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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회룡마을 이주민 모집 ‘매력마을 만들기’ 시범사업 본격 추진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원주민과 이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새로운 활력을 창출하는 ‘매력마을만들기 시범사업’을 추진한다.남해군은 이와 관련해 회룡마을에서 6개월간 거주하며 정착을 준비할 이주민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체험형 거주를 넘어 실질적 정착을 목표로 진행된다.선발된 팀은 마을 공동체 활동에 참여하고 자율적인 정착 계획을 수립·실행하며 남해에서의 삶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모집 대상은 남해군에 정착할 의지가 있는 3~4인 규모의 팀으로 최소 2인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최종 1팀과 예비 2팀을 선발하며 체류 기간은 오는 5월 중순부터 10월까지 6개월이다.체류 장소는 서면 중현힐링센터다.남해군은 선발된 팀에 맞춤형 모듈러 임대주택을 제공하고 향후 발족 예정인 ‘회룡마을관리기업’에 우선 고용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안정적인 장기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지원자는 체류 기간 동안 주 3일 하루 4시간씩 체험마을 운영을 돕는 활동에 참여해야 하며 원주민과 이주민이 함께하는 통합 정착 프로그램에도 필수적으로 참여해야 한다.신청 접수는 4월 27일부터 5월 6일 오후 6시까지이며 지원신청서와 자율형 정착 계획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심사는 서류 심사와 자체 미션 수행, 심층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은 원주민과 이주민이 함께 성장하며 새로운 공동체 모델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남해에서의 삶을 꿈꾸는 많은 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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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농어촌 기본소득 지역상생·물가안정 간담회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에 따른 지역 내 소비 활성화 효과를 지역경제 선순환으로 연결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안정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4일 화전도서관 다목적홀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지역상생·물가안정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이후 지역 내 소비가 확대되는 가운데, 일부 업소의 가격 인상 우려와 가격 신뢰 저하에 대한 주민 여론을 점검하고 소상공인과 행정이 함께 상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 됐다.간담회에는 남해군 인구청년정책단, 경제과, 보건소 관계부서와 소상공인연합회, 외식업지부 단체가 참석해 기본소득 사용 현황, 지역 물가 관련 주민 의견, 소상공인 상생활동 추진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남해군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현금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소비 촉진, 소상공인 매출 증대, 지역경제 선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간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일부 업소의 가격 인상 및 기본소득 사용자 대상 차등 가격 적용 등에 대한 주민 우려가 공유됐으며 이에 대한 대응 방안으로 가격표시제 준수와 가격 정보의 투명성 확보 필요성이 논의됐다.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안심하고 기본소득을 사용할 수 있도록 업소별 가격표시제 준수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고 가격표시를 보다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판 배포 방안도 검토하겠다”며 “기본소득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소상공인 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유국군 소상공인연합회장과 김윤상 외식업지부장은 “농어촌 기본소득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이라며 “기본소득이 지역 안에서 선순환될 수 있도록 소상공인들도 가격 안정과 친절한 서비스 제공 등 상생 분위기 조성에 함께 동참하겠다”고 말했다.남해군은 앞으로도 관계 단체와의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물가 동향과 주민 여론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착한가격업소 확대지정, 가격표시제 홍보, 상생활동 우수사례 발굴, 소상공인 참여 확산 등을 통해 농어촌 기본소득의 정책 효과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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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끄미’정리수납 봉사단 본격 활동…쾌적한 환경 선물
‘말끄미’정리수납 봉사단 본격 활동…쾌적한 환경 선물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말끄미’정리수납 봉사단이 주거 취약계층의 쾌적한 삶을 위해 올해 첫 활동을 펼쳤다.이번 1차 활동은 지난 24일 이동면 석평리 한 기초생활수급 가구에서 진행 됐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화방재가센터가 힘을 보탰다.참가자들은 이날 어르신의 주거 공간인 거실과 주방, 방 곳곳을 세심하게 정리했다.특히 어르신의 낙상 사고를 예방하고 위생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이번 활동에 필요한 정리수납 용품은 화방재가센터에서 지원했다.이번 활동은 화방재가센터의 노인 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발굴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민·관이 협력해 실질적인 주거 개선을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어르신께서 깨끗해진 집을 보고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내실 수 있도록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말끄미 정리수납 봉사단’은 2025년 남해군자원봉사센터에서 정리수납 교육을 수료한 봉사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주거 환경 개선을 목표로 정기적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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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보물섬시네마, 예술의 전당&국립극장 공연 상영
