지의 명성을 굳건히 지키기 위해 ‘전국 최고품질 단감 생산’을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관내 단감 재배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산기반 조성 △재해대응 △드론방제 등 3대 핵심 분야, 총 6개 사업 약 5억원 투입을 투입한다.사업 다각화를 통해 농가의 기후위기 대응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우선 ‘생산기반 및 재해대응 분야’에서는 상반기 정밀농업 구현을 위한 ICT 활용 노지 스마트팜 기반 조성을 완료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폭염 등 이상기후에 대비한 다목적 스크린 자동제어 시설을 추가로 구축할 계획이다.병해충 분야에서는 미국선녀벌레 약제 6554병을 배부하고 산림청 합동 농림지 공동방제로 병해충 발생을 최소화 했다.아울러 수확기 탄저병 확산을 막기 위해 1948ha 규모의 단감 재배 농가에 전용 방제 약제를 지원해 고품질 단감 생산에 집중할 계획이다.또한 농촌 일손 부족과 경사로 과원 안전 방제를 위해 드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단감 생산단지를 중심으로 드론 스마트 방제기술을 돌발외래해충 방제에 도입 했고 이와 연계해 ‘농업용 항공방제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추진해 현장 맞춤형 스마트 방제 전문가를 직접 배출할 계획이다.강종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상기후와 고령화라는 농촌의 위기를 첨단 스마트 기술과 선제적 방제 시스템으로 극복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창원 단감이 전국 최고 품질의 명성을 굳건히 이어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과 혁신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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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단감테마공원, 가족과 함께 하는 특별 체험행사 운영
창원단감테마공원, 가족과 함께 하는 특별 체험행사 운영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단감테마공원에서 8월~11월까지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체험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단감테마공원은 창원단감의 역사와 우수성을 알리는 지역 대표 농촌관광 명소로 개장 이후 가족 단위 관광객이 꾸준히 찾는 체험·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이번 특별 체험행사는 공원의 특색있는 공간을 활용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창원단감의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체험·휴게공간인 단감 어린이 상상 라운지 개관을 기념해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공원 잔디광장에서 DJ 퍼포먼스 등 다양한 문화 공연과 함께 단감 활용 체험프로그램, 단감가공품 홍보·전시부스를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색다른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9월 경에는 단감 복합문화공간에서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단체 방문객을 대상으로 인형극, 마술쇼 등 어린이 맞춤형 공연과 함께 단감을 활용한 체험프로그램을 연계해 교육·문화와 농촌 체험이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예정이며 가을 단감 수확 철에는 창원단감 소비 촉진 특별행사를 개최해 제철 단감 홍보·판촉 및 단감을 활용한 다양한 시식·체험 운영을 통해 우수한 품질의 창원단감을 널리 알려 소비 확대와 브랜드 가치 제고 지역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강종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특별 체험행사는 단감테마공원을 체험과 문화, 관광이 어우러지는 가족 친화형 명소로 육성하기 위한 의미 있는 행사”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행사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창원단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촌관광 활성화와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