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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면, 성인문해교실 어르신 격려 방문
율곡면, 성인문해교실 어르신 격려 방문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율곡면은 17일부터 19일까지 관내 경로당에서 운영 중인 성인문해교실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학습 현장을 살피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어르신들에게 한글 교육을 제공하고 있는 율곡면 본천2구, 본천3구, 내천 경로당의 성인문해교실 참여 어르신을 응원하고 불편사항 등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했다.경로당에서 진행되는 성인문해교실에는 평생학습 강사가 직접 방문해 마을 어르신들이 한글 읽기 쓰기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초 영어, 수학, 문해 능력을 배우며 활기찬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수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 나이에 글을 배우니 세상이 새롭게 보이고 자신감도 생긴다"며 "이렇게 좋은 기회를 마련해 줘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병걸 면장은 "배움에는 나이가 없지만, 이렇게 공부하는 어르신들의 열정을 눈으로 직접 보니 더욱 감동적이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 교육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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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지역 4개 팀, 신활력 인연으로 라이브커머스 공동 판매 나서
합천 지역 4개 팀, 신활력 인연으로 라이브커머스 공동 판매 나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농업기술센터는 관내 가공업체 4개 팀이 19일 합천유통 에서 라이브커머스 공동 판매 방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라이브커머스에는 삼산골푸드, 송가네반점, 고소한마을, 올탁 등 4개 팀이 참여했으며 농촌신활력사업 추진 과정에서 구축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공동 기획 운영됐다.참여 팀들은 각자의 대표 상품을 실시간으로 소개하고 소비자와의 소통을 통해 제품의 특징과 생산 과정 등을 상세히 전달하는 등 현장감 있는 판매를 이어갔다.이를 통해 온라인 유통 채널을 활용한 새로운 판로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합천유통 내에서 진행되어 안정적인 방송 환경 속에서 원활하게 운영됐으며 참여 팀 간 협업을 통한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황세경 삼산골푸드 대표는 "농촌신활력사업을 통해 인연을 맺은 참여 팀들과 함께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방송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장소를 지원해 준 농업유통과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온라인 판매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에게 합천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호상 합천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신활력사업을 통해 형성된 협업이 실제 판매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라이브커머스 등 다양한 온라인 유통 채널을 적극 활용해 농식품 판로 확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합천군은 농식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온라인 쇼핑몰 운영, 라이브커머스 지원, 홍보 마케팅 등 다양한 유통 판매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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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KOTRA, 사천 외투지역 현장 소통 행보… 기업 고충 해결 나선다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20일 사천 외국인투자지역에서 입주 기업과의 소통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투자기업의 고충을 파악하고 유관기관이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남도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외국인투자 종합행정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사천시, 한국산업단지공단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해 실무적인 해결책 마련에 머리를 맞댔다.참석자들은 먼저 ㈜디엘에이치아이 사업장을 찾아 기업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수출 물류비 부담과 행정 규제 등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생산 공정을 둘러보며 기업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에 대한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이어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서부지사의 건의사항인 사천외국인일반산업단지 내 유휴 부지 활용 등 외국인투자지역 전반의 입주 환경 개선에 대한 현장 의견도 함께 수렴하며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경남도는 이번 방문을 통해 지역 외국인투자기업의 의견을 KOTRA 측에 전달하고 기업 고충 해결을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도는 이번 만남이 실효성 있는 지원 방향을 도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성수영 경남도 투자유치과장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 투자 유치만큼 중요하다”며 “이번에 도출된 고충 사항들을 정책에 반영해 외국인투자기업들이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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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세계 물의 날’ 기념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20일 10시 국립창원대학교에서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수자원 보호와 물 환경 보전 의지를 다지는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기념식에는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안병옥 전 기후부 차관, 노태호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 등 물 관련 전문가와 도민 200여명이 참석했다.