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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6년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공모 선정
함양군, 2026년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공모 선정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은 관광객이 인구감소지역을 여행하고 여행경비의 반값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아 다시 지역에서 소비하도록 유도하는 사업으로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관광정책이다.함양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8월 한 달간 전용 누리집 구축과 민원 대응체계 마련, 홍보 등 사전 준비를 거쳐 9월 중 대국민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진행 방법은 함양군 여행을 희망하는 관광객이 사전에 여행계획을 승인받은 후 신청했던 방문 기간에 관광가맹점에서 소비하면 사용한 금액의 50%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는 방법으로 운영된다.환급받은 함양사랑상품권은 다시 함양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어 관광객의 추가 소비를 유도하고 지역 내 자금 순환을 통해 소상공인과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환급금은 △1인 최대 10만원 △2인 이상인 경우 최대 20만원 △동일 거주지 가족 5인까지 최대 50만원 △만 19세~34세의 청년은 환급금의 20%를 가산해 환급받게 된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객의 여행비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함양에 머물며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관광객을 지속적인 생활인구로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함양군 관계자는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은 관광객에게는 여행경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에는 방문객과 관광소비를 늘려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형 관광정책”이라며 “이번 사업을 ‘2027 함양방문의 해’ 와 연계해 체류형 관광과 재방문을 확대하는 대표적인 관광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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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타들어 가는 들녘에 소방차 동원… 농업용수 긴급 비상 공급 총력
합천군, 타들어 가는 들녘에 소방차 동원… 농업용수 긴급 비상 공급 총력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장기간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애타는 농가의 시름을 덜기 위해 소방차량을 활용한 ‘농업용수 긴급 비상 공급’에 적극 나섰다고 11일 밝혔다.최근 합천 지역은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해 관내 주요 저수지의 저수율이 평년 수준을 크게 밑도는 등 농업용수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특히 한해 농사의 결실을 좌우하는 핵심 생육기인 ‘출수기’를 맞이한 벼를 비롯해 밭작물의 생육 저하 피해가 우려되는 실정이다.이에 합천군은 합천소방서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소방차 2대를 가뭄 현장에 투입해 벼 재배 필지를 대상으로 농업용수 비상 공급을 펼친다.이번 지원을 통해 차량 진입이 가능한 가뭄 심각 지역을 중심으로 매일 약 2ha 규모의 들녘에 농업용수를 직접 공급할 방침이다.급수 지원 첫날인 10일에는 삼가면 용흥리 일원 벼 재배 들녘을 대상으로 긴급 급수를 추진했으며 군은 면사무소 및 마을 이장단과 실시간 소통 채널을 가동해 현장의 급수 필요 필지를 매일 선정해 지원을 이어간다.군은 이번 긴급 급수 운영의 효과와 현장 반응을 면밀히 살핀 뒤, 가뭄이 해소될 때까지 지원 대상 지역을 지속적으로 유지·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윤철 합천군수는 “벼 출수기는 일년 농사의 성패를 가르는 가장 중요한 시기인 만큼, 농가의 소중한 결실이 가뭄 피해를 입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이용 가능한 모든 행정 자원과 장비를 동원함으로써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농업 용수 공급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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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전문 플랫폼 도입·상호 기부 확대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고향사랑기부금의 모금을 활성화하고 기부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6월에 '위기브', 7월에 '웰로'등 민간의 전문 플랫폼을 잇달아 도입했다.이로써 기존의 농협은 행에서의 오프라인 기부와 '고향사랑e음', '금융 앱'과 함께 다양한 온오프라인의 기부 채널을 운영 함으로써 기부자의 접근성을 높였다.이와 함께 민간 플랫폼의 전문적인 홍보·마케팅 역량을 확보하고 플랫폼별 특성을 활용해 기부 층을 확대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또한 사천시와 산청·고성·함양군 공무원, 거제·양산시 농협 등 공공·민간 분야와의 상호 기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간 상생과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기업, 민간단체 등을 대상으로 상호 기부를 확대해 보다 안정적인 모금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참여형 이벤트·진주 특색 홍보 추진 진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진주만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고 홍보 활동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지난 2월 설 명절 이벤트와 3월 정부대전청사 현장 이벤트에 이어 8월 6일부터 9월 9일까지 한국맥도날드의 '진주 고추 크림치즈 버거'재출시와 연계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시는 이벤트 기간에 10만원 이상의 기부자에게 기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에 더해 '진주 고추 크림치즈 버거 세트 교환권'을 추가로 제공한다.