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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김해 숲길 마라톤대회 역대 최다 3,900명 참가 그늘진 숲길 편백나무 향 맡으며 힐링 레이스
2026 김해 숲길 마라톤대회 역대 최다 3,900명 참가 그늘진 숲길 편백나무 향 맡으며 힐링 레이스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초여름 싱그러운 녹음이 가득한 분성산 숲길을 배경으로 전국 마라토너들의 힘찬 레이스가 펼쳐졌다.김해시는 지난 14일 개최된 '2026 김해 숲길 마라톤대회'가 전국 각지에서 모인 동호인과 시민 등 3900여명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6일 밝혔다.김해시육상연맹이 주최·주관하고 김해시, 김해시체육회, 김해중부경찰서 김해동부소방서 김해숭인의료재단 등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역대 최다 참가 인원을 기록했다.이로써 청량한 숲길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달리는 김해의 대표적인 전국 규모 마라톤대회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김해종합운동장 육상트랙 첫 개방 분성산 숲길 매력 만끽 특히 올해 대회는 지난 2024년 전국체전 주 경기장으로 지어진 김해종합운동장 육상트랙을 체전 이후 시민들에게 처음으로 개방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참가자들은 종합운동장을 출발해 김해장애인종합복지관, 삼계근린공원, 김해천문대를 지나 소도마을 전 반환점을 돌아오는 3개 코스 △하프 △10km △5km를 달렸다.참가자들은 도심과 인접해 접근성이 뛰어나면서도 울창한 분성산 숲길의 청량한 숲바람과 피톤치드를 온몸으로 만끽했다.대회 초반에 이어지는 약 6.5km의 오르막 구간은 난도가 높았으나, 참가자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도전을 이어갔다.특히 10km 지점 이후 마주하는 편백숲 구간은 시원한 그늘과 향긋한 나무 향으로 참가자들로부터 가장 큰 호평을 받았다.대회에 참가한 한 동호인은 “오르막과 내리막이 반복되는 코스가 마치 인생과 같아 완주 후 성취감이 더욱 컸다”며 “여름철 레이스임에도 숲길의 그늘과 편백나무 향 덕분에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특히 참가자들은 “도심 가까이에서 이처럼 아름다운 숲길을 달릴 수 있다는 점이 김해 숲길 마라톤만의 가장 큰 매력”이라며 재참가 의사를 밝히는 등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스포츠·관광 연계 지역홍보 '3억 8천만원'지역경제 유발효과 이번 대회는 단순한 마라톤을 넘어 스포츠와 관광, 지역홍보가 결합된 시민 축제로 운영되며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특히 전국 각지에서 방문객과 마라톤 동호인들이 대거 유입되면서 약 3억 8000만원의 지역경제 유발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분석됐다.대회 참가자들과 가족들이 관내 음식점, 숙박시설, 대중교통 등을 이용하면서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이다.행사장 내 부스 운영도 활발히 진행돼 댄스팀의 식전 공연을 비롯해 페이스페인팅, 한방 스포츠 마사지 부스 운영으로 참가자 만족도를 높였다.특히 시민프로축구단인 '김해 FC2008'의 참가자 스포츠테이핑 무료 체험과 이벤트 행사, 김해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NH 농협김해시지부 우리쌀 소비 촉진 캠페인, 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홍보 등 다채로운 부스가 설치돼 전국에서 방문한 참가자들에게 김해의 다양한 매력을 알렸다.유관기관 협력 빈틈없는 안전관리 '무사고 대회'달성 대회 주최측은 참가자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김해시, 김해중부경찰서 김해동부소방서 김해시도시개발공사, 김해시체육회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대회에 만전을 기했다.먼저, 산림 부서와 협조해 코스 전 구간의 노면 균열, 포트홀을 정비하고 제초 작업과 수목 정리를 완료해 안전한 주행 환경을 조성했다.또 원활한 교통통제를 위해 경찰과 사전 현장 점검을 실시했으며 도시개발공사와 협력해 주차장과 시설물 안전점검을 마쳤다.대회 당일에는 안전관리요원 169명과 구급차 5대를 전략적으로 배치했다.특히 취약 구간인 6.5km 오르막 구간과 주요 교차로에 인력과 급수대를 집중 배치해 촘촘한 현장 관리를 진행했다.이 같은 철저한 대비 덕분에 단 한 건의 중대 안전사고도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시 관계자는 “역대 가장 많은 인원이 참가한 이번 대회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시민과 자원봉사자, 유관기관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분성산 숲길을 활용한 김해만의 특색 있는 코스를 발전시켜 전국 최고의 명품 숲길 마라톤 대회가 되도록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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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오감으로 만나는 가야’ 성료
