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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대입 개편, 준비 안 하면 늦는다… 사천시, 여름방학 대입설명회 무료 개최
2028 대입 개편, 준비 안 하면 늦는다… 사천시, 여름방학 대입설명회 무료 개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가 오는 7월 19일 오후 1시 30분 사천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 사천시 메가스터디교육 여름방학 대입설명회를 무료로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2028학년도부터 대입제도가 큰 폭으로 개편됨에 따라 관내 학생과 학부모의 입시 불안을 해소하고 변화된 전형의 핵심을 전문가에게 직접 듣는 자리로 마련됐다.2028학년도 대입제도는 수능 체계와 학생부 반영 방식 등 여러 항목에 걸쳐 구조적 변화가 예정되어 있어, 현 고1·2 학생들은 지금 당장 방향을 잡지 않으면 입시 준비의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다는 점에서 특히 주목된다.설명회는 두 개 강연으로 구성된다.1부에서는 메가스터디교육 대표 컨설턴트 장혁진이 2028학년도 대입, 이렇게 달라진다를 주제로 개편의 핵심과 주요 대학 모집 요강 분석, 학생부 전략을 강의한다.2부에서는 같은 메가스터디교육 대표 컨설턴트 나병희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전략을 주제로 9월 원서접수를 앞둔 고3 수험생에게 꼭 필요한 전형별 지원전략을 집중 분석한다.고3 수험생에게 7월은 1학기 성적이 확정되는 시점인 동시에 9월 수시 원서접수를 3개월 앞둔 전략 수립의 핵심 시기다.수시 지원처를 어디로 정할지이 시기에 방향을 잡지 못하면, 접수 마감 직전에 아무 전략 없이 원서를 내는 상황이 반복될 수밖에 없다.사천시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수도권에 비해 입시 전문 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낮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메가스터디교육 최고 수준의 컨설턴트를 직접 사천으로 초청했다”며 “학생과 학부모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니, 이번 기회를 꼭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참가 신청은 6월 15일부터 네이버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으며 모집 인원 마감 시 조기 종료된다.홍보 포스터의 QR 코드를 스캔하거나 사천시 평생학습관 교육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신청 링크를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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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부산 문화유산 돌봄데이’ 문화유산 돌봄체험교실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문화유산 돌봄의 날을 기념해 지난 13일 오전 10시 부산진성에서 ‘2026 부산 문화유산 돌봄데이’ 문화유산 돌봄체험교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부산문화유산돌봄센터 주관으로 시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문화유산 돌봄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 문화유산의 소중함과 보존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가족 단위 시민 30여명이 참여해 문화유산 돌봄 전문가의 안내에 따라 한식 미장 체험, 기와 쌓기 체험, 창호지 바르기 체험, 기와 세척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참가자들은 전통 건축 재료와 기법을 직접 다뤄보며 문화유산 보존·관리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문화유산의 가치를 체감했다.특히 문화유산 돌봄 현장에서 실제 활용되는 전통기법 체험을 통해 문화유산을 지속적으로 보존·관리하는 문화유산 돌봄사업의 역할과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됐다.또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 운영으로 어린이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며 문화유산 보존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했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이번 문화유산 돌봄체험교실을 통해 시민들이 국가유산의 가치를 이해하고 보존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국가유산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문화유산 돌봄사업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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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산생명바이오 산업 육성 전략’ 모색 토론회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컨퍼런스홀 A에서 ‘수산생명바이오 산업 육성 전략’ 모색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해양생물 기반 바이오 소재 산업의 현황을 진단하고 지역 클러스터 구축부터 시장 진출까지 수산생명바이오 산업의 실질적인 육성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에는 시와 해양수산부를 비롯해 지자체, 연구기관, 대학, 산업계, 생산자단체 등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사)부산수산정책포럼이 주최·주관하고 시, 해양수산부, 국립부경대학교가 후원한다.행사는 기조 강연과 3개 주제 발표, 종합 토론 순으로 진행되며 수산생명바이오 산업의 발전 방향과 핵심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기조 강연에서는 조승목 국립부경대학교 교수가 ‘수산생명바이오 산업의 미래 비전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주제로 산업 발전 방향과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제시한다.이어 주제 발표에서는 한기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연구위원이 ‘수산생명바이오 산업의 생태계 구축’을, 장덕희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책임연구원이 ‘해양생물 기반 바이오 소재 개발 및 산업화 동향’을, 차완영 ㈜마린이노베이션 대표가 ‘수산바이오 분야 투자 및 시장 진출 전략’을 각각 발표한다.