이와 함께 다른 지역의 축제와 향우회·동창회, 공공기관의 방문 홍보 등을 추진해 진주의 특색과 고향사랑기부제의 혜택을 적극 알리고 전국의 잠재 기부자와 만날 수 있는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다.시민 참여형 지정 기부 사업 발굴·추진 올해 진주시가 추진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차별화 시책 가운데 특히 주목되는 분야는 기부자가 기부금의 사용처를 선택할 수 있는 '지정 기부 사업'의 발굴이다.시는 기부자와 수혜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지정 기부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진주시 고향사랑기부제 지정 기부 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추진했다.지난 5월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공모에는 모두 127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시는 6월에 서류를 심사하고 기금 사업의 추진부서를 검토한 데 이어 7월에 '고향사랑기금운용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3건 등 6건을 선정했다.이번에 선정된 아이디어는 △최우수상 '방학 기간 장애 아동·청소년 대안교육 프로그램'△우수상 '리어카 종사자 안전용품 보급', 'J.Y.P'△장려상 '365일 생활 공연 거리 조성', '쾌적한 야간 관광 환경 조성', '남강 피크닉 존 조성'등이다.시는 현재 선정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마련하고 있다.향후 '고향사랑기금운용 심의위원회'의 심의와 시의회 의결을 거쳐 지정 기부 사업을 최종적으로 확정하고 모금을 추진할 예정이다.모금된 기부금은 해당 사업에 활용해 시민과 기부자가 함께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참여형 기금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기부자 예우·답례품 품질관리 강화 진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한 기부자에 대한 예우도 강화하고 있다.진주남강유등축제에 초청하고 문화 관광시설의 입장료를 감면하는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기부자가 지역 발전에 함께하고 있다는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기부자에게는 보람을, 지역에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제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아울러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기부자 만족도를 조사하고 답례품 공급업체와의 간담회를 추진해 기부자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할 계획이다.또한 답례품의 품질과 배송 서비스에 대한 관리도 강화해 기부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한 번의 기부에 그치지 않고 진주와 지속적으로 인연을 이어갈 수 있는 기부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한편 '진주시 고향사랑기부제'는 주민등록 주소지가 진주가 아닌 개인이 연간 2000만원 한도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 금액에 대한 일정 비율의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 금액의 30% 이내에서 지역의 농특산물 등을 답례품으로 제공하고 있다.기부 금액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의 육성·보호 △문화·예술·보건 등의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추진 등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에 필요한 사업에 사용된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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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6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개최
함안군, 2026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지난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사전준비보고회 및 실시단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국장, 과장 등 을지연습 근무자 및 관계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을지연습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성공적인 연습 추진을 위한 실시단 교육을 실시했다.보고회에서는 2026년 을지연습 종합계획과 분야별 준비상황을 공유하고 전시종합상황실 운영, 전시현안과제 토의, 실제훈련, 민방위 대피훈련 등 연습 전반에 대한 추진계획을 점검했다.이어 실시단 교육을 진행해 근무요령과 개인별 임무를 재확인하며 실제 상황에 대비한 대응역량을 높였다.특히 올해 을지연습은 최근 드론 공격, 사이버 공격 등 변화하는 전쟁 양상을 반영해 국가위기관리와 전시전환 절차 숙달,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 점검에 중점을 두고 실시된다.또한 함안군은 을지연습 기간 중 함안박물관을 대상으로 드론을 이용한 화생방 테러를 가정한 실제훈련을 실시해 군경소방 등 관계기관과의 통합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차석호 함안군수는 “최근 국제 정세와 안보환경이 더욱 복잡하고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을지연습은 단순한 훈련이 아니라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필수적인 국가비상대비훈련인 만큼 직원이 실제 상황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책임감 있게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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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자살고위험군 발굴과 지원체계 한층 강화 나서