기념식은 기후부 공식 주제영상 상영과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의 기념사, 유공자 포상, 전문가 기조연설, 이그나이트 순으로 진행됐다.올해 세계 물의 날 국내 주제는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로 낮은 곳으로 흐르며 만물을 이롭게 하는 물의 가치와 국민 모두의 물복지 실현을 담고 있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문가의 기조연설이 마련돼 참석자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됐다.안병옥 환경교육센터 이사장은 기조연설에서 “홍수와 가뭄이 반복되는 기후위기 시대에 깨끗하고 안전한 물은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요소”며 “물관리 패러다임은 통합·탄소중립·스마트 물관리라는 3개 축을 중심으로 변화돼야 한다”고 말했다.노태호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은 “모두의 물이라는 가치는 오랜 시간 우리 삶에 스며든 정신문화적 유산이며 이러한 유산의 계승은 낙동강이 ‘모래내’ 이고 모든 마을의 물이 맑고 깨끗할 때 가능하다”고 강조했다.이어 ‘물을 말하다.- 당신의 물 이야기를 들려주세요.’라는 주제로 시작된 이그나이트에서는 상하수도, 물 산업, 습지 등 다양한 분야 사례가 소개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와 함께 탄소중립 실천과 물절약 캠페인, 물환경 사진전, 친환경 체험 등 물과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됐다.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국내주제인 ‘모두를 이롭게 하고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경남도 역시 도민 모두가 믿고 누리는 깨끗하고 안전한 물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올해로 33번째를 맞이하는 ‘세계 물의 날’은 심각해지는 물 부족과 수질오염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1992년 UN 총회에서 제정된 기념일이다. 우리나라는 1995년부터 정부 주관으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경남도에서는 2004년부터 매년 민관 합동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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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창업성장을 위해 한자리에서 힘 모으다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20일 도청 신관 중회의실에서 창업기업의 육성과 성장지원을 위한 기관 간 밀착 협력체계를 구축을 위해 ‘경남 창업지원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회의에는 경남도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를 비롯해 시·군, 대학, 연구기관, 창업보육센터, 투자사 등 40개 핵심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남 창업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업방안을 모색했다.참석 기관들은 창업지원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과 공동사업 발굴 등을 논의하고 기관 간 행정적 칸막이를 제거해 창업 성공을 위한 지원을 하나로 모으는 데 뜻을 모았다.도는 창업지원기관 간 기능 연계를 통한 원스톱 창업지원을 위해 지난해 연말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 ‘경남 스타트업 원스톱지원실’ 설치하고 온오프라인 창업 상담과 후속지원을 진행하고 있다.원스톱지원실은 설치 이후 현재까지 투자계약서 법률 자문, 사업계획서 멘토링, 비즈니스모델 컨설팅 등 162건의 창업 상담을 했다.또한, 각종 창업지원사업과 창업 공간, 투자정보 등을 한곳에 모은 ‘경남창업포털’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정보 집적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아울러 오는 4월 29일부터 이틀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도내 최대 창업축제 GSAT 2026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기관별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각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와 역량이 하나로 융합될 때 경남 창업 생태계의 경쟁력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오늘 논의된 내용들을 보완·발전시켜 창업하기 좋은 경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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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디지털혁신수도 구현 박차 지능정보화 244개 사업에 3,326억 투입
