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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체력 측정 및 운동처방 지원사업’ 성료
‘기초체력 측정 및 운동처방 지원사업’ 성료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참여 활성화를 위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남해실내체육관과 꿈나눔센터에서 관내 장애인 약 110명을 대상으로 ‘기초체력 측정 및 운동처방 지원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군내 장애인의 기초체력을 과학적으로 측정하고 개인별 신체 특성에 맞는 운동처방을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지속적인 체육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사업에는 경상남도장애인체력인증센터 소속 건강운동관리사와 체력측정사, 남해군장애인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들이 참여해 체성분 분석, 혈압 측정, 악력, 심폐지구력, 근력 및 유연성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한 체력 측정을 진행했다.또한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운동 상담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참가자의 장애 유형과 연령, 생활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운동 상담과 운동 가이드를 제공해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생활체육 참여를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참가자들은 자신의 체력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향후 운동 방향을 설정할 수 있어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생활체육 프로그램 참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사업은 장애인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체계적인 운동 방법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또한 개인별 체력 수준에 적합한 운동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생활 속 체육활동 실천을 유도하고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남해군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체육활동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건강한 생활체육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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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자원봉사센터, 고현초 ‘남해 그린스쿨 프로젝트’
남해군자원봉사센터, 고현초 ‘남해 그린스쿨 프로젝트’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1일 고현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시·군 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인 ‘남해 Gen-z 그린스쿨 프로젝트’를 운영했다.이날 활동에는 하미경 서양화가와 일반 자원봉사자 3명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누어 자유로운 주제로 벽화를 그렸다.학생들이 직접 완성한 벽화는 학교 내 어둡고 후미진 공간을 밝고 활기찬 공간으로 변화시켰다.남해군자원봉사센터는 “모든 청소년이 1년에 1회 이상 자원봉사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자는 목표 아래 ‘남해 Gen-z 그린스쿨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관내 13개 초등학교 중 7개 학교, 약 500여명의 학생들과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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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사회복지사 마음치유 지원사업 실시
2026년 사회복지사 마음치유 지원사업 실시 아로마테라피, 다도, 명상클래스 수업 운영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 사회복지사협회 남해군지회는 11일부터 오는 7월 15일까지 관내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아로마테라피, 다도, 명상 클래스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사회복지사 마음치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그동안 남해 군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사들이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객관적으로 들여다보고 내면을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 주요 내용은 △아로마테라피 △다도 수업 △명상 수업 등으로 구성된다.박대만 복지정책과장은 “남해군은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을 위해 사회복지사 자격수당 지급, 마음치유 지원 사업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사회복지사분들이 잠시나마 업무에서 벗어나 기분전환을 하고 새로운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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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와도 좋은 식당’발굴로 관광객 수용 태세 개선
‘혼자와도 좋은 식당’발굴로 관광객 수용 태세 개선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과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남해군지부는 지난 14일간담회를 개최하고 증가하는 1인 관광객의 외식 편의 증진과 지역 외식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보건소장, 한국외식업중앙회 남해군지부장 및 임원 10여명이 참석해 최근 증가하고 있는 1인가구와 혼여행 문화 확산에 따른 외식업계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논의된 주요 내용으로는 ‘혼자와도 좋은 식당’ 참여업소 인센티브 지원 방안 및 홍보 방안, 1인 식탁 지원 방안, 안내표지판 제작 지원 등이 포함됐다.곽기두 보건소장은 “1인 가구 증가와 여행문화 변화에 따라 외식업계도 새로운 수요에 맞춘 서비스 개선이 필요하다”며 “혼자 방문한 관광객도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식당을 적극 발굴하고 홍보해 남해를 찾는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윤상 한국외식업중앙회 남해군지부장은 “최근 1인 손님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현장에서 체감하고 있다”며 “지역 외식업소들이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회원업소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사업 홍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남해군은 앞으로 혼자와도 좋은 식당 지정·홍보사업을 추진해 1인 식사가 가능한 업소 정보를 관광객들에게 제공하고 업소의 자발적인 서비스 개선을 유도함으로써 관광객과 영업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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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남해 마늘한우축제, 남해 농특산물 매력 뽐냈다