남해보물섬시네마, 예술의 전당&국립극장 공연 상영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보물섬시네마는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예술의전당과 국립극장의 우수 공연 콘텐츠 작품을 상영한다.4월은 4월 28일 화요일 오후 1시부터 상영될 예정이다.오는 4월에는 뮤지컬 굿모닝 독도를 상영한다.이 작품은 예술의전당이 제작한 창작 뮤지컬로 사랑과 역사적 의미를 함께 풀어낸 작품이다.독도를 지키며 살아온 할아버지와 그의 손자 시우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시우가 일본인 연인 유코와의 결혼을 꿈꾸는 과정에서 할아버지의 반대에 부딪히여 갈등이 펼쳐진다.독도를 둘러싼 역사적 배경과 상징성을 바탕으로 ‘기억’과 ‘정체성’, 그리고 ‘공존’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시우와 유코, 그리고 할아버지의 관계는 갈등과 이해의 과정을 거치며 점차 변화하고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여운을 남긴다.상영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진행되며 매월 다양한 작품을 선정해 상영할 예정이다.관람은 별도의 온라인 예매 없이 선착순 현장 예매로만 진행된다.단, 상영 일정은 운영 상황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예술의 전당과 국립극장은 국내를 대표하는 공연예술 기관으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김지영 문화체육과장은 “예술의전당과 국립극장의 우수 공연을 매월 상영하는 만큼 많은 관람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매월 다양한 작품들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다”고 전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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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청소년수련관, ‘카네이션 만들기 체험’ 운영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청소년수련관은 가정의 달 5월과 어버이날을 맞아 청소년 대상 문화체험 프로그램 ‘카네이션 만들기 원데이클래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소중한 가족과 주변 사람들을 떠올리며 카네이션을 직접 만들고 감사 카드를 작성해 전달하는 체험형 활동으로 감사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 됐다.참여 대상은 남해군 관내 청소년이며 신청은 오는 4월 29일까지 홍보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총 70명으로 선착순 마감된다.프로그램은 5월 2일부터 3일까지 ‘마크라메 카네이션 리스 만들기’5월6일 ‘생활 카네이션 꽃바구니 만들기’로 나누어 진행된다.보다 많은 청소년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인 1개 프로그램만 신청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남해군청소년수련관으로 문의하면 된다.김경주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감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과의 소중한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정서적 성장과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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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봉사
상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봉사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청소봉사 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진행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생활쓰레기 수거, 실내·외 청소, 노후 물품 정비 등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렀고 특히 장기간 방치된 주거환경을 정비함으로써 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공공위원장 정점숙 면장은 “이번 주거환경개선 청소봉사 활동이 어려운 이웃의 생활여건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방정자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상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향후에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복지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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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양문화도시 기반 에이지테크 실증거점 조성사업’ 선정… AI 기반 실버경제 본격 육성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해양문화도시 기반의 에이지테크 실증거점 조성사업’ 국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총 270억원을 투입해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실버경제 산업을 육성하고 부산을 중심으로 산업 실증 거점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 사업은 부산의 높은 고령인구 비중과 세계적인 해양관광 기반 시설을 결합해 시니어들이 일상에서 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체감할 수 있는 실증 환경을 조성하고 관련 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적 프로젝트다.