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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 레시피 행복한 반찬나눔’ 봉사 펼쳐
‘손맛 레시피 행복한 반찬나눔’ 봉사 펼쳐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새마을회는 지난 28일 가북면 수재마을회관에서 거창한청년새마을연대 회원 및 지역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손맛 레시피 행복한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봉사활동은 거창군새마을회가 추진하는 마을공동체 국고 사업의 일환으로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모인 30여명의 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재료를 손질하고 어르신들과 취약계층 입맛에 맞는 영양 가득한 밑반찬을 직접 조리했다.정성을 담아 만든 반찬들은 홀몸 어르신, 다문화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소외계층 가구에 따뜻한 안부 인사와 함께 전달됐다.행사를 주관한 거창군새마을회 최성기 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팔을 걷어붙여 준 거창한청년새마을연대 회원들과 주민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국고 사업을 통해 단순한 반찬 나눔을 넘어 청년과 주민이 함께 교류하며 끈끈한 마을공동체를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함께 참여한 거창한청년새마을연대 회원은 “지역 어르신들의 조리법을 전수해 뜻깊은 일에 동참할 수 있어 보람찼다”며 “앞으로도 거창의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온정을 나누는 자리에 늘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앞으로도 거창군새마을회는 다양한 마을공동체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청년 및 지역 주민들과의 연대를 지속해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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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버스 무료 이용사업 시행 잠정 보류
함양군, 버스 무료 이용사업 시행 잠정 보류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이 군민의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추진해 온 ‘함양군 버스 무료 이용사업’ 이 운수회사와의 최종 협의에서 세부 사항에 대한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시행이 잠정 보류됐다.함양군은 그동안 대중교통 이용객의 부담을 줄이고 교통 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관내 버스 운수업체와 무료 버스 운행 도입을 위한 긴밀한 협의를 지속해 왔다.그러나 최종 협의 과정에서 세부 쟁점에 대한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해 당초 7월 1일 시행을 목표로 추진했던 사업을 잠정 보류하게 됐다.이번 무료 버스 도입을 위한 최종 협의에서는 △운수회사의 적자분 손실보상금 산정 기준 △무료화 운행 노선 조정 등이 주요 쟁점으로 논의됐다.군은 한정된 지방재정의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군민들이 실질적인 교통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합리적인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반면 운수사 측은 경영 안정을 고려한 손실보상금 산정 기준과 무료 운행 대상 노선 등에 대해 다른 의견을 제시했고 수차례 이견을 조율했으나 결국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이에 따라 올해 7월 1일 시행을 목표로 준비해 온 함양군 버스 무료 이용사업은 잠정 보류가 불가피해졌으며 향후 군민들의 교통 편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대안을 검토할 계획이다.함양군 관계자는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마지막까지 운수사와 성실하게 협의를 이어왔지만, 군 재정에 과도한 부담을 주면서까지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했다”며 “비록 버스 무료 이용사업은 잠정 보류하게 됐지만, 군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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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함양군지회, 자원순환 업사이클링 교육 실시
새마을운동 함양군지회, 자원순환 업사이클링 교육 실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새마을운동 함양군지회는 지난 26일 함양군 기관단체청사에서 11개 읍면 새마을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순환 업사이클링 이론 및 체험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경상남도 새마을회 주최로 진행됐으며 환경오염으로 인한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머리끈을 활용한 냄비 받침 만들기 등 생활 폐자원을 활용한 업사이클 활동을 통해 친환경 생활을 정착시키고자 추진됐다.이날 교육은 회원들은 전문 강사의 이론교육과 체험활동으로 업사이클링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생활 속 실천 가능한 친환경 실천법을 익힐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김종화 새마을회장은“앞으로도 에너지 절약과 기후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새마을운동 함양군지회는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자원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 환경정화 활동, 탄소중립 실천 꽃밭 가꾸기 등 다양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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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향토식문화 전문역량 개발 교육’ 실시
함양군, ‘향토식문화 전문역량 개발 교육’ 실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29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군민요리교육관에서 교육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향토식문화 전문역량 개발 교육’을 시작했다.이번 교육은 전통·향토 식문화에 관심 있는 음식점 운영자와 창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6월 29일부터 8월 3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6회에 걸쳐 운영된다.교육은 지역 대표 농산물인 함양 양파의 소비를 촉진하고 이를 활용한 특화음식 메뉴를 개발·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생들은 블루밍어니언과 통양파치즈구이 등 함양 양파를 비롯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조리법과 실무 중심의 조리기술을 익히게 된다.강의는 대구한의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초빙교수이자 대한민국 조리기능장인 권용숙 강사가 맡아 메뉴 개발과 조리기술, 외식업 운영 노하우 등을 교육생들에게 전수한다.함양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외식업 경쟁력 강화와 창업 역량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메뉴 개발과 외식업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고 향토식문화를 계승·발전시킬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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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함양군지회, 자원재활용 수집 경진대회 개최
새마을운동 함양군지회, 자원재활용 수집 경진대회 개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새마을운동 함양군지회는 지난 26일 함양군 폐기물종합처리장에서 11개 읍면 새마을지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살림 자원재활용 수집 경진대회’를 펼쳤다.자원재활용 수집 경진대회는 탄소중립 녹색 생활을 실천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는데 이바지하기 위해 새마을운동 함양군지회에서 매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서는 각 읍면에서 모은 헌 옷 등을 약 20톤을 수거했다.이날 헌 옷 수거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은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기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김종화 회장은 “바쁜 영농철에도 재활용품 수집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새마을 가족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일상생활 속에서 자원 재활용을 실천하고 환경오염을 방지해 탄소중립 실천에 새마을 가족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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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정심회, 지역아동센터 아동 생일잔치 열어
