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창원시 농업기술센터 통합청사 8월 이전 미래농업 컨트롤타워 본격 가동
창원시 농업기술센터 통합청사 8월 이전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농업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과 농업인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건립한 창원시농업기술센터 통합청사로 8월 중 이전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이번 통합청사 이전은 창원·마산·진해 권역에 분산되어 운영되던 농업행정과 기술지원 기능을 하나로 통합해 행정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과 농업인이 농업 관련 민원, 교육, 기술지원을 한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원스톱 행정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새롭게 문을 여는 통합청사는 성산구 대원로66번길 13, 14에 위치하며 대지면적 1만6161㎡, 연면적 1만1388㎡ 규모로 조성됐다.기존 청사보다 행정·교육·연구 기능을 대폭 확충해 창원 농업의 미래를 이끌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청사에는 △ 동물방역관리실과 토양검정실, 지역농산물 가공실습실, 농업홍보관, 농촌인력중개센터를 비롯해 △ 도시농업특화도서관, 수직농장, 조리·생활공예 실습실, △ 대강당, 영상회의실, 각종 교육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춰 행정과 교육, 기술보급 기능을 한곳에서 제공한다.업무는 이전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개시된다.8월 10일부터 농업정책과·농업기술과·축산과가 업무를 시작하며 8월 11일에는 농산물유통과, 8월 14일부터는 도시농업과가 이전을 완료한다.이에 따라 8월 중 모든 부서가 통합청사에서 정상 운영될 예정이며 창원특례시는 이전 기간 동안 행정망 구축과 사무환경 조성을 차질없이 마무리해 업무 공백 없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통합청사 운영으로 창원·마산·진해에 분산되어 있던 농업행정이 일원화되면서 시민과 농업인의 민원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부서 간 협업체계가 강화되고 교육·기술보급 기능이 한층 체계화됨에 따라 스마트농업과 과학 기반 미래농업 기술 확산의 거점 역할도 수행하게 될 전망이다.강종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기술센터 통합청사는 단순히 청사를 이전하는 것을 넘어 창원 농업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분산되어 있던 농업행정을 하나로 모아 시민과 농업인이 더욱 신속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이어 “스마트농업과 디지털 농업기술 확산, 청년농업인 육성, 농촌 활력 증진을 위한 정책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해 창원을 대한민국 미래농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통합청사가 농업인의 든든한 지원 플랫폼이자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농업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1
-
창원특례시, 산업단지 주요 관문을 꽃으로 물들인다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산업단지 주요 진·출입로와 교량 등에 꽃길을 조성해 산업경관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를 통해 산업단지의 단조로운 경관에 활력을 더하고 근로자와 시민이 체감하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산업단지는 많은 근로자와 기업 관계자가 매일 오가는 공간이지만, 산업기능 중심으로 조성되어 계절감과 녹색경관을 체감할 수 있는 공간은 상대적으로 부족했다.이에 시는 교통섬과 교량 난간, 도로변 소규모 공간 등을 활용해 산업단지 곳곳에 특색 있는 꽃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다.우선 신촌광장 교차로와 창곡산단 삼거리 등 2개 교통섬에는 총 630.25㎡ 규모의 화단을 조성한다.화단에는 베고니아와 팬지, 메리골드 등 계절별 초화류를 식재해 산업단지 주요 진입부에 계절감 있는 경관을 연출할 예정이다.안민교 등 산업단지 주변 6개 교량에는 총 900m 규모의 샤피니아 꽃벽을 조성한다.샤피니아는 개화기간이 길고 꽃이 풍성하게 늘어지는 데다, 고온과 공해에 비교적 강해 차량 통행이 많은 산업단지 교량 환경에 적합하다.시는 교량 난간에 그루백을 설치해 산업단지 주요 관문에 입체적인 꽃 경관을 연출할 계획이다.또한 인도와 교차로 등 대규모 화단 조성이 어려운 10개소에는 임파첸스와 제라늄 등을 식재한 대형화분을 설치할 계획이다.시는 8월부터 순차적으로 꽃길을 조성하고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사계절 꽃 경관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강종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산업단지는 창원의 산업 경쟁력을 보여주는 공간인 동시에 많은 근로자와 시민이 매일 이용하는 생활공간”이라며 “산업단지의 주요 관문과 도로변을 꽃으로 가꿔 시민과 근로자가 일상에서 꽃과 함께하는 쾌적한 산업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품격 있는 산업경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1