제21회 남해 마늘한우축제, 남해 농특산물 매력 뽐냈다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의 대표 농특산물 축제인 제21회 남해 마늘한우축제가 지난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남해유배문학관 일원에서 개최됐다.이번 축제에는 6만여명의 관광객과 군민이 행사장을 찾으며 남해 마늘과 한우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남해군 대표 농특산물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축제장에서는 남해 마늘과 한우를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 부스가 운영돼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특히 올해 규모를 확대한 마늘판매존과 한우구이존은 축제의 매력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축제 주제관 △경남 청년 버스킹 △남해 사랑 화합가요제 △깜짝 경매쇼 △ 도전 99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패밀리존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체험행사로 인기를 끌었고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 길거리 응원은 축제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했다.축제 기간 현장에서는 마늘 8천만원, 한우 4억원, 돼지고기 6천만원, 농특산물 6천만원 등의 매출이 기록됐다.남해군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축제 설문조사에는 총 759명이 참여했다.이 가운데 남해군민은 346명, 외부 방문객은 413명으로 외부 방문객이 전체의 55%를 차지했다.외부 방문객의 83%는 축제 관람을 주된 목적으로 남해군을 찾았다고 응답해, 축제가 지역 방문을 이끄는 중요한 동력으로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류창봉 마늘한우축제 추진위원장은 “올해는 축제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변화를 시도했는데 많은 분들이 호응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남해 마늘과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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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조도 웨딩·휴양섬 행사 성황리 개최
남해군, 조도 웨딩·휴양섬 행사 성황리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14일 조도 일원에서 ‘조도 웨딩휴양섬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경남도 5개 테마섬 개발 추진사업의 일환으로 조도의 아름다운 해양경관과 기존 공공시설을 연계해 ‘웨딩과 휴양’ 이 결합된 새로운 섬 관광콘텐츠의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예비부부 2쌍을 비롯해 하객, 경상남도 서포터즈, 지역주민, 행사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여했다.행사에서는 사전웨딩 촬영, 스몰웨딩 연출, 음악회 등 조도의 바다와 섬 풍경을 배경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조도의 자연경관과 웨딩 콘텐츠가 어우러진 행사 구성에 높은 만족감을 보였으며 조도가 기존 관광자원과 연계해 새로운 섬 관광 콘텐츠로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는 조도가 가진 자연경관과 기존 관광기반을 활용해 섬 관광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 조도의 특색을 살린 휴양·체류형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고 다양한 관광수요와 연계해 남해만의 차별화된 섬 관광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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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경남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군부 1위’ 재정인센티브 1억 9,070만원 확보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경상남도가 발표한 ‘2026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정량지표 부문에서 도내 18개 시·군 중 군부 1위를 달성하며 행정역량의 우수성을 입증했다.남해군은 이번 성과로 우수기관 표창과 함께 1억 9070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확보하게 됐다.남해군은 올해 정량평가 부문에서 총 98개 지표 중 12개의 가중지표를 포함한 97개 지표를 완수하며 목표달성률 100.3%를 기록했다.이는 지난해 대비 약 10% 상승한 수치로 도내 군부 평균 달성도보다 약 4.1%p 높은 압도적인 성적이다.특히 남해군은 수치로 증명하는 정량평가뿐만 아니라 정책의 질적 우수성을 평가하는 정성평가 부문에서 ‘문화접근성 확대 정책’ 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이는 남해의 고유한 문화·지리적 배경을 적극 활용한 문화예술사업의 전개와 더불어, 장애인들을 위한 문화접근성 확대 정책이 타 지자체와 차별화되어 혁신성을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이와 함께 도민이 직접 심사하는 ‘도민공감 우수사례’부문에서도 ‘초기창업자를 위한 전담 멘토제’ 운영과 청년 DB 플랫폼 ‘청년은 항해중’ 신규 개설을 통한 청년 정책 참여 활성화 사례가 우수 정책으로 최종 선정되며 행정의 외연적 성과뿐만 아니라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삶의 질 향상까지 모두 인정받게 됐다.이번에 남해군이 최고 성적을 거둔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중앙정부의 주요 국정 시책과 경상남도의 핵심 역점 사업이 각 시·군 현장에서 주민들을 위해 얼마나 실효성 있게 집행되었는 지를 검증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시행된 종합 평가제도다.보건·복지부터 일자리 창출, 재난 안전 관리, 탄소중립 실천 등 주민의 삶과 밀접한 행정 전 영역에서 약 100여 개의 촘촘한 지표를 바탕으로 검증이 이루어져 흔히 ‘지자체의 행정 종합 기말고사’로 불린다.