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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AI 기술 활용 행정서비스로 업무 혁신
남해군 AI 기술 활용 형정서비스 업무 혁신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AI 당직 민원 시스템’및 ‘AI 업무비서’서비스를 본격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 시스템 도입은 공직 사회 내 단순·반복적인 업무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군민들에게 더욱 질 높은 밀착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우선, 새롭게 도입된 ‘AI 당직 민원 시스템’은 야간 및 휴일 당직 근무자들의 업무 부담을 덜고 민원 응대의 정확도를 대폭 높였다.이 시스템은 사전에 등록된 방대한 내부 자료를 학습해, 당직자의 질문에 맞는 맞춤형 정보를 즉각적으로 제공한다.민원인이 야생동물 구조를 요청하면 당직 근무자가 시스템에 내용을 검색하면 담당 부서와 연락처, 세부 처리 절차, 유관기관 정보가 화면에 일목요연하게 표출된다.표준화된 응대 시나리오가 탑재되어 있어 실무 담당자가 아니더라도 신속하고 정확한 안내가 가능하다.남해군은 향후 분기별로 자료를 업데이트해 정보의 최신화와 신뢰성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AI 업무비서’는 직원들의 일하는 방식에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부서별로 흩어져 있던 업무 매뉴얼과 복잡한 자치법규를 한 번에 검색할 수 있으며 각종 인사말과 보도자료 초안 작성 등 실무에 필요한 다양한 편의 기능을 지원한다.이를 통해 직원들은 자료 검색과 문서 작성에 소요되던 시간이 크게 절약될 것으로 기대되며 확보된 시간과 역량은 군민을 위한 정책 기획과 현장 소통 등 본연의 핵심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생성형 AI 기술 도입은 군민들에게는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직원들에게는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제공하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춰 행정 효율성과 대민 서비스 품질 향상을 동시에 추구하는 혁신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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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평균 대비 4월 매출성장률 31.6%p 초과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경제적 파급 효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연구용역을 추진한 결과.가계소득과 상권활성화 분야에서 모두 괄목할 만한 성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행정자료, 지역화폐 사용 실적, 카드사 상권 빅데이터 등이 활용됐으며 정책의 실질적인 기여도를 분석하기 위해 계량경제학적으로 검증이 이루어졌다.경남 평균 매출성장률 상회 먼저, 남해군의 전체 매출 증가율은 정책 시행 초기인 3월 7.8%를 기록한 데 이어 기본소득이 집중 지급된 4월에는 전년 동월 대비 무려 34.2%의 폭발적인 매출 성장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같은 기간 경상남도 전체 평균 매출 증가율이 2.6%에 머문 것과 비교하면, 남해군 상권이도 평균 대비 무려 31.6%p의 독보적인 초과 성장을 이뤄낸 것이다.5월에도 경남도 전체 소비 회복 속도세로 인해 격차 폭은 전월 대비 다소 좁혀졌으나, 남해군은 11.8%의 건실한 양의 성장률을 꾸준히 유지해 정책 효과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되고 있음을 증명했다.3개월간의 결제금액 평균 격차는 경남 대비 21.7%p, 결제고객 수 평균 격차 역시 21.0%p로 나타나 상권 이용객 저변 자체가 크게 넓어진 것으로 분석됐다.지급된 기본소득 지역 상권에 안착 군민 1인당 월 15만원씩 지급되는 기본소득은 관외 대형유통점이나 온라인 몰로 빠져나가지 않고 고스란히 군내 소상공인 매출로 전환됐다.지급 직후 군민들의 실질 소비로 이어진 비율을 뜻하는 ‘소비전환율’ 이 89.7%라는 높은 수준을 기록하며 가계 경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일상생활과 밀접한 동네 슈퍼, 중소형 마트, 식료품점은 물론 의원·약국, 학원 등 필수 생활 가맹점을 중심으로 집중 소비가 이루어지며 주민들이 체감하는 실질 생활비 경감 효과가 두드러졌다.지역별로는 중심생활권인 남해읍이 4월 기준 32.9억원을 흡수하며 거점 역할을 톡톡히 했고 삼동면은 관광·외식 인프라를 바탕으로 자체 지급액을 훨씬 초과하는 131.5%의 지급 대비 사용률을 기록해 외부 구매력을 지역 안으로 끌어당기는 견인차 역할을 수행했다.반면 창선면 등 일부 면 지역은 지급 인구 규모에 비해 가맹점 인프라가 부족해 향후 필수업종 가맹점 확충이 필요한 과제로 나타났다.생활밀착형 업종 중심의 높은 성장 업종별 파급 효과를 보면 주민들의 일상 소비와 직결된 생활밀착형 업종의 도약이 돋보였다.4월 기준 여가문화, 의료·보건, 쇼핑·유통, 음식 등 전 업종이 고르게 성장했다.특히 고령인구 비중이 44.1%에 달하는 남해군 특성상, 의료 및 식생활·유통 업종에서 활발하게 지역화폐 사용이 이루어졌다.이는 어르신들의 가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가계 안전망 역할을 충실히 이행한 것으로 평가됐다.계량경제 모델 분석 결과, 계절적 요인과 자연 성장분을 제외하고 오롯이 기본소득 정책이 상권에 기여한 ‘순정책기여액’은 4월 한 달간 약 30.44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됐다.나아가 지역 안에서 돈이 도는 파급 구조를 시뮬레이션한 결과, 기본 시나리오 기준 1.38배의 지역경제 승수효과가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되어 투입된 행정 재원 이상의 부가가치가 관내에서 재생산되고 있음이 확인됐다.“폐업보다 창업이 많다”농어촌 기본소득의 정기적인 지급은 인구 감소와 계절적 변동성으로 위축되어 있던 남해군 골목상권에 예측 가능한 ‘기초 수요’를 상시 공급하는 자율 안정화 장치 역할을 톡톡히 했다.안정적인 지역 구매력 형성은 영세 소상공인의 폐업 위험을 낮추는 동시에, 신규 창업자들에게 매력적인 시장 진입 여건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실제 카드 가맹등록 기준 데이터 분석 결과, 기본소득 시행 기간인 지난 3~5월 동안 남해군 내 신규 매장 수는 총 95개로 집계된 반면, 폐업 매장 수는 48개에 그쳤다.