종합 토론에서는 마창모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수산연구본부장이 좌장을 맡고 시,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 학계 등 7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수산생명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과제와 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토론회가 수산생명바이오 산업의 정책·연구·산업 주체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클러스터 구축과 시장 진출 전략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조영태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토론회는 수산생명바이오 분야의 정책·연구·산업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산업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이다”며 “부산이 수산생명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논의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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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7차 실무전담팀 회의 개최…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활동 다각화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늘 오후 4시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주관으로 제7차 실무전담팀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가 올해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과 관련한 구체적인 공모 절차와 추진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는 부·울·경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광역권 차원의 유치 전략을 마련하고 공모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7차 회의에서는 초광역권 산·학·연·병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동남권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공동 대응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시의 ‘2026년 치의학산업 육성 및 지원 계획’과 연계해, 동남권 각 전문 기관의 치의학 혁신 자원과 연구개발, 기반 구축, 기업 지원, 인력 양성 등 분야별 협력사업을 공유하고 유치 홍보 확대 방안을 논의해 공모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시는 지난 6월 13일 부산시민공원에서 열린 구강보건의날 체험행사에 참여해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 사회관계망 활용 홍보 이벤트를 추진했다.부산시 치과의사회, 치과위생사협회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해, 지역대학생 등 시민 1천여명을 대상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 게시 이벤트 및 대시민 서명운동을 진행하며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에 대한 젊은 층의 관심을 높이고 시민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부산은 연구·임상·산업·수출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전주기 치의학산업 생태계와 글로벌 물류·마이스 인프라를 갖춘 케이-덴탈 중심도시로 평가된다.국내 최초 국산 임플란트가 개발된 부산은 11개의 치의학 교육기관이 밀집해 있고 부산․울산․경남 동남권은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최대 규모의 치과 산업 인프라를 갖춰 연구와 임상에 최적화돼 있다.전국 치과재료 생산액의 63.7퍼센트, 수출액의 36.3퍼센트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난해 외국인 의료 관광객 7만 5천 명을 돌파해 2년 연속 비수도권 1위를 기록하고 부산 치의학 전시회와 국제학술대회 등을 통해 케이-덴탈의 글로벌 교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국립치의학연구원 후보지인 강서구 명지 신도시는 우수한 정주 여건과 에코델타시티 스마트 헬스케어 클러스터 등 의료․바이오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김해국제공항·가덕도신공항·부산신항 등 뛰어난 교통․물류 접근성을 바탕으로 국립치의학연구원 입지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김동현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바이오 분야 국책연구기관인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를 통해 산․학․연․병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연구개발을 활성화하겠다”며 “고부가가치 치의학산업 육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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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앞에, 우리는… ‘2026 국제해양영화제’ 오는 18일 개막
부산시, 6월 정기분 자동차세 부과… 7월 3일까지 납부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6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해운대 영화의전당에서 2026 국제해양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9회째를 맞이하는 국제해양영화제는 바다와 인간의 관계, 해양환경, 생태와 공존 등을 주제로 한 국내 유일의 해양 특화 영화제로 시와 한국해양진흥공사가 공동주최하고 국제해양영화제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영화제에서는 세계 유수의 해양영화가 상영돼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작품을 감상할 폭넓은 기회를 제공한다.시는 이번 영화제를 단순한 영화 상영을 넘어 자생력을 갖춘 지속 가능한 해양관광 콘텐츠로 확장해, 해양문화 교류의 중심지이자 글로벌 해양관광도시 부산으로 도약하고자 한다.올해 영화제는 ‘바다 앞에, 우리는’ 이라는 주제 아래, 15개국 47편의 장·단편 해양 영화를 상영한다.6월 18일 개막 작으로는 영국의 캐서린 프랜시스와 캠벨 브루어 감독의 남극에서 벌어지는 일이 왜 전 세계의 생태계와 경제, 지역 공동체까지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주는 다큐멘터리 남극을 위한 연대, 호아킨 아줄레와 훌리안 아줄레 감독의 상업적 남획으로 위기에 처한 남극 해양 생태계의 현실을 마주하는 다큐멘터리 도메인 원이 선정됐다.6월 21일 폐막 작은 타샤 반 잔트와 세바스티안 제크 감독의 어둠속에 빛이 있었다’을 탐사하는 다큐멘터리 작품으로이 놀라운 여정은 바다 생명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동시에 지구 해양 생태계의 경이로움과 연약함을 생생하게 보여준다.