함안군, 자살고위험군 발굴과 지원체계 한층 강화 나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범정부 취약계층 지원기관과 자살예방센터 간 서비스 의뢰 기능 개통에 맞춰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맞춤형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우울, 불안 등 정신건강 문제가 사회적 관심사로 떠오르는 가운데 나온 조치다.함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고위험군 사례관리, 정신건강 상담, 우울 선별검사, 자살예방 홍보와 캠페인 등 다양한 자살예방사업을 추진하며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이번 서비스 의뢰 기능 개통으로 범정부 취약계층 지원기관에서 자살 위기 징후가 있는 대상자를 함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로 보다 신속하게 의뢰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됐다.지난 6월에는 보건복지부에서 구축한 양방향 연계체계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자살예방센터 간 연계가 시작됐으며 7월부터는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발굴한 자살 고위험군도 신속히 연계하고 있다.이에 따라 청소년, 실직자 등 위기 상황에 놓인 대상자를 빠르게 발굴하고 맞춤형 상담과 사례관리 등 정신건강서비스를 필요한 시기에 맞춰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함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의뢰된 대상자에 대해 정신건강 평가를 실시하고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전문기관 연계로 자살 위험을 낮추고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등 촘촘한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함안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의뢰 기능 개통은 복지와 정신건강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우울, 불안 등 정신건강 관련 도움이 필요할 경우, 함안군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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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어르신 건강 지킨다… ‘경로당 헬스케어 트레이너 파견 사업’ 본격 시동
함안군, 어르신 건강 지킨다… ‘경로당 헬스케어 트레이너 파견 사업’ 본격 시동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활기찬 노후 생활을 돕기 위해 ‘2026년 경로당 헬스케어 트레이너 파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민선 9기 군수 공약사항 실현의 일환으로 생활밀착형 복지 거점인 경로당을 적극 활용해 추진된다.올해 첫 도입하는 이번 경로당 헬스케어 트레이너 파견 사업은 경상남도 및 마산대학교 ‘나이야가라’ 사업단과 연계해 추진된다.대상은 지난 7일 사전 운동능력 측정 검사 후 8월 12일부터 10월 8일까지 군북면 동촌경로당을 이용하는 지역 어르신이다.프로그램은 어르신 헬스케어 전문가가 직접 경로당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주 2회 총 8주간 진행한다.사업 시작 전후 검사에 따른 개인별 건강 상태 평가 및 운동 효과를 분석한 후, 전신 근력 강화와 낙상 예방 프로그램, 다양한 소도구와 음악 및 안무를 결합한 인지 집중력 강화 활동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함안군 보건소는 “이번 헬스케어 트레이너 파견 사업은 군수 공약사항으로 역점 추진 중인 어르신 건강복지 향상 과제의 첫걸음이다”며 “전문 대학의 우수한 인적 자원과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경로당 현장에 직접 도입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신체기능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함안군은 이번 군북면 동촌경로당 시범 운영에 대한 효과성 평가를 거친 후 앞으로 사업을 더욱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며 마산대학교와의 업무협약을 공고히 다져 더 많은 지역 어르신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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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그룹활동 지원사업
‘아이들과 함께하는 방학’운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청소년문화의집은 7일 합천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청소년 그룹활동 지원사업‘아이들과 함께하는 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청소년 그룹활동 지원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지역 중심의 청소년활동을 활성화하고 청소년의 참여를 바탕으로 자기주도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청소년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사업의 첫 활동으로 청소년문화의집 소속 봉사동아리 회원 14명이 합천어린이집을 방문해 4~5세 아동 26명과 함께 영양간식인 과일요거트를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무더운 날씨와 영유아의 연령을 고려해 비타민과 유산균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건강간식 만들기 활동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과 아동이 함께 소통하고 교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김윤철 합천군수는 “더운 날씨에도 시간을 내어 어린 동생들을 위해 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대견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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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상처마다 빛나는 별이 뜨다’ 디카시 전시회 개최