이로써 창업 매장이 폐업 매장보다 47개나 더 많이 늘어나는 ‘점포 순증’효과를 달성했다.특히 자영업 경기 침체 속에서도 폐업 대비 신규 진입 매장이 지속적으로 우위를 보인 것은 기본소득이 지역 내 창업 기대감과 사업 지속 가능성을 직접적으로 견인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긍정적인 상권 활력 지표다.상권 활력 및 정주여건 개선이 외에도 기본소득 도입 이후 군내 신규 창업 매장이 폐업 매장 수를 지속 상회하며 활력이 살아나고 있으며 유입고객 비중이 최대 75.6%까지 상승하는 등 외부 체류 인구의 소비 유도 효과도 정량적으로 가시화되고 있다.남해군 주민등록 인구 및 세대수 역시 정책 시행 전후 완만한 안정세를 나타내 지방소멸 위험에 맞서는 선제적 선순환 경로를 성공적으로 구축해 가고 있다.남해군은 이번 데이터 분석 결과를 토대로 △1단계 성과측정 기반 구축 및 미사용 잔액 상시 관리 △2단계 면 지역 필수업종 가맹점 확충 및 지역 농수산물 조달 연계 △3단계 매출증가 업종의 주민 고용 지원 △4단계 누적 성과 평가 및 제도 고도화 등 ‘단계별 정책 고도화 로드맵’을 차질 없이 밟아 나갈 방침이다.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경제효과 분석 결과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단순한 일회성 복지 혜택이 아니라 지역 내 순환 경제를 촉진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강력한 경제 정책임을 실증해 준 것”이라며 “앞으로 정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미진한 면 지역의 가맹점을 보완하고 조달률을 높여 군민 모두가 체감하는 지속 가능한 기본사회 공공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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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면, 남녀새마을지도자와 함께 여름 꽃씨 파종
상주면, 남녀새마을지도자와 함께 여름 꽃씨 파종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면 행정복지센터는 6월 30일 상주면 남녀새마을지도자 15명과 함께 둥촌공원 입구 빈터에 백일홍 종자 3kg을 파종했다고 밝혔다.이날 활동은 해수욕장을 찾는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공원 풍경을 선사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새마을지도자의 자발적인 참여와 노력으로 이뤄졌다.김영균 새마을 협의회장은 “귀향객과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꽃피는 상주의 산뜻한 정서를 늦가을까지 전하고 싶었다”며 “계속해서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상주면을 만들어 가기 위해 마을을 정비하고 가꾸는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정점숙 상주면장은 “늦가을까지 피는 백일홍으로 관광객들과 마을 주민들에게 힐링의 장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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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역량강화교육
남해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역량강화교육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6월 30일 오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여성가족재단 주관으로 ‘2026년 찾아가는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역량강화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핵심 주체인 군민참여단의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가족환경과 돌봄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여 지역사회 중심의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대구아동가족코칭센터 서은주 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현대 가족과 돌봄의 사회화 △여성의 참여와 군민참여단의 역할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참석자들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군민참여단이 수행해야 할 역할과 실천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저출생·고령화 등 사회환경 변화 속에서 돌봄의 사회적 책임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필요성을 공유하고 군민참여단이 생활 속 불편사항을 발굴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민관 협력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남해군은 앞으로도 군민참여단의 정책 제안과 모니터링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군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정석원 남해군 부군수는 “여성친화도시는 여성만을 위한 도시가 아니라 모든 군민이 안전하고 평등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과정”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군민참여단이 지역사회 변화를 이끄는 든든한 파트너로 활동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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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남해군지회, 지구촌 새마을운동 실천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새마을운동남해군지회는 지난 6월 21일부터 6월 26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베트남 칸호아 장애아동재활교육센터를 방문해 지구촌 새마을운동을 펼쳤다.