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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도시개발공사, 폭염 대비 온열 질환 예방 릴레이 캠페인 전개
김해시도시개발공사, 폭염 대비 온열 질환 예방 릴레이 캠페인 전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 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6일부터 7월 3일까지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온열 질환 예방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폭염에 취약한 현장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자율적인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안전감사팀을 시작으로 전 부서가 순차적으로 참여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현수막과 피켓 등을 활용해 온열 질환 예방 수칙을 공유하고 폭염 대응 실천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공사는 캠페인과 더불어 기간제근로자를 포함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식염포도당 등 온열 질환 예방용품을 배부하고 폭염으로 인한 건강장해 예방에도 적극 나선다.또한 각 사업장에서는 시원한 물 제공, 충분한 휴식시간 운영, 작업환경 점검 등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을 철저히 이행해 근로자 보호에 힘쓸 계획이다.공사 관계자는 “폭염은 사전에 충분히 예방 가능한 재해인 만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예방 활동을 강화해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겠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보건경영 실천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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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왕우렁이 일제 수거기간 운영
거창군, 왕우렁이 일제 수거기간 운영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농업기술센터는 벼 재배에 활용되는 왕우렁이의 농경지 외 유출을 방지하고 생태계 교란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31일까지 왕우렁이 일제 수거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왕우렁이 농법은 제초 효과가 뛰어나고 노동력과 제초 비용을 줄일 수 있어 벼 재배 농가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다.올해 거창군은 벼 재배 농가 808호를 대상으로 약 11톤의 왕우렁이를 지원했다.왕우렁이는 논 밖으로 유실될 경우 농수로와 하천 등 자연생태계에 정착하거나 인근 농경지로 확산돼 피해를 유발할 수 있어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왕우렁이 지원사업 참여 농가는 논 물떼기 시기와 장마철 등을 고려해 논과 농수로 주변의 왕우렁이 및 알을 적극 수거·제거해야 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왕우렁이의 생태계 유출을 예방하기 위해 서는 농업인의 자발적인 수거와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벼 수확 후에는 월동 개체 제거를 위한 추가 수거기간도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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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도민행복주택 준공 기념 현판 제막식 개최
창녕군 도민행복주택 준공 기념 현판 제막식 개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30일 창녕읍 봉천마을에서 도민행복주택 제37호 준공을 기념하는 도민행복주택 지원사업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도민행복주택 지원사업’은 도내 건설기업의 건축 재능기부를 통해 장애인, 조손, 독거노인 등 주거 취약계층의 노후주택을 리모델링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군에서는 2020년 제25호, 2024년 제33호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이번에 준공한 도민행복주택은 1967년에 건축된 노후주택으로 지붕 방수 공사, 싱크대 교체, 도배 및 장판 교체, 벽체 도색 등 전반적인 리모델링이 이뤄졌다.또한 세탁기, 에어컨 등 후원 물품을 지원해 대상자가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새롭게 단장했다.성낙인 군수는 “재능기부와 물품 기부로 노후주택 개선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리지건설과 LH 경남지역본부를 비롯해, 대상자 선정부터 공사까지 모든 과정에 세심하게 힘써주신 경남도와 관계 기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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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오페라단 창작판페라 ‘ 심청전’ 공연예술지역유통지원사업 선정으로 다시 무대 올라
이음오페라단 창작판페라 ‘ 심청전’ 공연예술지역유통지원사업 선정으로 다시 무대 올라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서부문화센터는 오는 8월 22일 오후 5시 하늬홀에서 이음 오페라단의 창작판페라 심청전을 선보인다.창작판페라 심청전은 전통 판소리 ‘심청전’에 오페라 형식을 접목한 새로운 형식의 작품으로 김해 지역 예술단체인 이음오페라단의 대표 레퍼토리 중 하나다.본 작품은 지난해 재단의 김해예술인 지원사업 불가사리 선정 작으로 하늬홀 무대에 오른데 이어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공연예술지역유통지원사업’ 선정 작으로 다시 하늬홀 무대에 오르게 됐다.지역 예술단체의 작품이 자체 지원사업을 거쳐 중앙 공모사업 선정 및 국비 확보로 이어진 이번 사례는, 일회성 지원에서 벗어나 지역 예술 단체의 자생력과 대외적 경쟁력 강화를 돕는 성장 지원 사례라는 평가다.김해문화관광재단 김영식 문화예술본부장은 “재단의 지역 예술단체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한 작품이 국가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시민들에게 다시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 단체들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재단 차원의 지원과 협력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이번 무대에 오르는 창작판페라 심청전은 기존 심청전의 무거운 분위기에서 벗어나 주체적이고 당당한 현대적 캐릭터로 재탄생한 심청의 이야기를 다룬다.