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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백합 로타리클럽, 진주시복지재단에 성금 1000만원 기탁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백합 로타리클럽은 1일 지역 내 고립·은둔 청년 지원을 위해 성금 1000만원을 진주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진주시평거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하는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으로 고립·은둔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심리·정서 회복과 사회참여를 돕는 데 소중히 쓰일 예정이다.이영심 진주백합 로타리클럽 회장은 “지역사회 안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고립·은둔 청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다시 세상과 건강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나눔 실천에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이성갑 진주시복지재단 이사장은 “고립·은둔 청년들을 위해 뜻깊은 성금을 기탁해 주신 진주백합 로타리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진주시평거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고립·은둔 청년의 일상 회복과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사업에 투명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복지재단은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성금 기탁을 계기로 지역 내 고립·은둔 청년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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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농축협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 동참
진주시, 농축협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 동참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관내 농축협과 함께 지난 6월 30일 진주시청 상황실에서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이날 캠페인은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이태용 NH 농협 진주시지부장과 13개 농축협 조합장, 온열질환 예방 요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농업인의 건강을 챙기고 농작업 재해 없는 안전한 농촌 일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농업인 안전365 캠페인’은 농작업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일상에서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전국 단위의 캠페인이다.이날 행사에서는 ‘안전한 농촌일터 만들기, 우리 함께 실천해요’, ‘물, 휴식, 그늘 잊지 마세요~’등의 손팻말을 들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조규일 진주시장은 “농업인 스스로 안전을 실천하고 평소 안전 점검을 습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물, 그늘, 휴식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진주시는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컨설팅을 진행해 농업인의 신체적 부담을 줄이고 농작업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 장비와 개인 보호구를 지원하고 있다.아울러 전문성을 갖춘 2명의 농작업 안전관리자가 농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등 농업인이 더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현장 관리 체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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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강소특구, 2025년 연차평가 ‘우수’ 등급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와 경상국립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실시한 ‘2025년 강소연구개발특구 연차평가’에서 경남 진주 강소연구개발특구가 ‘우수’등급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14개 강소특구를 대상으로 사업화 성과, 입주 기관 만족도, 지자체 기여도 등 특구 운영 전반에 대한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보통’, ‘미흡’등급으로 구분해 실시됐다.경남 진주 강소특구는 정량적 사업성과는 물론 진주시의 적극적인 지원 정책과 경상국립대의 우수한 특구 운영 역량 등에 힘입어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우주항공 분야 기술사업화 거점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경남 진주 강소특구는 2025년 한 해 동안 △연구소기업 설립 8건 △기술이전 및 출자 25건 △신규창업 15건 △투자 연계 183억원 △일자리 창출 135명 △특구 지원 기업 매출액 123억원 등의 성과를 달성하며 주요 사업성과 지표에서 목표치를 크게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다.지난 2019년 지정된 진주 강소특구는 기술 핵심 기관인 경상국립대를 중심으로 ‘항공우주 부품·소재’특화 분야의 전문기업 맞춤형 전주기 지원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특히 특구 내 혁신기업들의 글로벌 성과가 매우 돋보였다.진주 강소특구 1호 기업인 ANH 스트럭쳐는 국내 최초로 유럽항공안전청 설계조직 인증과 생산조직 인증, 국토교통부 정비조직 인증을 동시에 보유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또한 라이브워크와 에스디에어로 역시 글로벌 자동차·항공 분야 기업의 협력사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진주시의 적극적인 행정·재정 지원 역시 이번 ‘우수 강소특구’ 선정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시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초소형 위성 ‘진주샛-1B’발사에 성공하는 등 우주항공 산업생태계 조성에 선제적으로 나서왔다.