주요 상영작으로는 썰물이 시작된 후 단 오후 1시간, 조수웅덩이에 갇힌 생명들이 펼치는 치열한 생존 드라마 생존까지 오후 1시간: 고양이상어의 모험, 인간과 인어가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배경으로 서로 다른 존재가 이해와 사랑에 이르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린 로맨스 판타지 애니메이션 차오, 바다숲을 되살리기 위해 예상치 못한 영웅으로 나선 해달들의 이야기를 통해 해양 생태계의 소중함을 전하는 작전명 해달: 바다숲을 구하라 등 바다를 둘러싼 모험과 상상력, 그리고 공존의 가치를 담은 작품들이 관객들을 기다린다.또한 올해 영화제는 인공지능 해양영화 섹션을 추가 운영한다.인공지능 해양환경영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엄마와의 여행 등 3편 외에 아틀란티스의 꿈 등 초청 상영작 8편을 포함한 총 11편의 인공지능 해양영화를 선보일 예정이다.이 밖에도 영화 상영 후 영화감독, 평론가 등과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 프로그램, 해양 전문가들과 현재 바다가 겪고 있는 여러 문제에 대해 논의하는 강연 및 토크쇼, 포토존 및 이벤트 공간 운영 등으로 관객과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GV : 영화 상영 시 감독, 배우, 평론가 등 영화 관계자들이 관객과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프로그램 특히 올해 영화제는 ‘수친자 클럽’특별섹션을 통해 바다수영과 물을 사랑하는 관객이 함께 수영을 주제로 한 영화 4편을 관람하고 경험을 공유하는 커뮤니티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또한 영화의 전당 6층 라운지에서 해양환경에 대한 관심 유도를 위해 6월 20일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바다를 주제로 한 로컬 브랜드 마켓 바다 마르쉐, 해양환경 체험 공간, 포토존 등을 운영해 시민들이 해양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마르쉐 : 프랑스어로 영어의 Market을 뜻하는 단어 영화제 상영작 표 예매는 영화의전당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영화제 기간 현장 예매도 가능하다.상영료는 5천 원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제해양영화제 공식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국제해양영화제는 아름다운 우리 바다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영화라는 매개를 통해 더 많은 이들이 바다의 매력에 빠질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이다”며 “앞으로도 해양관광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사계절 내내 찾아오고 싶은 해양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참고1 영화제 개요 행사개요 2026 국제해양영화제 ‘26년 6월 18일 ~ 6. 21. 영화의전당 15개국 47편 상영, 관람인원 8천여명 부산광역시, 한국해양진흥공사 국제해양영화제 조직위원회 개막 식, 해양영화 상영, 감독과의 대화, 체험행사 등 주요일정 영화명 남극을 위한 연대 All Eyes on Antarctica 감 독 명 캐서린 프랜시스, 캠벨 브루어 러닝타임 5분 제작연도 2025 장 르 다큐멘터리 제작국가 영국 시놉시스 해양 리더, 과학자, 정책결정자들을 한자리에 모아 10년 넘게 이어진 교착 상태를 돌파하고자 한다.또한 남극에서 벌어지는 일이 왜 전 세계의 생태계와 경제, 그리고 지역 공동체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지를 보여준다.영화명 도메인 원 Antarctica - Domain One 감 독 명 호아킨 아줄레, 훌리안 아줄레 러닝타임 50분 제작연도 2025 장 르 다큐멘터리 제작국가 아르헨티나 시놉시스 가우초 델 마르 형제의 대담한 탐험 여정을 따라, 그들은 거친 바다를 항해해 남극으로 향한다.해양보호구역과 고래의 주요 먹이인 크릴 서식지를 탐험하며 상업적 남획으로 위기에 처한 남극 해양 생태계의 현실을 마주한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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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면 주민자치회, ‘알뜰나눔마당’ 폐자원교환 행사
동면 주민자치회, ‘알뜰나눔마당’ 폐자원교환 행사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동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3시간 동안 동면 석산근린공원 일대에서 ‘알뜰나눔마당’폐자원교환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동면주민자치회 주관 동면행정복지센터가 후원으로 6월 1일부터 6월 10일까지 QR 사전신청을 통해 관내 30가구가 참여했으며 아이들이 직접 자신에게 필요 없는 물건을 사고팔며 경제관념을 익히고 자원절약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특히 폐자원교환 행사가 성황을 이뤘다.교환 기준은 폐건전지 1kg당 종량제봉투 10L 2장, 우유팩 1kg당 종량제봉투 10L 4장으로 주민들의 분리배출 참여를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또 행사장 한편에서는 재활용 소품 만들기 체험이 함께 진행돼 아이들이 재활용의 의미를 놀이처럼 경험하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한기연 동면장은 “아이들이 직접 나눔과 거래를 경험하면서 합리적인 소비와 자원절약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실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김태진 동면주민자치회장은 “가정에서 쓰지 않는 물건을 나누고 재활용을 실천하는 과정 자체가 아이들과 주민 모두에게 좋은 교육이 됐다”며 “주민이 주도하는 참여형 행사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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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박물관, 제13회 우리 문화유산 그리기 한마당 성료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립박물관은 지난 14일 박물관에서 개최된 제13회 우리 문화유산 그리기 한마당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31명의 수상자를 발표했다.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 그리기 한마당은 어린이들이 박물관에 전시된 유물을 직접 관찰하고 창의적인 시각으로 그려봄으로써 우리 문화유산의 소중함과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관심을 키울 수 있도록 매년 열리는 행사다.