지난해 부산경제 대전환을 위해 수립한 초고령사회 부산의 에이지테크 전략을 구체화하는 핵심 과제로 고령화 위기를 새로운 산업 성장 기회로 전환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인공지능 전환 기반 글로벌 실버경제 선도도시 도약’을 비전으로 4대 추진 전략 ‘부산형 AGES'와 3대 분야 8대 중점 추진 과제를 수립했다. ‘부산형 AGES’는 △A, 돌봄·의료를 넘어 문화·여가·금융 등 생활 전반으로 인공지능 서비스 확장 △G, 5대 앵커랩과 리빙랩을 기반으로 시민 참여형 지역 밀착 실증 지원 △E, 에이지테크 기업의 실증부터 사업화까지 전주기 맞춤형 지원 △S, 일본·미국·유럽 등 초고령 선진국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글로벌 시장 진출과 확산 등 4대 전략으로 구성된다.또한 3대 분야 8대 중점 추진 과제를 통해 실증, 사업화, 산업 기반 조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실증 및 고도화 분야에서는 초기 기술부터 상용화까지 130개 이상의 인공지능 에이지테크 과제를 발굴·지원하고 지역 특화 산업인 해양관광과 연계해 크루즈, 시니어타운 등 실증 영역을 확대한다.글로벌 진출 분야에서는 연평균 23퍼센트 성장 중인 글로벌 에이지테크 시장 선점을 목표로 45개 유망 기업의 해외 실증과 글로벌 진출 전략을 지원해 ‘케이-에이지테크’브랜드 확산을 추진한다.필드 조성 분야에서는 부산 전역의 기반 시설을 활용한 ‘5대 앵커랩’을 지정·운영하고 전국 최초 시니어 복합단지인 ‘하하캠퍼스’ 와 연계해 실버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한다.아울러 이러한 과제를 통해 관련 산업 분야에서 기업 주도의 신규 일자리 175개 이상 창출을 유도할 계획이다.시는 앞으로 지역 기업과 공공기관, 수요처가 함께 참여하는 개방형 협력 구조를 바탕으로 에이지테크 산업 생태계를 본격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실증 과정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공유·활용해 기업의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국내외 시장 진출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할 방침이다.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세계 8위 스마트시티와 15분도시 등 시니어 친화 기반 최적의 실증 환경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에서 검증된 기술이 세계 표준이 되고 세계 시장으로 확산되는 선순환 구조를 조성해 부산을 글로벌 에이지테크 허브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전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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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자매결연 50주년 맞아 조선통신사 일본 시모노세키시 대표단 접견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지난 4월 24일 오후 4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과 마에다 신타로 시모노세키시장, 하야시 신이치로 시모노세키시의회 의장 등 시모노세키시 대표단이 만나 자매결연 50주년 기념사업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표단은 조선통신사 축제에 시모노세키시 대표단으로 방문했으며 자매결연 50주년 기념사업 논의 등을 위해 시청을 방문했다.김 부시장은 “시모노세키시는 일본 도시 중에서 자매도시를 처음 체결한 부산의 가장 오랜 친구이며 1976년 체결 이래 드디어 역사적인 50주년을 맞이했다”며 “이는 매우 큰 의미이며 올해 상호 협의하에 면밀하게 준비해 의미있고 감동적인 기념행사를 함께 준비해보자”고 말했다.이어 “두 분께서 오는 11월 불꽃축제 때 100여명의 시모노세키시 시민들과 부산을 다시 한번 방문하실 예정이다”며 “이러한 국제 교류가 양 도시가 함께 글로벌 관광도시로 나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마에다 신타로 시모노세키시장은 “부산-시모노세키 자매결연 50주년은 시모노세키시에도 매우 특별한 의미이며 내실 있는 기념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하야시 신이치로 시모노세키시의회 의장은 “부산을 다시 방문해 매우 감회가 새롭다”며 “50주년을 맞아 시모노세키시에도 부산 대표단이 방문하시길 희망한다”고 말했다.아울러 시와 시모노세키시 대표단은 50주년을 기념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사업안을 논의했으며 시는 부산글로벌위크 행사를 안내하고 시모노세키시의 참가를 제안하기도 했다.올해 부산글로벌위크는 오는 9월 항만, 해양 등을 주제로 자매·우호 협력도시 대표단을 초청해 특별대담, 포럼, 양자면담 및 주요 시정 현장 시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마지막으로 김 부시장은 “지난 50년은 물론 앞으로의 50년에도 부산과 시모노세키시의 우정이 더 깊어지기를 희망하며 다시 한번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날 접견을 마무리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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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브랜드, 스토리를 담다”… ‘2026 부산 도시브랜드 굿즈 디자인 공모전’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은 오늘부터 6월 17일까지 2026 부산 도시브랜드 굿즈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부산의 스토리와 핵심 가치를 담은 창의적인 상품을 발굴해 부산 브랜드숍의 경쟁력을 높이고 도시브랜드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 됐다.시는 단순한 로고 중심 상품을 넘어 부산의 가치와 스토리를 담은 실용적인 디자인 제품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도시 정체성을 더 쉽게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지난해 공모전에는 총 114개 작품이 접수돼 약 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이 가운데 18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되고 10개 작품이 브랜드숍에 입점한 바 있다.