국악의 신명나는 장단과 오페라의 선율이 어우러져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티켓은 전석 1만원이며 김해시민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8세이상 관람 가능하며 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김해서부문화센터 누리집과 예스24 티켓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https: bit.ly today_ghct h 사업 개요 공 연 명 : 창작판페라 심청전 공연일시 : 2026년 8월 22일 오후 5시 공연장소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서부문화센터 하늬홀 티켓금액 : 전석 1만원 주 최 : (재)예술경영지원센터 주 관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이음오페라단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문의 : 055-344-1800 예 매 처 : 김해서부문화센터, 예스24티켓 Q A Q1. 이음오페라단 소개 답 변 경상남도 지정 전문예술단체인 이음 오페라단은 ‘관객과 연주자를 잇다’라는 뜻을 담아 2020년 창단됐으며 경남지역을 거점으로 정통 오페라부터 대중 친화적인 기획 콘서트까지 다채로운 공연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자체적으로 번안하고 각색한 재창작 오페라를 꾸준히 무대에 올리며 클래식 음악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허물고 있으며 나아가 오페라 기반의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누구나 일상에서 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창의적인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Q2. 판페라 장르 소개 답 변 판소리와 오페라를 접목해서 만든 새로운 장르로 섬세하고 우아한 오페라와 깊고 서정적인 판소리가 교차하며 장르의 경계를 확장하고 동서양의 정서가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익숙한 고전의 이야기에 극적인 상상력을 더해 예술의 경계를 넓히는 한편 관객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참여형 요소를 녹여내 클래식과 국악에 대한 문턱을 낮추고 누구나 친숙하고 생동감있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무대로 구성된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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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차세대 원전 연구거점 확보국립창원대 ‘SMR² 플랫폼 국가연구소’ 선정 환영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가 공동 주관하는 ‘국가연구소 공모사업’에 국립창원대학교의 ‘SMR²플랫폼 국가연구소’ 가 최종 선정된 데 대해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총사업비 1,438억원 규모의 국가 연구개발 거점을 확보하게 됐다. 사업은 올해 7월부터 2035년 12월까지 10년간 추진되며 국비 950억원을 비롯해 도비 30억원, 시비 10억원, 대학 45억원, 기업 403억원이 투입된다.국가연구소 사업은 대학이 보유한 연구역량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혁신 연구소를 육성하는 대형 국책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13개 대학이 예비 심사를 통과했으며이 가운데 국립창원대를 포함한 4개 대학만이 최종 선정됐다.창원대가 추진하는 ‘SMR²플랫폼 국가연구소’는 소형모듈원전에 스마트 제조와 신뢰성 기술을 융합한 차세대 연구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이다.‘창원 국가산단 2.0기반SMR²글로벌 혁신FOUNDRY거점 연구소’를 비전으로 창원대 기계공학부 이재선 교수가 총괄을 맡고 국내외 연구기관 및 대학을 비롯해 도내 원전 관련 25개 기업이 참여하는 대규모 산학연 협력 연구 프로젝트로 추진된다.주요 연구 분야는△핵심소재 및 구조건전성 기술 플랫폼△에너지변환 혁신 플랫폼△시스템통합 및 데이터 관리 플랫폼으로 이를 통해SMR핵심소재 개발, 차세대 부품 설계, 스마트제조 기술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경남도는SMR을 미래 에너지산업과 지역 주력 제조업의 혁신을 이끌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관련 인프라 구축과 기술개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그동안SMR로봇활용 제작지원센터와 제조부품 시험검사지원센터 구축을 추진하며SMR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반을 확충해 왔으며 SMR혁신제조 기술개발 등을 통해 원전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제조혁신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국가연구소 선정은 이러한 산업 기반 위에 연구개발 역량이 더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연구개발과 실증, 제조 역량이 유기적으로 결합되면서 경남 원전산업 생태계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경남은 두산에너빌리티를 중심으로 원전 분야 앵커기업과 협력기업이 집적된 국내 최대 원전산업 거점이다. 창원국가산단 2.0 과 지역 연구기관, 스마트제조 인프라를 연계해SMR분야의 기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도는 국가연구소를 중심으로 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원전 기자재 국산화, 글로벌SMR공급망 진출을 지원해 국내SMR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이미화 산업국장은“이번 창원대SMR²플랫폼 국가연구소 선정은 경남이 미래SMR산업의 글로벌 거점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며 “경남이 보유한 제조 역량과 연구개발 역량이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고 말했다.이어“도는 연구성과가 지역 기업의 매출 확대, 일자리 창출, 청년 인재 정착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며 “차세대 원전인SMR분야에서 경남이 대한민국 에너지 기술주권과 제조산업 재도약을 이끄는 핵심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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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민·관 손잡고 취약계층 주거혁신 2026년 도민행복주택 준공!