이번 행사는 신청 첫날 120명의 참여인원이 마감될 정도로 학생과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행사 당일에는 300여명의 가족이 박물관을 방문해 전시된 유물을 가까이에서 보고 상상력을 더해 자유롭게 작품을 완성했다.수상자는 총 31명으로 으뜸상 2명, 버금상 4명, 솜씨상 5명, 꿈나무상 10명, 새싹상 10명이다.영예의 으뜸상은 고학년 부문에서 ‘나전칠기 빗접은 예뻐지는 마법도구’를 그린 반예린 학생이, 저학년 부문에서는 ‘굽다리 긴목항아리 마을’을 그린 김나경 학생이 수상했다.심사위원들은 “문화유산을 자세히 관찰하고 자신만의 상상력을 더해 그려낸 작품들이 많았다”며 “특히 화려하고 안정적인 채색과 구도의 작품들이 많아 문화유산을 나름의 주제로 해석해 놓은 능력이 뛰어났다”고 평가했다.한편 수상작은 6월 23일부터 어린이박물관 입구 회랑에서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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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자원봉사단체장 워크숍 개최
양산시 자원봉사단체장 워크숍 개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12일과 13일까지 이틀간 경남 하동군 일원에서 자원봉사단체장과 자원봉사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양산시 자원봉사단체장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자원봉사자들의 사기 진작과 단체 간 소통 및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하동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고 자원봉사 활동 의욕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참가자들은 최참판댁, 삼성궁 등 하동의 대표 명소를 탐방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 역량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첫째 날 저녁에는 단체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여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양산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이 자원봉사자들에게 재충전과 소통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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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고쳐드림’ 사업, 보건복지부 통합돌봄 노인일자리 ‘전국 5대 우수사례’ 선정
밀양시 ‘고쳐드림’ 사업, 보건복지부 통합돌봄 노인일자리 ‘전국 5대 우수사례’ 선정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가 추진 중인 주거불편 수리 사업 '고쳐드림'이 보건복지부 주관 '통합돌봄 지원 노인일자리 전국 5대 우수사례'에 선정됐다.이번 선정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시행에 맞춰, 전국 지자체의 우수 돌봄 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건복지부는 위기가구 발굴, 건강관리, 식사지원, 주거환경개선, 위생지원 등 5개 분야에서 우수사례를 선정했다.이 중 밀양시 '고쳐드림'사업은 독창성과 지역사회 기여도를 높게 평가받아 '주거환경 개선'분야를 이끄는 대표 우수 모델로 이름을 올렸다.'고쳐드림'사업은 60세 이상 신노년층의 숙련된 기술과 재능을 활용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밀양시니어클럽이 위탁 수행하고 있다.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은 수전, 콘센트, LED 조명 교체, 안전바 설치 등 일상생활 속 간단한 집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또한, 전기 안전점검, 화재 예방 활동 등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고쳐드림 사업이 정부 우수사례로 선정된 것은 지역 어르신들의 값진 경험과 재능이 지역사회 돌봄으로 이어진 결과”며 “앞으로도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발굴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밀양시는 이번 '고쳐드림'사업과 더불어 지난 5월 공모에 선정된 식사 공백 해소 사업 '반찬 GO'등을 통해 지역사회 내 촘촘한 돌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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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폐현수막 에코백으로 ‘우리동네 새단장’ 나선다
밀양시, 폐현수막 에코백으로 ‘우리동네 새단장’ 나선다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오는 18일 열리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새단장’환경정화 활동을 앞두고 밀양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친환경 에코백 제작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순환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밀양시자원봉사센터는 수거한 폐현수막을 직접 세척·가공해 에코백으로 제작하며 자원 재활용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제작된 에코백은 행사 당일 종량제봉투 대신 활용된다.행사에는 밀양시청 반디어린이집 원아와 밀양시자원봉사센터 봉사자 등 30여명이 참여하며 아이들은 폐현수막 에코백을 메고 시청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친다.이를 통해 아이들은 일상 속 환경 보호와 자원 재활용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할 예정이다.밀양시 관계자는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해준 밀양시자원봉사센터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친환경 에코백 활용을 계기로 환경정화 활동을 더욱 의미 있게 추진하고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다양한 ‘우리동네 새단장’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우리동네 새단장’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주민참여형 마을환경 개선사업으로 주민이 생활공간을 스스로 가꾸고 정비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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