-
선제적 시설보강을 통한 재난 대응 및 유통변화 대응
선제적 시설보강을 통한 재난 대응 및 유통변화 대응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시설 노후화로 인한 재해를 예방하고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팔용 및 내서 농산물도매시장 선제적 시설보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6년 경상남도 공영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에 선정 됨에 따라 도비 지원을 받아 진행되며 총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도매시장의 안전성과 기능성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1995년 개장 이후 30여 년이 지나며 시설 노후화가 심화된 팔용농산물도매시장에는 총사업비 2억 4000만원을 투입해 잔품동 옥상 방수공사를 시행해 건축물 안정성 확보 및 쾌적한 환경에서 유통거래를 할 수 있도록 개선할 계획이다.또한, 2002년 개장한 내서농산물도매시장 역시 시설 노후화로 인해 소방시설 오작동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등 소방시설 개선이 필요한 상황임에 따라, 총사업비 1억 6000만원을 투입해 소방시설 고도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강종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공영도매시장은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는 핵심 유통 거점인 만큼, 선제적인 시설 개선과 위험 요인 사전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재난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급변하는 농산물 유통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1
-
창원특례시, 여름 휴가철 축산물 유통 특별점검 실시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민의 먹거리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8월 3일부터 보름간 축산물 판매·유통업체를 대상으로 특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축산물이력제 이행실태를 확인하고 부정축산물 유통을 차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된다.점검은 관내 대형 축산물 할인마트, 축산물 가공·유통·판매업소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축산물의 투명한 유통질서 확립과 소비자 보호에 중점을 둔다.주요 점검 항목은 △축산물 표시사항과 소비기한 표시의 적정성 및 준수 여부 △국내산과 수입산의 원산지 둔갑 판매 여부 △축산물이력번호의 미기재 또는 허위 기재 여부 △축산물이력제 신고 의무 이행 여부 △자체 위생관리기준 운용 실태 △축산물 보관·유통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창원시는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축산물의 안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특히 여름 휴가철로 소비가 집중되는 시기에 선제적인 관리를 강화함으로써, 시민이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축산물 유통 환경을 조성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강종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휴가철 축산물 수요 증가에 따라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하고 건전한 유통질서를 위해 지속적인 관리·감독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8-11
-
경남대표도서관, ‘피지컬 AI와 경남의 미래산업’ 경남 브랜드 특강 개최
행사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대표도서관은 오는 26일 오후 2시, 도서관 대강당에서 ‘피지컬AI와 경남의 미래산업’을 주제로 경남 브랜드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9월 개최 예정인‘2026 경상남도 북돋움 축제’의 사전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피지컬AI기술을 소개하고 경남의 주력산업과 연계한 미래산업 발전 방향을 살펴보기 위해 기획됐다.‘피지컬AI’는 기존의 생성형 인공지능이 실제 환경을 인식하고 판단하며 물리적인 행동까지 수행하는 기술이다. 스마트 제조와 자율주행, 서비스 로봇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활용되면서 미래 산업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강연은 유남현 경남대학교 컴퓨터공학부 교수가 맡는다. 유 교수는 최근 산업 현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피지컬AI’의 개념과 기술 발전 방향을 소개하고 제조·로봇·모빌리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활용 사례를 통해 경남 주력산업과의 연계 가능성을 알기 쉽게 설명할 계획이다.