합천군 정심회, 지역아동센터 아동 생일잔치 열어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정심회는 29일 합천읍 소재 사랑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이용 아동들을 위한 생일 축하 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합천군 여성단체협의회 각 단위단체별로 추진하는 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정심회에서 운영하는 사업으로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의 행복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합천읍 사랑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관내 8개 지역아동센터를 순회하며 진행될 예정이다.이날 정심회 회원들은 방과 후 지역아동센터를 찾은 아동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고자 마련된 행사로 준비해온 생일 케이크, 과일 및 간식과 보드게임 등 이용 아동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선물을 전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정순옥 정심회장은 “아이들의 환한 웃음과 반짝이는 눈빛을 보니 오히려 우리가 더 큰 선물을 받은 기분”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매일 매일 오늘처럼 밝게 웃을 수 있도록 우리 정심회원들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합천군여성단체협의회 소속 10개 단위 단체에서는 매년 특성화사업으로 홀몸어르신 중증장애인밑반찬 지원, 국군 장병 방문 위로사업, 발달장애인 다문화가정 원폭피해자 한부모가정 자녀 돌봄취약아동과 함께하는 문화체험, 저소득층 전통장류 보급 사업 등을 추진하며 이웃사랑의 정신을 몸소 실천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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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주상면 오류동마을, 찾아가는 빨래방 서비스 추진
거창군 주상면 오류동마을, 찾아가는 빨래방 서비스 추진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주상면은 30일 오류동마을에서 독거노인 및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빨래방 서비스를 추진했다.‘찾아가는 빨래방 서비스 사업’은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현장중심의 맞춤형 복지 시책의 일환으로 경남광역자활센터와 연계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날 빨래방 서비스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마을까지 직접 찾아와 세탁과 건조까지 한 번에 해줘서 너무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박승진 주상면장은 “찾아가는 빨래방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쾌적하고 깨끗하게 생활하는 데 큰 도움이 돼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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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새마을금고까지 확대 운영
합천군,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새마을금고까지 확대 운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지방보조금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보조사업자의 이용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29일 강양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에 따라 기존 군금고 외 금융기관에서도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이 가능해짐에 따라 추진됐다.그동안 민간 보조사업자는 군금고 금융기관에서만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를 개설할 수 있어 금융기관 선택에 제약이 있었으나, 이번 협약으로 강양새마을금고에서도 전용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되어 보조사업자의 금융기관 선택권이 확대되고 이용 편의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합천군과 강양새마을금고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방보조금 전용계좌의 원활한 개설과 운영에 상호 협력하고 지방보조금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집행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은 보조사업자의 금융기관 선택권을 확대하고 이용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금융기관과의 상생에도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방보조금의 투명한 관리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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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야로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사랑의 집고치기’ 봉사 활동 실시
합천군 야로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사랑의 집고치기’ 봉사 활동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야로면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협의회는 30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고치기’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봉사활동에는 야로면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낡고 훼손된 도배와 장판을 새롭게 교체하며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회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대상 가구가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작업을 진행했다.김종규 새마을협의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인순 새마을협의회 부녀회장은 “깨끗하게 바뀐 집에서 대상자가 편안하게 생활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전했다.서원호 야로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협의회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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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관광재단, ‘2026 밀양 매운맛 축제’ 해외 관광객 유치 본격화
밀양문화관광재단, ‘2026 밀양 매운맛 축제’ 해외 관광객 유치 본격화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개최되는 ‘2026 밀양 매운맛 축제’의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외국인 국내 관광 전담여행사를 지정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관광마케팅을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축제와 밀양의 주요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실질적인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재단은 공개모집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역량과 해외 네트워크를 갖춘 초록배낭과 원더투어를 전담여행사로 선정했다.선정된 두 여행사는 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외 관광객 유치, 국가별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 해외 홍보·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재단은 올해 ‘한국여행엑스포 in 대만’ 참가를 시작으로 해외 관광시장 공략에 나서 현지 여행업계 상담, 관광 홍보, 크리에이터 협업 등을 추진해 왔다.앞으로는 전담여행사와 협력해 해외 홍보를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로 연결하고 글로벌 관광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담여행사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해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밀양 매운맛 축제를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축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2026 밀양 매운맛 축제’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밀양강 둔치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