도민행복주택 준공기념 현판제막식 사진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30일 창녕군 창녕읍의 한 기초생활수급 가구를 위한 제 37호 도민행복주택 사업을 마무리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도민행복주택 사업은 장애인가정, 조손·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등 사회취약계층의 노후 주택을 도내 건설업체와 한국토지주택공사경남지역본부의 재능기부 등을 통해 개선하고 생활필수품을 지원해 주거 안정과 삶의 질을 높이는 경남형 대표 주거복지사업이다.경남도는 2013년부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방식의 도민행복주택 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총 37가구에 12억여 원을 지원했다. 단순한 주거 환경 개선을 넘어 지역사회의 연대감을 키우고 미래 세대에게 나눔의 가치를 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에 준공된 제 37호 창녕군 소재 도민행복주택은 지역사회 민간 기업과 공공기관의 자발적인 기부와 참여로 이루어져 의미를 더했다. 관내 건설업체인㈜리지건설이 4천만원 상당 공사비 전액을 기부하고 직접 시공을 맡아 지붕 누수, 도배·장판 교체, 단열 작업 등을 전면 시행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경남지역본부는 2백만원 상당의 생활 물품을 기부·지원했다.최근 어려운 건설경기 속에서도 이번 사업에 처음으로 동참한㈜리지건설 김정희 대표는“새롭게 단장한 집을 보며 기뻐하시는 어르신의 모습에서 큰 위로와 행복을 선물 받았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고 비바람 걱정 없이 쉴 수 있도록 보금자리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새 보금자리를 지원 받은A씨는“그동안 비가 오면 지붕이 샐까 잠을 설쳤는데, 이제는 비바람 걱정 없이 따뜻하고 깨끗한 집에서 살 수 있게 되어 행복하다”며 “가족을 위해 내 집처럼 정성을 다해 고쳐주신 경남도와㈜리지건설, LH관계자분들의 은혜를 평생 잊지 않고 감사히 살아가겠다”고 밝혔다.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도민행복주택 지원사업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리지건설과LH경남지역본부 등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주거취약계층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이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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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여름휴가 맞춤 ‘7월 경남픽’ 공개
경남픽 - 메인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에 즐기기 좋은 경남의 먹거리와 여행지를 담은‘7월 경남픽’을 공개했다.‘월간 경남픽’은 경남만의 특별한 먹거리와 관광명소 등을 시의성 있게 홍보하기 위해 경상남도 홍보협의회 참여기관이 매월 협업해 소재를 선정․홍보하는 프로젝트다. 지난 6월에는 초여름 명소와 축제 등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번 7월에는 ‘완벽한 여름휴가’를 주제로 다양한 여름 여행 콘텐츠를 선정했다.이번‘7월 경남픽’은 자연 속 피서지와 여름철 미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 7 선으로 구성됐다.선정된 콘텐츠는△7월 9일 금어기 해제 이후 다시 만나볼 수 있는 쫄깃한 식감과 깊은 풍미의 ‘사천 돌문어’, △단단한 육질과 깊은 감칠맛이 일품인 통영 대표 수산물‘통영 조피볼락’, △솔숲 바람과 남해 바다에서 서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남해 송정솔바람해변’, △10만㎡규모의 늪지 위로 연분홍빛 연꽃 물결이 장관을 이루는 ‘함안 연꽃테마파크’, △여름밤을 예술의 낭만으로 가득 채울‘밀양 공연예술축제’, △지리산의 얼음장 같은 맑은 물로 한여름 더위를 씻어낼 수 있는 ‘산청 지리산계곡’, △폐교에서 감성 핫플레이스로 변신한 ‘하동 김양의 비밀정원’ 이다.특히‘함안 연꽃테마파크’에서는 7월 13일부터 26일까지 스마트폰 사진 공모전과 주말 방문객 이벤트가 진행돼 방문객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7월 21일부터 8월 1일까지 개최되는 ‘제 26회 밀양 공연예술축제’에서는 밀양아리나와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등에서 수준 높은 연극과 공연이 펼쳐져 여름밤의 낭만을 더할 전망이다.경남도는 이번 7월 경남픽 소개 영상을 제작해 7월 1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하고 이후 매주 월요일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카드뉴스 형태로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경남의 다양한 여름 관광 콘텐츠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장수환 경상남도 홍보담당관은“이번 7월 경남픽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어디로 떠날지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각 기관 홍보담당자들이 자신있게 내놓은 여름 휴가 지침서”며 “무더운 여름, 고민할 필요 없이 경남으로 오셔서 입은 즐겁고 몸은 시원한 최고의 휴가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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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관광의 날 제정, 남해안 관광 대전환 선언