이번 특강에는 도민 80 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인공지능기술과 미래 산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성수영 경남대표도서관장은“이번 특강이 인공지능기술이 가져올 산업 변화와 경남의 미래 성장 전략을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북돋움 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강연과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들이 최신 지식과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경상남도 북돋움 축제는 9월 개최 예정으로 책과 지식, 문화가 어우러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들에게 새로운 배움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6-08-11
-
경남, 영남권 107조 투자 실행 앞서 뛴다 경남 첨단산업추진단, 정부 발표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정부의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 비전 발표직후 곧바로‘경남 대도약 첨단산업추진단’을 꾸려 기업 밀착 지원을 해왔다. 정부가 지난 10일 이 지역 107 조 원 투자·57 조 원R&D프로젝트의 연내 착공을 공식화하면서 경남의 선제 대응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정부는 지난 10일 대통령 주재로‘메가프로젝트 제 2차 민관합동 점검회의’를 열고 권역별 메가프로젝트 추진상황과 지원방안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한화·두산 등 8개 기업의 107 조 원 규모 영남권 투자 프로젝트를 올해 착공하고 총 57 조 원 규모의 연구개발프로젝트도 올해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경남도는 이번 발표가 영남권 첨단산업의 대규모 투자계획을 실제 착공과 연구개발로 전환하는 본격적인 실행 신호라고 판단하고 기업별 투자계획 구체화와 부지·인허가·전력·용수·인력·재정지원 등 핵심 과제를 전담매니저 중심으로 밀착 지원해 투자 실행을 가속화할 방침이다.경남도는 지난 7월 3일 정부의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 비전 발표 직후 박완수 도지사 지시사항에 따라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경남 대도약 첨단산업추진단’을 구성하고 기업의 투자계획을 조기에 실행하기 위한 원스톱 지원체계를 선제적으로 가동해 왔다.지난 7월 28일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위아, LG전자, 삼성중공업, KAI, 두산에너빌리티 등 투자기업과 연구기관, 창원시가 참여하는 민관협의체 제 1차 회의를 개최해 기업별 투자 실행계획을 공유하고 투자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지원 과제와 규제·제도 개선사항 등을 민관이 함께 구체적으로 점검하고 논의했다.경남도는 기업이 발표한 투자계획이 경남 현장의 실질적인 투자로 이어지도록 기업별 세부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있으며 기업별 투자 수요와 현장 애로를 반영한 ‘경남 대도약 첨단산업 투자 촉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있다.첨단산업 투자 촉진 종합계획에는△기업별 전담매니저 중심 투자 핫라인 및 투자 프로젝트 통합 관리 체계 구축△인허가 패스트트랙 운영 및 기업 체감형 규제 혁신△전력·용수·교통망 등 산업 인프라 확충△기업 수요 중심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첨단산업 투자 보조금 등 재정·금융 지원 확대 등을 담아 기업의 투자계획 구체화부터 부지 확보, 인허가, 착공, 사업화에 이르는 전 과정을 단계별로 지원하는 실행 지원을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기업별 투자 일정과 필요한 지원사항을 구체화하기 위해 기업과 수시로 실무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경남의 첨단산업 육성과 기업 투자 실행을 위한 정부 지원 및 협력방안을 기업과 함께 건의해 나갈 계획이다.경남도는 정부의 5 극 3 특 동남권 성장엔진과 연계해 기업의 실제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제도개선도 신속하게 추진하고 있다.먼저 투자기업의 의견을 반영해 동남권 성장엔진 분야에 대한 보조금 지원 확대와 성장엔진특별보조금의 고용요건 완화, 기존 사업장의 설비 교체·인공지능 전환·생산라인 고도화 등 재투자에 대한 보조금 지원을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또한 비수도권 첨단기업의 연구인력 확보를 위해 비수도권 소재 대기업 부설연구기관에도 전문연구요원배정하고 비수도권 연구기관에 별도 인원을 배정할 수 있도록 병역특례 제도 개선을 지속해서 건의하고 있다.향후, 기업별 건의과제는 전담매니저가 상시 관리하고 중앙부처 및 지역 국회의원과 협력해 제도개선 과제가 정부 정책에 신속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정부의 이번 발표는 영남권의 대규모 투자가 구상 단계를 넘어 올해 착공과 연구개발 착수로 전환된다는 분명한 신호”며 “경남은 이미 첨단산업추진단을 가동해 현재 기업과 수시로 투자계획을 구체화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경남은 정부 발표를 기다리지 않고 먼저 움직였다”며 “이번 발표를 계기로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속도로 투자 실행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1