공모는 부산의 스토리와 이미지를 반영한 ‘웰컴키트 굿즈’, 도시브랜드 요소를 활용한 ‘라이프스타일 굿즈’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웰컴키트 굿즈’는 여행 키트, 책상 꾸미기 키트 등 부산의 이미지를 담은 2~3종 제품 세트로 ‘라이프스타일 굿즈’는 동백꽃, 광안대교 등 상징물과 브랜드 요소를 활용한 생활용품으로 제안하면 된다.참가 대상은 국내 사업자 등록을 완료한 사업체 또는 수상작 선정 일 기준 2개월 이내 사업자 등록이 가능한 개인이며 공모전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동일 주체당 최대 2개 제품까지 출품할 수 있으며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경우는 사용 여부를 사전에 고지해야 한다.출품작은 전문가 심사위원회의 1차 서면 평가와 2차 실물 평가를 거쳐 총 18점의 수상작을 선정하고 총 2천3백만원 규모의 상금을 수여한다.1차 선정 작은 2차 심사를 위해 입체 프린터 등으로 제작한 실물 또는 시제품을 제출해야 하며 최종 결과는 7월 28일 공모전 공식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수상작은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행사 등 주요 행사와 연계한 도시브랜드 홍보 콘텐츠로 활용되며 부산 브랜드숍 입점 기회가 제공되는 등 도시브랜드 마케팅에 활용될 예정이다.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상품은 부산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최고의 홍보 매개체가 될 것”이라며 “이번 공모전이 브랜드숍의 경쟁력을 높여 국내외 방문객들이 부산의 가치를 일상에서 소장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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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고위험군 대상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6월 30일까지 연장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여름철 코로나19 유행에 대비하고 고위험군의 낮은 접종률을 고려해 2025~2026절기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기간을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코로나19는 최근 3년간 계절과 관계없이 여름철에도 발생이 증가하는 상황으로 예방접종 후 면역이 충분히 형성되는 기간을 고려해 가급적 이른 시일 내 접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또한, 최근 국내에서도 BA.3.2 등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의 검출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다만 현재까지 대규모 유행 수준의 파급력은 아닌 것으로 평가되지만, 세계보건기구와 질병관리청은 현재 사용 중인 백신이 해당 변이에 대해서도 예방효과를 가질 수 있는 것으로 보고 고위험군의 예방접종을 권고하고 있다.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 고위험군이다.부산의 2025~2026절기 고위험군 접종률은 지난 4월 21일 기준 40.1퍼센트로 전국 평균 42.7퍼센트보다 낮고 고위험군 10명 중 6명이 아직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상황으로 미접종 고위험군의 적극적인 예방접종 참여가 필요하다.이미 2025~2026절기 백신을 접종한 면역저하자의 경우에도 면역 형성이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오는 5월 1일부터 의료진과의 상담을 거쳐 1회 추가접종이 가능하다.한편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의 안전성과 효과성은 국내외 검토를 통해 지속 확인되고 있다.2025~2026절기 코로나19 백신 이상사례 신고율은 올해 3월 24일 기준 0.003퍼센트로 지난 절기)보다 감소했으며 접종 후 이상사례도 접종 부위 통증이나 근육통 등 경미한 경우가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2024~2025절기 예방효과 평가 결과, 백신 접종은 입원 44.8퍼센트, 중증 진행 42.6퍼센트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돼 코로나19로 인한 중증 예방에 여전히 유효한 것으로 확인했다.코로나19 예방접종 가능 의료기관은 백신 재고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어, 반드시 의료기관 방문 전에 전화로 확인한 후 방문해야 한다.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예방접종관리 위탁의료기관 찾기 아울러 시는 코로나19 등 호흡기감염병 예방을 위해 일상 속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기침할 때는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고 기침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는 등 기침 예절을 실천해야 하며 외출 후·식사 전후·기침이나 재채기 후에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어야 한다.또한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을 만지지 않도록 주의하고 실내는 2시간마다 10분 이상 환기하며 발열·호흡기 증상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의료기관을 방문해 적절한 진료를 받아야 한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여름철 코로나19 유행 가능성이 있는 만큼, 고위험군의 접종 참여를 높이기 위해 접종 현황을 지속 점검하고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안내와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며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 고위험군은 코로나19로 인한 중증과 사망 예방을 위해 지금이라도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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