경상남도지능정보화추진 이미지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가 올해 지능정보화 244개 사업에 3,326억원을 투입하며 ‘디지털혁신수도 경남’ 구현에 속도를 낸다.경남도는 20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지능정보화위원회를 열고 ‘2026년 경상남도 지능정보화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했다.올해 시행계획은 ‘도민과 함께 뛰는 디지털혁신수도, 경남’을 목표로 산업경제, 도민안전, 문화복지, 스마트행정 등 4개 분야 244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총 사업비는 3,326억원으로 지난해보다 4.8% 증가했다. 도는 디지털 기술을 도정 전반에 접목해 도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분야별로 보면 ‘산업경제’ 분야에 가장 많은 2,466억원이 투입된다. 기계·방산·조선 등 주력 산업의 디지털 제조혁신을 비롯해 첨단로봇 기반 구축, 우주항공 인공지능 국산화 기술 개발 지원과 전문인력 양성, 초거대 제조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실증 등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농·축산·원예 분야 정보통신기술 융복합 지원, 소상공인 디지털 인프라 지원 등 총 78개 사업을 통해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한다.‘도민안전’ 분야에는 182억원을 투입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주요 사업은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영상관제 시스템 구축, 지능형 폐쇄회로 텔레비전 확대 설치, 재난현장 영상 통합플랫폼 구축, 범죄예방 환경설계를 적용한 안심골목길 조성 등 50개다.‘문화복지’ 분야에는 529억원을 배정했다. 스마트경로당 등 정보통신기술 기반 스마트빌리지 확산,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확대, 글로벌 융복합 콘텐츠산업타운 조성과 글로벌게임센터 운영, 인공지능 기반 통합복지 플랫폼 구축 등이 포함된다. 또한 스마트관광도시 조성과 벽오지 대상 수요응답형 버스 확산 등 44개 사업을 통해 디지털 접근성과 복지서비스를 높일 방침이다.‘스마트행정’ 분야에는 147억원을 투입한다.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행정·홍보 강화, 인공지능 활용 교육 및 서비스 지원 확대, 인공지능 경진대회 개최, 지능형 데이터베이스 관리시스템 구축, 행정·정보보호 시스템 유지관리 등 72개 과제를 추진해 행정 효율성과 도민 중심 서비스를 높일 계획이다.박일웅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디지털 대전환과 인공지능 기술 혁신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도민 생활과 산업 환경 전반에도 큰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며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도민 삶의 편의와 안전을 높이고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디지털혁신도시, 경남’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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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년 수산식품 글로벌 수출 경쟁력 강화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글로벌 수산식품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수산식품 수출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도는 지난해 수산식품 수출액 2억 6,627만 달러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데 이어 올해는 전년 대비 약 9% 증가한 2억 9,000만 달러를 목표로 설정했다. 단순 물량 확대에서 벗어나 가공·프리미엄 중심의 고부가가치 수출 구조로의 전환과 글로벌 시장 대응력을 강화하는 데 정책의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최근 세계 수산식품 시장은 가정간편식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으며 위생·안전 기준도 강화되는 추세다. 이에 도는 생산·가공·품질·수출 전 단계를 연계한 맞춤형 수출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수출 성장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특히 경남 대표 수산물인 굴과 가리비를 전략 품목으로 육성한다. 굴은 미국·일본 등 기존 시장을 넘어 유럽·오세아니아 등 신규 시장으로 수출을 확대하고 가리비는 베트남 등 동남아 시장과 함께 중국·유럽연합 진출을 본격화해 특정 국가 의존도를 완화할 계획이다.아울러 단순 냉동·원물 중심에서 벗어나 밀키트와 간편식 등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을 확대하고 친환경·기능성 제품 중심으로 수출 품목을 다변화한다. 해외 바이어 초청, 현지 판촉 행사, 온라인 유통망 확대 등을 통해 글로벌 마케팅과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도 박차를 가한다.글로벌 규제 대응도 강화한다. 도는 HACCP, ISO22000, FSSC22000, BRC 등 국제 인증 취득을 지원하고 주요 수출국의 위생·검역 기준 변화에 대한 정보 제공과 컨설팅을 확대해 수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사전에 관리할 계획이다.또한 수산식품 기업의 품질·안전·위생 관리 역량을 높여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받는 공급자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하고 품질 경쟁력과 브랜드 신뢰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방침이다.이와 함께 환율 변동, 경기 불확실성 등 대외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사업 예산을 확대하고 기업 성장단계별 맞춤 지원을 통해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한다.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품질·가공·안전성을 중심으로 한 경쟁력 확보와 수출 구조를 고도화하고 기업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강화하고 경남 수산식품이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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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5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개최