-
“7개 가야고분군이 하나의 축전으로” 2026 세계유산축전-가야고분군 개최
세계유산축전 가야고분군 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재단법인 가야고분군 세계유산관리재단오는 8월 28일부터 9월 10일까지 ‘2026 세계유산축전–가야고분군’ 이 7개 가야고분군에서 동시 개최된다고 밝혔다.김해 대성동고분군, 함안 말이산고분군, 합천 옥전고분군, 고령 지산동고분군, 고성 송학동고분군, 창녕 교동과 송현동고분군,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고분군세계유산축전은 세계유산이 지닌 탁월한 보편적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공연·체험·전시 등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하는 장이다.그중‘2026 세계유산축전-가야고분군’은‘함께 가는 길, 동행’을 주제로 경남, 김해·함안·합천·고성·창녕, 경북, 고령, 전북, 남원시와(재)가야고분군세계유산관리재단이 가야고분군의 2023년 세계유산 등재 후 처음으로 함께 여는 축전이다.오는 28일 저녁 7시 함안박물관에서 열리는 개막식‘7개의 이야기, 하나의 문명’을 시작으로 가야고분군 7곳에서 천체관측, 고분축조 체험 등이 동시 진행된다.대표 프로그램은‘별 보러 가야로’다. 가야인이 바라봤던 밤하늘을 별자리 해설, 천체관측 등을 통해 현대의 감성으로 다시 만난다.‘나도 해보자 유물발굴’에서는 가야고분군이 만들어지고 오늘날 우리에게 발견되기까지를 체험한다. 고분 축조부터 유물 발굴·실측·기록 등 발굴조사 전 과정을 경험한다.‘맛있는 가야 즐거운 가야’에서는 가야고분군에서 플로깅을 하며 세계유산을 가꾸고 퀴즈로 재밌게 가야역사를 배우며 지역 먹거리와 함께 공연을 맛본다.7곳을 하나의 여정으로 세계유산의 역사와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스탬프 투어도 준비했다. 행사 기간 가야고분군 4곳 이상을 방문하면 출토 유물을 활용한 기념품 7 종 세트를 받을 수 있다.가야의 밤을 천천히, 예술을 조금씩 음미하는 ‘야금야금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무대와 객석의 경계 없이 참여자와 출연자가 함께 명상, 요가, 발레·첼로·가야금 공연을 즐긴다.어린이가 직접 세계유산을 배우고 해설하는 ‘가야고분군 어린이해설사’, 온라인 사진공모전도 열린다.체험 프로그램은 세계유산축전 가야고분군 공식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이외에도 행사장 부스에서는 가야고분군 안내전시와 함께 세계유산 등재일인 9월 24일을 기억할 수 있는 ‘9.24초 시간 잡기’ 이벤트, 가야 유물이 그려진 거대‘젠가’등이 준비됐다.가야고분군세계유산관리재단은“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모두가 세계유산의 가치를 배우고 즐기며 함께 만들어가는 축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11
-
경남도, 집합건물 관리부터 분쟁 예방까지 현장 지원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집합건물의 체계적인 관리를 지원하고 이해관계인 간 갈등을 예방하기 위해 8월 11일부터 24일까지 도내 집합건물 5곳을 대상으로 2026년 집합건물 관리 컨설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컨설팅은‘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관리되는 집합건물 가운데 전유부분이 50개 이상인 오피스텔, 상가, 도시형생활주택등 대상으로 관리 실태와 문제점을 진단하고 맞춤형 설명과 해법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무료 컨설팅’서비스다.경남도와 해당 시군 담당 공무원, 주택관리사 등 민간 전문가가 대상 건물을 직접 방문해 관리단 운영, 회계 및 시설관리 실태 등을 확인하고 관련 법령과 관리 절차를 안내한다.특히 수선적립금의 적립·사용, 회계감사, 관리인의 선임·해임, 정기 관리단 집회 개최 등 집합건물 관리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법령·회계·시설관리 분야별 개선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도는 컨설팅을 마친 뒤 건물별 진단 결과와 개선방안을 담은 결과보고서를 작성해 해당 시장·군수와 신청인에게 통지하고 향후 우수한 관리·개선 사례를 발굴해 사례집으로 제작·전파할 계획이다.경남도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집합건물의 관리 취약사항을 사전에 개선하고 관리 주체의 자율적인 관리 역량을 높여 집합건물 분쟁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장재혁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이번 컨설팅이 집합건물 관리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관리단과 구분소유자 등 이해관계인 간 분쟁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집합건물이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8-11
-
경남도, 전력수요 급증 대비 ‘여름철 에너지절약’ 도민 동참 당부