이번 방문에는 남해군 새마을지도자 20명이 참여해 거동이 불편한 장애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보건·위생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새마을운동남해군지회에서는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시각자료를 활용해 학습할 수 있도록 장애인 학습용 대형 TV 10대를 기증했으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노후화된 놀이터 리모델링을 진행했다.이와 함께 책가방·필통·공책·연필·안전모·핸드크림 등을 전달했으며 학생들의 보건·위생 향상을 위해 남해군보건소를 통해 안성약품(주)에서 기증한 구충제 200명분을 전달했다.칸호아 장애인학교는 영유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장애인 통합교육을 실시하는 특수교육기관이다.장애인의 잠재력을 최대한 이끌어내고 지역사회와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나, 현지 정부의 예산 부족으로 시설 운영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새마을운동남해군지회는 2013년부터 매년 개발도상국을 방문해 새마을운동의 성공 경험을 전파하고 주민들의 생활 및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지구촌 새마을운동을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다.박주선 지회장은 “개발도상국의 전반적인 교육환경이 열악하지만 그중에서도 장애인학교는 도움의 손길이 더욱 절실하다는 것을 현장에서 깊이 체감했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배움의 열정을 이어가는 장애 학생들에게 남해군 새마을가족들의 따뜻한 마음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칸호아 장애인학교 판 티 응옥 신 교장은 “먼 대한민국 남해군에서 베트남의 장애인학교까지 직접 찾아와 꼭 필요한 시설과 물품을 아낌없이 지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남해군 새마을가족이 보여준 고마운 마음을 학생들과 함께 오래도록 기억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과거 1950~60년대 국제사회의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이제는 원조를 공여하는 나라로 성장한 대한민국의 모습처럼, 남해군 새마을지도자들은 ‘나눔의 선순환’을 실천하고 있다.새마을운동남해군지회는 앞으로도 새마을운동의 성공 모델을 국제사회와 공유하며 민간 외교 차원의 글로벌 개발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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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버스타고 남해 당일여행’비대면 가이드 투어
‘부산에서 버스타고 남해 당일여행’비대면 가이드 투어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관광문화재단이 개인 자동차 없이도 남해의 대표 관광지를 하루 동안 둘러볼 수 있는 대중교통 이용 비대면 가이드 투어 ‘내 손안에 남해 톡’을 선보인다.이번 프로그램은 부산에서 출발하는 개별 여행객을 대상으로 하며 시외버스와 농어촌버스, 뚜벅이버스를 연계해 남해의 대표 관광지인 다랭이마을과 독일마을을 둘러보는 코스로 구성됐다.특히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활용한 비대면 안내 방식으로 운영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코스별 이동 방법, 버스 탑승·하차 정보, 관광지 안내, 참여 미션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남해가 처음인 여행객도 대중교통을 이용해 보다 쉽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참여자에게는 여행의 기록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혜택도 제공된다.남해의 하루를 기록할 수 있는 필름카메라와 여행 후기를 사진과 이야기로 남길 수 있는 여행기록 책자 인쇄 모바일 바우처가 제공돼, 단순 방문을 넘어 여행 경험을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남해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남해는 자가용이 있어야 여행하기 편한 곳이라는 인식이 있지만, 버스를 타고 이동하며 만나는 남해의 풍경 역시 충분히 매력적인 여행경험”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대중교통을 활용한 남해 개별여행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참여를 원하는 여행객은 카카오톡 채널에 접속하거나, 남해관광문화재단 홈페이지, 인스타그램을 통해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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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현장점검 실시
남해군,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현장점검 실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6월 30일 국립축산과학원, 경상남도 등 관계기관과 함께 서면 소재 농업 현장을 방문해 온열질환 예방 대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농업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현장점검은 여름철 폭염에 따른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농업인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점검에는 조용민 국립축산과학원장을 비롯해 경상남도 및 남해군 관계자, 온열질환 예방요원들이 참석했으며 고추재배 하우스에서 폭염 취약 시기 농업인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을 위한 예방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또한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 운영 상황을 점검한 후 농업인과 예방요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이홍정 유통지원과장은 “기후변화로 폭염이 일상화되면서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통해 농업인들이 안전하게 영농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남해군은 지난 6월부터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체계 구축·운영해 농업인 온열질환 상황관리, 현장대응팀, 예찰팀을 편성해 폭염 취약 농업인을 대상으로 예방활동을 펼칠 계획이다.특히 폭염 특보 발효 시 무더운 낮 시간대에는 농작업을 중단하고 ‘물, 그늘, 휴식’의 3대 안전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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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천면적십자봉사회‘사랑나눔, 반찬나눔’봉사