김해시 ‘오감으로 만나는 가야’ 성료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13일 수로왕릉 내 숭모재 일원에서 개최한 ‘오감으로 만나는 가야’행사가 참가자들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과 경남도, 김해시가 공동 주최하고 예술공간 예닮이 주관하는 2026년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 ‘오감으로 즐기는 가야 생생 여행’ 프로그램 중 하나로 다문화가정과 장애인에게 가야의 역사와 문화 체험 기회와 문화적 소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오전 11시와 오후 3시 총 2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1회차는 다문화가정 40명, 2회차는 장애인 10명과 다문화가정 32명 등 총 82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수로왕릉에서 한복 체험과 역사해설 투어로 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문화관광해설사는 참가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수로왕릉 속 가야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했다.참가자들의 호응이 가장 높았던 프로그램은 지역 특산물을 결합한 단감 떡카롱 만들기 체험과 감잎차 시음회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맛보고 느끼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이어진 국악공연은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풍성하게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역사, 문화, 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체험형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특히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공유하고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김수연 김해시 문화유산과장은 “국가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참가자들이 한국 전통의 풍요로움을 경험하고 지역사회와의 연대감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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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하계 외국인 유학생 행정 인턴십 운영
김해시, 하계 외국인 유학생 행정 인턴십 운영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해에 이어 ‘2026년 하계 외국인 유학생 행정 인턴십’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에는 관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가운데 한국어 능력시험 4급 이상을 보유한 유학생 5명이 선발됐다.이들은 오는 22일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근무 안내 등 소통의 시간을 가진 뒤 7월 1일부터 본격적인 인턴십 활동을 시작한다.김해에는 1800여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이며 시는 유학생들의 지역사회 이해를 높이고 행정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으로 행정 인턴십을 도입했다.지난해는 동·하계 인턴십에 각 5명씩 총 10명의 유학생이 김해시청, 가야글로벌센터 등에 배치돼 외국인 민원 안내, 통·번역 지원 등의 행정 실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올해는 지난해 참가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근무 기간이 기존 4주에서 6주로 확대되고 하루 6시간 근무로 행정 실무 역량을 쌓게 된다.인턴들은 국적과 전공 등을 고려해 △김해청년센터 Station-G △김해시가족센터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등 청년·다문화 관련 기관에 배치된다.이들은 청년 프로그램 운영 지원, 다문화가족과 외국인근로자 상담 통·번역 등의 행정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우미연 시 인구청년정책관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행정을 가장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김해를 더욱 친숙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인턴십이 단순한 일자리 경험을 넘어 유학생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정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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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하반기 본격 출범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복잡·다양해지는 행정수요와 고충민원에 보다 능동적이고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독립적 권한을 가진 ‘김해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를 하반기 공식 출범한다고 16일 밝혔다.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위법·부당하거나 소극적인 행정처분, 불합리한 행정제도로 인해 발생하는 시민의 권익 침해를 행정 내부가 아닌 제3자의 독립적인 시각에서 제도 개선을 권고하는 기구다.‘김해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지난 4월 제정해 법적 근거를 마련했으며 올 하반기 공식 출범을 앞두고 있다.위원회는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법조인·교수·전문자격사·시민사회 추천인 등 7명의 외부전문가로 구성되며 시의회 동의를 거쳐 시장이 위촉한다.위원회는 매월 정기회를 개최해 고충민원 조사·처리, 시정 권고 제도개선 권고 등 핵심 기능을 독자적으로 수행하게 된다.