특히 평가는 목표 달성률을 숫자로 철저히 따지는 ‘정량평가’ 와 지자체만의 독창적인 혁신 사례를 심사하는 ‘정성평가’, 그리고 도민이 직접 투표에 참여해 만족도를 점검하는 ‘도민평가’등 입체적인 과정을 거친다.아울러 인구와 예산 등을 고려해 도내 18개 시·군을 ‘시부’ 와 ‘군부’로 분리해 공정하게 평가하는 만큼, 이번 군부 1위 달성은 남해군의 전반적인 행정 역량이 도내 최고 수준임을 공인받은 셈이다.이 같은 성과는 군청 내 한두 부서의 노력에 그치지 않고 남해군 전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지표를 관리하며 협업해 온 눈부신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특히 군은 그동안 단체장 주재 보고회를 통해 추진 상황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지표별 맞춤형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등, 실적 달성을 위해 전 부서가 유기적이고 긴밀하게 협력해 왔다.장충남 군수는 “이번 군부 1위라는 값진 성과는 맡은 바 자리에서 군민을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해준 우리 모든 직원들의 뜨거운 열정과 책임감 덕분”이라며 “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주요 정책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성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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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철 4-H본부 이사, 백일장·사생대회에 백만원 기탁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한국4-H본부 박명철 이사가 ‘제21회 남해마늘 한우축제’ 기간 중 6월 13일 개최된 백일장 및 사생대회의 원활한 운영과 지역 인재 발굴을 위해 발전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남해군을 대표하는 지역 축제인 남해마늘 한우축제 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의 예술적 꿈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박명철 이사는 평소 지덕노체의 4-H 이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청소년 육성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왔으며 이번 후원도 이러한 취지에서 이루어졌다.기탁금은 백일장 및 사생대회 운영을 지원하고 참가자 대상 참여 기념품 제공을 비롯해 우수 작품 시상 등 행사 진행의 내실을 다지는 데 사용됐다.박명철 이사는 “남해군의 미래를 이끌 청소년들과 지역 주민들이 이번 백일장과 사생대회를 통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4-H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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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자원봉사센터, ‘2026 경남안녕캠페인’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일 남면 구미 숲에서 남해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들과 함께 ‘2026 경남안녕캠페인’을 펼쳤다.이날 활동에는 학교밖청소년 7명이 참여해 해안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또한 업사이클링 활동에 활용할 씨글라스를 직접 찾으며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배웠다.남해군자원봉사센터는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환경보호 및 자원순환 실천 활동을 연중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경남안녕캠페인’은 경남 18개 시군 자원봉사센터가 주축이 되어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추진하는 공동 캠페인이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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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6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가 산업통상부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 공모에서 경남도 전체 11개 선정 과제 중 총 5개 과제를 확보하며 도내 최다 성과를 거뒀다.이번 사업은 제조 현장에 로봇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 생산성을 높이고 작업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김해시는 공정모델형 2개 과제와 재제조지원형 3개 과제를 확보했다.특히 올해 전국 최초로 신설된 ‘재제조지원형’분야에서는 3개 과제 모두를 김해시가 따내는 쾌거를 거뒀다.재제조 로봇, 전국 최초 시범사업의 중심이 되다 ‘재제조지원형’ 사업은 사용 이력이 있는 산업용 로봇을 재조립·점검해 신품 수준의 성능으로 복원하고 이를 현장에 적용해 안전성과 효율성을 검증하는 혁신적인 시범사업이다.이번 사업의 총괄주관기관인 한국로봇사용자협회는 김해시 진례면 테크노밸리일반산업단지 내 ‘한국로봇리퍼브센터’ 운영 기관이다.협회는 한국로봇리퍼브센터에 구축된 다양한 장비를 이용한 로봇의 성능평가부터 안전검증, 기술지원까지 재제조 로봇 산업의 전 과정을 진두지휘하며 김해시가 전국 로봇 재제조 생태계의 중심지임을 확고히 할 예정이다.또 KOLAS 공인인정기관 지정 준비를 통해 재제조 로봇의 신뢰도를 극대화해 본격적인 소비자 확보와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지역 제조-로봇 기업 상생 모델 구축 이번 실증사업에는 지역 제조기업 3사가 수요기업으로 참여해 자동차 부품 비전 검사, 사출품 공정 자동화, 차체 용접 최적화 등 실질적인 공정 혁신을 꾀한다.또 모토텍과 로볼루션 등 지역 로봇 SI 와 재제조 전문기업들이 구축을 담당해 ‘로봇도입-재제조-유지관리’로 이어지는 지역 중심의 로봇 산업 전주기 선순환 구조를 완성하게 된다.탄소중립·생산성 향상·인력난 해소 ‘일석삼조’효과 기대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 제조기업의 로봇 도입 초기 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동시에 재제조 로봇이 제조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사용이 종료된 로봇의 재제조는 자원순환형 경제 실현으로 탄소중립, 제조현장의 자동화 도입에 의한 생산성 향상은 물론 인력난 해소라는 다각적인 효과를 낼 전망이다.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그동안 우리 시가 공들여온 로봇 재제조 기반과 지역 기업 간의 탄탄한 협력 체계가 결실을 본 것”이라며 “물류로봇과 산업용 로봇 재제조를 미래 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해 제조현장의 디지털 전환과 자원순환 경제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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