아울러 우주항공경제국 투자유치과와 우주항공산업과 우주산업팀을 신설해 통합 행정 지원체계를 구축했으며 2019년부터 현재까지 총 60억원 규모의 시비를 투입해 특구 내의 기업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향후 진주시는 확보된 국비 지원을 기반으로 친환경 미래 비행체 실증센터, 우주환경시험시설 등 핵심 인프라 구축을 차질 없이 추진해 서부 경남 항공우주 클러스터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진주시와 경상국립대, 그리고 특구 내 기업들이 긴밀한 협력으로 함께 이뤄낸 값진 결과”며 “앞으로도 진주 강소특구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주항공산업 혁신 거점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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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찾아가는 청소년 토크콘서트’ 성황리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와 진주시는 1일 경남 이스포츠경기장에서 청소년 360명이 참가한 가운데‘2026년 찾아가는 청소년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청소년 토크콘서트’는 경남 지역 출신의 청년들이 다양한 분야의 현장 경험을 듣고 청소년들이 미래를 설계하고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경상남도 교육재정 특별교부금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진주고와 명신고 1학년이 수업의 연장으로 참여했으며 각 학교를 대표하는 동아리인 진주고 ‘맨투맨’밴드와 명신고 ‘손다우’ 가 노래 공연을 선보였다.특히 이지안 학생의 진로 분야와 황도원 학생의 자신의 꿈을 일궈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진솔한 이야기에 모두가 관심을 보였으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더 높였다.또한 토크콘서트에서는 최한울 아트S예술기획 대표와 강동규 참이들이 대표, 강권용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시험센터 주임연구원, 장예찬 한국토지주택공사 도시정비사업처 대리가 무대에 올라 자신의 진로와 꿈에 대한 소중한 경험담을 들려줬다.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지역 청년들의 진로 선택과 다양한 활동 사례가 지역 청소년들의 자긍심 고취와 미래의 꿈을 실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들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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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생태학습관 연못공원, 은은한 연꽃 향으로 물들다
고성생태학습관 연못공원, 은은한 연꽃 향으로 물들다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고성읍 송학리에 위치한 ‘고성생태학습관 연못공원’일대에 초여름의 전령사인 연꽃이 일제히 피어나기 시작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고 밝혔다.이번에 개화를 시작한 연못공원은 고성생태학습관과 연계된 친환경 생태체험 공간으로 하수처리장에서 깨끗하게 정화되어 배출되는 방류수를 활용해 조성된 고성군의 대표적인 친환경 생태공원이다.현재 연못공원 둘레길 주변에는 녹음이 짙어진 연잎 사이로 수줍게 고개를 내민 분홍빛 홍련과 단아한 백련이 꽃망울을 터트리며 은은한 향기를 선사하고 있다.이와 함께 생태학습관 내 수유실 등 편의시설 확충과 정기적인 둘레길 환경정비가 더해지면서 평일 어린이집 야외 학습은 물론 주말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힐링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특히 고성생태학습관 연못공원은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공공하수처리시설의 방류수가 자연 생태계 속에서 어떻게 안전하게 순환하고 있는지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산 교육의 장’ 으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상하수도사업소 제정림 소장은 “맑고 깨끗하게 정화된 방류수를 활용한 연못공원에 연꽃이 개화해, 군민들에게 아름다운 초여름 정취를 선물하게 되어 기쁘다”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연못공원 둘레길을 걸으며 일상 속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시설물 관리와 수질 방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생태학습관 연못공원의 연꽃은 7월 중순에 만개해 하절기 내내 아름다운 자태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인근 송학동고분군 및 고성천 생태길과 연계된 고성읍의 새로운 도심 속 휴식 네트워크로 자리매김할 기대 모으고 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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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박물관서 만나는 ‘유산’의 재해석… 관람객 발길 이어져
고성박물관서 만나는 ‘유산’의 재해석… 관람객 발길 이어져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박물관은 경남도립미술관과 함께 추진하는 ‘2026 찾아가는 도립미술관’네 번째 전시유산: 남겨진 것들로부터가 지난 6월 30일부터 고성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전시를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찾아가는 도립미술관’은 경남도립미술관 소장품을 도내 시군으로 확대 전시해 지역 주민들이 더욱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미술 작품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현재 진행 중인 이번 전시는 고성이 지닌 역사와 문화적 특성을 바탕으로 ‘유산’을 주제로 구성됐으며 과거의 흔적과 기억이 현재의 시선 속에서 어떻게 새롭게 해석되는 지를 다양한 작품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특히 이번 전시는 고성 작가인 안미희, 김영화, 김소연 작가가 참여해 지역의 정체성과 예술적 시선을 함께 담아낸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세 작가는 각자의 작업을 통해 고성의 시간과 기억, 일상의 풍경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관람객들에게 더 친근하고 공감할 수 있는 전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전시에서는 이들 지역 작가를 비롯해 곽덕준, 남정현, 노원희, 리영달, 마상철, 박노수, 성재휴, 양해광, 유택렬, 윤세열, 이상남, 이두옥, 정연두, 조현택 작가 등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 18여 점이 함께 선보이고 있다.이번 전시는 고성 곳곳에 남아 있는 역사적 흔적과 풍경을 예술적 시선으로 재해석하며 과거와 현재가 맞닿는 지점에서 시간의 흐름을 새롭게 바라볼 기회를 제공한다.관람객들은 작품을 통해 ‘지금’ 이라는 순간 또한 미래의 유산이 될 수 있음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다.문화예술과 과장은 “현재 전시가 진행 중인 만큼 고성 작가들의 작품과 함께 지역의 이야기를 더욱 깊이 있게 느낄 좋은 기회”며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고성박물관을 방문해 전시를 관람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유산: 남겨진 것들로부터전시는 오는 7월 19일까지 고성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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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120자원봉사대, 찾아가는 합동 봉사로 주민 생활불편 해소