기존 행정 내부의 민원처리 방식만으로는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하는 복합 민원이나 고질적 고충을 해결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서 출발한 위원회는 그동안 행정 내부에서만 처리되던 고충민원을 독립적인 기구가 직접 받아 조사하고 제도 개선까지 이끌어낼 수 있다는 점에서 시민 권익 보호의 실질적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조은희 감사관은 “시민의 고충은 행정이 스스로를 돌아보고 개선할 수 있게 하는 거울”이라며 “그동안 행정 내부의 문턱에 걸려 안에서만 맴돌던 시민들의 목소리가 이제는 제도를 바꾸는 힘이 될 수 있도록, 독립적인 시민고충처리위원회가 시민 가까운 곁에서 든든한 버팀목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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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사업 추진
김해시,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사업 추진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해에 이어 경남도 공모사업인 ‘2026년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사업’에 선정돼 6월부터 12월까지 율하카페거리와 봉리단길 일원에서 청년 문화·여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사업은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여가를 즐기고 콘텐츠 기획과 운영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상시형 청년 문화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올해 총사업비는 2억원으로 도비 6000만원과 시비 1억 4000만원이 투입된다.2025년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사업은 10월 ‘웹툰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11월 ‘레트로-율하’, 12월 ‘크리스마스 Vibes Live’, 올해 3월 ‘사각사각 율하소문’소품 문구 페스타, 6월 반려동물문화축제 ‘펫·패·페’등 매월 다채로운 행사를 청년과 지역 상인들이 함께 만들어가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특히 기록문화, 반려동물 문화, 쉼 문화 등 최근 청년들의 관심사와 아이디어를 반영한 행사를 청년운영위원회가 직접 기획·운영해 기존 문화 행사와 차별화를 꾀했다.SNS 를 활용한 행사 참여 유도와 지역 청년 활동 홍보도 활발히 이뤄져 김해가 청년들이 찾는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는 데 힘을 보탰다.올해 사업명은 ‘청춘, 텐션 UP 청년 UP 더 스트릿’ 으로 2025년 사업을 통해 형성된 청년 활동 성과를 바탕으로 청년·공간·지역 자원을 연계해 청년 주도 역량과 지역 활력을 한층 높이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사업대상지도 지난해 율하카페거리에서 봉리단길 일원까지 확대된다.주요 프로그램은 청년 예술가 상시 공연 지원 프로그램 ‘스테이지365 율하’, ‘스테이지365 봉황’, 청년 크리에이터 전시·체험·판매 프로그램 ‘청춘공방·청춘상점’, 야간 특화 문화 프로그램 ‘청춘이 밝히는 밤, 청춘야담’등이다.율하카페거리와 봉리단길을 하나의 놀이공간으로 연결하는 미션형 거리 콘텐츠 ‘즐-길거리’를 운영하고 청년기획단 ‘즐-길거리 메이커’를 통해 청년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김해시는 이번 사업을 단기 행사 중심이 아닌 청년이 일상적으로 방문하고 머무를 수 있는 체류형·참여형 문화사업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김해청년센터, 지역 상권, 청년단체 등과 협업해 청년 창작 콘텐츠, 체험 프로그램, 상점 연계 이벤트 등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김해시는 6월부터 12월까지 정기·상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9월에는 청년 굿즈 페스타를 개최해 청년주간 행사와 연계함으로써 청년 참여와 홍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문화와 여가를 즐기고 창작과 교류 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율하카페거리와 봉리단길이 청년이 머무르고 시민이 함께 찾는 활력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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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인구구조 변화에 강한 정책 만든다
김해시, 인구구조 변화에 강한 정책 만든다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가 저출생과 고령화, 청년 유출 등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 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7월부터 ‘인구영향평가제’를 시범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인구영향평가제는 정책이 인구구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사전 진단하고 사업 추진 이후에는 실제 효과를 다시 점검하는 제도로 정책이 시민의 삶과 인구 변화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살펴보는 데 목적이 있다.최근 정부도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을 ‘인구전략기본법’ 으로 전면 개편하고 인구전략위원회를 출범시키는 등 인구문제를 국가 핵심과제로 다루고 있다.