제1회 경상남도 관광의 날 행사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지난해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 확정을 계기로 7월 11일을‘경상남도 관광의 날’로 공식 제정하고 다가오는 제 1회 경남관광의 날 기념식에서 ‘남해안 대전환, 경남관광 대도약’을 선포한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7월 5일부터 18일까지 약 2 주간 ‘경남관광주간’을 운영해 도내 관광지·숙박·축제·문화예술 행사와 연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한국관광데이터랩의 이동통신·신용카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 2025년 경남 방문객 수가 전년 대비 약 945만명 증가한 1억 6,668만명으로 집계돼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올해 5월 누계 기준 내국인 방문객은 6,793만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0.4%증가했으며 관광소비액은 2조 6,255억원으로 10.6%늘었다. 외국인 방문객은 400만명으로 25.4%증가했고 외국인 관광소비액도 약 283억원으로 31%증가했다.특히 내·외국인 모두 방문객 증가율보다 관광소비액 증가율이 높게 나타났으며 이는 경남관광이 단순 방문 확대를 넘어 체류와 소비 중심의 질적 성장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분석된다.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관광산업을,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전략산업으로 육성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내 대표 관광지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경남도가 7월 11일을‘경상남도 관광의 날’로 지정한 것은 남해안의 지도를 완전히 바꿔 놓은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 고시일을 기념하기 위해서다.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는 섬과 섬, 섬과 육지를 연결해 남해안 관광 지형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킨 역사적 전환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경남도는 이를 계기로 남해안 관광자원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경남을 세계적인 해양관광과K-관광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올해 2월 관련 조례를 통해‘경상남도 관광의 날’을 공식 제정했다.제 1회 경상남도 관광의 날 기념식은 7월 10일 오후 2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도지사와 도의회 의장, 관광업계 관계자 등 2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남해안 대전환, 경남관광 대도약’을 주제로 비전 선포 퍼포먼스가 진행될 예정이다.기념식에서는 전국 최초로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시군을 격려하기 위한 ‘경남관광 대상’ 이 수여된다. 대상·금상·은상·동상 등 기관 표창과 함께 관광진흥 유공자에 대한 표창도 수여해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행사장에는 앵강마켓, 맑은내일 더가다, 사월의모비딕 등 경남도가 육성한 관광창업기업의 우수상품 전시전도 함께 열려 관광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혁신 사례를 선보인다.경남도는 제 1회 경상남도 관광의 날을 기념해 7월 5일부터 18일까지 2 주간 ‘경남관광주간’을 운영한다.관광주간에는 도와 시군, 산하기관 등 23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축제·이벤트, 특별할인행사, 문화예술공연, 포럼 등 총 77개의 연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주요 행사로는 경남로봇랜드 청소년·어린이 1+1 할인 이벤트, 창원컨벤션센터 세코데이, ‘오르GO함양’ 참여 이벤트 등이 마련되며 고성 만화방초 수국축제, 상리 반딧불이 연꽃축제, 밀양 얼음골신비테마관 개관 등 지역별 특색 있는 행사도 이어진다.관광객을 위한 혜택도 풍성하다. 도내 11개 인구감소지역 숙박세일페스타를 비롯해 관광기념품 10%할인 프로모션이 진행되며 사천바다케이블카, 김해가야테마파크, 창녕 산토끼노래동산, 밀양 얼음골신비테마관 등 주요 관광시설에서도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아울러 7월 9일부터 14일까지 김해·남해 일원에서는 국내외 청년들이 참여하는 ‘TPO글로벌 청년 경남문화 체험 및 포럼’ 이 개최되며 7월 3일부터 24일까지는 ‘경남관광 아카데미’ 와‘관광기업 상설컨설팅’을 운영해 전문인력 양성 및 기업 경쟁력 강화에도 앞장선다.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외국인 관광객 12명을 유치하는 것이 자동차 1대를 수출하는 것과 맞먹을 정도로 관광은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이라며 “제 1회 경상남도 관광의 날과 관광주간을 통해 도민들께서 경남의 매력을 맘껏 누리시길 바라며 이를 계기로 경남을 세계적인 해양레저 및K-관광의 중심지로 우뚝 세우는 ‘경남관광 대도약’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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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손열음 & 고잉홈프로젝트’ 개최