하동군, ‘상처마다 빛나는 별이 뜨다’ 디카시 전시회 개최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사)한국문인협회 하동지부가 오는 8월 13일부터 15일까지 하동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제6회 회원 디카시 전시회 ‘상처마다 빛나는 별이 뜨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한국문인협회 하동지부 회원들의 디카시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사)한국문인협회 하동지부 창립 20주년 기념행사를 겸해 마련됐다.사진과 시가 어우러진 디카시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문학의 저변을 확대하는 한편 문학수도 하동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하동문학의 날’ 선포식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행사 첫날인 13일 오전 10시 30분에는 개막식이 열리며 오전 11시부터 시 낭송, 판소리, 전통 춤, 색소폰 공연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진다.오후 2시에는 김남호 시인과 하아무 박경리 문학관장이 참여하는 문학 강연이 진행된다.전시는 15일까지 하동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이어지며 군민과 관광객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군민들이 문학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하고 디카시의 매력을 느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문인들의 창작활동 활성화와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행사는 (사)한국문인협회 하동지부가 주최·주관하고 하동군과 한국예총 하동지회가 후원한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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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사천시와 사천공항 확장 및 CIQ 시설 설치 공동 건의문 채택
하동군, 사천시와 사천공항 확장 및 CIQ 시설 설치 공동 건의문 채택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사천시와 서부 경남 유일한 공항인 사천공항의 확장 및 CIQ 시설 설치를 위한 공동 건의문을 채택했다고 10일 밝혔다.군은 이날 사천시청에서 사천시와 함께 ‘사천공항 확장 및 CIQ 시설 설치를 위한 공동 건의문’에 서명하고 국토교통부 등 관계 중앙 부처와 국회를 대상으로 공동 건의 활동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날 행사에는 김현수 하동군수, 박동식 사천시장을 비롯한 양 지자체 관계자 8명이 참석해 사천공항의 국제공항 기능 확보 필요성과 남해안권 관광·산업 발전 전략을 공유하고 공동 건의문 서명 후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양 지자체는 국토교통부가 수립 중인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사천공항 확장 및 CIQ 시설 설치’ 가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고 건의했다.주요 건의 내용은 △우주항공청 및 KAI 중심의 우주항공산업 거점인 사천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제선 인프라 확충 △쌍계사·섬진강·화개장터 등 하동 관광자원과 연계한 남해안 국제관광 거점 조성 및 국가균형발전 기여 등이다.김현수 하동군수는 “CIQ 시설 설치와 국제공항 기능 확보는 남해안 관광 활성화와 지역 상생발전에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지리산과 섬진강, 화개장터와 천년의 녹차 향을 품은 우리 하동은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최고의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사천공항이 국제공항으로 승격되면 우리 지역의 문화, 교통, 경제 전반에 엄청난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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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옥상 비가림시설 ‘합법화’ 길 열었다..건축 조례 개정
하동군, 옥상 비가림시설 ‘합법화’ 길 열었다..건축 조례 개정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고질적인 옥상 누수 문제를 해결하고 군민의 거주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사용승인을 받은 후 10년 이상 지난 건축물의 옥상 비가림시설을 가설건축물로 허용하는 내용으로 ‘하동군 건축 조례’를 개정·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이에 따라 그동안 불법 증축 논란이 이어졌던 옥상 비가림시설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합법적으로 설치할 수 있게 됐으며 기존에 설치된 시설도 요건을 갖추면 양성화가 가능해졌다.개정된 조례에 따르면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가설건축물 범위에 △ 옥상 비가림시설 △ 외부계단 상부 비가림시설 △ 건축물 외벽에 붙여 설치하는 비가림시설이 새롭게 포함됐다.유형별 가설건축물 축조 신고 기준은 다음과 같다.우선 ‘옥상 비가림시설’은 사용승인을 받은 날부터 10년 경과 최고 설치 높이 1.8미터 이하 지붕은 합성수지 또는 금속강판 등의 재질로 외벽이 없는 경량 구조물 창고 또는 거실 등으로 사용하지 않는 경우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외부계단 상부 비가림시설’은 벽이 없는 경량구조 소방 및 피난에 지장이 없어야 하며 ‘외벽 부착형 비가림시설’은 개방된 형태 해당 면적의 합계가 20제곱미터 이해야 가능하다.기존에는 건축사 설계를 거쳐 건축허가·착공신고·사용승인까지 최소 1개월 이상 걸렸으나, 앞으로는 건축사 설계 없이 가설건축물 축조 신고만으로 1주일 내에 처리가 완료된다.이에 따라 장기간 누수로 고통받던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은 줄고 안전한 생활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제도개선은 군민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주거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불합리한 건축규제를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해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합법적이며 안전한 건축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