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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면, ‘우리동네 새단장’ 으로 깨끗한 마을만들기 앞장
청도면, ‘우리동네 새단장’ 으로 깨끗한 마을만들기 앞장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청도면은 30일 소태마을 일원에서 소태마을 청년회원들과 함께 ‘우리동네 새단장’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주민참여형 마을환경 개선사업인 ‘우리동네 새단장’의 일환으로 주민이 직접 생활 주변 환경을 가꾸고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주민들은 마을 진입로와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잡목을 제거하는 풀베기 작업을 실시하고 생활 쓰레기와 방치된 영농폐기물 등을 수거하는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주민들은 자발적으로 환경 정비에 참여하며 마을 경관을 개선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박상수 청도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른 아침부터 환경 정비에 적극 참여해 주신 소태마을 청년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새단장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청도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청도면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새단장’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주민이 함께하는 마을 만들기에 힘쓸 계획이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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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북상면 공유냉장고 수승대농협 기부로 더욱 풍성해져
거창군 북상면 공유냉장고 수승대농협 기부로 더욱 풍성해져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북상면은 지난 30일 수승대농협에서 삼계탕, 햇반, 쌀국수 등 다양한 생필품을 공유냉장고에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김종두 수승대농협조합장, 정해정 수승대농협 북상지점장, 임순행 북상면장, 김영석 내계마을 이장이 참석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김종두 수승대농협조합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농협으로서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공유냉장고를 통해 더 많은 이웃들이 따뜻함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임순행 북상면장은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을 가지고 후원해 주신 수승대농협에 감사드린다”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주민들이 함께하는 나눔의 장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수승대농협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갈 계획이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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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광암해수욕장 개장대비 시설점검 및 인명구조 훈련 실시
창원특례시, 광암해수욕장 개장대비 시설점검 및 인명구조 훈련 실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오는 7월 4일 광암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피서객들이 안전하게 해수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합동 안전점검과 인명구조 합동훈련을 실시하는 등 개장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지난 6월 24일 마산지방해양수산청, 창원해양경찰서 마산중부경찰서 마산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광암해수욕장 시설물 합동 안전점검 및 위험성평가를 실시했다.이번 점검에서는 물놀이 안전시설과 편의시설 등을 전반적으로 확인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했으며 위험성평가 결과 중대한 위험요인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또한 시는 해수욕장 안전관리를 위해 지난해보다 1명 증원한 안전관리요원 8명을 채용해 현장 안전관리 인력을 강화했다.늘어난 안전관리 인력을 바탕으로 예찰 활동과 안전계도, 초동 대응 능력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개장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수난사고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기 위해 창원해양경찰서 마산소방서와 함께 인명구조 합동훈련도 6월 30일에 실시했다.훈련에 앞서 창원특례시 안전관리요원을 대상으로 △요구조자 발생 시 효율적인 구조방법 △ 구조장비 사용법 △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 수상오토바이 활용 구조법 등을 교육했으며 이어 해상에서 요구조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상황전파, 인명구조, 응급조치 순으로 실전 훈련을 진행했다.훈련에서는 수영경계선 외측은 해양경찰이, 수영경계선 내측은 창원특례시 안전관리요원이 각각 구조를 담당하고 구조된 요구조자는 소방서가 응급처치와 병원이송을 맡아 기관별 역할을 점검하며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와 대응 역량을 확인했다.이날 조성민 해양항만수산국장은 광암해수욕장 시설과 합동훈련을 점검하며 “시설물 안전점검과 위험성평가, 안전관리요원 증원, 유관기관 합동 인명구조훈련까지 개장 준비를 차질 없이 마쳤다”며 “개장 기간에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과 광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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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생활지원사 통합돌봄 교육으로 ‘연계의 속도’ 높인다