시 역시 인구문제가 도시 전체의 과제라는 인식 아래 정책 전반에 인구 관점을 정착시키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선 것이다.이번 시범 평가는 시민 체감도가 높은 돌봄·보육 분야를 대상으로 추진된다.시는 다양한 돌봄·보육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나 정책이 실제로 양육 부담을 줄이고 청년층의 정착과 출생 친화 환경 조성에 얼마나 기여하고 있는지 체계적으로 점검한 사례는 많지 않았다.이에 시는 돌봄·보육 분야 주요 사업 5개를 선정해 사업별 인구영향을 분석할 계획이다.평가 과정에서는 사업부서가 직접 인구영향을 자가진단하고 김해연구원과 전문가가 참여해 인구 유입과 정착, 출산·양육 친화성, 사업 효과성, 정책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게 된다.특히 이번 제도는 평가에 그치지 않고 정책 개선까지 연결한다.평가 결과는 향후 사업계획 수립 등 정책 전환 과정에 반영되며 시민 수요에 맞는 정책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시는 이번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평가체계를 단계적으로 보완하고 향후 임신·출산·청년·주거·고령친화 분야 등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해 인구영향평가의 제도적 기반을 다져 나갈 계획이다.우미연 시 인구청년정책관은 “인구영향평가는 정책의 성과뿐만 아니라 인구구조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살펴보는 새로운 정책관리 체계”며 “청년 정착, 출산·양육 친화 환경 조성, 정주여건 개선 등 시민 삶과 직결되는 영향을 면밀히 분석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고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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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6년 정책제안 공모전’ 개최
김해시, ‘2026년 정책제안 공모전’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시민의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고 정책 수립 과정에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김해시 정책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김해시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라면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3명 이하의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제안은 1인당 1건이다.올해 공모전은 김해시가 당면한 핵심 현안과 사회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총 7개 분야로 운영된다.주요 분야는 △인구 △환경 △디지털 행정 △생활안전 △지역경제 △문화관광 △기타 등이다.접수 기간은 오는 22일부터 7월 21일까지 30일간이다.올해는 시민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접수 창구를 일원화해 정부 정책참여 플랫폼인 국민생각함에서만 접수한다.제출된 제안은 창의성, 효율성, 실시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실무부서 검토와 심사위원회 심사, 시민 온라인 투표를 거쳐 최종 10건을 선정한다.총상금은 460만원 규모로 △금상 1건 △은상 1건 △동상 1건 △장려상 2건 △노력상 5건을 시상하며 수상자에게는 김해시장 상장이 수여된다.선정된 우수 제안은 향후 김해시의 신규 정책과 사업 발굴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한경용 정책기획과장은 “시민의 아이디어는 김해 발전의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며 “인구감소 대응부터 AI 기반 행정 혁신까지, 김해의 미래를 만들어 갈 참신하고 실용적인 제안이 많이 접수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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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단체장 전환기’ 공직기강 확립 총력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민선9기 출범과 정기 인사철이 맞물리는 단체장 전환기를 맞아 대이동과 분위기 편승으로 느슨해지기 쉬운 공직 분위기를 다잡고 청렴하고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8월까지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동, 출자·출연기관 등 전 기관을 대상으로 고강도 특별 복무점검에 돌입한다고 16일 밝혔다.신임 시장 취임과 함께 김해시가 새롭게 출발하는 엄중한 시기인 만큼 이번 점검은 공직사회 내부의 흐트러진 분위기를 원천 차단하고 ‘기본과 원칙이 바로 선 일하는 공직기강’을 확립하는 데 방점을 뒀다.민선9기 시정의 첫 걸음부터 단 한치의 흔들림도 없는 공고한 조직 토대를 다지겠다는 강한 의지다.감사관 직원으로 구성된 특별점검반은 근무지 무단이탈, 근무시간 중 사적활동과 휴가철·인사철 편승 복무태만 등 복무규정 위반여부를 현장 중심으로 철저히 점검한다.특히 전환기 어수선한 분위기에 편승해 발생하기 쉬운 △음주운전 △금품·향응 수수 △갑질과 직무권한 남용 등 공직사회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주요 비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중하게 조치할 방침이다.감사관은 이번 복무점검을 구심점으로 삼아 수의계약 불공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특정감사, 직장 내 갑질 피해 집중신고 기간 운영, 그리고 주요 사업소 종합감사를 실시할 계획이다.