고성군 120자원봉사대, 찾아가는 합동 봉사로 주민 생활불편 해소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120자원봉사대는 6월 30일 회화면 자소마을 회관 앞에서 2026년 2분기 합동 봉사활동을 펼치며 주민 맞춤형 봉사서비스를 제공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120자원봉사대를 비롯해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지원팀, 고성군 주민생활과 직원 등 약 40여명이 참여했다.이들은 자소마을, 당항마을, 금봉촌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를 펼쳤다.참여 봉사자들은 △농기계수리 △이·미용봉사 △전기설비 정비점검 △보일러 청소 및 수리, △복지상담 등 5개 분야에서 전문 재능을 발휘하며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했다.특히 현장에서 직접 점검과 수리를 진행해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김종록 자소마을 이장은 “평소 쉽게 이용하기 어려운 서비스를 마을에서 한 번에 받을 수 있어 매우 뜻 깊었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주민들을 위해 성정을 다해 봉사해주신 모든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봉사활동에 참여한 윤성태 봉사자는 “작은 재능이지만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지 찾아가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120자원봉사대는 농기계, 전기, 보일러, 미용, 복지상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봉사자 39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분기별 찾아가는 합동봉사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편의를 높이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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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거류산 ‘숲길 도로명판’ 설치 완료
고성군, 거류산 ‘숲길 도로명판’ 설치 완료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거류산 숲길 5개소에 도로명이 부여됨에 따라 후속 조치로 지난 6월 26일 거류산 내 주요 갈림길, 진입로 등을 중심으로 ‘숲길 도로명판’ 25개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건물이 없어 위치 확인이 어려웠던 숲길에 명확한 도로명주소를 부여하고 도로명판을 설치함으로써, 거류산 방문객들의 길 찾기 편의를 높이고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추진됐다.특히 숲길 이용자들에게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주소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것은 물론이고 산악 안전사고 발생 시 방문객들의 고립을 방지하고 구조대원의 신속한 출동을 지원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거류산은 사계절 내내 많은 방문객이 찾는 고성의 대표 명산인 만큼, 이번 숲길 도로명판 설치는 산행 안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숲길과 등산로를 대상으로 주소 정보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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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학열 고성군수 취임, 민선 9기 힘찬 출발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7월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기관·단체장과 향우, 가족·친지,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하학열 고성군수 취임식을 개최했다.하학열 군수는 취임식에 앞서 남산공원 충혼탑과 당항포관광지 내 숭충사·현충탑을 참배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민선 9기 첫 공식 일정에 들어갔다.취임식은 취임선서와 취임사, 축하메시지 낭독, 축하영상 상영 순으로 진행됐다.하 군수는 취임사에서 갈등과 분열을 넘어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통합과 전진의 고성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군민 중심 행정도 약속했다.민선 9기 군정 구상인 ‘코어고성 333 비전’도 제시했다.하늘길과 바닷길, 철길을 축으로 교통·물류 기반을 확충하고 우주항공·방위산업 전초기지와 인공지능 기반 제조실증단지, 물류생산단지를 조성한다는 내용이다.우수기업 유치와 청년 창업 지원을 통해 일자리를 늘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며 어르신과 아이들을 위한 복지를 강화하고 송학고가도로 지하화와 인공지능 기반 교통망 구축도 추진한다.일회성 정책을 지양하고 군민의 실익과 고성의 백년대계를 우선하는 ‘위민행정’을 다짐했으며 부정부패와 예산 낭비를 용납하지 않고 임기 안에 군민이 체감할 성과를 내겠다는 ‘3대 무관용 원칙’도 선언했다.하 군수는 “갈등과 대립을 넘어 하나 된 고성을 만들겠다”며 “말보다 실천으로 구호보다 성과로 ‘위대한 대전환, 당당한 고성’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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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지역자율방재단, ‘재난안전체험 교육’ 실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자율방재단은 1일 지역 자율방재단원 116명과 청년 자율방재단원 4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광역시 빛고을 국민안전체험관에서 ‘재난 안전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교육은 각종 재난의 발생 시에 신속한 대응 능력을 높이고 방재단원의 현장 대응 역량과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새롭게 창단한 청년 자율방재단원도 함께 참여해 선배 단원들과 재난 대응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단원들은 호우·화재·산악·지진·보건·응급 안전 등 6개 분야에 걸쳐 △침수차량 탈출 △침수 공단 대피 △지진 발생 시 행동 요령 △화재 대응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실제 재난 상황을 체험하며 대응 능력을 키웠다.진주시 관계자는 “우리 동네 안전 지킴이로서 지역 안전을 위해 힘써주신 자율방재단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재난 사고에 대한 대처 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안전한 진주를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2006년 결성돼 현재 584명의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자율방재단은 재난 취약지역과 산사태 우려 지역의 예찰 활동은 물론 풍수해와 폭염 등의 재해가 발생하면 응급 복구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2026-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