거창군, 생활지원사 통합돌봄 교육으로 ‘연계의 속도’ 높인다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30일부터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3개소 노인맞춤돌봄 서비스 수행기관 생활지원사 120여명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통합돌봄 자체 교육을 추진한다.이번 교육은 생활지원사가 독거·만성질환·고립 등 취약요인을 가장 먼저 발견하는 현장 인력이라는 점에 주목해, 지역 내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역량을 강화하고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부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통합돌봄의 개념과 주요 사업, 위기 대상자 발굴 방법, 복지 보건 의료 서비스 연계 절차, 현장 사례 중심의 대응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생활지원사들의 실무 역량을 높였다.박진수 복지정책과장은 “생활지원사는 현장에서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가장 먼저 마주하는 중요한 인력”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통합돌봄 절차와 연계 체계를 현장에 확산하고 돌봄 공백을 예방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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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찾아가는 거점형 마을 속 재활센터’ 어르신 건강 파수꾼 역할 톡톡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30일 의료 취약지역인 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추진 중인 ‘찾아가는 거점형 마을 속 재활센터’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찾아가는 거점형 마을 속 재활센터’는 보건소 방문이 어렵거나 거동이 불편한 각 면 지역 경로당 어르신들을 전문 인력이 직접 찾아가 맞춤형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군은 올해 상반기 11개 면 지역 28개 경로당을 방문해 총 302명의 어르신에게 재활 서비스를 제공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경로당 순회 주치의제’ 와 연계해 어르신들의 만성 통증 완화와 신체 기능 회복을 위한 ‘체계적인 소그룹 재활 운동 프로그램’과 ‘맞춤형 건강 상담’을 함께 제공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평소 관절염이나 뇌졸중 후유증 등으로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으면서도, 교통이 불편해 읍내 병원이나 보건소를 찾지 못했던 면 지역 어르신들에게 만성 질환 관리와 건강 증진을 지원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다리가 아파도 읍내 병원까지 나가기가 엄두가 안 났는데, 선생님들이 직접 경로당까지 찾아와 운동도 시켜주고 친절하게 상담도 해 주니 몸도 마음도 한결 가벼워졌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이정헌 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이 거주하시는 마을 안에서 편안하게 양질의 재활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사업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의료 사각지대 없는 건강하고 행복한 거창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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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에너지 취약계층에 ‘시원한 여름’ 전달
통영시, 에너지 취약계층에 ‘시원한 여름’ 전달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9일 폭염에 취약한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사업 ‘나눔 여름을 부탁해’를 시청 제1청사에서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기획사업으로 추진됐으며 폭염과 냉방비 부담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이웃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읍면동 자원봉사자들과 업무 담당자 등 50여명이 참여했으며 도천동 자원봉사회가 사전 포장 작업에 함께해 여름나기 현물키트 100세트를 정성껏 준비했다.여름나기 키트는 여름이불, 서큘레이터 등 여름철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됐으며 읍면동 자원봉사회에 배부된 후 자원봉사자들을 통해 대상가구에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지원은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대상가구의 생활실태와 안부를 함께 확인하는 방식으로 추진됐으며 폭염기 취약계층 돌봄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통영시 관계자는 “폭염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한결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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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고양이가 이어준 특별한 인연 ‘묘한 인연’ 추진
통영시, 고양이가 이어준 특별한 인연 ‘묘한 인연’ 추진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용호도와 통영시 일원에서 진행한 소셜 매칭 프로그램 ‘묘한 인연’을 추진했다.‘묘한 인연’은남부권광역관광개발사업‘통영 용호도 고양이섬 K-관광명소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어촌살이 in 아일랜드 여행상품 개발 운영’용역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기존 소개팅 형식에서 벗어나 고양이를 공통 관심사로 선발된 남녀가 여행과 체험을 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서로를 알아갈 수 있도록 기획된 영상콘텐츠 제작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달 15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전국 모집했으며 서울, 경기 등 각지에서 20~30대 미혼 남녀 8명이 선발돼 용호도와 통영의 주요 관광지를 함께 둘러보며 다양한 체험에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용호도 포로수용소 전시관, 용머리해안, 공공형고양이보호분양센터를 방문하고 용호도 길고양이 돌봄 활동, 지역 먹거리 등을 체험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을 보냈다.또한 통영 야경요트투어를 통해 통영항의 아름다운 미디어아트와 밤바다가 어우러진 야경을 만끽하고 낭만을 즐겼으며 1대1 로테이션 대화와 최종 선택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들의 설렘이 특별한 인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특히 고양이라는 공통 관심사를 통해 젊은 세대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유도하고 이를 체류형 관광상품과 결합함으로써,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한 새로운 관광 콘텐츠 모델의 가능성을 제시했다.참가자 전원은 통영과 용호도의 매력에 흠뻑 빠져 통영 재발견의 기회를 가진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했으며 통영 홍보와 재방문의 의사를 밝혔다.시 관계자는 “‘묘한 인연’은 고양이섬, 용호도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활용해 젊은 세대가 자연스럽게 용호도를 찾을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고양이와의 설레는 만남을 사람과 사람을 잇는 새로운 인연으로 확장하는 차별화된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을 통한 다양한 치유·힐링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용호도를 K-관광명소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묘한 인연’ 프로그램 촬영 영상은 7월 중 편집을 거쳐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용호도 고양이섬의 매력과 참가자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전국에 알리는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계획이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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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미술관, 도자 예술의 미래를 빚다… 신소장품전 ‘우리가 사랑한 흙, 우리가 꿈꾼 새벽’ 개막