설천면적십자봉사회‘사랑나눔, 반찬나눔’봉사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설천면적십자봉사회는 지난 6월 30일 눈내어울터 조리실에서 ‘사랑나눔 반찬나눔’봉사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사랑나눔, 반찬나눔‘봉사는 평소 스스로 반찬을 마련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지원해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한편 홀로 계신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봉사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열무얼갈이물김치, 멸치볶음, 김자반무침, 쇠고기계란장조림, 시래기국 등 영양가득한 먹거리를 손수 조리했다.밑반찬은 홀로 어르신과 장애인 등 관내 취약계층 30세대에 전달됐다.강인수 설천면적십자봉사회장은 “적십자의 인도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배려가 닿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돌보는 일에 힘닿는 대로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이채현 설천면장은 “지역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히는 적십자봉사회의 헌신적인 활동 덕분에 우리 설천면이 더욱 활력 있고 따뜻한 공동체로 나아가는 것 같다”며 “바쁜 생업 중에도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주신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화답했다.한편 설천면적십자봉사회는 매년 반찬 봉사, 환경정화활동, 구호 물품 전달 등 소외된 이웃을 보살피고 지역사회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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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 남해군연합회, ‘사랑의 우리농산물 나눔’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생활개선남해군연합회는 지난 6월 26일 독거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사랑의 우리농산물 나눔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는 한편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국생활개선남해군연합회 회원들은 경남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 3종을 활용해 정성껏 장아찌를 직접 담가 남해읍 주민자치회를 통해 독거 어르신 40가구에 전달했다.이명심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생활개선남해군연합회는 여성농업인 학습단체로서 읍·면별 과제교육과 전문역량 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또한 매년 농촌 활력 증진과 지역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농촌 봉사활동, 재능기부, 이웃사랑 실천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활기찬 지역사회 조성과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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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찾아가는 성교육 참여 학교 모집
2026년 찾아가는 성교육 참여 학교 모집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 가치관 형성과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성교육 참여학교를 모집한다.접수기간은 2026년 7월 6일부터 7월 9일까지이며 경상남도 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찾아가는 성교육은 학생의 발달단계에 맞춘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되며 경계존중교육, 사춘기교육, 성폭력 예방교육, 디지털 성폭력 예방교육, 성평등교육, 청소년 이성교제 교육, 성매매 예방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또한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이론교육과 체험활동을 함께 진행하는 성인권교육도 운영한다.이와 함께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며 배우는 ‘찾아가는 체험형 부스’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성과 인권,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선착순 10개교를 대상으로 전액 무료 지원한다.아울러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디지털 성폭력 및 딥페이크 성폭력 예방교육과 고등학교 3학년 대상 고3을 부탁해 프로그램도 각각 선착순 60학급에 강사비를 무료 지원한다.자세한 신청 방법은 사천시복지청소년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무료 지원 프로그램은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는 성평등가족부, 복권위원회, 경상남도, 사천시의 지원을 받아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이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 성교육 활동 △청소년 성문화 활동 △청소년 성보호 활동 등을 운영하고 있다.
2026-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