손열음 고잉홈프로젝트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은 오는 7월 10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손열음과 고잉홈프로젝트가 함께하는 기획공연 ‘손열음&고잉홈프로젝트’를 선보인다.손열음은 고잉홈프로젝트를 결성한 주요 멤버로 폭넓은 레퍼토리와 섬세한 해석, 탁월한 음악성으로 세계 무대에서 꾸준히 호평받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피아니스트다. 활발한 연주 활동과 다양한 음악 프로젝트를 통해 클래식 음악의 저변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고잉홈프로젝트는 전 세계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대한민국 출신 음악가들과 한국을 제 2 의 고향으로 삼은 정상급 연주자들이 모여 결성한 오케스트라다. 2022년 창단 이후 폭넓은 레퍼토리로 관객들과 만나며 주목받고 있으며 지휘자 없이 단원들의 긴밀한 협업과 소통으로 무대를 완성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이번 경남 공연 역시 악장이자 음악감독인 바이올리니스트 스베틀린 루세브를 중심으로 단원들이 서로의 호흡을 맞춰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1부에서는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김연아의 프리스케이팅 음악으로 널리 알려진 거슈윈의 피아노 협주곡F장조를 선보인다. 독창적인 선율과 역동적인 리듬, 화려한 피아노 기교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손열음의 섬세한 해석과 풍부한 표현력이 더해질 예정이다.2부에서는 쇼스타코비치의 교향곡 제 1번F단조Op.10 을 선보인다. 이 작품은 각 악기의 개성 있는 역할과 치밀한 앙상블이 돋보이며 긴밀한 호흡으로 음악을 완성해 나가는 고잉홈프로젝트의 특성이 가장 잘 드러나는 작품이다. 이를 통해 단원들의 높은 음악적 역량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경남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상반기 마지막 기획공연으로‘손열음&고잉홈프로젝트’를 경남도민께 선보이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손열음과 국내외 정상급 연주자들이 함께하는 이번 공연을 통해 클래식의 진수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공연일시 7. 10. 19:30△입장권VIP 8만원, R석 6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관람연령 초등학생 이상공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남문화예술회관 누리집과 대표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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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경남여행은 지금부터 경남관광재단, 관광주간 맞아 특별 여행상품 운영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2026 경남관광주간을 맞아 6월 22일부터 7월 18일까지 국내 주요 여행사와 도내 관광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경남여행 특별 프로모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전국 단위 여행 유통망과 지역 관광기업을 연계해 경남 관광상품의 판매 채널을 확대하고 관광주간을 계기로 더 많은 관광객의 경남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국내 주요 여행사인△하나투어△모두투어△롯데관광△노랑풍선은 경남의 대표 관광지와 체험 콘텐츠를 연계한 총 33건의 여행상품을 선보인다. 각 여행사 홈페이지에서는 경남관광주간 전용 배너와 추천 상품을 운영해 전국 관광객들이 경남 여행상품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한다.또한△함안DMO△하동 놀루와 협동조합△로그웨이브△사월의 모비딕 등 도내 관광기업도 참여해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과 로컬 콘텐츠를 활용한 소도시의 숨은 관광자원과 지역 고유의 매력을 담은 여행상품을 선보인다. 참여 기업들은 할인 프로모션 등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기업의 판로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연계해 경남관광재단은 사회관계망서비스인증 이벤트 ‘경남을 남기다’를 운영한다. 경남 여행의 추억을 사진과 영상, 여행 후기로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경남관광주간은 경남 관광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고 지역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한 대표 관광 캠페인”이라며“국내 주요 여행사와 지역 관광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경남을 방문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이번 경남관광주간은 전국 여행업계와 지역 관광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상생형 관광 프로모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관광객들이 경남 곳곳의 숨은 매력과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여행상품과 혜택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