윤슬미술관, 도자 예술의 미래를 빚다… 신소장품전 ‘우리가 사랑한 흙, 우리가 꿈꾼 새벽’ 개막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문화관광재단 윤슬미술관은 오는 7월 8일부터 8월 23일까지 2026년 소장품전 우리가 사랑한 흙, 우리가 꿈꾼 새벽 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미술관이 새롭게 수집한 국내외 수준 높은 도자 예술 작품들을 관람객들에게 처음으로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다.인류의 오랜 생활 속에서 실용적인 기물을 만드는 데 쓰여온 ‘흙’ 이라는 원초적인 매체가, 오늘날 어떻게 전통의 경계와 한계를 넘어 현대 순수 조형 예술로 확장되고 진화하고 있는지, 그 다층적인 가능성을 본격적으로 조명한다.국내외를 무대로 활약하는 도예 및 조형 예술가 13인이 참여하고 있는 이번 소장품전은 흙 고유의 물성을 바탕으로 기능과 조형의 경계를 과감히 넘나드는 파격적인 작품들을 선보인다.전시장 내부는 작가들의 철학적 시선에 따라 크게 세 가지 주제로 나뉜다.첫 번째 공간인 사랑한 흙에서는 흙 본연의 묵직한 생명력과 작가의 신체적 행위가 결합한 조형성을 탐구한다.두 번째 공간인 기억의 층위에서는 도자를 통해 개인의 시간과 장소의 역사를 다층적인 서사로 엮어낸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마지막 꿈꾼 새벽에서는 전통적인 도자의 개념을 넘어 보다 자유롭고 경쾌한 조형 언어를 선보이며 동시대 예술로서 도자가 나아갈 새로운 가능성과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이번 전시 기간 중 학술적 담론을 심화하는 특별 강연 프로그램도 열린다.7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한국 공예계 최고 권위자인 장동광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장과 강재영 청주공예비엔날레 예술감독이 초청되어 동시대 공예와 도자 예술의 글로벌 흐름을 심도 있게 짚어낼 예정이다.전시는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 제2전시실에서 열리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https: bit.ly today_ghct h Q A Q1. 이번 신소장품전이 가지는 가장 큰 의미는 무엇인가요?미술관이 심혈을 기울여 수집한 새로운 시대의 도자 컬렉션을 시민들께 본격적으로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일상 속 친숙한 흙이라는 재료가 글로벌 작가 13인의 손을 거치며 어떻게 거대한 설치 미술이자 개념 조각으로 격상되었는지, 그 예술적 확장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다.Q2. 연계 특별 강연을 기획하신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도자 예술이 단순히 전통의 전승에 머물지 않고 동시대 예술과 어떻게 호흡하고 있는지 시민들과 깊이 있게 소통하고 싶었습니다.장동광 전 원장님과 강재영 전 감독님 등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을 모신 만큼, 전시 관람의 깊이를 더하고 현대 공예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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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대성동고분박물관, 세계유산 한·일교류 특별전시 연계 학술행사 개최
김해시 대성동고분박물관, 세계유산 한·일교류 특별전시 연계 학술행사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대성동고분박물관은 30일 세계유산 한·일 교류 특별전 ‘신의 섬, 가야를 만나다’ 와 연계한 학술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학술행사는 김해시의 자매도시인 일본 무나카타시 박물관과의 학술교류 1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강연자로는 일본 후쿠오카 대학 명예교수이자 김해시 명예시민인 타케쓰에 준이치 교수를 비롯한 일본 학자 2명과 이양수 국립김해박물관장이 초빙됐다.강연에서는 세계유산 ‘대성동고분군’과 일본 ‘무나카타 오키노시마와 관련 유산군’을 심도 있게 살펴보고 두 유산에서 출토된 유물을 비교 연구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를 통해 동북아 해양 물류사 속에서 대성동고분군과 오키노시마가 지닌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했다.학술행사지만 이례적으로 대성동고분박물관 전시 홀에서 개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행사에 앞서 진행된 김해시립가야금연주단의 축하 공연은 음악을 통해 한일 양국의 오랜 인연과 교류의 역사를 감성적으로 풀어내며 학술행사의 문턱을 낮추고 대중성을 한층 높였다는 호평을 받았다.이날 행사에는 대성동고분군과 함께 세계유산에 등재된 국내 가야고분군 담당자를 비롯해 관내 가야사 연구 기관, 학회 관계자, 그리고 수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과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대성동고분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학술행사와 연계된 특별전시는 현재 대성동고분박물관 기획전시관에서 개최 중으로 현재까지 4만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전시는 오는 10월 황금연휴 기간을 포함해 10월 11일까지 이어지니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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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도시개발공사,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2027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7월 1일부터 8월 14일까지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이번 공모는 △지역주민의 안전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사업 △시설물 환경개선 사업 △주민 불편 해소와 생활 편익증진에 기여할 사업 등을 대상으로 김해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방법은 공사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공사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우편, 방문, 팩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특히 공사는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시민 의견을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고 있으며 2026년도 예산편성 과정에서는 시민 제안 및 의견을 반영한 총 7건의 사업에 9400만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해 추진하고 있다.또한 올해도 지난해와 동일하게 우수 제안사업으로 선정되면 소정의 온누리상품권 지급과 함께 내년도 예산에 반영해 해당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공사 이규상 경영개발본부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에 직접 반영될 수 있는 중요한 소통 창구”며 “주민의 소중한 아이디어가 지역 현안 해결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