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금청소년문화의집, 직업인과 함께하는 진로콘서트

소방공무원·청소년지도사·의과대학생에게 직접듣는 진로 이야기

김성훈 기자
2026-08-20 11:35:05




물금청소년문화의집, 직업인과 함께하는 진로콘서트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물금청소년문화의집은 8월 29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물금청소년문화의집 진로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진로토크콘서트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에 대한 실제적인 정보를 얻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바탕으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단순한 직업 소개를 넘어 현직 직업인의 경험과 진로 선택 과정, 직업 현장의 이야기 등을 직접 듣고 자유롭게 질문할 수 있는 소통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소방공무원, 청소년지도사, 의과대학생이 참여해 각 분야의 진로 이야기를 들려준다.

오후 1시 소방공무원을 시작으로 오후 1시 40분 청소년지도사, 오후 2시 20분 의과대학생 순으로 각각 40분간 진행되며 직업 소개와 진로 경험 공유, 질의응답 등을 통해 청소년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특히 소방·공무원 분야와 교육·청소년 분야, 의료 분야 등 청소년들의 관심이 높은 직업군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대상은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으로 물금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접수와 행사 당일 현장접수가 가능하다.

사전접수자 100명에게는 직업 키링도 증정할 예정이다.

물금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지도자는 “청소년들이 인터넷이나 책으로 접하는 직업정보를 넘어 실제 현장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궁금한 점을 질문하면서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와 직업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물금청소년문화의집 진로토크콘서트’는 8월 29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물금청소년문화의집 3층 공연장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물금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