김해시는 단순한 단속과 적발 위주의 점검에 그치지 않고 점검 과정에서 드러난 구조적, 제도적 미비점은 즉각적인 부서별 업무 개선으로 연결할 계획이다.조은희 감사관은 “사소한 균열이 쌓여 큰 건물을 무너뜨리듯, 공직자 개개인의 안일함과 기강해이가 조직 전체와 시정 신뢰를 흔들 수 있다”며 “민선9기 새로운 시작의 분위기에 편승해 복무태만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공직자가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감을 갖고 흔들림 없이 본연의 업무에 매진할 수 있는 엄정한 공직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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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6년 6월 자동차세 276억원 부과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가 2026년 정기분 자동차세 22만5519건 276억원을 부과하고 납세자들에게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정기분 자동차세는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자동차 소유 기간에 대해 부과되는 세금으로 납세의무자는 6월 1일 현재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다.연간 자동차세가 10만원 이하인 경차와 화물차, 전기차 등은 이번 정기분에 1년분 세액이 부과되며 올해 1월과 3월에 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은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7월 3일까지다.당초 납부기한은 6월 30일까지였으나, 전국 지방세 시스템 작업에 따른 서비스 일시 중단 기간을 고려해 납기일이 7월 3일까지로 연장됐다.납부는 전국 금융기관 방문, 신용카드, 가상계좌를 비롯해 지방세 ARS 나 위택스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김해시 관계자는 “납부기한이 지나면 3%의 가산세가 부과되고 번호판 영치와 재산 압류 같은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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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AI로 쉽게 AI 기술 업무 적용” 자체 기술력으로 직원 활용 종합 매뉴얼 개발 보급
김해시 “AI로 쉽게 AI 기술 업무 적용” 자체 기술력으로 직원 활용 종합 매뉴얼 개발 보급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외부 예산 투입 없이 소속 직원이 직접 개발한 ‘AI 기반 인공지능 종합 매뉴얼’과 ‘매뉴얼 AI 대화형 서비스’를 제작해 공직사회에 보급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매뉴얼은 빠르게 확산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공직 현장에서 제대로 활용하자는 취지에서 출발했다.그동안 AI 는 업무 효율을 높일 수단으로 주목받았지만, 개념이 낯설고 어렵다는 이유로 활용을 주저거나 현업 적용에 진입 장벽을 느끼는 직원이 적지 않았다.기존 교육 자료와 문서는 내용이 딱딱하고 발간 즉시 최신 트렌드와 맞지 않아 현장의 수요를 채우지 못했다.이에 이번 매뉴얼은 누구나 쉽게 배우고 바로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원칙 아래, AI 개념을 시각적으로 보여주고 직접 질문하며 익히도록 설계해서 행정 스스로 역량을 키워 AI 행정을 정착시키겠다는 의지가 담겼다.이번 프로젝트는 ‘AI 가 AI 로 AI 를 알려준다’는 콘셉트로 최신 웹 기술과 자체 구축한 로컬 거대언어모델을 결합해 김해시 직원이 외부 용역 없이 기획부터 시스템 구축,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했다.예산을 절감하면서 행정의 자체 기술 역량을 입증한 사례로 조만간 직원들에게 서비스한다.AI 기반 김해시 인공지능 종합매뉴얼 매뉴얼은 △인공지능의 올바른 활용법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 △인공지능 보안·윤리 기준 △인공지능 활용 방법 △인공지능 서비스 기획 및 운영 등 현업에 필요한 내용을 담았다.기존 종이 문서 형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개념을 동적으로 시각화하고 사용자와 소통하는 ‘상호작용형 매뉴얼’로 만든 점이 특징이다.매뉴얼의 핵심은 텍스트만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인공지능 기술 개념을 움직이는 시각화 자료를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내장된 ‘생성형 AI 기반 대화형 서비스’는 사용자가 궁금한 점을 질문하면 즉시 답해 시스템을 직접 다뤄보고 체감하도록 돕는다.또 인공지능 관련 여러 분야별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유튜브 영상을 추천하는 등 최신 트랜드를 반영한 인공지능 관련 종합 매뉴얼로 한번 배포하면 고정되는 ‘죽은 매뉴얼’ 이 아니라 빠르게 발전하는 AI 기술과 트렌드에 맞춰 내용을 유연하게 즉각적으로 업데이트하는 구조를 갖췄다.기술 발전 속도에 따라 지속적으로 진화하는 매뉴얼은 사용자의 이해도와 활용도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송홍열 기획조정실장은 “예산을 들이지 않고 직원들의 기술력으로 실용적인 AI 매뉴얼과 대화형 서비스를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며 “AI 기술을 행정에 접목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이렇게 축적한 김해시 직원의 AI 역량을 시민에게 환원해 시민 모두가 인공지능 시대의 주역이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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