여름철 에너지절약 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폭염에 따른 냉방 수요 증가와 도내 휴가철 이후 기업체 조업 재개로 전력수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0일부터 23일까지 2 주간 집중적으로 도민과 도내 소상공인 사업장 및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에너지절약 실천 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최근 기록적인 폭염으로 냉방기기 사용이 급증하면서 지난 7일 기준 전력수요가 역대 최고 수준에 근접하고 올해 여름 최대 전력수요 전망치, 94.1~ 98.8GW)를 돌파한 가운데, 휴가철 이후 기업들이 본격적인 조업가동률에 나설 예정이라 전력수요가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이에 경남도는 전력의 안정적 수급 관리를 위해 한국에너지공단, 시군과 합동으로 도내 소상공인단체 및 개별 소상공인 사업장을 대상으로 민간의 자발적 에너지절약 동참을 요청하는 등 전방위적 에너지절약 홍보에 나선다.먼저 11일 에너지공단 및 창원시와 함께 상남동 등 도내 주요 소상공인 상점가, 다중이용 밀집시설 등을 중심으로 도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절약 방법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주요 실천사항은△실내 적정 냉방온도 유지△문을 열어둔 채 냉방하는 개문영업 자제△사용하지 않는 조명 끄기△미사용 전기제품 플러그 뽑기△냉방기 필터 청소 등 냉방효율 높이기△전력사용이 많은 시간대 전기사용 줄이기 등이다.특히 상가와 음식점 등이 몰려 있는 영업장을 대상으로는 ‘문 닫고 냉방하기’를 집중 홍보 한다. 문을 열어둔 채 냉방기기를 가동하면 냉기가 외부로 빠져나가 냉방효율이 크게 떨어지고 이에 따라 전력사용량이 증가할 수 있어 영업장의 적극적인 에너지절약 동참이 필요하다.개문 냉방시 냉방에 필요한 전력량은 약 1.7 배 증가하는 것으로 추산아울러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전기안전 관리에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 했다. 여름철에는 에어컨, 제습기 등 냉방기기 사용이 늘면서 전기 사용량이 급증하고 노후 전기설비나 과도한 전력사용으로 인해 정전과 전기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이에 공동주택 관리주체와 입주민을 대상으로△오후 시간대 등 전력수요가 높은 시간대 전기사용 분산△에어컨 장시간 사용 자제 및 적정온도 설정△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노후 멀티탭과 콘센트 교체△전기실·분전반 사전점검△정전 발생 시 승강기 이용자제 등을 안내 할 계획이다.한편 경남도는 정부의 에너지절약 정책 기조에 맞춰 오는 8월 22일 저녁 9시부터 10분간 해당 기관의 건물과 경관조명 등에 대해 일괄 소등 하는 ‘에너지의 날’행사에도 참여 한다. '26.8.22. 21:00~21:10각 기관 소유 건물, 경관조명 등에 대해 10분간 일괄 소등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폭염과 기업체 조업 재개로 전력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도민과 사업장의 에너지절약 실천이 중요하다”며“건강을 지키는 범위에서 적정 냉방온도를 유지하고 사용하지 않는 전기는 끄는 등 생활 속 에너지절약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1
-
낙동강 녹조 줄인다
김해 화목맑은물순환센터 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계속되는 폭염과 수온 상승으로 낙동강 녹조가 확산하는 가운데, 경상남도가 하·폐수처리시설의 총인처리를 강화해 녹조 저감에 나선다.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6년도 총인 처리 강화 운영사업’에 도내 공공 하·폐수처리시설 46곳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국비 1억 5,100만원을 확보했으며 경남의 참여 시설 수는 전국에서 가장 많다.‘총인 처리 강화 운영사업’은 4대강 수계에 위치한 공공 하·폐수처리시설을 대상으로 총인 배출 저감 목표를 설정하고 강화된 처리 기준을 이행하도록 하는 사업이다. 총인 처리에 필요한 약품비 등 운영비를 지원해 녹조 발생의 주요 원인물질인 인의 하천 유입을 줄이는 것이 목적이다.올해는 경남을 비롯해 경기, 경북, 대구, 대전, 충북, 전남 등 전국 7개 광역지자체의 공공 하·폐수처리시설 128곳이 사업에 참여한다. 이 중 경남은 46곳이 참여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시설이 사업에 동참한다.참여 대상은 하루 처리용량 700 톤 이상 공공 하·폐수처리시설이다. 각 시설의 운영 여건과 총인 감축 여력 등을 고려해△최근 3년 평균 대비 총인 저감량 2kg이상 저감△최근 3년 평균 대비 총인 배출농도 20%이상 저감△총인 방류수 수질 기준 대비 10%이하 유지 등 시설별 저감 목표를 설정해 운영할 계획이다.총인은 물속에 포함된 인 화합물의 총량을 나타내는 수질 지표로 인은 질소와 함께 조류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영양물질이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낙동강으로 유입되는 총인 부하량을 줄여 녹조 저감과 수질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영미 경남도 수질관리과장은“계속되는 폭염으로 낙동강 물금·매리 지점의 조류경보가 ‘경계’단계로 상향되는 등 녹조가 확산되고 있다”며 “대규모 공공 하·폐수처리시설의 총인 처리를 강화해 낙동강으로 유입되는 오염물질을 줄이고 녹조 저감과 수질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