함양군, 제5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개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소방서와 함양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는 20일 오전 함양소방서 3층 회의실에서 제4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신성범 국회의원, 김재웅 이춘덕 한상현 경남도의회 의원과 김윤택 군의장, 배우진 부의장 등 군의회 의원, 의용소방대원, 소방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개회를 시작으로 기념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및 임명장 수여, 장학금 기탁, 기념사 및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함양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는 지난해에 이어 함양군장학회에 장학금 12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의용소방대는 1958년에 설립된 이후, 2021년에는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이 개정되어 의용소방대의 숭고한 봉사와 희생정신을 알리기 위해 매년 3월 19일을 '의용소방대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함양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는 남녀 총 24개 대, 414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화재 및 구조 구급활동 지원과 화재 예방 캠페인, 어려운 이웃에 대한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안전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다.최형길 남성회장과 김미자 여성회장은 "지역사회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군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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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 이동권 빈틈없이”경남도 특별교통수단 지원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해 올해 시군 특별교통수단 차량 구입과 운영비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특별교통수단은 휠체어 탑승 설비 등을 갖춘 차량으로 보행상 중증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교통서비스다.도는 올해 특별교통수단 차량 총 52대 구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도내 처음으로 휠체어 사용자가 여러 명 동시에 탑승할 수 있는 다인승 차량 2대가 창원시에 도입된다.그동안 휠체어 이용자들이 단체로 이동할 경우 차량 여러 대를 각각 예약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이번 다인승 차량 도입을 통해 소규모 그룹의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외에도 밀양시와 거제시, 함양군 등에 총 4대를 추가로 증차하고 나머지 46대는 노후 차량을 신차로 교체해 이용자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이처럼 경남도가 지원을 확대하는 이유는 교통약자의 이동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해 특별교통수단 이용 건수는 약 172만 건으로 전년 대비 11.2% 증가했다.도는 올해 운영비 지원 규모를 전년보다 34억원 증액된 359억원으로 편성했다. 이를 통해 차량 유지관리와 운행인력 운영 등 서비스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다인승 특별교통수단 도입 및 운영비 지원 확대 등을 통해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빈틈없이 보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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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맹견 반려생활, 안전관리는 필수” 경남도, 2026년도 맹견기질평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도민의 안전한 일상을 확보하고 성숙한 반려 문화 정착을 위해 올해 도내 거주 맹견을 대상으로 2026년도 맹견기질평가를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동물보호법’ 개정에 따라 도입된 ‘맹견사육허가제’의 핵심 절차로 맹견을 사육하려면 ‘기질평가제도’를 통해 도지사의 사육 허가를 받아야 한다.대상은 도내에 등록된 ▲도사견 ▲로트와일러 ▲스태퍼드셔 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아메리칸 핏불 테리어 등 5종과 그 잡종의 개가 해당한다.평가는 밀양시 소재 평가장에서 실시하며 수의사와 반려동물 행동지도사 등의 전문가로 구성된 ‘경상남도 기질평가위원회’ 가 참여한다. 위원회는 14가지의 다양한 상황에서의 공격성과 통제 가능성을 심층적으로 심사한다.맹견 소유자는 ▲동물등록 ▲맹견책임보험 가입 ▲중성화수술 ▲소유자가 정신질환자 및 마약류 중독자가 아님을 증명하는 의사진단서 등 관련 구비서류를 갖춰 소재지 시군에 신청하면 된다.허가를 받은 후에도 맹견소유자는 매년 3시간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맹견과 외출 시 입마개와 목줄 착용 등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사육 허가 없이 맹견을 기르는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계도기간은 12월 31일까지다.박동서 경남도 축산과장은 “맹견기질평가는 전문가의 진단을 통해 소유자가 반려견을 더욱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안심인증’의 과정”이라며 “도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한 경남을 만들기 위해 소유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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